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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선미한우샤브샤브 1+ 한우 퀄리티에 솔직히 반함 (주차·영업시간)

날은 점점 더워지는데 갑자기 샤브샤브 땡겨버리는 것~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까 ㅋㅋ 송도샤브샤브무한리필 트리플스트리트맛집 여튼 생긴지 얼마 안 된 것 같아 보이는 쌔삥맛집 선미한우샤브샤브 가보아씀당 선미한우샤브샤브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송도 트리플스트리스 c동 22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트리플스트리트맛집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L.O. 20:30 ️ 주차 ️ 트리플스트리트 C동 주차 후, 전용기 (엘베 12, 13호) 이용 트리플스트리트 C동에 위치한 선미한우샤브샤브! 주차장에서부터 안내가 잘 되어 있었지만.. 우린 전용 엘베를 찾지 못하고 주차장에서 헤매다가 그냥 지상으로 나가서 찾자 하고 1층으로 나와버림 어차피 다 연결돼있는 거 아니겠어? 주차장에서 엘베 암거나 타고 일단 1층으로 나왔더니 바로 정면에 따악 보이는군! 주차장에서 괜히 전용 엘베 찾는다고 헤맬 필요 없이 그냥 암거나 타고 올라오면 될 듯~ 일단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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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동 동화마을 데이또-윤스캐리커쳐

송월동 동화마을 데이투 갔다가 발견한 캐리커쳐 샵! 외관을 못찍은게 좀 아쉽지만 알록달록한 캐리커쳐들이 마구 붙어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도 어렵다! 일단 안에 들어가면~ 엄청 아담하고 아기자기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13:00 - 17:30 자리에 앉으면 간단한 안내 후 바로 그려주시기 시작한다. 두명이라 한명씩 집중해서 그려주시는데 나를 그려주실 때만 작가님을 보고 있으면 된당! 내 차례일 때 난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앞에 있는 캐리커쳐 드로잉의 모든 것이라는 안내를 정독했당 한국어는 엄청 길고 자세한데, 중국어랑 영어는 정말 꼭 필요한 말만 해두신 듯 함 ㅋㅋㅋ 여튼 잔잔하게 배경음도 깔아주시구 햇살도 코지하게 잘 들어와서 편안했다. 결혼하고 하는 데이트는 왠지 모르게 더 설레는 것 같다. 분위기 탓이었는지 이전보다 더 애틋해져서 그런건지 이유가 뭐가 되었든 그게 중요한가. 그저 함께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선물인지..! 남편이 다음에 우리 통치랑 함께 오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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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팸시 솔직히 생과일 아이스크림은 한번쯤 먹어봐야 함

또 또 외관을 못 찍었다 - 판교역 옥소반 바로 옆집에 위치한 팸시! 예전부터 지도에 추가 해두고 가보고 싶었는데 얼마전 드디어 가 봄!! - 내부는 요로코롬 힙한 건지 외국 감성 두 숟가락 정도 묻은 분위기 이달의 맛과 메뉴, 그리고 주문 순서가 있다. 난 먹어보고 싶은 조합이 이미 있어서 이달의 메뉴는 따로 안봤지만! 주문은 일단 1️ 콘/컵/그래놀라컵 중 선택을 한다 2️ 베이스 맛을 고른다 3️ 베이스에 섞을 과일을 선택한다 그렇다, 3번이 바로 내가 팸시에 와보고 싶었던 이유! 생과일을 베이스 아이스크림에 바로 섞어 줘버리는 것~ 너무 훌륭한 조합이다!!! 아이스크림 말고도 츄로스랑 머핀도 판매 중~ 하지만 우린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기에 딱히 관심 없었다. 아이스크림 추출 중 추천 조합도 있지만! 우리가 주문한건... 바닐라 + 블루베리 초콜릿 + 믹스베리 바닐라 + 딸기 그리고 요거트 + 망고 조합은 서비스로 주셨다!! 요게 은근히 상콤하고 맛도리였다는 것~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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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찜보 포장 진짜 솔직 후기..

종종 산책하는 길에 식당이 새로 생겼길래 딱 찜해두었다 얼마 전 다녀왔다...기엔 포장을 해왔다!! 그렇게 넓진 않은데 4인 원형 테이블이 6~7개 정도 있었던 듯 하다. 내부 분위기는 일반 식당 보다는 약간 포차에 더 가깝다. 실제로 한 테이블 빼고 다 술을 드시고 계시기도 했구 식당 분위기 막 엄청 조용하거나 잔잔한 분위기는 아니다. 다들 술을 드시는 분위기라 그런지 약간은 시끌시끌스 한 분위기~ 사이즈 우리는 클래식하게 매운갈비묵은지찜을 시켰구 사이즈는 소, 중, 대 중 소랑 중을 고민했는데 사장님께 여쭤보니 성인 2명이면 소가 충분하다고 했당 중은 2.5~3인분 정도 된다고 하셨지만.. 왠지 모르게 우린 그냥 중자로 시켰다! 그리고 우린 포장을 해왔지이 포장은 비조리만 가능하다. 귀찮지만 어쩔 수 없디룽@,@ 포장 구성 묵은지 1/4포기 (정확하진 않음) 고기, 파, 팽이버섯, 깻잎, 쌈장, 날치알 냄비에 붓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뎁.. 김치와 등갈비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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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각 오후 결혼식 하객 후기 - 주차부터 식사까지 완벽 정리

전통 혼례라 삼청각에서 진행된다고 했을 때 부터 엄청 궁금하고 기대됬던 예식이었다. 일찍 출발한다고 했지만 결혼식 시간 딱 맞춰 도착해버림~.~ 지도를 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몰랐는데 막상 도착하니 안내가 잘 되어있어 쉽게 주차장까지 쏙 들어옴~ 늦어서 주차 못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바로 주차완료 주차하고 나니 어디가 예식장인지 바로 알 수 있게끔 입구에 사람들이 저렇게 다 모여있다! 우린 살짝 늦은지라 서둘러 식장 안으로 들어옴. 식장 안이라 하지만 야외 예식이라ㅋㅋㅋ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다! 신랑 등장 +_+!!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다 ㅎㅋ 사극 보는 것 같은 느낌스 신부도 등장한다!! 똑같이 얼굴 가리고 집사와 함께 등장해유 일반 예식이었으면 이모님 같은 존재가 전통 혼례에서는 집사라는 명칭으로 함께 하는 것 같다. 한복 넘 잘어울룡 드디어 만났당 집사가 신랑과 신부를 계속 챙겨준다. 옷 매무새도 만져주고 절차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속 가이드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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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 기록 15-28주 🏻️

시간이 흘러 어느덧 임신 중기가 되었다. 나에게도 이런 시간이 허락되다니. 하루하루가 기적이다. 2주에 한 번씩 갔던 병원도 이제는 한 달에 한 번으로 바뀌었고 진료과도 난임과에서 산부인과로 옮겨졌다. 산부인과가 난임과 한 층 아래 있는데, 난임과를 다니며 산부인과 층에 내리는 사람들을 부러워했던 게 떠오른다. 심지어 한때는 산부인과 층에 내리는 사람들을 보고 싶지 않아 딱히 할 것도 없으면서 엘베만 타면 괜히 핸드폰 만지작거리며 인스타나 기웃거리기도 했다. 그때도 그런 내가 정말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 봐도 내가 정말 못났다. 웃긴 건, 난임과 층에 내리면서는 또 언제 그렇게 찌질한 마음을 품었는지 기억도 안 날 만큼 희망과 기대감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곤 했다. 나란 인간.. 돌아보니 정말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왔음이 한 번 더 또렷해진다. 16주 3일 꿀렁거리며 잘 있는 아기 이 무렵 니프티 검사 결과와 함께 성별도 나왔다. 20주 3일 첫 정밀 초음파. 손가락, 발가락, 심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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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쎄 초음파 앨범을 사게 될 줄이야 (ft. 일상유희)

그렇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지만 기록 남기는 걸 좋아하는 성격 특성 상 결국 사버렸다. 살지말지 고민했던 이유는 기록 남기는 걸 좋아하지만 그렇게 또 끈기 있는 편은 아니라 앞에 몇장만 쓰고 뒤는 버리게 될까봐 ㅋㅋㅋ 학창시절 그렇게 나에게 희생당한 공책들이 한 두권이 아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일상유희 초음파사진 앨범 보관 다이어리 꾸미기 스티커 아기 포토북 태명 각인 임신선물 컬러 : 에토프 더보기 2025.11.구매확정 귀여운 박스에 담겨온 초음파 앨범! 젤펜과 테이프, 각종 스티꺼까지 알찬 구성으로 도착했다~ 무난하게 에토프 색상으로 구매완~ 태명을 각인해준다. 펼치면 지퍼백부터 나오고 그 다음은 다이어리 시작을 알리는 도톰한 커버 내지 같은거 사두고 한참을 방치하다가 쌓여가는 초음파 사진에 정리를 시작했다. 스티커랑 초음파 사진들을 모두 지퍼백에 보관해뒀다. 스티커는 이미 많이 써서 군데군데 비어이씀 빼곡히 채워보고 싶었는데 일단 몇개만 적어두고 임테기랑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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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기록 1-14주 🏻️

더 늦기 전 남겨보는 임신 초기 기록 . . . 채취부터 배아 이식날까지 정말 매 스텝이 긴장이고 떨림의 연속이었다. 여튼 임신 초기의 생생한 기록은 이 글을 참고 바란다. 대충 1/3지점부터 보면 될듯. 다이나믹했던 2025년 하반기 결산 (7월-12월) 올 한해 상반기에도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반기에도 만만치 않았다. 돌아보니 2025년도 온통 은혜... blog.naver.com 배아 이식 후 절대 임테기에 손대지 않겠다 다짐했다. 농락 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그리고 괜히 시간이 지나도 또렷한 한 줄을 보면 피검 전까지 남은 주사 맞기가 싫어질 것 같았다. 무엇보다 이식 당일부터 생명을 품고 있다 믿고 싶었다. 그리고 피검 당일까지 참고 참다가 만약 이번에도 아니면 빨리 집에 와서 쉬어야겠다 싶어 피검 당일 아침 조심스럽게 임테기를 집어 들었다. 아, 이식 이후 딱히 그렇다 할 증상이 있었던 건 아니다. 이식 당일과 다음날까지 조금 피곤했던 것 같은데 흔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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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했던 2025년 하반기 결산 (7월-12월)

올 한해 상반기에도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반기에도 만만치 않았다. 돌아보니 2025년도 정말 온통 은혜로 꾹꾹 눌러담겨 알차고 넘치게 보냈다. 25년 7월, 이전보다는 다소 덜 호기롭게 또 한번 스타트업에 합류해 보았다. 이번엔 파트타임이었고 출근/재택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조금은 여유로웠지만, 시간 강박과 소통 강박이 있는 내 성질머리가 어디 가진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쉽지 않아야 또 재밌는 법이니까! 한 여름 멀리서 찾아와준 남편 친구 부부! 나도 이미 몇번 만난 적 있는 부부라 너무 반가웠당 선물로 받은 컵&접시 세트 취저 제대로 당해버림 퇴근 길 찍은 해질녘.. 몸은 이미 땀범벅이지만 마음은 뭉클범벅 베이킹에 이렇게 소질이 없나 싶을 정도로 소질도 감도 뭣도 없으면서 종종 이것저것 시도해본다. 이 때도, 스콘이 먹고싶어 아몬드 가루로 만들어 보았는데 또 망함..2~3갠가 먹고 다 버림 엔딩..ㅎㅎ 회사 근처 정말 충격적이게 맛있는 우동집.. 출근해서 거의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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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약제비 신청 ! (파일 변환 과정 오류 댕빡침..)

