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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파니나로- 두번째 방문(ft. 이렇게 단골이 되어가는 중인걸까?)

첫 방문은 작년 12월 12일. 브런치를 좋아하는 날 위해 남편이 엄선한 식당으로 데려갔었다. 송도 브런치 맛집 추천해산물 오일 파스타 맛집 스테이크 샐러드 맛집 포스코타워 근처 맛집 참고로 이번 포스팅엔 식당 내부 사진이 없으므로 내부가 궁금한 사람들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 바란다. 마치 식당에 있는 것 마냥 상세하게 남겨뒀응께는. [송도] 파니나로 - 인천대입구역 브런치 급 브런치가 땡겨 방문한 곳 fancy한 곳에서 든든하게 먹기보단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재잘재잘 조용히 맛... blog.naver.com 지난 번에 이어 두번째 방문. 거의.. 가 아닌 공교롭게도 딱 9개월 만에 재방문! 오전에 포스코타워에서 미팅이있어 그쪽에서 약 15분 정도 걸으니 도착했다. 다른 상가들 사이에 귀염뽀짝하게 있으니 하얀 간판이 보이면 발걸음을 멈춰야 한다. 짠-! 근데 오후 14시쯤 방문한지라 손님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왜 창문 너머로 사람들이 막 보이는거지!@! 여기 맛있는거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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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언젠가 둥둥둥 가능한 날을 기대하며... 조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연습하려 노력하는 요즘 난 왜 둥글고 묵직한 둥둥둥 소리가 안나는걸까 깔쌈하고 묵직하게 챠-악 잡아주는 맛이 안난다 지금은 딍딍딩이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언젠간 나도 둥글둥글하고 깔끔한 둥둥쓰 가능하겠지!? 내가 고르고 목사님이 사주신 저녁! 그 다음날, 딩딍딩 연습 상의는 같지만 하의가 다름! 뭐입지 고민하는게 너무 귀찮다.... 땀만 안났으면 또 입는겨~@,@ 시댁에 들렸는데 시어머니께서 우리를 위해 김치를 담구고 계셨당 ㅜ,ㅜ매번 갬동쓰나미요오ㅜ,ㅜ 저녁은 한우와 버섯구이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된장찌개. 눈 뜨자마자 커피부터 찾는 날 위해 콜드브루까지 챙겨주셨당 헷 매번 땡스믹스베리다. 다음 날, 아침은 말렌카에 콜드브루 첨엔 너무 단거 아닌가 싶었는데, 어느새 다 먹고 2갠가 남았다. 목요일은 미팅데이.. 갑자기 비가 온다. 비가와서 날씨가 좀 선선해졌나 싶었지만 선선은 커녕 습도만 치솟아버린 듯 미팅 후, 양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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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추석이어라 (ft. 강화도 겟어웨이)

주초부터 잔뜩 먹기 미국서 건너온 장어 할머니표 꽈리고추보끔 내가 좋아하는 라갈비, 잡췌 명절 다음 날, 간단히 과일과 롤켘 그리구 청년떡집 떡 코스코에서 종종 사먹는 냉동 떡인데 사알짝 녹였다 먹음 진짜 양봉장허니맛이다. 추석 연휴 끼고 강화도 겟어웨이 저녁은 바베큐라 집 근처 정육점에서 항정살과 삼겹살 겟-! 가는 길 동생이 준 단호박 스틱 호박러버는 아니지만 요놈은 참 맛이구만 그려 하고 뒷면을 보니 고구마와 호박이 섞여있다고 함 어쩐지 맛있도라닝 가는 길, 명절 버프 트래픽 걱정이 있었지만 아주 뻥 뚫렸쥬 수상한_신호등.jpg 흔히들 말하는 '갬성숙소'를 찾아가고 싶었다. 고즈넉히 숙소에 짱박혀 책이나 읽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찾고 찾다 발견한 강화도 '콩제' 도착하니 웰콤티랑 웰콤 메시지를 건넸다. 평화롭고 여유롭다. 숙소를 잘 고른듯 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일몰이 시작됐다. 바베큐를 신청하면 사장님이 숯에 불까지 준비해 주신다. 우리가 챙길건, 고기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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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타코로 - 타코야끼, 닭볶음탕과 즐기는 베가스 바이브

