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생신 2단 생화 용돈 케이크 만들기
아베크플레르님의 릴스를 보고 꽃꽂이 할때 쓰는 오아시스를 이용해서 2단 생화 용돈케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예쁜 케이크 덕에 아빠 생신 즐겁게 지냈네요. 다음 생신때도 또 만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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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플레르님의 릴스를 보고 꽃꽂이 할때 쓰는 오아시스를 이용해서 2단 생화 용돈케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예쁜 케이크 덕에 아빠 생신 즐겁게 지냈네요. 다음 생신때도 또 만들어보려구요.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일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고, 더욱더 선명해져서 마음이 아파지는 일이 참 많죠. 친구나 가족에게 털어놓아도 무거운 마음이 계속될 때면, 저도 참 힘들었는데요. 어느 의원을 가야 할지 막막할 때, 강동구민이라면 지정된 동네의원에서 무료로 1회~3회까지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단, 정신의학과 진료 기록이 없어야 하고, 19세 이상 가능합니다. 대상 19세 이상 강동구민 ※ 정신의학과 초진(1년 이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치료,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지역주민)에 해당하는 경우 내용 정신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1회 종결, 또는 2~3회까지 진행 가능 ※ 검진 결과에 따라 약물치료 필요시 일반진료로 전환(본인 부담금 발생)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이용절차 사업 참여 지정 정신 의료기관에서 전문의 면담 동의서 작성 및 설문조사 마음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후속 관리 정 상 1회 로 종결 → 정신건강 관련 정보제공 저위험 상담 필요
저희 엄마는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서 콜레스테롤 약을 드신지 20년이 넘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렇고 동생들도 수치가 높아요. 세 자매 모두가요, 유전이라는 게 정말 무섭구나 싶었죠. 그냥 두면 안 되겠다 싶어 식습관부터 바꿔보기로 했어요.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려면 체중 관리도 중요하지만, 식이섬유 섭취가 정말 핵심이더군요. 그래서 채소를 배부르게 먹자고 결심했는데, 마침 그때 SNS에서 핫하게 떠오른 게 바로 CCA 주스였어요! 또 두유 제조기 열풍도 한창이라 자연스럽게 따라 만들게 됐죠. CCA 주스는 당근(Carrot),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1:1:1 비율로 섞어 만든 건강 주스예요. 이름도 재료의 첫 글자를 따서 CCA, 혹은 귀엽게 ‘까주스’라고도 불리더라고요. 저는 두유 제조기를 활용해 아침마다 따뜻하게 갈아 마시고 있어요. 겨울철에도 속이 부담 없고 좋아요. 그럼 주스를 만들어볼까요~~~ CCA 주스 레시피 (2인분) 당근 80g 양배추 80g 사과
시간이 정말 빠르죠. 벌써 대사증후군 검사한 지 6개월이나 지났더라고요. 요즘 왜 이렇게 시간이 야속하게만 느껴질까요? 하루하루 건강 챙기기도 바쁜 요즘, 저는 다시 한번 무료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으러 다녀왔어요. 대사증후군 검사란?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저 HDL 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예요.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신호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체크가 필수! 대사증후군 검사는 전국 보건소에서 모두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고, 이 검사를 강동구는 더 가까운 주민센터 내에 "건강 100세 상담센터"에서 쉽게 검사받을 수 있어서 참 편리하답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대상자: 만 2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장소: 강동구 각 동 주민센터 내 '건강100세 상담센터' 운영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검사 항목: 복부둘레 혈압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체성분(인바디) 등 준비 사항: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 (물, 혈압약 OK
