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이 전설을 만듭니다.” 1930년 첫 월드컵이 열린 뒤, 세상은 ‘득점왕’이라는 이름에 매혹되었습니다.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골이 만들어낸 이야기였죠.
이번 편에서는 1930년부터 1966년까지, 월드컵 초창기 득점왕들의 순간을 함께 따라가보겠습니다. 역대 월드컵 득점왕 (1930~1966)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기예르모 스타빌레(아르헨티나) 8골 첫 월드컵 대회인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에서 스타빌레는 단 4경기 만에 8골을 몰아넣으며 역대 최초의 득점왕이 되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우루과이에 패했지만, 그의 폭발력은 월드컵 초창기 ‘공격 축구’의 상징이었습니다. 첫 대회 8골 경기당 평균 2골 아르헨티나 준우승 1934년 제2회 이탈리아 월드컵 1934년 제2회 이탈리아 월드컵 올드리히 네지드리(체코슬로바키아) 5골 네지드리는 FIFA가 뒤늦게 공식 인정한 득점왕입니다.
당시에는 여러 명이 공동 1위로 알려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