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블챌 포토덤프 - 샤를드골공항 - 파리 날씨
파리여행의 시작과 끝은 역시나 비였다. 오랜 징크스인데, 나는 혼자 가는 여행은 그게 개인 관광이든 출장이든 그렇게 비가 온다. 이번 파리 여행도 다르지 않아 도착한 날과 떠나는 날 모두 비였다. 비로 시작하는 이유는, 마침 장마라 비가 오니까. 블챌 / 블로그 챌린지 포토덤프 광고 팝업을 처음에 봤을 때에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팝업창에 눈길 안주고 닫아버렸는데, 계속 뜨고 말 거는데, 뭐를 이리 재잘대나 궁금해졌다. 처음 해보는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며 그간 쏘다니며 생각한 거 잊지 않게 정리나 하자 싶어 세계여행을 카테고리 주제로 하고, 가장 최근의 파리 여행으로 시작해 (내 기준에서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좀 많이 배제를 하고 적으려 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게 블로그 챌린지는 일주일에 한번이니,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그런 거면 어떨까 싶다. 포토 덤프이니 그동안 블로그 쓰면서 사용 안했던 사진들로 말이다. 1/ 파리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