매주 금요일 밤이면 어김없이 '나 혼자 산다'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저에겐 오래된 즐거움이에요. 이번 주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재미있는 일상이 펼쳐졌는데요, 특히 ‘트민남’ 전현무 씨의 일상 중 건강을 위한 실천 중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슬로우조깅(slow jogging) 이라는 운동이었죠. '나혼자 산다'의 이주승, 전현무 사실 저도 예전부터 조깅에 관심은 있었지만, ‘지속하기 어렵다’, ‘무릎이 아플까 봐 걱정된다’는 이유로 망설였어요. 그런데 몇 달 전, KBS의 건강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929회에서 이 슬로우조깅이 등장했고, 그때 큰 충격과 함께 확신이 들었죠. “이건 내 몸에도, 내 성격에도 딱 맞는 운동이야!” 그럼 저처럼 운동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슬로우조깅의 방법, 효과를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슬로우조깅이 뭔가요? 출처: 생로병사의 비밀 929회 슬로우조깅(Slow Jogging)은 이름 그대로 ‘느리게 달리는 조깅’이에요. 겉으로
저속노화 식단을 실천하려고 노력 중인데, 모두 좋은 음식으로만 챙기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읽은 노년내과 전문의 정희원 교수님의 책에서 "초가공식품만 안 먹어도 저속노화 식단이 된다"라는 이야기를 접하고 정말 큰 위안을 얻었어요. "그거 하나만 신경 쓰면 된다고?" 하는 생각에 갑자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그래서 초가공식품이 무엇인지, 어떤 음식들이 포함되는지, 피하는 방법과 그로 인한 변화까지 알아보려 해요. 우리는 지금부터 잘 챙기면 충분히 젊음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그럼 함께 알아볼까요? 초가공식품이란 무엇일까요? 초가공식품은 자연 상태의 식품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공이 많이 된 식품을 말해요. 가공하는 과정에서 식품의 본래 영양소는 사라지고, 대신 설탕, 정제된 밀가루, 정제유, 인공향료, 색소, 방부제 등 다양한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요. 초가공식품만 안 먹어도 저속노화 식단이 됩니다 즉, 사람이 만든 '맛있는 쓰레기'라고도 표
장작보리밥 식당 외관 저희 부부는 매년 이맘때, 5월이 되면 늘 설레는 마음으로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나곤 한답니다. 여름 성수기처럼 북적이지 않으면서도 푸릇푸릇 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저희 부부에게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거든요. 저 렌틸콩이모는 평소에 '저속노화 식단'에 큰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이라면 알고 계실 거예요.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한 저만의 노력 중 하나인데요. 장작보리밥 메뉴(25년 5월 현재), 내부 전경 고성 여행을 갈 때마다 저희가 2박 3일이든 3박 4일이든 꼭 하루도 빠짐없이, 심지어 2~3일 연달아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의 입맛은 물론, 제가 추구하는 저속노화 식단에도 딱 맞는 애정하는 보리밥집, '장작보리밥'입니다. 맛집 천국인 고성에서 왜 굳이 한 식당을 매일 가냐고요? 그 이유가 궁금하시죠? 특히 고성 여행이나 속초 근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건강하고 푸근한 집밥 같
무릎 나간다고요? 그건 잘못된 스쿼트 자세 때문입니다 "스쿼트 잘못하면 무릎 다 망가지는 거 아니야?" 이런 걱정,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시죠? 저도 그랬어요. 운동 좀 해보겠다고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 스쿼트예요. 하체 근육을 키우는 데 최고라고 하죠. 그런데 막상 따라 해보면 무릎이 아프고 뻐근해지니까 바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역시 나는 운동이랑 안 맞나 봐…' 하면서요. 잘못된 스쿼트 자세로 무릎이 아픈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요, 그게 운동을 못 하는 게 아니었더라고요. 단지 나한테 맞지 않는 방식으로 하고 있었던 것뿐이었어요. 지금은 매일 스쿼트를 해요. 무릎 통증 없이, 오히려 무릎이 더 튼튼해졌어요. 그 비결은 바로 의자 스쿼트입니다. 무릎 아픈 사람도 할 수 있는 스쿼트 운동 일반적인 스쿼트는 자세가 잘못되면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을 줍니다. 특히 운동 초보자, 중장년층, 무릎이 약한 사람은 그 충격을 그대로 받아요. 이 때문에 스쿼트는 하체 근육은 좋은데 ‘
