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를 즐기는 두가지 여행경로
경로1. 완전 다 즐기는 경로.. 대신 조금 많이 힘들거에요. 특히 카프카 박물관과 레넌벽은 반대방향에 있어서 왔다갔다 해야해요. 이 경로는 빨리 경로를 보는 방법이긴 한데 댄싱하우스부터 반대로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경로2는 저번에 소개시켜드린 방법인데 스트라호프 수도원부터 카를다리까지 내리막길이라 다리가 덜 아파요. 사실 해가 어디쯤 있느냐를 보고 움직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끔 역광이 될 수 있어서. 프라하는 두번갔지만 무하박물관과 카프카 박물관은 결국 보지 못했군요. 많이 아쉽습니다. 시간상 충분히 볼 수 있었지만 먹고 마시고 주변 도시를 방문하느라 특히 알폰소 무하의 그림을 직관하지 못한 점 너무 아쉽습니다. 중앙역에서 12번 트램을 타고 Pohořelec정류장에 도착하면 케플러 동상이 보입니다. 걸어서 5분정도 올라가면 스트라호프 수도원이 보입니다. 르네상스 양식이군요. 어떤 양식이건 상관 없지만 내부는 무료로 들러볼 수 있으니 한 번 들어가봐요. 너무 멋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