며칠 전 갑자기 도착한 문자 오홍 .. 그러니까 96,550원을 청구하면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거잖아? 당장 신청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한참 후.. 그러니까 몇 날 며칠 후... 더 이상 미뤘다간 왠지 못 받을 것 같아 일단 네이버에 난임부부 ...까지만 검색했는데 내가 계속 검색했어서 그런가 난임부부 약제비 청구가 연관 검색어로 바로 뜸 여튼 검색하면 신청방법 자세히 설명해주는 다른 친절한 블로거들이 많음! 누군가의 설명따라 정부 24홈페이지 들어와 검색란에 바로 "난임부부 약제비 지원" 검색! 지역마다 관할 보건소에서 따로 처리하니 자기 사는 지역 잘 찾아서 신청하기 누름 된당. 여기까진 증맬루 순조로움ㅎ 필요한 서류 준비하는 것 까지 다 해서 (왜냠 병원에서 미리 다 준비해줘서) 소요시간 대략 10분 걸렸던 것 같은데... 마지막에 접수버튼인가 누르니 갑자기 나타난 녀석... 파일 변환 과정 중 오류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네이버에 또 폭풍 검색했지+_+ 누가 그냥 무시하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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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벌써 2주년

큽 ... 이제 막 연애하기 시작한지 200일 정도 밖에 안된 것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 우리가 결혼한지 벌써 2주년이라니! 이날은 남편이 오전 반차였지만 나는 오전 미팅이 있어 랜만에 운전 좀 해봤다! 랜만에 한 것 치곤 아직 감이 죽지 않은듯! 사실 죽을 감도 없는 쌩초짜이긴 하지만ㅋㅋㅋ ㅇㅣ 정도면 주차 나이스 아님? 다 블러해 잘 안보이겠지만.. 여튼 흰 박스 안에 주차 잘 했구요^_^ 아침부터 스따뜨가 좋았다. 미팅 후 집에 왔는데 남편이 있으니 오늘 스따뜨 두배로 더 좋구요 ٩(‿)۶ 하지만.. 오전 업무가 있기에 다시 책상으루.. 노동요 좀 틀려 했더니 뭔짓을 해도 소리가 안났다. 한참을 헤맸는데 범인은 그냥 음소거였던 것.. ㅋㅋㅋ 얼탱이 밤탱이었지만 스피커나 컴터 이상은 아니었으니 다행이구룡 각자 오후 열일 하다가 저녁은 우리가 (내가) 좋아하는 텍사스로드하우스! 우리 둘 다 너무 배고팠어서 정신없이 먹다가 중간에 아차차 하고 한 컷 남김 식후 뭐다? 오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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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속 아이템 - 이거 들고 다니는 사람 나 밖에 없을듯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지갑에 꼭 넣어 다니는 특별한 아이템이 있어요. 내 지갑 속 필수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ㅋㅋㅋㅋ 제 지갑에는요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아주 중요한 게 들어이씀다.. 일단 제 지갑이구요 전 지갑을 종종 잃어버리기 때문에 좋은 지갑 필요 없다 생각해 그냥 쿠팡에서 어, 너 좀 귀엽다 싶은 걸로 하나 장만했는데 이게 웬걸 생각보다 귀여워요 · · 지갑 안에는... 일단 이것저것 있는데 인천 주민 필수템 이음카드랑 손 세정제, 올드페리 도넛 쿠폰이랑 텍사스로드하우스 쿠폰, 아파트 주차권 ㅋㅋㅋ 그리고 아파트 카드.. 내 카드랑 입술보호제, 머리끈. . . . 그리고 한 가지 더.. 절대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아예 바느질로 박아버린 내 지갑 속에 갇힌 아이템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바로 !!! 이게 뭔지 감이 오시나여? ㅋㅋㅋㅋ 예.. 바로 위치 추적기입니다. 지갑을 샀다 하면 잃어버리는 저에게 정말 두 번 다시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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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지나간 2025년 상반기 결산 (1월-6월)

나이 들면 점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던 옛말 틀린 거 하나 없음에 깜짝 놀란 2025년 일 단위 일기를 쓸 만큼 부지런하지 못해 2025년 일기 통으로 작성해 보려 한다...ㅎ 24년 하반기에 시작한 카페 알바 많은 일은 해본 건 아니지만 여태 해봤던 일중에 가장 적성에 맞는 듯..^^ 이 정도 되기 시작하면 사알짝 정신이 없어지지만 왠지 모를 뿌듯함이 들면서 슬슬 각성되는 게 게임하는 느낌도 들고 은근 꿀잼임 그래도 새해니까 떡국은 끓여야지 떡국에 고기 조금 든 거 너무 감칠맛 나서 이게 떡국인지 고기국인지 모를 만큼 고기를 팍팍 넣어버림 청소하다가 선물 받은 대형 화분 넘어져 버림 이슈 발생.. 그 넘어지는 화분 잡겠다고 손 뻗었다가 손가락 찢어짐 이슈 발생 ㅎ..ㅎ 와중에 다음 날 카페 알바는 붕대 감고 출근함! 나.. 카페 알바 무지 좋아했었나 보ㅏ..ㅎㅎ 저녁은 든든히. 김밥 4~5줄쯤 말았던 것 같음. 무슨 날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냥 김밥 먹고 싶었나 봄. 카페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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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채워보는 내 블로그 취향 리포트

2026년엔 과연 블로그를 얼마나 자주 할 수 있을까? ㅋㅋㅋ 2025 블로그 취향 리포트 블로그를 보면, 나만의 취향이 보인다!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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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2일

“어떻게 해야 돈을 벌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안에서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 안에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내는지가 문제가 아니예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사는지’가 문제인 거예요. 이 모든 포커스와 개념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살지?’가 되어야 물질에 대한 개념이, 이 세상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게 돼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사는 거예요. 단지 내 발이 이 땅에 있을 뿐, 이 땅에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청지기로서 이 땅을 지나갈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잃어버리면 절대 안 돼요. (마태복음 6:20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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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보자(2)

21세기, 예수님과 살아 볼 인생을 찾습니다! 현대인을 위한 1세기 도제 수업과 영성 형성 랍비 (p26) 1. 이스라엘의 영적 대가 2. 성경을 가르치는 전문 교사 3.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본보기로 가르침을 펼치는 사람 4. 모든 랍비는 자신만의 "멍에"를 지님 멍에: 일련의 가르침, 성경을 읽는 방식, 하나님의 선한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번영하는 법에 관한 시각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관용구 도제 수업의 3가지 목표 1. 랍비와 함께하는 것 24/7 랍비를 따르기 함께하는 것이 곧, 삶 자체 2. 랍비처럼 되는 것 랍비처럼 되겠다는 목적으로 랍비의 어조, 태도, 말투를 본받는 것 3. 랍비처럼 하는 것 언젠가 스스로 랍비가 되기 위함 예수님의 도제가 되는 것, 즉 그분을 따르는 것은 그분처럼 되어 세상 속에서 그분의 일을 하겠다는 목적으로 그분과 함께하는 평생의 과정이다. (p34) 제자 (p35) 1. 영어로 디사이플(disciple), 히브리어로 탈미드(תַּלְמִי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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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보자(3)

목표 #1 예수님과 함께하고 그리하여 모든 일상의 순간이 거룩해지고 "나의 안에 거하라" 1. 도제 수업의 첫번째 목표: 삼위일체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흐름 속에서 사는 것 2. 삼위일체?(p65) 성부, 성자, 성령 사이의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흐름 자신을 내주는 사랑의 공동체 서로 구분되면서도 하나 성령과 함께하는 것 = 성자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 = 성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3. 성령?(p64)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복음14:16) 또 다른: 헬라어로 "알로스", 같은 종류의 또 다른것이나 또 다른 나 보혜사: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 돕는자나 중보자 즉, 성령님은 또 다른 예수님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 좋은 느낌이나 감정, 어떠한 마음 상태나 막연한 힘이 아닌, "인격적인 존재"다. 4. 거하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4) 예수님의 도제 수업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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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2일

어느덧 두번째 난 꽃을 싫어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받아본 적이 없어 어떤 느낌인지 몰랐을 뿐이였다. 꽃을 받는다는 건, 상대방의 가장 예쁜 마음이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나에게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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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 Kyle Idleman (4)

9️1️ "You justify greed by calling it ambition." 9️2️ "Jesus wants followers who will say yes to him before they even know the request. A follower of JEsus says, "My answer is yes, now ehre did you want me to go?" Jesus may point to Burma, or he may point across the street." 9️3️ "You rationalize disnoesty by calling it shrewd business. You stay quiet about your faith at work and call it being tolerant." 9️4️ "Fear always asks the question, "What if?" What if I get married and he doesn't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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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보자(1)

프롤로그 지금도 예수의 방법이 통할까? "당신은 누구를 따르고 있는가?" 이 질문으로 저자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소 생뚱맞거나 이상한 질문처럼 들릴 것이다. 반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예수!"라고 답할 가능성이 크다. 배운 대로 혹은 진심으로 그렇게 믿기 때문에. 저자는 개인주의의 정점이라 불리는 미국 서부,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성장했다. 하지만 개인주의는 단지 캘리포니아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곳이 선구적으로 이런 문화를 형성했기 때문에 대표적인 상징처럼 여겨질 뿐, 오늘날 대한민국을 포함한 많은 곳에서 개인주의는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난 이렇게 생각해. 그러니 내 의견을 존중해 줘."라는 식의 태도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때로는 꽤 멋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데 개인주의를 멋진 가치로 여기면서도, 비슷한 개념인 이기주의는 부정적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과연 이 둘이 그렇게 다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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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

fear and trembling, expecting, anticipating, and exube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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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0일

온갖 고민과 근심 걱정에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하도록 오늘도 새 호흡과 새 하루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찾양하고 예배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예배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기에 주님을 찾지 않을 이유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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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 Kyle Idleman (2)

3️1️ "Jesus isn't just saying, "I want to be first place in your life." He is saying, "I don't even want there to be a second place ... love me more." 3️2️ "...love you too. I am willing to commit to you for the rest of my life. Let's takethis to the next level. I just have one condition; I still want to be able to see other people. That is essentially what a fan says to Jesus." 3️3️ "He wants to be your one and only." 3️4️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3️5️ "Whe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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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 Kyle Idleman (3)

6️1️ "Why does God use the love betweena husbandand a wife? I suppose it's because it's the deepest kind of love we can comprehend. But really, the kind of relationship he wants with us is much deeperand richer than that." 6️2️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He's faced with thechoice of following Jesus or keeping his stuff, but he couldn't do both. There was no way to follow Jesus without denying himself." 6️3️ "Followers are willing to deny themselves and say, "I choose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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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뽁식당 - 트리플스트리트 휴양지 분위기 맛집: 먹물 리조또와 스테이크 찐후기

뽁 뽀로록 뽀로록~ 이번에 방문한 식당은 바로바로~~~ 크리스마스가 한창인 뽁식당!!! 뚜둔 영업시간 10:30 - 21:30; L.O. 20:30 ️ 주차정보 ️ 트리플스트리트 주차~ 완전 무료! 식당은 창문 대신 야자수로 펜스쳐 휴양지에 놀러온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의자와 식탁도 뭔가 휴양지 느낌스️ 남편은 라스베가스 생각난다 했다. 듣고보니 사알짝 베가스 느낌 있다잉? 송도유일 흑백요리사 출연셰프가 있는 곳...!!? 뽁식당이 여러지점 있던데 송도 지점에서 출연한건지?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쨌던 맛에 자신있다는거죠!? ^_^ 너무 기대되잖아요? 빠르게 입장합니다유~ 우린 1시쯤 예약을 했던지라 우리 테이블은 예약석 팻말 따악 있구욯ㅎ 서둘러 주문 해봅니다아- 오감베로 파스타, 먹물리조또, 리코타 치즈샐러드, 비프스테이크-미디움 웰던, 그리고 제로콜라 구성의 뽁식당 2인 커플세트! 송도맛집 송도크리스마스 송도뽁식당 먹물리조또 오감베로파스타 도심속의휴양지 송도맛집 생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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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정시 퇴근을 하고 일찍 잠에 들어도 피곤하고 복잡한 마음이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자극들이 집요하게 내 앞에 나타나고 나는 그 것들을 온 몸과 마음에 덕지덕지 붙여버리고 만다.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이 풀리긴 커녕 쌓이기만 해 매일 어제보다 더 저조한 컨디션을 얻을 뿐이다. 정말 무리해서라도 독립을 해야하나 싶은 마음에 틈만나면 직방을 샅샅히 뒤진다. “하나님 저 정말 독립하면 안되나요? 이대로는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과 교제할 시간 조차도 없어요.” 그런데 문득 주님이 이렇게 속삭이시는 것 같았다. “지금 겪는 여러 자극들로부터 벗어나기위해 독립한다고 정말 덜 피곤하고 덜 힘들까? 너를 치유하고 새 힘을 주는 건 너가 편안한 환경에 있는게 아니라 내가 너와, 너가 나와 함께할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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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Fan - Kyle Idleman (1)