빨리 빨뤼링 바쁘다바쁫닷 발걸음을 재촉하는 이유는...! 정-답: 배고파서 오늘의 저녁은 마지막으로 이 음식을 먹은게 언젠지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 되어버린 것 치고는 우리가 생각보다 좋아하는, 타.코.야.끼! 송도캐슬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타코로 영업시간이 좀 특이한데, 아마 술집이라 그런듯하다. 매일 18:00 - 익일 05:00 아마 술 마시러 오는 손님들 특성상 주차를 고민하는 분은 없겠지만, 사실 이 곳으로 말하자면.. 안주가 너무 맛있어 저녁 먹으러 와도 좋을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차 정보도 사알짝 투척해본다. ️ 건물주차 3시간 무료 ️ 그 안주만 먹으러 온 사람들이 바로 우리였으니... 지하 2층에 주차 완료 후 1층에 내려 타코로를 숨은그림찾기 하듯 찾아본다. 남편이 순식간에 찾아버렸다. 관찰력이 아주 뛰어나보렷 건물 안에서 타코로를 찾아 두리번거리다 갑자기 발견했...지만 요거슨 뒷문이었구욤 오픈 주방 아닌 오픈 주방이다. 바로 옆 오락실을 끼고 건물 밖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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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봄이보리밥 - 건강하고 맛있게 한끼 뚝딱!부모님과, 가족과 함께하기 딱 좋은 곳

동네 맛집이 하나씩 늘어난다. 찾고 찾아 평이 좋은 곳만 가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내 입맛도 한 몫하는 것 같다.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은듯ㅎㅎ 이번엔 보리밥이다! 얼마전부터 보리밥이 땡겼는데 마침 친구가 보내온 리스트에 보리밥집이 있길래 내심 반가웠다 송도 프라자 2층에 위치한 봄이보리밥 엘베내려서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야한다. 거의 복도 끝 쯤 나타나는 봄이보리밥! 사진엔 잘 안담겼는데 오픈주방에 넓고 쾌적한 실내~!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갔는데 2팀정도 식사중이셨다. 자리엔 보리밥 맛있게 먹는 방법 + 물, 컵, 참기름 그리고 밥 덜어먹을 수 있는 밥그릇. 아..국그릇이었나? 기억이 잘 안난다. 여튼 앉아서 메뉴를 고른 후 주문하려 하는데 주문 받으러 오신 이모님께서 함께간 친구에게 "요즘 자주 뵌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셨다. 이 친구는 분당에 사는 친구로 이 식당이 오늘 처음이었는데 말이다. ㅋㅋㅋ 이모님 덕분에 한참을 깔깔 거렸다. ㅋㅋㅋ -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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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캡틴루이 - 첫번째 방문이 그리운 두번째 방문 후기

케이슨24건물에있는 캡틴루이 올해 2월 방문 후 두번째 방문 솔-직한 후기 시후시땅 미국의 영화관 입장문 같이 생긴 저 문을 통과한 후 사알짝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캡틴루이 입장문이 보인다 캡틴루이에 입장하려면 저 화장실문 같이 생긴 꽃게문을 통과해야한다 자동차 번호판이 나란히 부착된 계단길을 올라가면 식당 등장이다 막 어마어마하게 넓은건 아니지만 그렇게 아담하지도 않다 분위기는 뭔가 펍분위기 물씬 날 것 같지만 막상 현장은 패밀리레스토랑 & 데이트 분위기다 실제로 가족단위나 커플이 메인이어뜸 아. 그렇다고 소개팅할만한 곳은 노노링 분위기는 어울릴지 몰라도 음식이 안어울린다 이미 창가석은 만석 또는 예약석이라 우린 가운데 즈음 자리를 차지함 사진에 보일련지 모르겠지만 우린 게에 별로 관심이 없어 커플세트 + 캡틴루이 시즈닝 + 그린홍합만 주문️ 파스타랑 마늘밥은 이전에 먹었을 때 맛있어서 추가하려했는데 기본으로 나온다길래 따로 추가X 이전엔 추가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못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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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탁구발전소24 - 주말엔 뭐다? 핑!퐁! 요즘 갬성으로 탁구치기

요즘 핫한 탁구발전소 또 가다! 처음 방문 이후 벌써 몇번째인지! 나로 말하자면, 라켓 스포츠와 거리가 아주아주 멀다고 할 수 있다. 아주 뼛속까지 새겨져버린 박치감 때문이랄까..? 갱..갱차낳.ㅎㅎ라며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사실 내 몸이 내 마음같지 않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 붙여버린 탁구! 탁구발전소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지점을 선택하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탁구발전소는 무인 탁구장이라 미리 앱으로 예약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단, 24시간이라 언제든 예약만 하면 이용 가능!! 요 앱이 정말 맘에 쏙 드는게 단순히 이용권을 사전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빈좌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백점이다 예약도 끝났으니 이제 탁구장으로 출발! 집에서 약 10분거리에 있지만 걸어선 대략 1시간 예상해본다.... 그래서 차를 탄거얌...귀찮아서가 아니구 정말 걷기엔 너무 멀어서... 드림시티 상가에 위치한 송도 탁구발전소 -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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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떡볶이 - 90분 웨이팅, 하지만 또 가고 싶은 맛 (っˆڡˆς)

