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숙소를 정하면서 이번에는 라따뚜이에 나오는 그런 풍경을 보고 싶었다. 나폴레옹 3세가 대대적으로 도시를 재건축하며 기본 틀로 잡은 오스만 파리 건축양식으로 지은 집의 꼭대기와 그 뒤로 펼쳐진 하늘이 보이는 그런 풍경 말이다.
문제는 그런 건물은 낭만은 있되, 꼭대기 층이라 뷰가 좋다는 후기만 보고 잘못 잡으면 꽤나 고된 경험이 되기 때문에 예약을 하며 가장 중요하게 본 게 엘리베이터였다. 1/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는 미국식 표현으로, 프랑스에서는 영국식 영어 표현인 lift 리프트를 더 많이 사용하는 듯 하다. 엘리베이터 설치가 필수인 4성급 이상의 호텔과는 달리 3성급 이하는 호텔이라 하더라도 엘리베이터가 없을 수 있다.
따라서Tip 예약할 때 필히 초소형 lift 라도 설치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길 권한다. 안 그러면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짐가방을 끌고 꼬불꼬불한 나선계단을 올라가야할 수 있다.
파리 숙소의 초소형 엘리베이터 에어비엔비나 booking.com 을 통해 예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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