0️1️ "it wasn't the size of the crowd Jesus cared about; it was their level of commitment"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약속, 책임, 헌신, 전념과 같은 뜻으로 해석되는 commitment가 중요한 것. commitment는 자신을 내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약속, 책임, 헌신, 전념과 같은 단어가 얼마나 그것을 내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관계에 있어서 만큼은 주로 사랑이 기반이 되어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고자 하는 마음, 태도, 자세, 결단 등을 담고 있다. 사실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commitment를 요구하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사랑하면, 요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commit하게 된다. 더 내어주고 더 사랑하지 못해 안달이 나기 마련이니. 따라서, commitment를 요구하게 되는 상황이란 참 속상하고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되는 것 같다. 0️2️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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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팔각도 - 닭갈비, 연골, 목살, 안창살, 게라면 된장전골 후기!

어느 날 부터인지 갑자기 대한민국에 닭 특수부위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으니... 나도 한번 가봐야지 근 1년째 생각만 하고 있던 와중, 동생이 먹어보고 너무 맛있었다며 우리도 가보라고 선물해준 팔각도 상품권!!!!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거 어떻게 알고.. 이런 센스쟁이 선물 매우 칭찬해️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B.T. 14:30 - 16:30, L.O. 21:20 ️ 주차정보 ️ 건물 주차 가능 뚜둔스 따단스 이 집 조명 잘썼네 일단 배고프니 서둘러 입장합니다유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17:30 즈음이었을라나? 여튼 우리가 입장했을 땐 약 2팀 정도 식사 중이었고 우리가 나갈 땐 2/3정도 찼던 것 같음 여튼 손님 별로 없으면 우리 입장에선 오히려 좋은거... 뭔지 알져..?ㅋㅋㅋ 사장님껜 죄송하지만.... ㅎ_ㅎ 깔꼼깨끗한 매장.. 생긴지 얼마 안됐나? 요기는 없는게 없는 셀프바 아니... 셀프바에 뭐가 있는질 찍었어야지 이렇식으로 찍었다니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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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카사데타코 - 비리아파히타와 함께하는 연말 데이뚜루뚜뚜

랜만에 타코 먹으러 출동!! 멕시칸푸드 러버로 특히 멕시칸요리 먹을땐 식당 후기를 엄청 찾아보고 가는데 여긴 후기도 많고 송도 살면서 여기를 안가봤다면 말이 안되는 느낌으로 유명해버린 곳이라 신나게 출동!!! 영업시간 11:00-21:30 L.O.20:45 ️ 주차정보 ️ 건물 주차 3시간 지원 건물 지하에 주차한 후 지상으로 올라오면 요로코롬 크리쓰마스 분위기 잔뜩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요 트리들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카사 데 타코 이국적인 분위기 팡팡이구요 뭔가 외관만 보면 패밀리 레스토랑스 또는 오손도손 모임하기 딱 좋아보이는 느낌? 귀엽고 따사로워^_^ 귀여운 소품들과 지나칠 수 없는 포토존까지 일단 입장 해보자구요~~! 가게 안은 이미 손님들로 만석이라 내부 풀샷을 찍을 수 없었던게 아쉽다링ㅜ 외관만 보고 엄청 넓고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담한 내부였다! 4인좌석 4갠가 있었던듯? 테이블 셋팅! 귀여운 물병과 컵, 냅킨, 포크, 나이프, 접시 귀여운 소품들과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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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0일

What is man, that thou art mindful of him? or the son of man that thou visitest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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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상무초밥 - 하이라이또는 한우볼카츠

원래 가려던 브런치 식당 웨이팅이 너무 심해 급하게 노선 변경 잠실에두 그 유명한 상무초밥이 있다길래 일단 고고링! 사실 스시는 안 땡겼지만 요즘 우동에 꽃혀있어 신나게 감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L.O. 21:10 ️ 주차정보 ️ 없음... 주차 불가요 주변 공영 주차장 이용해야 함! 잠실새내역 5출에서 한 5분정도 걸었으려나? 그보다 덜 걸렸으려나, 여튼 조금 걸으면 아담한 크기의 상무초밥이 등장한다! 사진에 보다시피 매장 내 좌석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님! 하지만 배달, 테이크아웃 손님이 끊임없이 있었던 아주아주 바쁜 매장..! 무려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최소 4~5명은 있으셨던 것 같다. 모두 굉.바. (굉장히 바쁨) 주문은 매장 정면 키오스크에서 하면 되구, 키오스크가 음식 받는 곳, 셀프바와 비슷한 동선에 있어 조금 번잡시럽긴 하다. 키오스크가 차라리 매장 입구쪽에 있었으면 조금 덜 복잡스러웠을 듯!? 여튼 주문 완료 후 셀프바에서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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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팥꽃넝쿨 - 수제팥 붕어빵 맛집

건강검진 갔다가 병원 엘베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무조건 가야게따 싶어 방문한 곳! 팥을 어어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겨울에 붕어빵은 또 못참쥬? 동탄메디피움 동탄건강검진 동탄카페 동탄맛집 동탄붕어빵동탄간식 일단 가게 바로 옆 메가 커피에서 아바라 한잔 테이크아웃 한 후 팥꽃넝쿨 입장! 고소한 냄새가 풀풀 풍겨 순간 여기저기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샘솟았지만 일단 혹시 모르니 우리가 한번 먹어보고 맛있으면 그때 다시 주문하기로~ 동탄메디피움 동탄건강검진 동탄카페 동탄맛집 동탄붕어빵동탄간식 일단 두개 주문 주문과 즉시 조리되기 시작하는 붕어 두마리 달달한 냄새가 매장 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하구여 초-큼 기다리면 요로코롬 생긴 붕어 등장임돵 뭔가 일반적인 붕어빵 비쥬얼은 아니지만 옆에 크리스피하게 붙은게 과자처럼 너무 맛이땅ㅜ 일단 반죽 합격이구요 점 드립니당 맛은..? 크호호홓 말모말모? 튼실하게 꽉꽉 채워졌지만 인위적인 달달함 없이 고소함 그 자체! 팥이 별로 안달아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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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텀벙 - 오징어튀김과 아구찜 너무 맛이짜나?

아구찜이 너무 먹고시포 굳이 직접 가게까지 혼자 다녀옴 ^_^ 그 곳은 바로 동네에 새로 생긴 텀벙! 영업시간 매일 11:00 - 22:20 ️ 주차정보 ️ 건물주차 2시간 무료 비 오는 날엔 뭐다? 아구찜!!!!!!!!!!!!!!! 아구찜은? 텀벙~ 텀벙 발견~ 아하하 문 열었군요 ㅋㅋㅋㅋ 정내미 고조되는 웰콤메시지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엄청 깔끔하다 마침 조금 이른 저녁으로 입장했더니 저녁 타임 일등으로 입장해버림 그래서 맘놓고 사진 계속 찍어댐! 메뉴는 간단하다! 오징어 튀김 올린 아구찜 or 뼈 or 순살 콜라겐 or 살마니 중 고르려고 하니 뭔가 난제 같이 느껴졌지만 결국은 뼈(콜라겐) or 순살(살마니) 중 택 1이니 너무 어려워 할 필요 없음 그래도 시그니쳐 한 번 먹어줘야지 싶어 오튀랑텀벙에 콜라겐 조합, 2단계 미니버전으루 pick 왠지 모르게 따사로워 보이는 흔한 식당 세팅... 냅킨, 앞접시, 간장, 숟가락 젓가락, 가위, 통 한 쪽 벽에 붙은 물텀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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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1일

이번 한 주 유난히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평소에 열심히 주님을 전하고 나누는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하지만 유독 이번 주는 복음을 나누는 것에 대해 선뜻 기쁨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내 모습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 좌절감에 무력감 마저 들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부족해서인 것인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인 것인지 고민하던 찰나 깨달았다. 내가 감히 온전하시고 완전하시며 선하신, 만물의 창조주이시자 공급자이신 사랑의 하나님을 100% 신뢰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의 믿음 없음을 주님께 고백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그리고 그런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으로 양육하시는 주님을 바라본다. 온 세상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를 위해 기꺼이 나의 모든 것을 기쁨으로 내어 드리기 원한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nothingtolose #nadaape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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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그게 뭔데? (3)

5. '하나님의 약속'에 비춰 본 결혼 '영원'에 뿌리박은 결혼생활을 시작하라 오늘이 바로 그 날이라면 사랑... 내가 나를 너무 많이 사랑한게 후회스러울 것 같다. 내 생각과 마음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했던, 하나님이 아닌 나를 선택했던 그 모든 찰나들.. 그래서 하나님도, 이웃도 더 사랑하지 못했음이 가장 후회로 남을 것 같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삶의 결정을 내려간다면 무엇이 달라지겠냐구? 와우.. 질문의 무게가 엄청나다. 상당히 부끄럽지만 아마도 조금 더 극단적으로 성령님께, 예수님께 매달리지 않을까. 조금 더 극단적으로 하나님께 달려가지 않을까. 조금 더 극단적으로 사람들에게 나를 내어주지 않을까...싶다. 맞다. 덧없는 일에, 주변의 시선에,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도 더 바뀌는 내 감정에, 가까운 사람들의 인정에, 심지어 먹음직스러운 음식따위에도 너무 자주 시선을 뺏기곤 한다. 프랜시스 목사님은 우리가 지금 당장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그 간절한 기다림이 없다면 뭔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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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이루다제면소 - 쫄깃탱글한 우동면이 담긴 김치나베 불고기나베 야무지게 클리어

우동 노래를 부르다 결국은 드디어 방문한 곳은 이루다 제면소 영업시간 화 - 일 11:00-20:00 B.T. 14:30-17:00; L.O. 19:30 월요일 휴무 ️ 주차정보 ️ 건물 주차 2시간 지원 식당은 송도중앙타워 건물 2층! 1층에 벤츠전시장이 있어 찾기 쉬움~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배너들의 향연으로 식당 찾기 난이도 최하! 아무리 극심한 길치 방향치라도 걱정 절대 마슈 핫한 식당답게 웨이팅 및 포장전용 키오스크도 있구용 이거 보고 되게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했음 포장 주문은 굳이 번잡스럽게 매장 안들어가고도 주문 가능하게 해둔 이 시스템 아주 마음에 들어버림 월요일 정기휴무 말고도 12월 25일 성탄절도 휴무! 암, 직원분들도 그 날은 쉬셔야지! 식당 입장하면 요로코롬 뒷문으로 입장한 것 같은 느낌으로 긴 통로가 주-욱 펼쳐지는데, 그 통로는 바로 혼밥석! 쫄깃한 식감의 우동면 붓카케우동 자가제면 송도 우동 맛집 송도 소바 맛집 인천대입구역 맛집 안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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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죠.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하루 중 한 시간은 꼭 디지털 디톡스를 해요. 스마트폰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일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일이라...! 사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죠. 근데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일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달라니 조금 이상한 요구인듯? 사진을 찍으려면 스마트폰이 필요하거든요 여튼 스마트폰 없는 제 일상은 주로 자연을 감상하며 감사하구요. 눈 많이 온 어느 날 01 눈 많이 온 어느 날 02 이런 풍경은 솔직히 스마트폰으로 뭘 하고 있든 혹은 머릿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든 상관없이 몰입하고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놀랍도록 정교하고 세심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지 않기란 불가능한 듯. 눈 많이 온 어느 날 03 눈 많이 온 어느 날 04 왜 하나님께서 그러셨자나요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3) 이는 하나님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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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7일