저는 초경 때부터 진통제를 먹어도 생리통이 엄청 심했어요.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요. 그 생리통을 35년 동안이나 겪었어요. 그런데 작년 초부터는 생리가 끝나고도 이삼일을 더 아프더라고요. "왜 아픈 걸까? 이러다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아니었어요. 생리통과 자궁근종으로 고통스러웠던 지난날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예전부터 있던 몇 개의 자궁근종이 생리가 끝나면서 2~3cm로 커지고, 자궁이 붓고 아파진 거라고 하셨어요. 완경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미레나'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권유받았습니다. 사실 처음엔 부작용이 걱정돼서 망설였지만, 한 달에 20일 넘게 아프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미레나 치료를 하고 벌써 10개월째. 지금은 생리통의 고통에서 벗어나 생활의 질이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안 아플 수도 있구나…" 신기하면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자궁근종이 커져서 힘들었던 저 렌틸콩이모가 '자궁근종을 키우는 나쁜 습관
마트에 가면 '제로' 라벨이 붙은 음료들이 정말 많죠? 제로 슈거 소주, 제로 맥주, 제로 콜라, 제로 사이다는 기본이고, 제로 에너지 드링크에 요거트, 심지어 아이스크림까지... 제로칼로리 제품이 참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저희 남편은 최근 대사증후군 검사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식습관을 바꾸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한다는 점이에요. 날씨가 더워지니 "제로칼로리니까 괜찮겠지?" 하며 식사 후에 꼬박꼬박 아이스크림을 먹는 거예요. 솔직히... 옆에서 보는 제 입장에선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죠. 매일 제로 아이스크림 먹는 남편 처음엔 '단맛은 나는데 칼로리는 없으니 몸에 덜 해롭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그런데 최근에 "인공감미료가 남성 건강, 특히 중년 남성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기사를 접하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혹시 저처럼 가족의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제가 찾아보고 정
남편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더니, "나 투표하고 올게. 오늘 인생설렁탕에서, 설렁탕이 5,000원이래! 얼른 나갈 준비해~"라며 다급하게 말하는 거예요. 저는 이미 사전투표를 마친 상태라 집에서 뭘 해 먹을지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이건 완전 꿀 정보! "이렇게 고마울 수가..." 싶었어요. 6월 할인 데이 내용 더본코리아의 6월 릴레이 할인전, 본사 부담이라 더 반가워요 요즘처럼 외식물가가 부담되는 시기에, 설렁탕 한 그릇이 5,000원이라니요? 알고 보니 이번 할인은 더본코리아가 진행 중인 '6월 릴레이 할인전'의 일환이더라고요. 무려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데, 인생설렁탕도 그중 하나예요. 무엇보다 모든 할인은 전액 본사 부담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점주님 입장에서도 손해 없이 고객도 기쁨을 챙길 수 있는 구조라 정말 보기 좋았어요. 인생설렁탕 입구 오후 1시 방문, 한가해서 더 여유로웠어요 저희는 오후 1시쯤 하남미사 인생설렁탕 매장을 찾았어요. 점심 피크 타임이 지난 시간이
요즘 시장 다녀오셨나요? 6월, 초여름 바람이 살랑살랑 불기 시작하면 꼭 생각나는 과일이 하나 있어요. 바로 오디, 뽕나무 열매죠. 오늘 동네 시장에 장을 보러 갔다가, 까맣게 반짝이는 작은 보석 같은 오디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제철이라 그런지 색도 예쁘고 윤기가 좔좔~ 저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그래서 바로 한 팩 담았답니다. 요맘때 산딸기와 오디는 항상 같이 있어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쭉 도시에서만 살아서, 사실 뽕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정확히 몰라요. 그저 드라마 속에서 아이들이 오디를 따먹으며 손이며 입이며 옷까지 까맣게 물들이고, 얼굴을 보며 깔깔 웃던 장면만 기억 속에 아련하게 남아 있어요. 오디,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여름 한 입의 즐거움 집에 와서 깨끗이 씻은 오디 한 알을 입에 넣었는데요, 오디의 향긋함과 보들보들한 과육의 달콤함, 그리고 오디즙이 팡팡 터지는 게 정말 맛있다는 생각에 절로 미소를 짓게 되죠. 시장 한편에서 만난 작은 과일 하나가 이렇게
