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로 해도 채워지나? 이쁘다, 멋지다.
아무말이나 막 할 수 있잖아. 말 하는 순간 진짜가 될텐데...
모든 말이 그렇던데. 해봐요 한 번.
아무 말이나.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과 손석구는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일을 하고 돈이 생긴 손석구가 먼저 김지원의 연락처를 얻어 연락을 하고, 돈까스를 먹는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 손석구가 김지원에게 물어본다.
"가짜로 해도 채워지나? 이쁘다, 멋지다.
아무말이나 할 수 있잖아." 그러자 김지원이 시니컬하게 답한다.
"말하는 순간 진짜가 될텐데... 모든 말이 그렇던데.
해봐요 한 번. 아무 말이나."
손석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걷는다. 사실 그 전에 먼저 손석구가 물었었다.
김지원에게. 추앙하면 어떻게 되는지 말이다.
추앙하면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김지원이 이전 회차에 말했었지 않은가. [나의 해방일지] 당신은 어떤 일이든 해야 돼요.
난 한 번은 채워지고 싶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사랑으론 안 돼. 추앙...
#
JTBC드라마
#
봄이오면다른사람
#
손석구
#
인용
#
인용왕
#
직장인
#
추앙
#
추앙뜻
#
추앙하다보면
#
칼럼맨
#
해방일지
#
명대사
#
드라마추천
#
드라마
#
경기도민
#
경기도직장인
#
구씨
#
김지원
#
나의해방일지
#
나의해방일지5회
#
나의해방일지김지원
#
나의해방일지넷플릭스
#
나의해방일지손석구
#
나의해방일지티빙
#
해방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