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벨기에는 조금 벼르고 갔다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전에는 몇시간만에 그랑플라스와 몇몇 유명한 스팟만 둘러보고 바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갔으니까.
너무 아쉬웠고 왠지 마음 한 켠에 꾹하고 뭔가 남아있었으니까 이런걸 한이라고 해야 하나?? 사실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것은 홍합탕과 맥주였지만 일단 간식들도 못 먹어봤으니 간식들 부터 둘러보자 첫번째 벨기에 간식은 역시 벨기에 사람들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감자튀김.
많은사람들이 프렌치 프라이라고 불러서 프랑스가 원조가 아니냐고 하지만 벨기에 사람들은 자기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엄청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사실 미국과 프랑스간에 무역분쟁이 발생했을때, 미국이 프렌치 프라이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개명하자, 프랑스에서는 그걸 가지고 "그거 어차피 벨기에 거야!"
하면서 놀렸다는 일화가 있다. 더운 여름에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봄, 가을, 겨울에는 정말이지 너무 맛있다.
일단 감자 품종이 다르고 감자를 겉은 바삭하고 속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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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벨기에 간식들을 맛보자(감자튀김, 초콜릿, 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