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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사공원 빛 축제

 암사역사공원 빛 축제

같은 서울에 있지만 너무 외진 곳에 있고 잘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 공원이에요. 밤에 왔더니 주차장도 완전 텅비어있고 주차비도 무료 원래 낮에는 주차요금을 받고 있지만...

지금은 안 받네요 경차 하루 1천원, 중소형차는 2천원, 대형차는 4천원.. 저렴하군요.

다른 곳은 30분에 저 가격인데. 오늘의 목적지는 공원 안에 있습니다.

빛축제를 한다고 하길래. 조용히 들어가 봤어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깐 약간 으시시하기도 했어요 원시 거인이 제일 먼저 반겨줬어요 안에 전구들이 반짝이고 있어서 그럴싸한데..

들고 있는 창에는 왜 안하신건가요? 고양이와 쥐 입니다 빛나는 네모 상자들이 소나무 아래 놓여있어요.

앉아 볼 수도 있긴 한데.. 나무에 생선들이 걸려있어요.

속담이 생각납니다. 연목구어라고...

아름다운 나비들의 행렬을 따라 가봐요... 짜잔 대왕 나비?

밤이니깐 나방인가?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나비가 있는 곳이 전환점이였군요. 다시 도깨비가 나올 것만 같은 곳을 지나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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