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를 따르냐? 브랜딩을 하느냐? 린브랜딩?(feat. 신키네도 롤케잌)
사실 업무적으로 직접 마케팅을 할 일이 거의 없다. 공공기관의 한계이자 지금 나의 한계다. 그래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스터디가 있다. 마케터, 커뮤니케이터의 스터디 '이름없는스터디'다. 브랜딩에 대하여 오늘의 주제는 Branding이다. 3명의 발제자가 각자의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크게는 브랜드 에이전시의 프로세스 / 개인브랜딩 / 스타트업의 브랜딩 시행착오다. 당장의 퍼포먼스냐?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정립이냐? 시작하는 brand들은 고민이 많다. 매출도 올려야 할 것이고, 기업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가치관도 정립해야 한다.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마케팅 사람들. 하지만 데이터에 너무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당장의 performance에 함몰되어 Roas가 높은 방향으로만 흐를 수 있다. 그러면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보다는 무자비한 베리에이션으로 광고를 태우거나 보도자료를 뿌리는 일이 비일비재해진다. 특히 대표들, 임원진들은 매출에 대한 강박이 심해서 지금 바로 결과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