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 이집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진출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의 복귀로, 이집트 축구 역사상 네 번째 월드컵 진출입니다.
‘이집트 월드컵’의 주인공은 역시 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였습니다. 그는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을 본선 무대로 이끌었습니다.
살라의 두 골, 이집트 8년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이집트는 10월 9일(한국시간)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A조 9차전에서 지부티를 3-0으로 완파하였습니다. 살라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고, 이브라힘 아델이 한 골을 추가했습니다.
이집트는 이 승리로 승점 23점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 대륙 예선에서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에 이어 네 번째로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살라의 멀티골로 지부티전 3-0 완승 A조 1위 확정,...
원문 링크 : 이집트 살라 월드컵 8년만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