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orlery.com/app?type=cast&id=3023 3월 31일.
드디어 병원에서 탈출이다! 그간의 기록과 함께 정산 서류를 떼어보니 이번에 병원에서 보낸 일수는 총 26일. 26일 동안을 병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지냈다. 30분 간의 짧은 외출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삼시세끼 밥을 다 준다고는 하지만, 26일을 지내보니 병원 밥의 메뉴는 돌고 돌았다. 비슷한 메뉴의 반복.
그 반복에 지겨워서 마지막 즈음에는 매번 30분 외출 때마다 컵라면을 사와서 밥을 먹었다. 그 덕분에 약간 감소되었던 체중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 느낌.
병원에서의 마지막 끼니는 아침이었기 때문에 라면 대신에 김만 하나 더해서 밥을 먹었다. 환자 밥에 보..........
D+16 / 휴직일기 / 내가 병원에 있었다고? 그것도 한 달이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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