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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지나간 2025년 상반기 결산 (1월-6월)

 순식간에 지나간 2025년 상반기 결산 (1월-6월)

나이 들면 점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던 옛말 틀린 거 하나 없음에 깜짝 놀란 2025년 일 단위 일기를 쓸 만큼 부지런하지 못해 2025년 일기 통으로 작성해 보려 한다...ㅎ 24년 하반기에 시작한 카페 알바 많은 일은 해본 건 아니지만 여태 해봤던 일중에 가장 적성에 맞는 듯..^^ 이 정도 되기 시작하면 사알짝 정신이 없어지지만 왠지 모를 뿌듯함이 들면서 슬슬 각성되는 게 게임하는 느낌도 들고 은근 꿀잼임 그래도 새해니까 떡국은 끓여야지 떡국에 고기 조금 든 거 너무 감칠맛 나서 이게 떡국인지 고기국인지 모를 만큼 고기를 팍팍 넣어버림 청소하다가 선물 받은 대형 화분 넘어져 버림 이슈 발생.. 그 넘어지는 화분 잡겠다고 손 뻗었다가 손가락 찢어짐 이슈 발생 ㅎ..ㅎ 와중에 다음 날 카페 알바는 붕대 감고 출근함!

나.. 카페 알바 무지 좋아했었나 보ㅏ..ㅎㅎ 저녁은 든든히.

김밥 4~5줄쯤 말았던 것 같음. 무슨 날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냥 김밥 먹고 싶었나 봄.

카페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