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는 식물계>관다발식물군>은행나무문>은행나무강>은행나무목>은행나무과>은행나무속>은행나무이다. 이렇게 1문 1강 1목 1과 1속 1종만이 현존하는 식물이라는 것은 나머지 식물은 모두 사라졌다는 뜻이다.
지질학상 고생대 페름기부터 자랐고, 대멸종 시기를 버텨내고 현대까지 살아남았다. 현재 야생에서 자생하는 개체가 없어 야생절멸종이라고 알려졌으나 중국 저장성 일대에 소수의 자생 서식지가 있다고 한다.
은행나무는 열매로 후손을 퍼트리는 종인데 매개동물이 신생대쯤 멸종되어 그 타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한다. 은행나무는 새나 다람쥐같은 동물들 뿐만아니라 벌레나 미생물같은 세균, 곰팡이 조차 거의 안먹는다고 한다.
사실 동물들에게 은행은 독성물질이니 안 먹을 수 밖에. 은행나무는 본 줄기가 죽어도 새싹이 다시 돋아나는 엄청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나라는 가로수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은행열매나 잎사귀의 추출액이 혈전용해제, 말초순환기 장애치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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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99%가 있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