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틴 스파클링 냉장고에 채워두고 먹는 음료수가 있다. 일명 '김종국 스파클링'이라고도 불리는 칼로바이 프로틴 스파클링이다.
예능 프로그램 PPL로 등장한 이 음료를 보고 덜컥 구매를 했고, 이후엔 탄산음료 대신 프로틴스파클링으로 정착 중이다. 이전엔 그냥 탄산수나 나랑드사이다를 마셨는데 그냥은 맛이 밍밍하고, 나랑드사이드는 아무리 그래도 죄책감이 들었다.
단맛에서 오는 설탕의 유혹 때문이다. 그때 대체제로 찾은 것이 바로 프로틴 스파클링이다.
처음 접한 맛은 라임맛이다. 처음엔 라임맛 칼로바이에서 예약구매를 받았기 때문에 24개들이로 한꺼번에 주문을 신청하고 기다려야 했다.
그렇게 받은 라임맛은 처음엔 잘 적응이 되지 않았다. 이거 무슨 에프킬라 맛이야...?
무언가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라임맛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단백질 음료 자체가 처음이라 그런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24개짜리를 주문한 상태이지 않은가.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하나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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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로틴 스파클링, 운동 후에 먹는 단백질 음료(포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