단백질이 가득한 삶은 달걀로 시작하는 아침 식사는 저속노화 식단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CCA 주스와 삶은 달걀 2알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얼마 전 강수지 언니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저와 아침 식단이 너무 비슷하더군요. 강수지 언니도 아침마다 삶은 달걀 2개, 블루베리, 호두 3알을 꼭 챙겨 드신데요. 게다가 약 없이 고혈압 전 단계를 극복했다고 하니, 다시 한번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40~50대 여성분들께 추천드리는 삶은 달걀 중심의, 아침 단백질 식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단순한 식단 같지만, 이 작은 실천이 노화 예방, 다이어트, 혈압 조절까지 도와준답니다. 정제된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 우리는 흔히 아침을 빵, 떡, 국수처럼 탄수화물 위주로 간단히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제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을 폭발적으로 분비시켜 지방을 축적하고 피로를 일으키며, 오히려
며칠 전 뉴스에서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 밴드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성인뿐만 아니라 요즘은 아이들도 스마트워치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특히 여름철에는 땀도 많고,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더 걱정이 되더라고요. 문제는 바로 ‘PFAS(과불화화합물)’ 미국 노트르담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스마트워치 밴드 중 일부, 특히 불소고무(Fluoroelastomer) 소재에서 PFAS가 다량 검출됐다고 해요. 이 소재는 애플의 대표 제품인 스포츠 밴드, 스포츠 루프(일부 모델), 오션 밴드 등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PFAS는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다양한 산업 제품에 사용되지만, 문제는 한 번 체내에 들어오면 거의 배출되지 않는 독성물질이라는 점이에요. 심혈관 질환, 간 손상, 호르몬 교란, 면역 기능 저하, 심지어 일부 암과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죠.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 문제로 인해 집단소송도 진행 중이에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걸 자꾸 미루다 보니 결국에는 안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두고 꺼내 먹으려고 시라즈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시라즈 샐러드 냉장고를 털어 재료들을 다양하게 넣어도 좋고, 사실은 오이, 토마토, 양파 세 가지만 있어도 상큼하고 개운하게 즐길 수 있어서 부담이 없어요. 다양한 채소를 한 번에 많이 먹을 수 있고, 숟가락으로 떠서 쏙쏙 먹을 수 있어 간편하게 즐기기에도 좋답니다. 저는 요즘 저속노화 식단을 실천하고 있어서 가공식품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려고 해요. 그럴 때 이렇게 간단하고 신선한 샐러드 하나가 입맛은 물론이고, 피부 건강이나 체력 유지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시라즈 샐러드는 어떤 샐러드인가요? 시라즈 샐러드는 이란 남부 도시 '시라즈'에서 유래된 지중해식 샐러드로 알려져 있어요. 기름진 드레싱 대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점점 날씨가 더워지니까, 시원한 탄산음료 한 잔이 간절해지는 요즘이에요. 얼음 가득 담긴 컵에 콜라를 가득 따르고 꿀꺽꿀꺽 마시면, 그 순간만큼은 더위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죠.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1+1" 이벤트 행사 중인 탄산음료를 보면, 나도 모르게 카트에 넣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하며 사지만, 결국 집에 와서 내가 먼저 한 캔 따서 마시게 돼요. 그런데 말이에요, 그렇게 무심코 마신 한 잔의 탄산음료가 우리 관절과 뼈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우리처럼 40~50대 여성이라면 더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평소 쉽게 넘겼던 탄산음료가 어떻게 통풍성 관절염의 원인이 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나눠보아요. 하루하루 건강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나이잖아요. 함께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랍니다. 나도 모르게 "1+1" 행사 중인 콜라를 담고 있는 나 탄산음료의 단맛, 그 안에 숨겨진 독소 '과당' 탄산음료를 마시면 당분이 바로 소화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EBS의 "취미는 과학" 프로그램을 봤어요. 