여기가 그렇게 맛집이라묘? 떡볶이 맛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다가도 그렇게 맛집인데 또 안가주면 섭섭한 두 마음ㅋㅋㅋ 그리고 마침 송도로 놀러온 친구가 남동공단을 말하길래 바로 예약 2시 약속이라 출발 전 예약하면 될거라 생각했지.. 하지만 … 보이는가… 51번째 순서… ㅎㅋ 그래도 분식집이니 회전율 생각해 2시쯤 되면 열 몇 팀 남지 않을까 싶었다. 2시쯤 상황: 웨이팅 31번째, 추가 웨이팅은 마감! 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이렇게까지 기다려야 해..? 싶으면서도 도대체 이 떡볶이는 뭐가 그렇게 특별한걸까 궁금해지기 시작함. 솔직히 이정도면 기다렸기 때문에 특별해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캐치테이블 예약 때문인지 현장에 사람들이 바글거리진 않음! 그렇게 혼잡스런 느낌도 없구~ 하지만 딱 저 정도에서 더 줄지도 않는다..!ㅋㅋㅋ 친구랑 오손도손 그간 있었던 일 캐첩하며 입장대기 딱히 세보진 않았지만 거의 1년만이더랏 만날때마다 평소에 좀 더 자주 만날껄 싶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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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선일목장 - 소고기 미치고 파쳐버린 부드러움+가족 모임으로 베리굿

아버님 생신을 맞아 방문한 선일목장 이미 입구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가 느껴진다. 빼곡한 주차장과 어수선한 가게입구... 설마.. 웨이팅...? 예약은 따로 안받는다길래 그냥 도착하면 바로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흠...! 주차장이 빼곡하긴하나 자알 찾아보면 1-2자리 정도 있다. 근데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은게 주차장이 여러군데 있는 것 같았음! 거의 공원 조성해논것 마냥 대규모로 운영중이다. 식당 옆에 식물원 컨셉의 카페도 있다. 일단 식당은 바로 못 들어가고 웨이팅을 받는데, 식당 입구쪽 부스같이 생긴 곳에서 웨이팅 걸면 된다. 왠지 사장님처럼 보이는 분이 웨이팅 접수를 도와주신다. 앞에 2팀인가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여튼 조만간 들어가겠지~ 하고 주변 구경 정말로 식당이 이렇게까지 클 일인가 싶을정도로 엄청나게 넓고 넓다.. 심지어 식물원 카페 규모까지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다. 이 포스팅에서 식물원 카페는 다루지 않지만 선일목장 가게된다면 식물원은 무조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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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그녀, 드디어 결혼하다 - 우리은행 본점 결혼식 연회장 후기!

끼얏호 내 몇 안되는 소중한 친구 중 10년 넘게 알아온 그녀의 결혼식! 대학시절, 한참 제 잘난맛에 패기 넘치게 살며 존경하는 인물도, 딱히 닮고 싶었던 사람도 없었을 바로 그 때 만난 그녀. 인생 처음으로 닮고 싶었던 사람이다. 그런 그녀가 결혼한다니 .. 세상에 하지만 이 포스팅은 연회장 후기인만큼 다른 사견은 줄이고 바로 연회장으로 가보자궁 엘베 앞에 친절히 설명되어 있는 안내 예식장은 4층, 피로연장은 7층! 7층으로 고고링 빼곡한 엘베 엘베에서 내린 후 짧은 복도를 지나 연회장으로 입장 사람많닷 사람많닷 우리은행 본점 예식장은 뷔페식이긴 한데 뷔페가 있는건 아니고 케이터링 서비스다. 왠지 평일엔 구내식당으로 사용하는 듯한 느낌스..? 케이터링은 소량으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뷔페처럼 오는지는 몰랐다! 원래 항상있던 뷔페마냥 세팅도 잘 되어 있다. 다만 약간 혼란스러웠던 점은... 어디가 시작줄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ㅎ 의도치 않게 몇번 새치기 한 것 같다. 인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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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리파인 -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 맛집(닭개장&파스타 심상치 않음 주의)

이번엔 리파인-! 이 곳은 무엇을 리파인 한걸까 궁금증과 설렘을 갖고 방문했다. 리파인은 타임스페이스몰 A동에 위치해있다. 타임스페이스몰엔 식당도 많고 뭐가 이것저것 많은데다가 저녁시간에(19시) 방문하는거라 혹시 자리 없는거 아냐를 쭝얼거리며 ... 주차장 진입해보니 사진엔 가려서잘 안보일지도 모르지만 생각보다 자리가 듬성듬성스 가볍게 주차 완료 후 식당 고고 식당은 2층에 위치했다. 엘베 내리자 마자 바로 보이는 리파인 식당 앞에 메뉴판이 함께 진열되어 있다. 두어장 정도는 식사 및 안주류고 나머지는 각종 술 메뉴다. 우리는 어차피 이 곳에서 먹기로 작정하고 방문한지라 메뉴판은 가볍게 패스했으나 요기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센스있는 배려라 생각함..! 여튼 가게 입장...!! 요런 분위기 너무 오랜만이다 거의 5년만인듯+_+ 뭔가 아기자기?는 아닌데 뭐랄까 구석구석 틈틈히 세밀하게 신경쓴 게 보였달까! 아, 입장하자마자 향을 피우고 계셨던건지 향 냄새가 가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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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추억은 쌓이고.

