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중앙역에서 뒷쪽으로 돌아가면 플릭스버스를 타는 센트럴버스 터미널이 있다. 센트럴 버스 터미널 앞에 바로 뮌헨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아우구스티너의 켈러.
켈러는 저장고라른 뜻이 있으니. 아우구스티너 맥주 저장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뭐... 여름이면 쉬는 날 없이 계속 영업을 하고 있어서 시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다면 이 곳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신나고 즐겁게 놀고 싶다면 음악이 항상 연주되고 있는 호프브로이지만 맛있는 맥주는 아우구스티너를 따라 잡을 수는 없다. 입구를 들어서면 이런 한산한 모습이지만.
그렇지 이렇게 폴대가 서있어야징. 엄청난 인파.
대략 천명은 되는 듯한 인파가 한 장소에서 같은 맥주를 마시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고 있지만 술이 취해서 고주망태되거나 술주정을 부리는 사람을 본적은 없다.
다들 말술이거나 적당히 자기 주량껏 마시는 것 같다.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건물로 들어가면 이런 기념품들을 팔고 있지만...그렇게 당기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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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뮌헨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양조장과 비어가르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