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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K리그 우승 세레머니 11월 8일 전주성에서 통산 10번째

 전북현대 K리그 우승 세레머니 11월 8일 전주성에서 통산 10번째

프로축구 K리그1 조기 우승을 확정한 전북현대가 11월 8일 전주성 홈경기장에서 공식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북은 같은 날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 종료 후 정규 라운드 시상식을 열고,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계획입니다.

앞서 이번 주말인 25일 김천상무와 홈경기를 시작으로 파이널 라운드 5경기를 차례로 치를 예정이며, 거스 포옛 감독은 남은 일정에서도 정예 멤버를 중심으로 경기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한 전북은 오는 12월 6일 광주FC와 코리아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선수 기용 폭을 넓히며 전술 완성도와 컨디션 조절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4년 만의 왕좌 탈환, K리그1 사상 첫 10회 우승 전북현대는 지난 18일 수원FC를 2-0으로 꺾고 승점 71점(21승 8무 4패)을 기록하며, 파이널 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자 구단 통산 10번째 우승으로, K리그 역사상 최초의 두 자릿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