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제리/불랑제리 (Boulangerie) 는 프랑스어로 빵집이다. 영어로 베이커리 (Bakery) 라고 할 때보다 왜 때문인지 좀 더 고오급일 것만 같은 느낌인 건 편견만은 아닌 듯한 게, 프랑스는 역시 빵이 맛있다!
동네 빵집, 관광지 빵집, 어디든 할 것 없이 어찌나 기쁘게 맛있던지. 대충 보니, 빵집이 크게는 두 가지로 나뉘는 듯 했다.
(내 맘대로 정리한 거니, 이론까지 겸비한 지식은 다른 훌륭한 포스팅들을 참고해주세요.) 1/ 불랑제리 : 바게트를 포함한 식사용 빵 위주로 판매하는데, 크로와상도 기본으로 보통 파는 듯 하고, 아몬드 크로와상, 뺑 오 쇼콜라 같은 (내 기준에) '디저트성' 페이스츄리 종류도 판다. 그리고 그런 빵을 이용해서 만든 잠봉뵈르 등의 샌드위치를 함께 판다.
Fun fact: 참고로 뺑(Pain) 은 빵이고 쇼콜라는 Chocolate 의 프랑스식 발음! Tip: 빵에도 g 당 가격이 적혀있는 경우, 반만 달라고 할 수 있다!
2/ 파티세리 (P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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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여행] 블랑제리 feat. 잠봉뵈르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