I go to you, saying ‘Oh God I am here to listen to you’. But in fact, all I have been doing was to go to God, organize my own thoughts and when I FEEL like things are organized, I leave. I was not ready to converse. Perhaps, all I wanted was just some me-time instead of some God-time. I was full of me, impatient, ignorant and arrogant enough to cut God from speaking to me. I claim ‘enough for today!’ when I want to stop. This was me. For sure, this still is the very same me. The helpless. Thi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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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7일

통유리로 거침없이 세어 들어오는 햇빛 보다 따뜻하고 밝은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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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그게 뭔데? (2)

3. '본 되신 그리스도'께 비춰 본 결혼 부부싸움에서 이길 것인가, 예수를 닮을 것인가 구구절절 맞는말 대잔치.. 예수님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보다 내가 맞다는 생각이 더 클때 싸움이 되는 것...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보다, 내 생각이나 감정이 더 중요해지는 바로 그 순간이 전쟁의 서 to the 막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해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옛모습을 주장할 수 없다(more like 하고싶지 않음)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생명 되시기에... 예수님보다 더 중요한건 없다. 때문에 진리가 아닌 것에 너무 마음을 쏟을 필요가 없는 것!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는 것도 마음이 아픈데, 싸워서 이겨 버린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처절하지 않은가. 결혼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바로 위와 같을 것이다. 남편의 입장에서 설명된 것일 뿐, 차고 넘치게 받아버린 그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을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쏟아 붓는 것이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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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애나의 정원 - 퐈려한 철판 요리 맛집

얼마전 파더 생신 기념으로 방문한 애 나 의 정 원 !!!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B.T. 15:00 - 17:00; L.O. 20:30 ️ 주차 ️ 가게 앞 가능~ 자체 주차면 보유! 제일 먼저 도착한 우리! 가게 앞 주차 자리가 널널하다. 아무래도 회전율이 다른 식당에 비해 빠른편이 아니라 딱 제 시간에 수용 가능한 인원만큼씩 오는 듯? 아님말구~ 오늘은 아빠 생신이라 케이크 겟 거진 우리집 케이크 담당은 나다 내가 먹구싶은걸로 or 먹어보고 싶었던걸루 애나의정원분당 철판요리맛집 분당철판요리 안스베이커리 안스베이커리케이크 고구마몽블랑케이크 분당가족모임 분당가족식사 분당맛집 경기도철판요리 그래서 선택한 안스베이커리 케잌! 빵 맛있는건 이미 여러번 검증됐구 케이크도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고구마 몽블랑인가 이름조차 매력만점인게 딱! 디피되어 있는게 아닌가? 혹시 누가 시간차 공격할까봐 잽싸게 주문해버림 분당가족모임 분당가족식사 분당맛집 경기도철판요리 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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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그게 뭔데? (1)

부부의 의미에 대해 조목조목 살펴보는 책 부부가 공동저자인데, 각 챕터마다 프랜시스 목사님(남편)이 먼저 글을 시작한 후 리사(아내) 또한 해당 주제에 대해 나누는 구조다. 부부를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보다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각각 설명하고 또 어떻게 함께해야 하는지 가볍고도 무겁게, 그리고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다. 1. '하나님의 영광'에 비춰 본 결혼 결혼,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시작부터 은근히 꼬집는다.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에 있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과 온전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겠는가. 큰 트러블도 이슈도 없는 잉꼬같은 부부라면 '그래도 우리는 온전한 편이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온전하다'라는 뜻에 의거하면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스스로 온전할 수 없다. 스스로 '고스란'할 수 없고, 스스로 무결할 수 없다. 이어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설정- 즉, 내 존재를 알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히 아는 것이 결혼이나 그 어떤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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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뤘던 개인정비 하나 끝내씀다

듬뿍 솟아난 잔머리 볼륨매직을 해? 말아? 1년도 넘은 고민 마침표 찍으러 집 주변 미용실 검색 집 주변 미용실은 많은데 진짜 머리 한번 하려하면 가격이 호덜덜 결국 집에서 좀 떨어졌지만, 첫방문 할인에 평도 고만고만스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예약! 그곳은 바로 리안헤어 송도퍼스트파크점 내부가 엄청 넓을 줄 알았는데 엄-청 넓진 않다. 홀 6좌석에 샴푸실 3좌석 평일 낮이라 그런지 여유로웠다. 볼륨 매직하러 갔다가 매직 세팅으로 급 노선 변경하고 머리에 뭐 한다음에 기다리기 그렇게 시작된... 엔들리스 기다림... 분명 4시간 가량 걸릴거라 안내 받았지만 이 때까지만해도 설마 4시간이나 걸리겠어 했지 한 시간 쯤 흘렀으려나 갑자기 음료와 간단한 다과를 내주셨다 뭔데 은근 고급스러워 찰칵찰칵 저 우유 쌀과자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먹어보게 될 줄이야ㅋㅋㅋ 맛은 있었지만 하나로 충분했음-! 이제 점점 지쳐가기 시작.. 약 3시간50분정도 지났고.... 드디어...머리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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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한 끼 모음집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집밥을 자주 만들어 먹어요. 따뜻하고 맛있는 집밥 한 끼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ㅇ ㅖ..그렇게 궁금하시다면 특별히 집밥 한 끼 모음집을 보여드리죠 지난 한달 간 기록했던 집밥만 가져와봐써유 제가 좋아하는 것만 잔뜩 넣어 카레도 해먹었구용 불고기, 달걀 후라이, 오징어뭇국해서 열무김치, 배추김치, 멸치보끔, 김 꺼내 먹었구 닭다리고추 보끔에 일본 라멘도 먹어쯤.. 남동생이 일본 출장갔다 사온 라멘인데 너무 맛있어서 혹시 다음에 일본 가게되면 나도 잔뜩 사려고 라면껍데기를 아직 보관중 꽈리고추 스지 볶음과 콩나물무침, 깔끔한 참치 김치찌개!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꽈리고추스지가 갑자기 먹구싶어갖구 집 앞 정육점가서 스지 달라했더니 어떻게 해먹을거냐 묻길래 이렇게 이렇게 해먹을거라 하니 스지는 그렇게 해먹는거 아니라 하셨는데.. 아죠씨가 뭘 잘 모르시는듯^,^ 한시간 반정도 푸우우우우우욱 삶고 삶은 다음에 액젓넣고 간장넣고 참기름에 고추 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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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싸미랑 - 신선한 쌈야채 무한리필 인천쌈밥맛집

근처 볼일 있어 들렸다 방문한 싸미랑! 요즘따라 왠지 모르게 자꾸 쌈밥이 땡겨 싸미랑으루 신나게 출동이용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B.T 15:30 - 17:30 ️ 주차 ️ 건물주차 가능! 지하는 안되고, 지상만 가능~! 그리고 완전 무료는 아니고 할인 개념이다. 한시간 조금 넘게 있었는데, 1,200원인가 1,400원인가 주차비 결제함..ㅎㅎ 여튼 주차장 진입했을 때, 핑크색 따라가면 안되고 파란색 따라서 지상 주차장으로 가야한당! 우리는 3층에 주차를 했구.. 한 층 내려가 2층에 푸드코트로~ 푸드 코드 들어온 후 식당들을 몇개 지나 깊숙히 쭈욱 들어오면 이렇게 커다란 공간이 펼쳐진다! 저녁 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던지라 아직은 나름 휑한편~ 구월동삼겹살맛집 구월동cgv맛집 인천싸미랑 예술회관역맛집 싸미랑주차 인천쌈밥추천 인천쌈밥 송도쌈밥 입구쪽에 쌈밥집이 하나있긴 하던데, 우리는 미리 찾아둔 싸미랑으로 직진했다! 호 싱싱하게 냉장고에 보관중인 야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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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채육식당 - 비건식당에서 제육볶음, 오겹살 김치찌개 내돈내산 찐후기

랜만에 포스팅요 🏻️ 잠시 찾아온 블로그 권태기를 즐기며 기냥저냥 있다 갑자기 생각나 작성하는 후기 ㅋㅋㅋ 채육식당 송도맛집 비건한식 송도콩고기 송도비건식당 송도김치찌개맛집 송도혼밥 지난 주에 다녀온 식당 후기임당 이름하여 채육식당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L.O. 21:30 격주 토요일 휴무 예-비건 식당인듯 아닌듯 그런 곳입니다 신선한 채소와 특허까지 받은 식물성 대체육(콩고기)을 사용하지만 국내산 1등급 한돈도 사용하는 그런 곳 자고로 한식이라면, 밥과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며 특산품 쌀과 직접 담근 김치를 내논다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진 그런 곳 메뉴가 은근히 있다 우리의 픽은... 한돈 제육 정식과 오겹살 김치찌개 백반! 밥은 현미밥으로 변경~ 밥 변경 가능한게 은근 매력 뽀인트임당 식당내부는 뭔가 햄버거 팔 것 같은 분위기랄까 좌석배치도 색감도 편견 같기도 하지만 왠지 한식 보다는 햄버거나 슬라이스 피자... 또는 타코 같은게 더 잘 어울릴 법한 그런 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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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것 치곤 주절 주절 적어봄

은근 귀찮으면서도 계속하게 되는 블챌.... 때문에 기록하는 주간 일기 간만에 내가 만든 파스타가 먹고 싶어 야심차게 항정상까지 넣어 항정살 파스타 뚝딱 근데 맛이 영... 남편은 언제나처럼 맛나게 먹어주었지만 뭔가 상당히 못 미더운 맛... 내가 ㅇㅖ상한 맛이 나오지 않았어@ 뭐가 문제였을까 어김없이 돌아온 위클리를 마치고 귀갓길에 케이크 픽업하기 이것저것 정리하고 일 마무리하느라 예상보다 살짜쿵 늦어져버려찌만 생일상은 누가 뭐래도 정성과 마음이지^_^ 마음 듬뿍 담기 시작 짜잔 마음만 가득 담긴 생일상이 된 것 같지만 남편은 아무래도 내 마음을 먹어준 것 같다. 내가 먹었을 땐 짜고 싱겁고 아주 요란했는데 세상 맛있게 너무 잘 먹어주었다. 다음 생일엔 진짜 맛있게 해줘야지 ٩(•̤̀ᵕ•̤́๑)٩ 아까 픽업한 햅삐벌스데이 케잌과 함께 생일추카포카링 & 오손도손 칫챗타임 컴포즈와 함께 뉴챕터를 시작한 남편의 친구도 추카포카링 앤 화이또링하러 귀여운 화분 하나 사들고 출동 &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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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시티피자 - 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듯