블챌 시즌 1이 끝나니 뭔가 허전했다. 고작 몇 주 했다고 벌써 루틴이 되다닛! 하지만 블챌 끝나자마자 바로 주간일기 작성할 동기 상실 블챌2가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 여튼 대략 지난 2주간 있었던 일들을 기억을 더듬어 남겨보기 그래도 사진은 시간 순으로 나열했으니 벌써 포케 먹은지 2주가 흘러버렸다는 것..! 우리 집 앞에 몇 달 전 새로생긴 포케 집인데 너무 맛있당. 특히 저 키토김밥 뇸뇸. 8월의 주제는 일.일.일. 일을 덜 하려고 프리로 일감을 받았더만 왜 일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요것은 인스타에서 자주 보였던 월남김밥 만들기 간편하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 당장 재료 구비해 만들어 보았다. 오른쪽 코너에 있는 바나나 껍질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당충전 한 흔적️ 얼추 모양은 비슷해 하지만 사진 왼쪽 코너에 보면 소스가 있는걸 발견할 수 있지. 그 말은 바로바로,,,, 저 월남김밥이 극도로 싱거웠다는 것. 아니 싱거웠단 표현보다는 별 맛이 없었다? 상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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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0805] 오직 은혜로 살아가는 나날들

지난주 거의 최애 간식, 수제 감자췹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를 꾸준히 업뎃해주는 블로그 이웃 덕분에 진짜 잘 먹었다^,^ 다만 아직 손이 느린터라... 이거 먹으려면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만든 순간 순삭이다. 파슬리 뿌린 감자 에어프라이기에 구우면 끝! 이것도 어디선가 본 레시피인데 그릭요거트에 체리를 썰어 넣은 후 꿀 한 숟가락 넣고 얼렸다.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은데 그래도 건강 챙기려고 이렇게라도 먹어봄. 하지만 한 번으로 족해..ㅎㅎ 뭔가 아이스크림의 느낌이 아냐@ 이미 사알짝 딜레이 된 일정 때문에 최대한 박차를 가해 보지만.. 이날 누락된 기능을 발견하곤 추가 작업을 요청 받았지..ㅋ.ㅋ 다다음 주까지 저 리스트 모두 "완료"처리하는 것이 목표! 할..수있을까 싶지만 안되면 되게 하는 것이 일의 묘미스 (•̀ᴗ•́ )و 요즘 아주 재미지게 하고 있는 플젝 빨리 디자인 들어가고 개발되면 좋겠다. 그리구 드디어 금요일 간단하게 김밥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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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812] 유행 제대로 타버린 한 주 (ft. 코로나)

ㅋㅋㅋ ㅎ... 유행따위 타지않는 날 비웃기라도 하듯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놈... 어쩐지 갑자기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안나오더라ㅋㅋ 하지만 키트 검사해보기 전까지 난 그저 목감기겠거니,, 했지. 퇴근하는 남편에게 몸도 안 좋고 입맛도 없으니 죽 좀 픽업해달라고 .. 하지만 입맛 돋게 김치낙지죽으로 부탁했다 !! 그리고 다음 날... 12시쯤 되었을까. 출근한 남편이 귀가하며 나에게 건넨 것.. 또렷한 두줄이 나타난 코로나 키트 그리고 퇴근한지 두어시간만에 급격히 열이 오르는 남편.. 열은 없지만 목소리가 안 나오는 나... 그렇게 하루가 갔는지 이틀이 갔는지 (사실은 하루) 다음 날 목소리는 겨우 돌아오는 나.. 열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오한에 오들오들 시달리는 남편. 옮기면 낫는다는 옛말이 있던데 남편은 아직이지만 난 정말 괜찮아졌다. 컨디션 좀 돌아온 김에 모닝 독서-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주옥같다. 입맛이 조금 돌아온건지 쌀국수가 땡긴다기에 잽싸게 주문 으슬으슬할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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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도너티 - 왜 맛있는덴 다 멀리 있는고얌 ˃̣̣̥˂̣̣̥ ?

