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2019년 4월, 화마에 휩싸였다. 2008년 2월에 숭례문 불타는 걸 보며 발을 동동 굴렀던 사람이면 그게 어떤 충격인지 짐작할 수 있을 텐데,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는 프랑스인 뿐 아니라 전 세계가 큰 충격을 받았다. 목조로 된 건축물이라 순식간에 대규모 소실로 이어진 건데, 현재는 정면의 쌍탑과 서쪽 파사드가 남아있고,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 - 화마를 피한 부분 노트르담은 풀어 쓰자면 Notre (우리들의 Our) Dame (귀부인 Lady) 인데, Notre-Dame 은 성모 마리아를 지칭하기도 하며 성당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그래서 다른 도시에 가도 노트르담이 있고, 우리가 노트르담으로 흔히 알고 있는 건 Notre-dame de Paris 파리 노트르담이다.
노트르담은 1163년부터 건축을 시작해 2세기 넘게 걸려 완공되었는데, 유럽 문화의 중심이었던 프랑스의 종교/정치 뿐 아니라 문화적 가치를 아우르고 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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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여행] 노트르담 대성당 - 복원의 역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