예전에 씨티피자 리뷰 한번 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찾아보니 없넹ㅎ 송도피자맛집 송도피자 송도맛집 인천피자맛집 송도배달피자 시티피자 scity pizza 내 배민에 기록된 건만 3개, 이번까지 4번째. 주로 남편 폰으로 주문을 자주 하기에 남편 폰에 주문 내역이 몇 건 더 있을거다. 송도피자맛집 송도피자 송도맛집 인천피자맛집 송도배달피자 시티피자 scity pizza 여튼, 너무 맛있는... 아무리 맛있다 말해도 과하지 않은 인생 빼이보릿 핏짜. 그거슨 바로 씨티피자. 담번엔 꼭 매장에 직접 가서 먹어보리라! 여튼, 이 날도 간만에 피자가 땡겨 주문을 넣었구여 6시 13분에 주문해씀당. 마찬가지로 알뜰배달과 한집배달에 큰 차이가 없어... 그냥 알뜰배달로 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늦어야 얼마나 늦겠어 했다. 그.러.나. 자꾸만 늘어나는 도착 시간... 6시 54분 도착이라며,, 왤케 안오지 싶어 앱을 확인해보니 갑자기 7시 28분 도착이래 완전 띠용임 ️..️ 송도피자맛집 송도피자 송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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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생선가게(사카나야) - 궁내동 도미 숙성회 도미 구이, 솥밥, 라면까지

생선가게 리뷰 시후시땅 내돈내산은 아니고 엄마가 사준거지만 내가 엄마꺼까지 다 먹어버린 듯 함 여기 맛있다고 엄마가 우리 데려가놓고 정작 엄마는 거의 안드셨다. 내가 너무 잘 먹어서 그랬나. 쩝.. 여튼 엄마 추천으로 방문해 엄마보다 더 잘 먹어버린 생선가게 후기 월, 화, 수, 금, 토 11:30 - 22:00 목, 일 정기 휴무 B.T. 15:00 - 17:00; L.O. 21:30 ️ 가게 앞 주차 가능 ️ 상호명이 생선가게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렇다. 노린걸까? 상호명이 무심하다. 주차장은 널널까진 아니고 가능 정도다. 넉넉히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한 후, 입장 뭐랄까 큰 꾸밈 없이 '여기는 도미파는 가게요'라고 읊조리는 느낌이랄까 여튼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니, 직원분이 바로 자리를 안내해주셨다. 이거슨 진정한 오픈 주방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 모든 게 정확히 제 자리에 잘 있는 느낌. 2호점도 있나보다. 우리가 간 곳은 본관인데, 쇳골로 17번길 19에 신관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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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조선팔도 - 트리플스트리트 북한 퓨전음식 맛집 유토우 새우 철판두부 강추!

지난 주 방문한 조선팔도! 북한퓨전음식 인천 트리플스트리트 맛집 조선팔도 북한음식 유토우새우 철판두부 평양온반 주말엔 보통 약속있는게 아니고서야 집에서 쉬는 편인데 (거의 매주 약속이 있는게 함졍) 이 날은 간만에 점심외식 +_+ 트리플 스트리트 B동 2층에 위치한 조선팔도! 북한퓨전음식이라니 너무 신기하쟈나? 지하에 주차한 후 엘베 타고 2층가니 바로 왼편에 있었다. 짜잔 옿 뭔가 뭔가 있어보이는 외관 영업시간과 주차정보는 다음과 같다 월-토 11:00 - 22:00 일 17:00 - 22:00 ️ 트리플 스트릿 무료 주차가능 ️ 자리 널널한 편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넓다 사진엔 없지만 단체석도 있어 가족모임으로도 베리굿일듯! 진짜 넓고 쾌적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음 왠지 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나무-베이지 톤이라 차분한 느낌 + 약간 오바하자면 2%정도 조선시대 느낌도 나고,, ㅋㅎ흠~ 하지만 주문은 태블릿..ㅎ 문득 실제 북한에 식당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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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

I can search for all eternity long and find there is none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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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채우는 사랑

어김없이 돌아온 위클리로 시작하는 한 주 빈속에 커피는 안 좋으니 베이글과 함께 저녁은 내가 만든 카레 생각보다 맛있어서 두 그릇 먹음 어느 날 저녁 저녁 준비할 타이밍을 놓쳐버려 집 앞 분식집에서 테이크아웃 후식은 뭐다? 내 배민에 찍힌 최근 주문건만 5건 요거트 아이스크림 조용하다 갑자기 시끄러워진 슬랙 이번 주도 별일 없겠지라며 키득거렸건만 마치 그랬던 날 비웃기라도 하듯 시끌시끌 @_@ 그래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몸이 여기저기 뻐근하고 쑤시기 시작 왠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운동하러 가고 싶다는 생각에 결국 반의 반년 만에 운동하러 너무 오랜만에 했더니 고작 트레드밀하고 지쳐버렸다. 트레드밀 12분째 집에 가고 싶은 위기가 찾아왔으나... 결국 위기를 극복하고 운동 완료한 나 자신 조금은 뿌듯하다!!!!! 하기 싫어도 마음먹었으면 꾸준히 해보자고~! 이제 비수기에 들어서는 중이라 그런지 이따금씩 찾아오는 결혼식 일정-! 예배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괜히 뭉클했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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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메리빌리아 오후예식 프리모소르홀, ATM, 주차, 뷔페 후기

인천에서 핫한 메리빌리아 하객으로 방문하다-! 트리플 스트리트 쪽에 함께 위치해있는데 메리빌리아 예식장은 단독 건물로 있다. 메리빌리아 예식장 송도 결혼식장 리뷰 송도메리빌리아 뷔페 인천 트리플스트리트 메리빌리아 하객후기 인천 결혼식장 인천 웨딩홀 추천 메리빌리아 연회장 송도 메리빌리아 주차 그래서 주차장은 트리플스트리트랑 셰어하는데 예식장 엘베는 따로 있는? 메리빌리아 예식장 송도 결혼식장 리뷰 송도메리빌리아 뷔페 인천 트리플스트리트 메리빌리아 하객후기 인천 결혼식장 인천 웨딩홀 추천 메리빌리아 연회장 송도 메리빌리아 주차 나름 안내가 잘 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잘 모르겠을 땐 왠지 결혼식 참석하는 것 같은 복장의 사람들을 따라가는 것도 방법임 ㅎㅎ 2층 예식장- 로비가 엄청 넓다! 엘베 내려서 로비로 가는 길목에 ATM기기도 있다. 메리빌리아 예식장 송도 결혼식장 리뷰 송도메리빌리아 뷔페 인천 트리플스트리트 메리빌리아 하객후기 인천 결혼식장 인천 웨딩홀 추천 메리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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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솔트스테이크 - 기버터 스테이크, 본메로우 꼰길리오니, 초리조 알라치타라

솔직히 인천피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솔트스테이크 나두 드디어 가봤다!!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는데, 이름을 적힌 웰컴 메시지를 보니 왠지 모르게 벌써 기분이 조쿠용 영업시간 화-일 11:30 - 22:00; 월 휴무 B.T. 15:00 - 17:30; L.O. 14:00, 21:00 ️ 주차정보 ️ 상가 내 주차 가능...은 하지만 몇 자리 없어 굉장히 치열 우리는 운 좋게 겨우 주차했다. 상가 주차 시, 매장에 주차 등록 필수! 상당히 코지하고 따뜻한 색감의 내부 벌써 연말 느낌이 나는 것 같기두 하고 기분 탓인지 크리스마스 저녁 같기도 하공 4인석 테이블이 5~6갠가 있었던 것 같다. 엄청 가깝지도 엄청 멀지도 않은 적당한 테이블 간격.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손님들도 대부분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분위기다. 테이블엔 냅킨과 컵에 담긴 양초, 그리고 포크, 나이프, 수저, 앞접시, 냅킨, 물티슈 분위기 진짜 연말이거나, 소개팅이거나, 기념일이거나 ´・ᴗ・` 송도파스타맛집 송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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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뚱보 풍천 장어마을 - 특 장어구이 배터지게 먹었는데 또 먹고 싶은 곳 (ft.주차 꿀팁)

인생장어집 소개합니다 체험, 협찬 이런거 아무것도 아닌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사진만 수십장 찍었다가 정리하는 데 한시간 넘게 걸렸어유 그 곳은 바로바로, 뚱보풍천장어마을 영업시간 매일 10:30 - 22:30 ️ 주차정보 ️ 가게 앞엔 주차자리가 없다... 수정커뮤니티센터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가게까지 약 5분 정도 걸어갔다! 수정커뮤니티센터 공영주차장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탄리로 5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수정 커뮤니티센터 주차 후 가게까지 총총 이 때까지만 해도 배고프단 생각 외 다른 생각도 큰 기대도 없었다 다만 조금의 설렘은 있었던게 얼마 전부터 장어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장어를 먹게된 것 ^,^ 입장하자마자 입구쪽에 장어들이 잔뜩 헤엄치고 있는 .... 어항이 아니라 저런거 뭐라하지..?ㅎ 여튼 잔뜩 있다 ㅎㅋ 성남태평맛집 분당장어 판교장어 경기도장어맛집 장어구이 장어맛집 태평역장어 풍천장어 풍천민물장어 풍천장어마을 뚱보풍전장어마을주차 성남장어마을주차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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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꺼내보는 꿈 같았던 5월, 감사뿐인 6월의 기록 - 아주 긴 일기

5월 초, 나트랑에서 정말 신나게 놀고 푸욱 쉬고 잔뜩 먹고 잘 놀다 와서는! 베트남 나트랑 3박 4일 여행 - 둘째날 (´`)(ft. 멜리아 빈펄 깜란) 둘째날로 넘어가기 전, 첫째날 밤 우리는 이틀 동안 있을 숙소에 도착! 체크인하려 기다리니 이렇게 웰콤 ... blog.naver.com 다시 일상으로 복귀~ 짤막한 휴가를 마지막으로 난 회사에서 짤렸고 쉬면서 재밌는 일 없나 고민방구를 뀌며 먹고 싶은 거 만들어 든든하게 집밥 잘 챙겨 먹기 그동안 못 읽었던 책도 좀 읽고@ (올해 리딩 리스트가 자꾸만 늘어난당ㅎ) 어버이날을 맞이해 친정 식구들과, [마장] 대구집 - 웨이팅/주차/후기 입구부터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다. 흥미로운 건, 이 빌딩에 대구집만 있는게 아닌데 유독 대구집 앞에만 웨... blog.naver.com 또 시댁 식구들과 맛난 거 먹으며 시간도 보내구^,^ 스승의 날을 맞이해 목사님 댁에 놀러도 가고~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음식 총집합 +_+ 떡볶이, 치킨,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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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밸리와 작별하다 (ft. 퇴사일지)

4번째 회사를 떠난 지 한 달. ㅣ 서비스 기획이 주력이었던 난 더 이상 변태같은 꼼꼼함과 (+ 일정 강박까지..) 창의적이면서도 논리적이어야만 하는 무엇인가를 만들고 관리하고 설득하며 진빼는 일에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엔 또 박진감 넘치는 회사 생활을 언제 또 경험해 보겠나 싶어 회사로 발을 들였다. 그것도 스타트업으로. 오프 더 레코드지만, 난 스타트업의 개판 오분 전 분위기를 즐기는 것 같다. 어수선한 걸 함께 정리해가는 짜릿함이 있달까. 24년 3월, 4번째 회사에 서비스 기획이 아닌 컨텐츠 기획 담당으로 입사했다. 정확히 무슨 업무를 담당하게 될지는 잘 몰랐지만, 그래도 마냥 설렜다. 복지...따윈 없었지만...그래도... 사실 여태 근무했던 3곳의 스타트업에선 카페 음료, 다양한 간식, 자유로운 연차사용, 유연근무, 경조사, 생일, 업무장비 지원, 문화비/교육비 지원 등 흔히들 복지로 생각할 수 있는 웬만한 것들은 거진 다 누릴 수 있었어도 점심은 지원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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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3박 4일 여행 - 둘째날 (´`)(ft. 멜리아 빈펄 깜란)