그중 한 장면에서 "우리는 매주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라는 말이 나왔는데, 순간 손에 들고 있던 물 잔을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평소에도 플라스틱이 좋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신용카드 한 장'이라는 구체적인 양을 들으니 진짜 무섭게 느껴졌어요. '설마 그렇게까지 많이?' 싶었지만, 찾아보니 그게 사실이더라고요. 더 놀라운 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경로로 이 작은 입자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에요. 우리는 매주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 매일 마시는 물, 흔한 티백 속에도 예전엔 플라스틱이라고 하면 비닐봉지나 페트병처럼 눈에 보이는 것들만 생각했죠. 하지만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입자들이 더 큰 문제예요. 이 작은 것들이 바로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이슈입니다. 생수병 뚜껑을 열기만 해도 수십억 개의
저는 3년 6개월 넘게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과 몬스테라 알보를 키우고 있어요. 키운 지 얼마 안 됐을 때 알로카시아가 갑자기 아파서 1시간 간격으로 시들해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초보 식집사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손을 쓰지도 못하고 엄청 당황했었죠. 지금은 내공이 쌓여 대처 방법을 알지만, 그땐 정말 발만 동동 굴렀어요. 여기저기 식물 카페에 사진을 올리고 댓글을 기다리는 동안 속은 까맣게 타들어갔죠. 그런데 정말 반가운 소식이 있더라고요. 서울시에서 식물도 점검받고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대요.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놓이는 '반려식물 클리닉' 시스템이 식물에게도 생겼다는 사실, 여러분도 알고 계셨나요? 무늬가 멋진 무프덱들과 하이브리드 안스리움 식물도 아플 수 있어요, 그리고 도움을 줄 곳이 생겼어요 식물을 키우다 보면 겪게 되는 난감한 순간들. 갑자기 잎이 축 처지고, 색이 변하고, 흙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많은 분들이 '물 주는 걸 잘못했나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집에 있으면 자꾸 달달한 과자가 생각나는 거예요. 마트에 가면 한 봉지가 아니라 여러 봉지를 사 올 것 같고, 집에 두면 있는 대로 다 먹을 것 같고... 고민하다가 "그냥 참자!" 했다가도 "아니야, 빨리 사러 가자!" 마음이 요동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차라리 건강한 재료로 내가 직접 간단하게 만들어 먹자! 그게 바로 "입 터짐 예방 아몬드 슬라이스 쿠키"예요. NO 밀가루, NO 설탕! 대신 단맛은 스테비아로. 5가지 재료만 넣고 섞은 뒤 반죽을 펼쳐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돌리면 끝이에요. 밀가루도,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 건강한 간식이라도 '적당히' 드셔야 하는 이유는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바삭하고 고소한 저탄 고단 간식, 아몬드 슬라이스 쿠키 전혀 안 달아요~~~ 왜 장마철엔 단 게 당길까요? 장마철처럼 흐리고 기분이 가라앉는 날엔 단 음식이 유독 당기죠. 이는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면서 뇌가 정제당이나 과자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통해 기분을
서울시에서 식물도 점검받고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반려식물 클리닉' 시스템이 생겼다는 소식, 전 포스팅에서 알려드렸죠? 통통하게 이뻤던 옵튜사가 점점 쪼그라들어요 ㅠㅠ 그래서 제가 다녀왔습니다. 키우고 있는 옵튜사와 알보가 계속 힘이 없고 성장하지 않아서, "강동구 반려식물 클리닉 센터"에 예약을 하고 토요일에 다녀왔어요. https://blog.naver.com/lucy-cake/223910649820 초보 식집사 필수 정보! 서울시가 무료로 식물 진료를? 저는 3년 6개월 넘게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과 몬스테라 알보를 키우고 있어요. 키운 지 얼마 안 됐을 ... blog.naver.com 예약부터 방문까지, 정말 간단했어요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고, 처음엔 통합회원 꼭 가입을 해야 해요. 네이버나 카카오 간편 로그인을 하려면, 사전에 통합회원 로그인을 한 번 거쳐야 하는 구조였어요. 간단한 본인 인증만 거치면 바로 예약 가능했고, 원하는 날짜와