요즘들어 자꾸 생각나는 도너티 우리 집에서 약 80분 정도 걸린다 ㅋㅋㅋ 룰루룰룰 도너티 가는 길 흥이 나구요 킇 한국 돌아온지가 언젠데 이런 분위기를 맞닿뜨리면 파블로브의 개 마냥 마음이 몽글거리며 눈물이 나려한다. 하지만 한국 돌아온지가 언젠데ㅋㅋ 눈물이 진짜로 나는건 아니다 그냥 그런 기분이 든다는 것 이국적인 외관을 지나 실내로 들어가면 미국에서 보기 어려웠던 깔끔함과 미국에서 자주 보이던 색감의 인테리어가 반긴다. 그리구 도넛들 ㅜㅜ 요즘 크림 잔뜩 들어간 도넛이며 무슨 대빵만한 도넛들을 내세우며 미국서타일이라고 하는데 완전 땡이다. 땡 땡 땡!!! 진짜 오리지널은 오븐에 구워낸 퍽퍽하고 담백하거나 작고 동글동글한 도넛 기름에 튀겨 슈가 파우더 입혀주는 것 그리고 아무러게나 런치백 같은데 툭툭 털어 넣어주는... ㅎㅏ... 진짜 침고여 여튼 요즘 스타일 같지 않고 오븐에 담백하게 구워내는 도넛이다. 물론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지만 ㄴㅏ에겐 극강의 호 호호 호 호 호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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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속우화 구우몽 - 세상에 이런 고기 처음이야

애정하는 친구의 청첩장 받는 날 점심 일정 후, 잠실에서 출발! 한시간이면 넉넉하겠지 싶었는데 경기도 베리 오산이어씀 솔직히 막히면 다들 한번쯤 하는 생각+_+ 주차장 진입에만 약 3-40분 4시 예약인데 4시 3분 즈음 주차장 도착. 다행히 주차장에 바로 자리가 있었고 식당도 찾기 어렵지 않아 4시 10분 쯤 도착했던걸로 기억~ 우리가 막 입장했을 땐 사람들이 만석이라 나오면서 다음 타임 테이블 세팅을 찍었다. 좌석간 거리는 그렇게 가깝지도 멀지도 않음 그저 그런 적당한 거리 우리가 도착했을 때 이미 육회가 나와있었다 사실 난 육회를 먹지 않는다. 왠지 이상할 것 같고.. 뭔가 능글거리는 식감이 별로라! 하지만 요건 너무 맛있게 생겼어서, 그리고 자꾸 고소한 냄새가 콧속을 파고들기에 한번 슬쩍 먹어봤는데 .. 육회가 원래 이렇게 꼬소해? 아님 이 집이 잘하는거야? 한 덩이씩 올려 정성스레 구워줌 다 구운 다음엔 적당한 두께로 썰어 접시에 올려줌. 접시는 2인 1조로 사용!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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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브리즈카페 - 비타민씨 몽땅 때려넣은 망고빙수

남편 친구 부부와 함께한 쌔러데이 점심먹고 근처 망고빙수 파는 곳으로 향했다 들어가자마자 입구 좌측에 위치한 주문기.. 언제부턴가 너무 당연해진 무인 주문기. 우린 망고빙수와 팥빙수 주문 ️ 내부는 아주 넓은 것도, 그렇다고 아주 아담하지도 않음! 대략 35~40석 정도? 근데 만석일 때 그 정도 되어 보이는거라 한 6~7팀 정도 수용 가능할지싶다. 양은 빙수 하나에 2명 정도 먹을 양 일단 비주얼은 클래식하다~ 망고빙수에 망고 하나를 통으로 썰어 넣어주신 듯! 하지만 사진을 이렇게 찍어댈 때 까지만해도 몰랐지.. 망고가 원래 이렇게 셨던것인가@,@ 츄릅.. 퓨레같이 생긴걸 함께 준 이유가 있었다 ㅋㅋㅋ 저걸 뿌려 먹으면 신맛이 조금 진정된다. 과일 당도야 워낙 복불복이니까 왜 망고 빙수가 이렇게 시냐고 할 수도 없는 것... 웃긴게 "이거 왜 이렇게 셔~!?"를 남발하며 마지막까지 잘 먹긴 함. 누가? 내가! 그렇게 망고빙수는 신걸 좋아하는 내가 거의 다 먹어버리게 되구..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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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벤앤제리스 - 무더위를 뚫고 마침내 맛본 달콤함

며칠 전부터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으로 노래를 불러댔다. 그리고 마침...! 우리 동네까지 친구가 놀러왔는데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쥐~!~! 엄청나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맛보고싶지 않냐며 은근하게 물었다. 마침 먹고 싶다는 대답을 얻어내고 벤앤제리스로 총총 벤앤제리스로 말하자면 내가 대학생 때 매일 아침 한 통씩 먹고 단 2주만에 5kg가 짱짱하게 쪄버렸던 추억의 아이스크림 마침 동네에 있다는데 어떻게 방문을 안해~ㅎㅎㅎ 앟 편의점에도 많이들 파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맛은 업뜸...ㅠㅠ 무슨 행사도 하는 것 같던데 내가 좋아하는 맛이 없어 관심은 딱히.. 그냥 있길래 찍어본 것! 매장 내부는... 아주 아담뽀짝쿵이다. 최대로 앉았을 때 6석... 테이블은 단 2개 뿐이다. 뭔가 벤앤제리스 느낌 물씬나게 꾸며뒀을 줄 알았는데 초큼 실망스러운 매장스... 이게 벤앤제리스만 파는게 아니라 와디럼?이라는 다른 브랜드랑 같이 있는 것 같았다. 파인트를 주문할까 굉장히 고민하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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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안안 - 베트남이 생각나는 운중동 쌀국수 맛집

