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당연히 초콜릿, 맥주, 감자튀김, 와플과 함께 홍합탕을 꼭 먹어보고 싶었다. 전에 베낭여행 왔을 때,, 그냥 멀리서 지켜보며 처량하게 지나갔던 서글픈 생각을 이번 기회에 싹 지우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잘 골라서 먹어보자 하며 검색하던 차에 숙소근처에 조금 유명하고 친철한 현지인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날도 더운데 혼자 였고, 예약도 하지 않아서 실내에 혼자 앉게 되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다. 메뉴판도 영문으로 된 메뉴판을 가져다 주었다.
위시빈이라는 어플에서 찾은 이곳은 평점도 괜찮았다. 이 곳 식당의 이름은 Le Bistro 이다.
현지인들이 많이 앉아있었고. 아시아계 사람들은 나 말고는 한명도 보이지는 않았다.
두번째 칸에 OUR MUSSELS가 보였는데 홍합요리다. 기본이 24유로부터 시작했는데, 와인을 넣은게 더 풍미가 깊을 것 같아서 26유로짜리를 시켰다.
날도 덥고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목도 마르고 해서 생맥주를 한잔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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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실패담] 벨기에 홍합요리 여기서 먹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