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퇴근을 하고 일찍 잠에 들어도 피곤하고 복잡한 마음이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자극들이 집요하게 내 앞에 나타나고 나는 그 것들을 온 몸과 마음에 덕지덕지 붙여버리고 만다.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이 풀리긴 커녕 쌓이기만 해 매일 어제보다 더 저조한 컨디션을 얻을 뿐이다. 정말 무리해서라도 독립을 해야하나 싶은 마음에 틈만나면 직방을 샅샅히 뒤진다.
“하나님 저 정말 독립하면 안되나요? 이대로는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과 교제할 시간 조차도 없어요.”
그런데 문득 주님이 이렇게 속삭이시는 것 같았다. “지금 겪는 여러 자극들로부터 벗어나기위해 독립한다고 정말 덜 피곤하고 덜 힘들까?
너를 치유하고 새 힘을 주는 건 너가 편안한 환경에 있는게 아니라 내가 너와, 너가 나와 함께할 때야.”...
2021년 12월 22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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