남편 친구 부부 만나는 날! 잠깐 잠깐 스친걸 제외하면 아마 우리 결혼식 전 청모했을 때 만난게 마지막이었을꺼다.....ㅎ 오랜만에 만나는만큼 반가움 배로 장착하고 출동이용 식당 가는길 보이는 나무 두 그루. 너무 귀엽다. 건물 옥상에 나무를 저렇게 심을 생각을하다니. 누가 그런건진 몰라도 상당히 귀여워버리 생각보다 트래픽이없어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다. 잠시 차에서 에어컨쐬다 나오니 벌써 웨이팅이 생기고 있었다. 일단 웨이팅 등록하러 입구에 가니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도록 되어 있음 캐치테이블 앱에선 따로 못하고 현장 웨이팅만 받는 듯 했다. 다행히 웨이팅 4팀뿐~! 이 동네는 주차가 워낙 까다로워 일단 길거리에 자리나는데로 세워뒀다가 마침 가게 주차장(4자리 가능)에 자리가 났길래 잽싸게 옮겼다. 단, 요기 단점은... 음식 먹다가도 차 빼달라는 연락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래도 주차딱지 떼일까 조마조마 안해도 되는게 오디얌? 옮기자 마자 바로 우리 차례가 왔다~! 웨이팅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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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3박 4일 여행 - 첫째날 ٩(•̤̀ᵕ•̤́๑)٩

안녕, 나트랑!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새벽 1시 즈음. 하지만 공항을 나온건 거-의 3시... 호텔에 픽업 서비스를 요청해뒀던지라 기사님이 기다리다 그냥 가버리면 어떡하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심지어 기사님과 연락도 안됨 ㅠㅠ 분명 현지 연락처가 있었고, 이럴 때를 대비해 카톡 아이디도 받아가셨는데 도통 연락이 되지 않았다.. 뭐... 기사님 사라지셨으면, 그랩 타야지 싶었는데! 글쎄 우리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바닥에 앉아 계셨다... ㅜ_ㅜ 쪕,, 얼매나 기다리신교..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나트랑 시내 쪽에 위치한 버고 호텔 버고호텔나트랑 39-41 Nguyễn Thị Minh Khai,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공항에서 호텔까지 대략 소요 시간은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베트남엔 트래픽 따위 없다는걸 감안하면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님 여튼 체크인을 마치고 배정받은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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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소담촌 - 각종 버섯&쌈&다양한 토핑의 컬러풀 콜라보!

때는... 약 한달 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소담촌!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샤브샤브 전문점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샤브샤브 맛집의 명성을 지키는 소담촌 입구부터 이미 가정 친화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데 좌석 배치도 가족 식사로 제격인 듯하다. 좌우로 넓은 좌석 간 거리 + 넉넉한 좌석의 콜라보 함께 간 일행들에게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구조랄까 오 키즈 씨네마라니 ㅋㅋㅋ 아이용 시청각실 그런건강 +_+ 예전에는 가족 전용 식당의 경우에는 실내 놀이방이나 오락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아예 영상을 틀어줘버린다. 우린 식당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 약간 분리된 좌석으로 안내받았다. 샤브샤브하면 또 버섯이쥐 라는 생각에 한우 샤브 * 2, 버섯 샤브 * 2 육수는 기본과 매운맛 반반으로 주문! 어..어아ㅇㅏ닛... 이곳에도 서빙 기계가 있다니 ㅋㅋ 요즘은 진짜 어딜 가나 심심찮게 잘 보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런 거 보면 신기했는데 이젠 "어, 여기도 쓰네?" 정도로 익숙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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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0715]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일상

지난 일주일만 하려 했는데 사진첩 뒤적이다 몇 장 더 가져왔슈 06월 24일 그가 오랜기간 야심차게 준비했던 아이디어를 마침내 들을 수 있던 시간 06월 27일 건강검진 후 먹는 돈까스 사실 돈까스 보단 김치나베가 더 내 스타일이었다 06월 29일 내 소울푸드, 오펜하. 오믈렛과 프렌치 토스트 먹으며 오손도손 토킹타임. 06월 30일 킇.. 가까이 살았음 한달에 한번은 꼭 갔을 메밀국수 맛집. 양념장이 엄청난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맵싹. 입착감 만렙. 만두는 앱솔뤁리 곁들여야 함. 이 곳 히든 메뉴는, 돈까스. 07월 01일 사모님이 준비해주셨던 사라다(?) 필링과 빵. 직전 날 과식 해 하나만 먹으려다 정신차리고 보니 깨끗히 해치워버린 아침. 아삭하고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식감에 혀끝에서 멤도는 2%의 짭쪼름함과 48% 달달함, 그리고 50%의 고소함. 07월 10일 남편의 친구가 결혼식 와줘서 고맙다며 보내주신 멜론. 그 친구는 남편과 이름이 같다. 두 통이나 보내주셨는데, 어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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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0722] 일상이 되어가는 일상