둘째날로 넘어가기 전, 첫째날 밤 우리는 이틀 동안 있을 숙소에 도착! 체크인하려 기다리니 이렇게 웰콤 드링크를 내주셨다. 초록색 사과에 건강한 무언가를 추가한 맛.. 나는 그럭저럭 마셨지만 남편 입맛엔 영 아니었다고 한다.. ㅋㅋㅋ 예약은 베나자를 통해 조식이 포함된 옵션으로 다음과 같이 예약했다. 2-베드룸 빌라 가든 뷰 위드 프라이빗 풀 (2-Bedroom Villa Garden View With Private Pool) + 18시 체크아웃 (레이트 에크아웃) 가든 뷰와 레이크 뷰를 끝까지 고민했으나 사진에서도 가든 뷰가 훨씬 평화롭고 예뻤고 실제로도 진짜 잘한 선택이었다 ^,^ 여튼 체크아웃하면 버기에 태워 우리를 숙소까지 데려다준다 ㅎㅎㅎ gif라 살짝 정신없긴 한데 진짜 엄-청 넓고 쾌적하고 좋다. 에어컨도 미리 틀어져 있다는 것도 너무 마음에 찰떡임 입장하자마자 가족들이랑 교회 식구들이랑 여기 함께 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났다. 살면서 정말 이렇게 좋은 숙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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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3박 4일 여행 - 마지막날 ∩´͈ ᐜ `͈∩

나트랑에서 마지막 날 ️ 시차랄것도 없는 시차에 벌써 적응한 건지 가까스로 조식을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 에어컨 바람을 빵빵히 쐬며 널브러져 있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니 체크아웃 하는 당일에도 아-주 여유롭고 평화롭고 좋았다^,^ 다시 이불 속에 파묻혀 꾸물거리다 슬금슬금 허심허심해지길래 어제 먹다 남은 과일을 먹으면서 [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 라는 예능을 봤다 ㅋㅋㅋㅋ 처음 추천받았을 때 이엥..? 좀 이상한데? 나랑 안맞을듯.. 이라 생각했지만 ㅋㅋㅋㅋㅋ 정말 나와 남편의 취향 제대로 저격당했더랬지! 아주 재밌게 깔깔거릴 내용은 아니었다. 다수의 위험과 오늘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굉장히 투명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진 점이 흥미로웠다. 다수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게 옳은 건 아닐뿐더러 사람들은 대게 무엇이 옳은지 잘 모른다는 것. 그리고 사람들이 정하는 옳고 그름은 아무리 좋아 보여도 굉장히 상대적이라는 점. 나름 지식인들과 언변이 좋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결국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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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gas] 칩폿레, 핫앤쥬씨, 버팔로윙, 써브웨이, 칼스쥬니어, KFC, 판다익스프레스, 몬아미가비

Chiplote Hot N Juicy Crawfish & Buffalo Wild Wings Hot N Juicy Crawfish 3663 S Las Vegas Blvd #590, Las Vegas, NV 89109 미국 Buffalo Wild Wings 3663 Las Vegas Blvd S #600, Las Vegas, NV 89109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와. 핫앤쥬씨와 버팔로의 조합은 정말 드룰링 드룰링.... 이건 마치 파블로브의 실험개가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봉지 안엔 무슨 새우같은 가재가 있는데 그건 먹기가 너무 귀찮았음! 그래도 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서 사진 볼 때 마다 침 고인다.. 쩝. 한국에도 이런 canjun 스타일 음식점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Subway 각종 캐년들을 투어하다 어딘가에서 먹은 썹웨이. 한국 썹웨이랑 똑같은 맛이다. Carls' Jr. 칼스쥬니어 라는 곳이 엄청 유명하다는데 난 처음 들어봤다! 근데 여기 정말 감튀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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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노조미 - 엘에이 필수 맛집 두번세번네번 가고 싶은 곳 & unbelievably goooood

Nozomi Nozomi 1757 W Carson St STE L, Torrance, CA 90501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드 룰 링 드 룰 링 진짜 어.. 메.. 이.. 징... 꼭 가고 두번가고 세번가고 계속 가고 매 주 가고싶은 곳 여기 가기 위해서라도 LA가야할 것 같은 곳. 진짜 gem 찌라시 볼인가를 시키면 2단 벤토로 나온다 1층엔 첫번째 사진 2층은 아래층...! 아래층에 밥이 같이 있는데 밥도 뭔가 간이 되어있는게 진짜 맛있다. 추가로 시킨 피쓰 별 스시 크흡.. 우니크림우동이었던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이것도 맛있었다 하지만 계속 먹다보니 끝무렵 쯤 스물스물 느끼함이 올라옴..ㅎ 하지만!!!! 이 곳의 정말 대망의 스페셜티는..!!!!! 바로 이 참치...!! 저렇게 통채로 참치를 준다 그러면 작은 티스푼 같은거로 이제 저 참치 한 가운데 뼈를 잡고 퍼먹으면 되는데..!!! 그게 정말 예술이당. 난 참치를 별로 안좋아하지만.ㅎ.ㅎ 옴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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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 헤이든 블락, 애비스

Hayden Block Smoke & Whiskey Hayden Block Smoke & Whiskey 1136 Kensington Rd NW, Calgary, AB T2N 3P3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너..무 맛있는 곳 또 발견. 오-마이 . . . 정말 그 부드럽고 입에 착 감기는 그 맛 어떻게 설명 불가다. 무조건 두번 세번 먹어야만 하는 곳. 내부 이미 한 웅장함 +_+! 전체적으로 나무나무한 디자인에 운동 경기 보면서 맛있는거 먹는 그런 외국 영화에 한 장면 같은 딱 그런 곳. 소스별로 맛이 다 다른데 하우스 바베큐가 진짜 맛있다! hayden은 지점이 여기저기 있다고 한다. 각 지점별로 비치해둔 소스가 다르다고 함 !!! 여튼 우린 이것저것 뭘 시켰다!!! 각종 브리스킷과 나의 빼이보릿 콘브레드와 수박과 치즈가 함께 있는 무언가와 통삼겹.. 어떤 요리!! 그리구 대망의 피.클.튀.김 저 피클 튀김은 너무 맛있어서 조만간 집에서 해볼 속셈이다 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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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서울옥, 로얄캐네디언랏지, 더케그스테이크하우스

서울옥 Seoul Country Korean Restaurant 215 Banff Ave, Banff, AB T1L 1B1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식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바로 너무 옛날 말.. 국물요리 안들어간지 일주일 쯔음 되니까 진짜 김치찌개 된장찌개 육개장 부대찌개 별의 별 찌개 다 생각나구ㅜㅜ 결국 캐나다 반프까지 와서 한식집을 찾는데!! 진짜 있는게 신기했다 ㅋㅋㅋ 달짝지근하면서도 얼큰한 김치찌개 얼큰하고 고소한 순두부찌개 큽.. 꾸울맛- Royal Canadian Lodge Royal Canadian Lodge 459 Banff Ave, Banff, AB T1L 1C9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치토스 The Keg Steakhouse The Keg Steakhouse + Bar - Banff Caribou 521 Banff Ave, Banff, AB T1L 1H8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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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Calgary] 팜앤파이어, 카우스, 더빅치즈푸티너리

Farm & Fire Farm & Fire 333 Banff Ave, Banff, AB T1L 1B1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Cows COWS Banff 138 Banff Ave Unit #111, Banff, AB T1L 1C3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The Big Cheese Poutinerie The Big Cheese Poutinerie 738 17 Ave SW, Calgary, AB T2S 0B7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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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 씨니올스피자, 만추웍

Senior'e Pizza Seniore's Pizza Restaurant 176 Bedford Dr NE #5, Calgary, AB T3K 2M9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마이..씨니올.. 여기 피자는 정말 인생 피자. 여기 정말 사람들 바글바글하다 take-out도 많고 이 안에서 먹는 사람들두 많구 직원 분들도 많고 그냥 사람이 많다 바쁘고 정신없을 와중에도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해준다..ㅎㅎ 하지만 직원분들이 모두 영어를 잘 하시는게 아니라 원하는걸 한번에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fork&knife를 달라고 요청했는데 갑자기 무슨 소스를 건넨다거나..? 냅킨을 건넨다거나.. ^^ 그래도 동네 살면 두번 세번 갈듯 ! 여튼 메뉴!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피자를 시킬수도 있고 직접 이것저것 토핑과 소스를 골라서 요청할 수도 있다! 파스타도 팔고, 양파링도 팔고 이것저것 판다. 아니 도우가 두꺼운데 너무 맛있어 도우까지도 요리인 곳! Man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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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삼동소바 판교점 - 운중동 자가제면 소바 우동 돈까스 다 맛이쭁 ( ˃̶͈ ˂̶͈ )

이 곳으로 말하자면 내가 예전에 어느 분위기 좋은 날 남편과 함께 오고 싶어서 카카오맵에 추가해뒀던 곳인데 어머님이 판교에 모밀 맛집이 있다며 데려가신 곳. 이런 기막히고 신기하고 재밌는 우연 도-착 벌써 크리스마씨하다 :) 왼쪽 전광판(?)같은 사인을 보면 3대째 대를 잇는 그런 장인의 식당 느낌이 물씬 나는데 오른쪽 창문과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보면 너무너무 코지하고 따뜻하다 주차 자리는 아주 많다 식당에 수용 가능한 인원보다 주차자리가 더 많을 것 같다 (말이 그렇다는 것) 여튼 식당 방문자 모두가 머릿 수대로 차를 가져오지 않는 이상 넉넉 할 듯! 두둔 크오옹... 웅장한 외관에 치인다 +_+ 이미 이 곳은 크리스마스다 외관만 그럴싸한 줄 알았는데 안에도 분위기 너무 좋다 사실 내부 사진들을 이미 다른 블로그들에서 봤어서 대충 어떤 느낌일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사진에 담기지 않는 그 따뜻함과 포근함이 있다 주방은 오픈이다 삼동소바에 대한 소개 한마디와 메밀면에 대한 삼동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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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인천대입구역 양꼬치 양고기에 빠지다 ️ 조용하고 쾌적하고 맛있고 친절하고

얼마전부터 양꼬치 노래를 불렀는데 드 디 어 !!! 네이버 검색 후 그나마 청결하고 쾌적해보이는 곳으로 찾아와땅 건물 2층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 바로 보인다 입구 뷰 6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아직은 아무도 없었다 평일이라 그런가? 여튼 우리가 이 날 첫 손님이었다! 쾌적쾌적 깔끔깔끔 주방은 세미오픈(? 뷰..ㅋㅋㅋ 자세히 보면 훤히 들여다 보이지만 굳이 자세히 들여다 볼 일이 없다 주방쪽 근처에 셀프바! 땅콩, 쨔사이, 무채, 접시, 집기류 등을 챙길 수 있는 곳이다 메뉴는 앞뒤로 딱 한장이다! 우린 생양꼬치랑 가지볶음밥, 온면을 시켰다. 분명 생양꼬치를 시켰는데 냉동양꼬치가 나왔다 하지만 꼬치당 고기도 두툼히 낑겨 있었고 쫄깃쫄깃 맛있다!!! 식당 사장님이신지 서빙해주시는 분이 한국어를 잘 못하시는 것 같던뎁... 왠지 생양꼬치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지만 ㅋㅋ 여튼 생이던 냉동이던 맛있게 먹었음 된겨 생양꼬치 2인분과 상차림 전동 그릴이라 저기에 끼워두면 저절로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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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스와갓인디아 - 오리지널 인도 요리, 인도 현지 느낌 팍팍, 인천대 카레 맛집 (ᵔᵕᵔ)

