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미술관 / 로댕박물관을 지난 번 파리여행 때에는 가보지 못했기에 이번 여행하며 꼭 가보겠다 마음먹었다. 로댕미술관 Musee Rodin 은 조각 정원이기도 한데,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로댕의 역동적인 조각상들이 정원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나의 별로 가는길> 로 블로그명을 정하고 세계여행에 대한 정보성 글을 담고자 했는데, 그림에 대한 글은 아무래도 쉽게 써지지가 않는다. 정보로만 전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브런치나 수필로 가야 하는지도 생각해봤는데, 일단 정보에 집중해서 블로그에 남겨본다. 1/ 로댕의 작품들 로댕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생각하는 사람'이 로댕미술관으로 가는 정원 입구 쪽에 있는데, 정원 맞은 편의 '지옥의 문 Gate of Hell' 을 마주보고 앉아 있다. 이번에 가서 자세하게 보니, 생각하는 사람은 굉장히 불편한 자세였다.
크로키 세션에서도 본 적없는 고난도 자세인데, 크로키 모델 분이 고생을 많이 했겠다 싶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로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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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여행] 로댕미술관 - 카미유 클로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