틈틈히 운동하고 조금 더 건강하게 먹자는 다짐. 07월 16일 더블유테이블이란 레시피 앱에서 발견한 단호박에그슬럿. 단호박을 전자렌지에 돌리고 계란 넣고 치즈 넣고 조금 더 돌린 후 먹으면 됨. 내가 좋아하는 치즈 팡팡 넣어 치즈맛으로 먹었다. 그래도 호박이니까 건강했겠지? 07월 17일 요것도 더블유레시피에서 찾은 닭가슴살 구이. 브로콜리, 당근, 양파, 치즈 넣고 볶은걸 닭가슴살 반으로 쪼갠 후 필링처럼 꾹꾹넣어준다. 그리고 오븐에 15분 정도 넣어둠! 소금이나 후추 등 별도 간을 안했는데도 남편이 너무 맛있게 잘 먹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07월 18일 인천은 비가 별로 안온다 싶었는데 이 날 따라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진다. 비오는 날 에어컨 틀고 재택하기 07월 18일 새우 두부찜 손이 은근 많이 가지만 다 하고나니 뿌듯함이 차오름 생긴건 자극적이게 보이지만 심심한 맛에 깔끔하게 잘 먹어따리 07월 19일 단호박 참깨 스틱을 만들고 남은 반죽으로 귀찮아 그냥 둥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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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30] 충만한, 감사한.

블챌을 시작하고 생긴 습관. 기억하고 싶은 일상을 찍게됨. - 이전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이나 어떤 이벤트가 있어 기록하고 싶을 때, 또는 함께하는 사람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일 때 카메라를 키곤 했는데 이젠 일상 속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모조리 찍고 있더라 07월 23일 아침과 저녁. 요즘 우리 부부는 아침을 꼭 챙겨먹기 시작했다. 덕분에 정신없는 아침이 조금은 차분해졌다. 5분 내로 준비되는 아-주 간단한 아침이지만 - 심지어 저 카스테라는 선물 받은거라 그냥 포장된 박스에서 꺼내 먹으면 그만이었지만 - 간밤에 잠은 잘 잤는지, 오늘 컨디션은 어떤지 나눌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 그 뿐인가, 각자 한 장이라도 말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더 없이 귀한 시간이 되어버렸다. 결혼 전, 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진수성찬을 차려두고 맞이하는 모습을 꿈꿨다. 실제로 결혼 후에도 몇 번 정도 그렇게 할 수 있었다 :) 레시피를 뒤져가며 있는 기교 없는 기교를 부려 준비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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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더블유스퀘어컨벤션 하객 뷔페 식사 솔찍후기-

정말인지 식을줄 모르는 판교 W스퀘어의 인기 사실 결혼하고도 몇차례 더 하객으로 갔었는데, 하객으로 가니 기분이 또 사뭇 달랐다.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는 신랑신부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감사했고 결혼이라는 크고 신비로운 비밀 앞에 은혜로 섰던 그 순간이 새록새록 솟았다. 누군가 그랬다. 행복하기 위해 결혼하는 게 아니라 이미 행복한 사람이 결혼하는 거라고. 더 사랑받고 싶어 결혼하는 게 아니라 이미 충분히 받고 누린 사랑을 나누기 위함이라. 결혼에 대해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아직 알아가야할 것 또한 끝이 없다.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사는 것. 결혼생활의 전부인 것 같다. 여튼.. 예식을 마치고 식당으로! 8층 채플홀 예식장은 연회장이 7층에 있다. 1층 그레이스홀 예식장은 연회장도 1층이었나.. 기억이 잘 안난다. 우리는 8층 채플홀 예식당에 다녀왔기에 7층으로~ 7층까진 그냥 계단으로 가면 된다! 대략 이런 분위기다. 자리는 정말 엄청 많고 충분히 많다. 안쪽으로 깊숙히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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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베네 스테이크 앤 바 - 은근히 배 부른 코스

