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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그게 뭔데? (1)

 결혼, 그게 뭔데? (1)

부부의 의미에 대해 조목조목 살펴보는 책 부부가 공동저자인데, 각 챕터마다 프랜시스 목사님(남편)이 먼저 글을 시작한 후 리사(아내) 또한 해당 주제에 대해 나누는 구조다. 부부를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보다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각각 설명하고 또 어떻게 함께해야 하는지 가볍고도 무겁게, 그리고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다. 1.

'하나님의 영광'에 비춰 본 결혼 결혼,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시작부터 은근히 꼬집는다.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에 있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과 온전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겠는가.

큰 트러블도 이슈도 없는 잉꼬같은 부부라면 '그래도 우리는 온전한 편이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온전하다'라는 뜻에 의거하면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스스로 온전할 수 없다.

스스로 '고스란'할 수 없고, 스스로 무결할 수 없다. 이어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설정- 즉, 내 존재를 알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히 아는 것이 결혼이나 그 어떤 것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