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외적인 일은 없어 집에서 뒹굴거렸다. 집 안에 있으면서 새롭게 들은 회사 소식 하나.
선배 중 한 명이 퇴사한다는 소식. 동기들이 있는 카톡방에서 들었다.
카페 창업을 한다고 한다. 1기수 위의 선배이긴 하지만 크게 교류는 없었다. 선후배 사이라고 해서 특별히 무언가가 있지는 않은 회사.
다른 회사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아직 정식 회사로의 경험은 지금 회사뿐이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옷을 갈아 입었다. 어제 생각해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구청에 가는 일이었다. 구청에 가는 목적은 하나다.
바로 출판사 신고를 하기 위해서다. 출판사 신고라고 해서 거창한 것 같지만 사실 별 것 없..........
D+23 / 휴직일기 / 중구청 출판사 신고 / 을지로 출판사 등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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