요즘 날씨도 정말 덥고 너무 습해서 힘든데, 여기에 더해서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참... 힘들다... 생각 중에, 여에스더님의 글을 읽었어요. 그리고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죠.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참... 힘들어요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보다 감정 관리가 더 중요하다" 이 문장이 왜 그렇게 와닿았을까요? 암의 60%는 '이 감정'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흔히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하며, 영양제를 챙깁니다. 그런데 여에스더 박사는 암 발생 원인의 절반 이상이 스트레스, 즉 감정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30대 중반을 넘어서면 우리 몸은 매일 수천 개의 암세포를 생성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 암세포는 갑자기 생겨나서 몸속에 자리를 잡는 게 아닙니다. 속상함, 분노, 억울함, 외로움 같은 감정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세포에 변형이 생기고, 그게 바로 질병의 씨앗이 되는 거죠. 우리는 감정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암세포는
이제 곧 휴가철이잖아요. 캠핑도 가시고, 펜션에서 고기 구워 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럴 때 빠지지 않는 게 바로 호일이죠. 저도 예전부터 호일 위에 고기를 굽는 게 좀 꺼림칙했어요. 혹시나 중금속까지 같이 먹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알아보자 싶어 찾아봤는데, 식품안전정보원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고 나니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안심이 되더라고요. 왜 사람들은 '호일에 고기 구우면 해롭다'라고 생각할까? 고기나 생선을 굽거나 보관할 때 자주 사용하는 호일. 편리하고 위생적인 조리 도구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금속이 용출되어 건강에 해롭다', '중금속이 체내에 쌓인다'는 이야기,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영상에서는 "호일에 양념 고기를 구우면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생긴다", "금속이 뇌에 쌓이면 치매와 관련 있을 수 있다"라는 말까지 돌고 있죠. 이런 이야기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서부터 오해일
이렇게 숨이 턱턱 막히고 타들어갈 듯한 더위는 정~~말 처음이에요. 7월 초인데 이렇게나 더우니, 한낮엔 집 밖을 나서기가 겁날 정도예요. 남편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벌컥벌컥 마시는데, 참 걱정이 돼요 저희 남편은 이런 날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2~3잔씩 벌컥벌컥 마시는데, 옆에서 보면 걱정이 되더라고요. 카페인 때문인지 밤에도 쉽게 잠을 못 이루고요... 시원하다고 아이스커피만 찾는 당신, 몸은 점점 더 말라갑니다 요즘 같은 폭염엔 누구나 시원한 음료를 찾기 마련이에요. 특히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커피는 갈증을 달래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반대입니다. 커피 속 카페인은 대표적인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이에요. 쉽게 말해, 우리 몸의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죠. 무더운 여름, 이미 땀으로 많은 수분이 빠져나간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몸속 수분이 더욱 줄어들면서 탈수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당장의 '시원함'보다는 '몸속 수분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전문가들도 "
일요일 오전, 날씨도 너무 덥고 해서 늦잠을 잤는데요. 막상 일어나니 밥할 생각에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이 더운 날 뭘 해 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남편이 냉면 먹고 하남 트레이더스 가서 장 보자는 거예요. 어머, 이런 제안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ㅎㅎ 신의주찹쌀순대 하남본점 그래서 점심은 신의주찹쌀순대 하남본점에서 해결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불고기 냉면세트"를 주문했는데, 남편은 "[매콤꿀조합] 불고기 비빔냉면", 저는 "[꿀조합] 불고기 물냉면"을 선택했답니다. 신의주찹쌀순대 하남본점의 "불고기 냉면세트" 하남에서 냉면? 찹쌀순대 집인데 냉면도 맛있어요 '신의주찹쌀순대' 하면 보통 순대국밥이나 순대정식을 먼저 떠올리시죠? 저도 이번에 가서야 이곳에서 냉면을 파는 줄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세트 메뉴에 있는 냉면이라 '그냥 곁다리겠지' 싶었는데, 웬걸요~ 냉면 전문점 못지않게 제대로 나옵니다. 신의주찹쌀순대 하남본점은 하남 스타필드 근처에 있어요.