인도로 여행 함 가고 싶었는데 차마 용기가 없어 못갔다면 이곳으로 오시게 일단 건물 3층에 있다네 이미 외관에서 인도 분위기 팡팡 나름 한국 느낌 내기 위해 점심특선 세트메뉴 배너에 메뉴판까지 가게 문 앞에 뒀다. 일단 문열고 입장 | 식당 안에 이미 몇팀 식사하고 계셔서 내부 사진을 많이 찍을 순 없었지만 대략 이런 분위기다 정말 외국에서 볼법한 식당 분위기 색감은 우드우드한데 그렇다고 마냥 나무는 아니고 그냥 색감이 그런 곳 + 인도 느낌의 각종 소품들 + 쉐프님도 서빙해주시는 분도 모두 외국인이다 + 참고로 우리만 한국인이어뜸 일단 자리에 착석했다 여기도 세미오픈뷰의 주방이다 뭔지 모르겠지만 이 곳에서 느껴지는 이 정겨운 느낌은...뭘까유? 뭔가 고등학교 졸업식 날 가족끼리 외식하러 와야할 것만 같은 분위기다 cozy & family friendly 기본적으로 테이블엔 물티슈와 포크, 수저, 컵이 세팅되어 있고 냅킨과 물, 그리고 꽃소품 그리고 메뉴는 어디에 있었더랑...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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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둔촌동 산수고원! 한정식 코스요리 - 가족모임, 상견례 등

9호선의 끝 중앙보훈병원역 도보 3분 위치한 산-수-고-원 하지만 우린 차타고 왔다 ㅎㅎ 아-주 마음에 드는 주차장 널찍널찍하고 주차 자리도 많다 근데 이상하게 주차 자리는 많은데 주차 공간 하나하나가 되게 좁다고 느껴졌음 근데 여기 도착하면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이 어디선가 나타나셔서 요로케 죠로케 하라고 알려주신다 막 엄청 파워 웅장보스는 아니고 그냥 한정식 코스요리를 팔 것 같은 느낌의 외관 식당 입구를 향해 걷다가 살짝 오른쪽으로 틀면 이런 비밀 공간도 있다! 왠지 봄이나 여름엔 이런데서 식사해도 재밌을 것 같다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인지는 전혀 모름~ 다시 나와서 입구를 향해 간다 계단 쬐끔 오르면 드디어 입장할 수 있는 문이 나타남 계단을 오르면 이런 안내를 정면에 보게 된다 이 안내의 킬포는 보리굴비 선물세트를 홍보함과 동시에 [사랑은 표현하는 것] 이라는 안내 문구가 나즈막히 적혀있고 사슴으로 추정되는 동물 두 마리가 함께 있다는 것! 비교적 명확한 [표현]의 정의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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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삼길포 도깨비식당 - 한식 백반, 아침밥

그러니까 이 서산, 삼길포라는 동네를 처음 가봤는데... 특유의 감성이 있다? 어떤 감성이냐면... 이런 감성- 뭐랄까 우리는 흔히 어떤 사람이 차갑고 무뚝뚝한데 그 차가움 속에 왠지 모를 따뜻함과 정겨움이 녹아 있다면, 우린 그들을 '츤데레'라고 표현하곤 한다. 이 도시를 의인화 해보자면, 츤데레다. 왠지 범죄도시에서 마동석이 범인을 쫒기 위해 넘나 들어야 할 것 같이 생긴 이 내키지 않는 입구를 통과해 2층까지 계단을 오르면, 난데없는 신발장과 슬리퍼 무더기를 발견한다. 내가 못찾은건지 아님 안내가 없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신발을 벗으라는 안내는 없었다. 그냥 신발장과 실내화를 만났으면, 신발을 벗어야 하는것이다. 입구. 또는 영업중과 같이 실제 식당을 현시간부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 된다는 자그만한 힌트조차 없다. [금연] 팻말만 문 꼭대기에 빨갛게 붙어 있을 뿐. 여튼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입장한다. 음..? 인기척이 없다. 잠깐 멈칫하곤 조용히 사장님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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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인천 안스베이커리 연수점 - 연수역 조용한 카페

근처에 볼 일이 있어 들렸다 잠깐 시간을 보낼만한 카페를 뚤레 뚤레 찾던 와중 으아닛..!! 안스베이커리 원래 여기저기 있는 그런거였어..? 진짜 안스베이커리는 여기저기 웅장하게도 지었다 ㅋㅋㅋ 얼마전 안스베이커리 멤버십 적립을 위해 앱도 설치했으니 안스베이커리로 총총 움직인다 입장스 기여운 우리 둘 🏻 입장하자마자 왼쪽 정면 살짝 우측 많이 우측. 빵을 담을 수 있는 집기류와 쟁반이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손 소독제까지!! 가끔 이렇게 손 소독제랑 먹을거랑 가까이 배치해둔 곳들을 보면서 손 소독제가 집기류나 먹을거에 튀면 어떡하지..? 그런데 만약 손 소독제를 바르는 사람도, 그 후 음식을 집거나 집기류를 이용하는 사람도 아무도 그걸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래서 만약 먹어버리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과 상상 그 사이 어디쯤. 진짜 빵 종류가 수십개는 되는 것 같다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케이크까지 옴팡지다 클래식한 생크림 과일 케이크와 타르트류까지 기본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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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카페팜 - 주말 저녁 파스타에 깍두기, 돈까스에 열무김치 뿌시기

주말에 아주 흥미로운 곳을 다녀왔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길, 우리는 범주가 서로 다른 객체는 조화를 이루지 못할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아주 가끔, 전혀 예상치 못한 두 객체가 만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마주했을 때 우린 그 조화를 흥미롭고, 예술적이며 창의적이라 여기는 경향이 있다. 수많은 퓨전 음식들이 그렇고, 외국인이 한복을 입거나 한국인보다 부대찌개를 더 잘 먹는 모습을 봐도 그렇다. 오늘 아침에 인스타에서 본 청소기와 청소차를 결합해 거리의 낙엽을 청소기로 빨아들일 수 있도록 사비를 들여 장치를 개발한 아저씨도 극찬을 받는 중이다. 그리고 아주 종종, 전혀 예상치 못한 두 객체가 만나 이전에 없던 아름다움이나 더 좋은 상태를 갖는다 해도 우리는 어떠한, 혹은 여러 가지 알지 못하는 (또는 알고 싶지 않은) 이유로 거부하곤 한다. 가벼운 예로는 불쾌한 골짜기 uncanny valley의 개념이 있고, 모두가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하는 예로는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는 사실이다.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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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청수당 갤러리 - 가로수길 조용한 카페, 차분하게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ft. 설치미술)

매주 만나면서도 1년에 한두 번 만나는 그녀 이제 더 자주 만나게 될거얌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었던 카페로 그녀를 안내했당 그곳은 바로 청 수 당 '어.. 분명 네비가 여기라 하는데..?'라며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억!! 저기다!!!!!' 주택&건물들 사이로 초록 초록 틈새를 발견하곤 그대로 돌진! 청수당 입 구 뭔가 심상치 않음이 벌써 느껴짐 켁..? 삭막함과 따뜻함 그 어느 중간 즈음에 머물러 있는 분위기 2층으로 곧바로 올라간다. 주문은 2층에서- 몇 층이었는지 기억 안 나는 층 지하 1층, 지상 2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층별로 구조가 다르진 않았던 것 같다. 구조는 비슷하고, 테마는 다르고. 평일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분부분 있음 일단 주문을 위해 2층으로 진입 진입 시, 정면 모퉁이에 있는 메뉴판 마치 미술작품을 전시해둔 것 마냥 있다. 그리고 메뉴판과 함께 있는 물 마시는 곳! 얼음이 동동 띄워져 있어 엄청 시원하고 상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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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수 감자탕 - 따뜻하고 맛있는 게 생각나면 감자탕 만한 게 없다 (๑ ․̫ ๑)

때는 21시 11분 즈음 번개가 시작되었다 ㅋㅋㅋ 뭔가 허심 허심하고 헤어지기 아쉬워.. 그를 따라 우리는 수감자탕이란 곳에 모였다 10시 마감인 식당 내부엔 아직 식사 중인 손님들이 꽤 있었고 분위기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감자탕 팔 것 같은 분위기다. 수 감자탕 대 x 1 공깃밥 x 2 볶음밥 x 3 주문함~! 식기구는 식탁 옆에 서랍을 열면 있다 먹을 준비 완료 완료 완료 이제 어서 감자탕을!!!!! 주시기 전에, 밑반찬 세팅부터 해주신다유 깍두기, 김치 모두 엄청 맛있고 한번 리필함!! 감자탕 간이 그-렇게 세지 않아서 반찬이랑 함께 먹기 좋았다 고기 7덩어리 발견!!! 통통한 당면과 버섯도 있고 각종 몸에 좋을 것 같은 재료들 듬뿍 얼마 전부터 사실 감자탕이 먹고 싶었는데 오늘을 위해 감자탕을 먹을만한 기회가 딱히 없었던 모양이다. 사실 뭘 먹었어도 안 먹었어도 함께하는 시간이 좋은 거라 감자탕은 그저 거들 뿐이었지만.. 후식으론 볶음밥 3인분 이 볶음밥도 아주 입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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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은 사람은 사랑을 할 수밖에

한 주 스따또 화요일 휴일인 관계로 지난주 위클리는 월열에 진행되어따- 걸어서 약 25분 거리! 가까운 건지 먼 건지...@ 하지만 분명한 건 굉장히 귀찮은 거리라는 것... 어쨌든 씻고 출동... 조금 지각했지만 다행히(?) 팀원 한 명이 아직 안 와서 세이프 블라블라 울라블라 에ㅔ베ㄹ베베 어쩌구 저쩌구 - 미팅 끗 - 집 오는 길, 오늘 저녁은 콩나물 반찬이다 싶어 편의점에서 콩나물 픽업! 단 돈 1,100원 1,100원 "밖에"인지 1,100원 "이나"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득템한 기분 뿅뿅 콩나물 사면서 파는 깜밖해버림... 당근은 집에 있는데, 다 콩나물 다 무치고 생각남...ㅜ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싱겁게 싱겁게에 꽂혀서 간 맞추는 것 말고는 다른 걸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했다. 멀티가 이렇게 안되다니 그렇게 등장한 희멀건한 콩나물무침 그래도 남편이 맛있다고 해줬다 그럼 되어찌라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담번엔 절대 잊지 않으리 파...🏻 당근...🏻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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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새단장한 MBTI 개정판으로 다시 해보기 - 난 빼박이야ㅎ

한 5년정도 되었으려나 갑자기 심리학 전공지식들이 필드를 탈출해 일반 사람들의 지식범위에 파고들기 시작했다. MBTI도 그 무렵 함께 탈출한 놈인듯 하다.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개인의 성격을 우리가 잘 아는 그 알파벳 4개로 조합된, 16가지 유형 중 하나로 분류하는 성격 유형 검사다. Carl Jung의 심리 유형 이론을 바탕으로 Isabel Myers와 그녀의 어머니 Katharine Briggs가 개발 및 1942년 공식 발표한 검사도구다.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8-06614-8 그렇게 수십년간 사용되어오던 MBTI가 여러 의문들과 공격들,,, 대표적으로 지금 떠오르는 점들은 다음과 같다. 1️ 예를 들어 실제 검사자의 성격을 반영하는 것인지 아니면 검사자의 이상적 자아, 그가 되고 싶은 어떤 모습을 반영한 검사인 것인지에 대한 불분명함 → 검사 도구의 타당도에 대한 의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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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웨딩타워 연회장 후기 - 깔끔한 한상차림 리뷰

간만에 결혼식-! 이라고 하기엔 한 달 만이다 이제 다들 가는구나 우리 나이가 그렇구나 불과 3~4년 전까지만 해도 인생의 큰 이벤트들은 청소년기에 혹 청년 때 엥간 다 겪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작은 이벤트에도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그저 크게 다가왔을 뿐, 나이 들수록 점점 이런저런 일에 유연해진달까. 수학책에서 개념을 알려주는 게 청소년기의 느낌이라면 수학익힘책은 청년의 시기인 것 같고 그 이후의 삶은 문제 푸는 방법 찾기 또는 응용학습과 같은 느낌. 여태 살아온 내 인생 데이터에 의하면 어지간히도 괜찮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었던 건 그저 패기와 객기 그 사이 어딘가 즈음에 불과했던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그 정도와 깊이는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결혼 준비는 익힘책과 응용 그 중간 어디쯤이었던 것 같고 신혼인 아직까지도 사실 그 중간 어디쯤인 듯 ㅎ 그래서 결혼하는 커플들을 보면 왠지 모를 동질감이 느껴진다. 이날도 동질감 한 숟가락 퍼들고 출동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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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잉그올 수업 후기 - 작가 출신 선생님과 눈뜨자마자 수업하기

잉그올 솔직 후기 잉그올후기 온라인영어 잉그올 튜터 잉그올 수업 성인영어공부 영어회화수업 아침형인간 튜터링 링글 캠블리 스픽 하핫.. 정말 오랜만요! 오랜만에 들어가니 새로운..(아닌가?ㅎ) 설문 딱 맞는 선생님을 만나보라길래 정말 솔직하게 설문에 답했다. 하지만 결국 선생님은 내가 고름...ㅎ 선택 장애 중증이 의심되는 난 선생님 고르는 시간이 너무 어렵다- 하지만 또 열심히 고름 ^_^ 사실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른 채 선생님을 선택해야 하는 게 어려운 듯 잉그올 솔직 후기 잉그올후기 온라인영어 잉그올 튜터 잉그올 수업 성인영어공부 영어회화수업 아침형인간 튜터링 링글 캠블리 스픽 잉그올 솔직 후기 잉그올후기 온라인영어 잉그올 튜터 잉그올 수업 성인영어공부 영어회화수업 아침형인간 튜터링 링글 캠블리 스픽 하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가 출신인 선생님을 선택해 보았다. 그것도 아침 07:30 수업으로 과연 저 시간에 수업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알람 맞춰 일어나 세수하고 커피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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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울고 웃던 그녀에게, 보따리익스프레스로 마음 전하기!

