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해외에 나갈일이 생기면, 반드시 여행자보험 가입을 했는데, 이번 파리여행은 갑자기 출국 하루 반 전에 티케팅을 한 거라 상비약은 물론이고 여행자보험 가입도 깜빡했다. 파리 공항 입국수속 줄에 서 대기하면서 가입을 안하고 왔다는 걸 깨닫고 부랴부랴 가입을 진행하려 했는데, 이미 출국한 상태에서는 가입이 안된다는 거다.
한번도 여행하며 병원을 찾을 일이 생긴 적이 없기에 이번에도 별 일 없을 거야, 생각했는데 그 별일이 하필이면 이번에 딱 생겼다. 발목에 생긴 작은 상처가 아물지 않고 소독을 해도 붉게 부어오른 채 며칠을 가더라는 것. 6일째 되는 날, 딱지도 안 생기는 걸 보며 심각해져서 병원을 가야겠다고 결심, 다음의 과정을 거쳐 당일진료를 예약해서 병원을 다녀왔다. 1/ Dotolib app 을 다운받아 설치 및 가입 (https://www.doctolib.fr/) 하고 영문으로 번역해서 정보는 기입했다.
참고로, 프랑스 국적이 아니어도 외국인(étranger)으로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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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여행 Tip] 병원과 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