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는 프랑스의 현대미술관이다. 이번 파리여행에서 처음에 건물을 봤을 때, 뭐 저렇게 생긴 건물이 다 있나 했는데, 파리 시민들도 처음에는 모두 매우 싫어했단다.
지금은 독특한 건축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원통형의 에스컬레이터 복도를 통해 광장 전경과 꼭대기에서 보는 파리 전경을 볼 수 있다.
참고로, 퐁피두센터는 파리의 다른 대부분의 미술관과 마찬가지로 Tip 티켓 구매와 함께 입장 시간을 예약해야 한다. 입장 시간대별로 줄이 다르니 전광판 같은 걸 보고 예약한 시간대에 줄을 서서 들어간다.
퐁피두센터에서 본 파리 전경 저 통로를 따라 쭉 올라가면 되는데, 2층에는 무료 공공도서관이 있다. 데스크에 죽 앉아 있는 분에게 물어보니 누구든 이용 가능하다고.
숙소에서 3분 거리에 있던 퐁피두 센터라 이게 웬 횡재람 생각하고 나중에 글 쓰러 와야지 했는데, 결국 파리 온 거리를 쏘다니느라 못 갔다. 이번에 퐁피두 센터에서는 현대 조각의 아버지인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전시를 본 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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