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프리랜서가 된 후배와 만났다.
프리랜서/디지털노마드의 천국 치앙마이를 주제로 한 식당에서. 2. 돌아오는 토요일에 두바이에 일을 하러 간다고 했다.
이 친구는 영상 관련 외주를 주로 한다. 3. 나는 반의 반 정도 프리랜서 에디터로서 퇴근 후 디집털노마드(디지털노마드+집)로 생활하다보니 서로 공감하고 고민하는 내용이 비슷했다. 4.
주요 대화내용은 어떻게,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이냐에 대한 내용이었다. 프리랜서에겐 꾸준히 일감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고민이 있기 때문이다. 5.
그리고 일이 있을 때는 또 미루고 미루다 마감이 다가와서야 고통 받으며 일을 쳐낸다는 점도 있었다. 일이 있을 때는 일하기 싫고, 일이 없을 때는 일하고 싶은 아이러니. 6.
이 날도 마찬가지로 둘 모두 해야할 작업이 있었다.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뒤 헤어지며 몇 시부터는 자리에 앉아 몇 시까지 작업을 해내자고 약속했다. 7.
프리랜서들은 혼자 일하다보니 마감 직전까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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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의지박약 프리랜서를 구원하러 온 구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