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레코트 Entrecôte 는 스테이크 또는 로스트용으로 사용되는 소고기의 갈비 부위의 순살 (미국으로 치면 립아이)을 의미한다. 소고기를 좋아하고, 잘 모르는 재료로 만든 음식을 안 먹는지라 이번 파리여행에서는 스테이크에 감자튀김을 여러번 먹었다. 1/ Au Cœur du Marais 첫 숙소 바로 옆의 레스토랑이었다.
도착한 날 '나 좀 살려줘요' 심정으로 지쳐서 뭐 파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앉으면서 맥주 한잔을 시켰다. 메뉴판을 들여다 보니 내 영혼의 닭고기 스프같은 스테이크와 감튀가 있는 것이지.
Au Cœur du Marais 프랑스식 스테이크 레스토랑 이름은 지금 찾아보니 Au Cœur du Marais, 번역하면 마레의 심장에서 (In the heart of Marais) 쯤 되는 듯 하다. 저녁 먹기에는 늦은 시간이라 가볍게 샐러드를 시킬까 생각도 했었는데, Tip기본 샐러드가 함께 나와서 매우 기뻤다.
ㅎㅎ 위치가 National Archives Museum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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