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또 시작 되어따- 새삼 또 한 주의 시간이 주어졌다는 게 이렇게 감사할수가.. 지난 주 일기 시후시땅 아침으로 더치커피와 미니바게뜨 가볍게 먹어주고 시작한다.
한동안 계획없이 살았는데, 지난 주는 오랜만에 다시 계획을 세웠다. 사실 내 기준,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하지만 to-do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수첩을 보니 마지막 to-do가 6월 12일이더라..ㅎㅎ 참... 니나노나니스럽군!
점심은 엄마표 잡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유일한 음식, 엄마가 만든 음식. 그 중 내가 젤 좋아하는(?)
은 아니고 서열을 가리기 어려운 음식 중 하나다. 김치찌개, 떡국, 잡채, 황태국, 오이지는 내 맘속 부동의 1위 ️ 저녁은 간단하게 스킵하려다 청국장 그렇다...
이 날, 메인 반찬은 없었다. 여기 저기서들 보이던 핑테스트 그녀 덕분에 뒤늦게 트렌드 함 타보기 결과적으로 난 물음표살인마 범주에 속했나 보다.
뭔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지인들 보면 또 완전 빼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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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팥 없는 단팥빵에 팥 주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