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가 10월 2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일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조별리그 일정이 아니라, 리그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울산의 자존심이 걸린 한 판이다.
울산HD 산프레체 히로시마전 ACLE 3차전 울산은 현재 1승 1무(승점 4점)로 조 4위에 머물러 있으나, 승점이 같은 산프레체 히로시마(득실 +2)를 제압할 경우 선두권 진입이 가능하다. 지난달 청두 룽청(중국)을 2대1로 꺾고, 상하이 선화(중국) 원정에서 1대1로 비기며 아시아 무대에서 꾸준히 승점을 쌓아왔다.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조별리그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울산, 광주전 완승으로 반등 울산HD 산프레체 히로시마전 ACLE 3차전 울산은 지난 18일 K리그1 33라운드 광주FC전에서 루빅손과 이청용의 연속골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7경기 무승(3무 4패)의 부진을 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