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자 혼자 여행이다보니 가장 먼저 걱정되었던 것 중 하나가 치안이었다. 게다가 10년 전에는 신도시인 라데팡스에 숙소를 잡았지만, 이번에는 호기롭게 파리 시내로 잡았단 말이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올림픽 직전이다 보니 치안도 강화되었을 테고, 도시 정비로 파리가 지금이 가장 안전하고 깨끗할 때가 아닐까 싶기는 했다. 저녁에 도착하는 항공편이었기에 다음 날 아침에 바로 있는 도시 시내 투어를 예약했다.
뚜벅이 투어를 하면 랜드마크를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교통수단과 주의해야 할 점등을 배우게 된다. [Tip] 자유 여행을 원하는데 무섭다면, 도착 직후에 시내 뚜벅이 투어를 해서 도시를 익히는 것도 좋지 싶다.
파리에는 뚜벅이 투어가 매우 많다. 나는 주간 투어와 야간 투어를 하나씩 했다.
지하철 이용을 위해 가이드 분의 도움을 받아 교통카드인 [Tip] 나비고(Navigo) 카드를 구입하고 10회 승차에 해당하는 금액을 충전했다. 참고로 지하철은 2.15유로인데 버스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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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여행 Tip] 지하철과 소매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