생일선물로 받은 쿠폰 드디어 써보러 출-동 ㅎ헤 퇴근 후 신나구료^,.^ 혹시몰라 19시로 예약 했다가 당일 18:30분으로 예약 변경 후 방문! 쉐라톤 호텔 주차장으로 가면 된다 주차 자리는 얼추 꽤 있었던걸로 기억... 여튼 주차 후 식당이 있는 2층으루!!! 호- 호텔 분위기 물씬 외국 분위기 물씬 근데 그냥 힙하디 트렌디 분위기라기 보단 약간 컨트리 너낌이랄까 예전에 학창시절을 보냈던 린덴이라는 곳이 몽글몽글 떠올랐다. 남편 손 잡고 입장 역시 컨트리 스타일 뭔가 익숙하리만치 정겨운 이 색감 ㅋㅋㅋㅋㅋ 크...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정석과 같은 이 좌석배치와 디자인 ! 추억이 몽글몽글.. 하지만 미국에 있었을 때 이런 느낌의 식당에서 먹었던 건 중국 음식... 이름은 더 이상 기억나지 않지만 아직도 있을랑가 싶어 구글링 해보니..ㅋㅋㅋ 아직도 있네..?? 장수하시는구만요 정말 추억이다 ! 하지만 인테리어는 내가 기억하던 것과는 사뭇 다름 역시.. 인간의 기억력은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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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 대구집 - 웨이팅/주차/후기

입구부터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다. 흥미로운 건, 이 빌딩에 대구집만 있는게 아닌데 유독 대구집 앞에만 웨이팅이 길다. ️ 건물 주차 가능 ️ 단, 대구집 손님만 주차하는건 아니라 그~~렇게 주차가 아주 널널하진 않음. 그래도 대구집 외엔 손님이 많지 않아 주차를 못할 정도는 아니다. 텅빈건 아니지만 군데군데 자리가 있다는 말. TIP. 쫄지말고 가게가 있는 5층까지 일단 올라온 후 주차 1986년 부터 장사하셨다니... 설마 사진에 저 할머니가 원조..? 할머니의 사뭇 진지하신 표정에 비해 로고에 있는 소가 너무 귀엽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점심 & 저녁 모두 가능! 웨이팅 우린 저녁 6시 즈음 도착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약 한시간 정도 기다려 7시 살짝 넘기고 입장했다. 따로 예약같은건 안했고, 현장 대기 한시간이면 피크타임에도 식사 가능!! 오손도손 기다리다보니 사실 한시간도 금방 지나갔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마냥 서서 기다려야 했다는 것 의자라도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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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빌즈 브런치 - 쉬림프 링귀니, 까르보나라, 옐로우 커리, 감튀

영업 시간 10:30 - 22:00 L.O 21:00 누가 잠실 맛집 아니랄까봐 아침부터 엄청 붐빈다. 심지어 이 날 아침 11시쯤인가부터 캐치테이블 예약 걸었다고 했는데 입장한 시간은 12시 무렵! 오~ 쇼파 자리 좋아보이는걸 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린 바로 옆에 있는 사각 테이블 모듬 좌석으로 안내받음. 사람이 많아서 그랬나보닷 ㅎㅎ 앉자마자 메뉴판을 주시는데, 낱장 메뉴고 앞뒤로 한/영 버전이 준비되어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가 시킨건 쉬림프 링귀니, 까르보나라, 옐로우 커리, 감자튀김, 아보카도 토스트, 그리고 아메리카노. ※ 아메리카노 리필은 안된다고 한다. 접시 무슨일 ㅜ,ㅜ 너무 귀엽당... 내가 좋아하는 노랭이 접시 얘네 시그니쳐인가?! 주문했던 모든 음식이 다 동일한 디자인 접시에 나왔다. 헷^_^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구먼~ 하지만 좋던 기분도 아주 잠시.. 아메리카노가 너무 아담해 ... 무려 5천원짜리 아메리카노가 물잔보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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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3박 4일 여행 - 출발 당일 (・∀・)ノ

신혼여행 이후 첫 해외여행!! 마치 인생 첫 소풍을 기다리는 초등학생의 마음으로 이게 진짜 꿈인가 현실인가 싶을 설렘 (o´〰`o) 퇴근 후 바로 공항으로!!! 헷.. 너.무.신.나.잖.아!!!!!!!!!! 주차는 인천공항 장기공영 주차장에 주차했고 주차장에 셔틀이 계속 돌기 때문에 편하게 공항까지 잘 갈 수 있었다! 우리가 주차한 곳은 P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P2장기주차장1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셔틀버스 탑승 위치가 주차장마다 나름 직관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으나 혹시 미리 알고싶은 분들을 위해 대략적인 지도를 함께 첨부한다. 인천국제공항 사이트에가면 운행 시간표도 다운로드 가능하니 참고할 분들은 참고하숑 인천국제공항 www.airport.kr 단, 항공사별로 내리는 지점이 다르니 본인이 탑승하는 항공사를 잘 기억해두길!! 근데 그렇다고 아예 다른 곳에 내리고 그런건 아니고 엉뚱한데 내리면 그냥 조금 더 걸어야 할 뿐 ㅎㅎ 일단 서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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