포항 스틸러스의 박태하 감독이 아시아 무대에서 조 1위 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포항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탬피니스 로버스(싱가포르)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E조 3차전을 치릅니다.
포항스틸러스 ACL2(아챔 Two) 일정 [포항 스틸러스 ACL2 일정] 1차전: 빠툼 유나이티드 1-0 승 (홈) 2차전: 카야FC 2-0 승 (원정) 3차전: 탬피니스 로버스 (싱가포르, 10월 23일 오후 7시) 4차전: 탬피니스 로버스 (포항스틸야드, 11월 예정) 5,6차전: 빠툼 유나이티드, 카야FC 리턴매치 예정 “승점 3점 위해 싱가포르에 왔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이번이 그룹 스테이지 세 번째 경기인데, 이전 두 경기는 우리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며 “탬피니스는 현재 우리보다 위 순위에 있고, 득점력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경계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