매번 좀 더 따뜻하게 대해주지 못해서 미안함과 아쉬움만 쌓이는 친구에게 갑자기 이것저것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고등학생 때 만나, 어느덧 미국에서 학,석,박 다 나오고 번듯한 곳에 취업해 잘(?) 다니고있는 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운 내 친구. 싸운만큼 정이 든다는 옛말 틀린게 하나 없다. 어릴 땐 우리 둘이 얼굴 보기도 싫어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왜 이렇게 보고만 싶은지...켛ㅎ EMS로 그냥 보낼 까 하다가 예전에 미국으로 택배 보낼 때 EMS로 보냈다가 거진 절반 이상 털려버린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이번엔 사설 배송업체를 뒤적였다. 그리고 발견한 곳, 보따리 익스프레스! 카톡문의가 가능하길래 바로 연락해봤다. 08월 26일 친구에게 전해질 진심을 담아 하나하나 고른 음식들이 하나라도 낙오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알려주신 보따리패스A를 이용하기로!! 그래도 보따리패스A는 무리없이 배송된다니 안심됐다. 문의 후 장보러 가야하는데 가야하는데만 외치다 09월 02일 드디어 장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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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잇소 - 타임스페이스 소고기 회식/모임으로 완벽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 뭘 해도, 하지 않아도 그냥 마냥 좋은 날들. 곧 무진장 추워질테니 요럴 때 자주 걸어둬야지 서울사는 친구네 커플이 송도 놀러오는날 하루 전, 친구의 메시지 ㅋㅋㅋ...여행온다 생각해...ㅎㅎ 사실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바쁘게 사는 친구가 이렇게 시간내어 흔쾌히 와준다는 사실이 매번 놀랍고도 감사하고 고맙다 조금 늦은 점심을 먹자며 바로 식당에서 만났고! 우리의 픽은 요즘 핫한 송도소고기 맛집, 잇소! 요즘들어 상당히 상향평준화 된 고깃집 퀄리티에 고객들의 입만 즐거워지는 것 같다 ㅎㅋㅎㅋ 여느 고깃집처럼 크고 정신없는 그런 느낌가 아닌 아담한 사이즈로, 질 좋은 고기를 정갈하고 깔끔하게 뚝딱스 하기 제격인 곳. 월-금 16:00 - 23:00 / L.O. 22:00 토, 일, 공휴일 12:00 - 23:00 / L.O. 22:00 ️ 건물 주차 가능 ️ 보통 웨이팅이 발생하는 듯 한데..! 우린 주말 오후2시 쯤 방문했던 터라.. 점심시간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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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없는 단팥빵에 팥 주입 중

한 주가 또 시작 되어따- 새삼 또 한 주의 시간이 주어졌다는 게 이렇게 감사할수가.. 지난 주 일기 시후시땅 아침으로 더치커피와 미니바게뜨 가볍게 먹어주고 시작한다. 한동안 계획없이 살았는데, 지난 주는 오랜만에 다시 계획을 세웠다. 사실 내 기준,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하지만 to-do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수첩을 보니 마지막 to-do가 6월 12일이더라..ㅎㅎ 참... 니나노나니스럽군! 점심은 엄마표 잡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유일한 음식, 엄마가 만든 음식. 그 중 내가 젤 좋아하는(?)은 아니고 서열을 가리기 어려운 음식 중 하나다. 김치찌개, 떡국, 잡채, 황태국, 오이지는 내 맘속 부동의 1위 ️ 저녁은 간단하게 스킵하려다 청국장 그렇다... 이 날, 메인 반찬은 없었다. 여기 저기서들 보이던 핑테스트 그녀 덕분에 뒤늦게 트렌드 함 타보기 결과적으로 난 물음표살인마 범주에 속했나 보다. 뭔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지인들 보면 또 완전 빼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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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무안애꽃 - 낙지한정식 리뷰 | 무안 추석 맛집 탐방

지난 추석 방문한 무안애꽃, 낙지한정식! 올해 추석이 벌써 2주나 지나버려따닝@_@ 미루고 미루다 더 늦기 전 기억을 더듬거리며 리뷰시작 월-토 11:00-20:00 B.T. 15:00-17:00 / L.O. 19:30 ️ 지상 주차, 자리 왕널널 ️ 완전 으리으리한 입구를지나 식당 포착~~ 입구에 기와지붕을 보고 왠지 한옥스러운 느낌의 외관을 예상했는데 완전 요즘 스타일의 세련된 외관이였ㄷㅏ 무안의꽃 폰트도 뭔가 오묘하게 낙지 닮은게ㅋㅋ 기분탓인가 ㅋㅋㅋ 여튼 디자인 잘했다 싶음! 주차 자리는 정말 정말 널널하다. 때는, 평일 점심! 방문 시간이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13시 즈음 이였던것 같다. 널널하면 우리만 좋지유 무안 낙지한정식 맛집 무안애꽃 리뷰 전라도 한정식 추천 낙지찜 맛집 주차 완료 후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목! 무안 낙지한정식 맛집 무안애꽃 리뷰 전라도 한정식 추천 낙지찜 맛집 데코인지 실제로 뭐가 들어있는건진 모르겠지만 항아리 패밀리가 반기고 있다. 메뉴 설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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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할머니 운저리 횟집 - 운저리 회무침 처음 먹어본 후기 | 무안 맛집 탐방

무안 둘째날 저녁은 운저리회무침! 저리 횟집 리뷰 무안 운저리 전문점 전라도 낙지 전문점 나는 이 날, 운저리라는 명사를 처음 들어보았고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만약 호에 속한다면 할머니 운저리 횟집을 따라올 운저리 횟집은 찾을 수 없을거라는 후기와 함께 기대감이 뭉게뭉게 구름 피어나듯 피어났다. 무안 회무침 추천 운저리회 운저리회무침 아, 참고로 [운저리]에 대해서 네이버 지식백과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 이상으로 더 궁금하다면 직접 검색 해보시길..! 영업시간 11:00 - 20:00, B.T. 15:00-16:00 ️ 가게 앞 주차 가능 ️ 어얼추 19시 즈음 방문했던 것 같다. 식당엔 이미 손님들이 1/2-2/3 정도 차있었지만 자리가 아예 없는건 아니었다! 나름 셀프바도 있다. 여기서 쌈 야채 및 밑반찬을 리필해 먹을 수 있다. 메뉴는 아주 심플하게 회무침 또는 회 두가지 뿐인 것 같은데.... 사진으론 추어탕같은 국물요리도 있어 보이눼? 식탁 세팅은 아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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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나 그리고 너 - 크림 닭갈비, 까르보나라, 볼로네제 (ft. 분위기 깡패, 기념일, 생일 무조건이쥬)

맛집 리뷰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건 도무지 어떻게 시작해야 자연스러울지 아직도 감이 안 잡힌다는 것...@ 송도 분위기 좋은 식당 송도데이트 장소 추천 클래식 까르보나라 맛집 로제 볼로네제 맛집 송도 인스타 감성 식당 송도 맛집 나 그리고 너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부터 투척해 본다 매일 11:00 - 21:30 B.T. 평일 15:30 - 17:00 (주말은 브레이크 X) L.O. 20:45 ️ 건물 주차 ️ 난 근처(?)까진 아니고 도보 약 30분가량 떨어진 카페에서 동생과 작업하다 걸어갔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찾아오는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걸어오게 된다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꼭 B동을 찾으시길! 송도 분위기 좋은 식당 송도데이트 장소 추천 클래식 까르보나라 맛집 로제 볼로네제 맛집 송도 인스타 감성 식당 송도 맛집 첨에 주소지 대충 보고 타임스페이스몰 아니냐며 한참을 헤맸는데, 결국 동생이 찾아줬다.. 역시 잘 모를 땐 매뉴얼부터 참고하는 동생과 돌다 보면 나오겠지라며 직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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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십리] 오캄 - 아직도 안가봤으면 오또캄?

- 오 캄 방문기 - 이곳은 형님 부부의 최애 식당 중 한 곳! 다녀온 소감으론, 우리도 근처 살았으면 손님들 올 때마다 종종 갔을 것 같은 곳. 미리 말하지만 여기 감바스가 찐이다. 오캄이라고 읽지만 정확한 상호명은 oklm이다. 저게 왜 오캄이지 궁금해 검색해본 결과, 프랑스어다! 정말 나이브하기 짝이 없던 내 자신, 왜 자신있게 영어라 생각한건지? 나이브와 자신감인지 교만인지 모를 그 어딘가의 중간에서 oklm뜻을 확인해본다. https://youtu.be/MnusNegaY9o?si=7WRWtLniYZZmotrq 뭔가 세련되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내부 약간 ㄷ자 비슷한 구조다. 사진 정면에 술잔들 진열되어 있는 곳 왼쪽으로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주방이 오픈은 아니지만 기다란 창문덕에 오픈 주방의 느낌은 주되 소음이나 열기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식사를 만끽할 수 있는 구조. 조명이며 쇼파 색상이며 외국갬성 제대로다. 소품으로 진열된 파스타 면들과 (판..매중은 아니겠져?) 냅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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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좀 붙여주세요?

지난 주로 말하자면... ? 한 주를 돌아보면 그 주를 아우르는 맥락이 떠올랐고 보통 그게 제목이 되곤 했는데, 지난 주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그랬는지 어쩐지 중심 주제 찾기 마냥 떠오르는 제목이 없다. 떠오르는대로 주간일지 기록하기 시후시땅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 남편 연차내고 브런치 먹으로 고고링 근처에 37.5가 있길래 오랜만에 들렸다 이 곳은 다른 브런치 식당들과는 다르게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어느 지점을 가도 동일하다. 어느 지점에나 비슷한 고객 구성을 갖고있는 37.5. 차분함, 깨끗함, 밝음, 깔끔함, 친절함 등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떨기 아주 안성맞춤이랄까. 사실 내 기준 음식이 막 아주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만큼 엄청나게 맛있다거나 특색있진 않은데️ 이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단골 고객층이 형성되는 것 같다. 지난 1년간 있었던 수 많은 일들을 나누며 오손도손 데이트 그리고 다음 날, 회의를 위해 총총.... 날이 너무 덥다... 회의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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