저번 주 내내 그리고 오늘도 뉴스 보는 게 참 마음이, 가슴이 정말 아팠습니다. 장마가 끝났다고 기상청에서 발표한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쏟아진 비로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컸어요. 무너진 집, 잠긴 차들, 힘들게 대피한 이재민들... 그 모습을 보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는데, 솔직히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모르겠는 거예요. 기도만 해야 하는 걸까요? 무릎까지 차오른 빗물 날씨가 왜 이래? 슈퍼컴퓨터도 못 맞춘 이번 비 16일 밤부터 충남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남부 지방을 지나 20일 새벽엔 경기 북부까지 번졌습니다. 가평군 북면에는 하루에만 197.5mm나 퍼부었고, 반대로 같은 시각 전남 해남에는 비 한 방울 안 온 곳도 있었다더라고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죠? 전문가들 말로는, 북태평양의 뜨거운 공기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공기가 부딪히면서 좁고 강한 비구름이 생겼다고 해요. 이게 어디로 움직일지, 얼마나 내릴지조차 슈퍼컴퓨터
요즘 시장에 가보면 여름 오이가 한창이에요. 단돈 2천 원이면 6~7개씩 살 수 있어서 비용 부담도 적고, 제철일 때 실컷 즐기기 딱 좋죠. 마침 배우 혜리도 최근 인터뷰에서 오이를 좋아한다고 했더라고요. 그럼, 오이가 왜 이렇게 사랑받는 채소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이 채소' 우걱우걱 먹어... 혜리, 짠 음식 먹어도 날씬한 비결 40대 후반이 되니 아무래도 예전보다 몸이 잘 붓고, 체중도 쉽게 늘더라고요. 특히 붓기 관리가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배우 혜리의 인터뷰를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녀도 짭짤한 음식을 좋아하는데, 오이를 자주 챙겨 먹는다고 해요. 혜리는 유튜브 채널 '린다이어트'에서 "다이어트는 빼는 것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라며, 오이를 자주 먹는다고 했어요. 특히 간이 센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꼭 오이를 챙겨 먹는다는데,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혜리는 유튜브 채널 '린다이어트'에서 "다이어트는 빼는 것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라며, 오이를 자주 먹는다고 해요
양평동에 있는 동생네 놀러 갔다가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 220에서 "팥르페 1잔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어머, 그게 뭐야? 너무 궁금해서 얼른 다녀왔죠! 요즘 하루 최고기온이 37도에 폭염 경보까지 계속되는데, 이런 날 시원한 팥르페라니, 완전 감사한 소식이죠. 전단지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세요, (건물 입구 왼편, 오른편에 전단이 붙어있어요^^) 이 사진을 보여주셔도 됩니다 ^^ 몇 주 전부터 동생네 아파트 단지에서 전단지를 돌리며 이벤트를 홍보했었나 봐요. 그 전단지를 직접 가져가거나,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면 (건물 입구 왼편, 오른편에 전단이 붙어있어요^^) 팥르페, 하이볼, 핸드 드립 커피 중 한 가지를 내가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요즘 같은 무더위에 딱인 이벤트죠!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 220'은 어떤 곳? 사실 "그라운드 220"이라는 이름이 좀 생소했는데, 직접 가보니 완전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더라고요. LG전
물건 들고 다니는 게 귀찮아서 여름에도 양산은 잘 안 썼거든요. 하지만 요즘처럼 피부가 타들어갈 듯한 강한 햇빛과 폭염엔, 양산 없이 외출하면 정말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편도 요즘은 외출할 때마다 작은 우산을 꼭 챙기는 걸 보니, 이제는 진짜 필수템이 된 것 같았어요. 마침 뉴스에서 양산을 쓴 경우와 안 쓴 경우의 체감 온도 차이를 비교 실험한 걸 봤는데요. 그 결과를 보니, 이제는 망설일 이유 없이 꼭 챙겨야겠다는 결심이 섰답니다. 남성들도 손에 든 양산, 폭염 속 '생존 아이템'으로 떠오르다 올여름, 거리에 조금 다른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양산을 든 남성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건데요. 예전에는 '여성용'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양산이 이제는 '성별 불문 생존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남성들도 손에 든 양산, 폭염 속 '생존 아이템' 서울 시내에서 실제로 남성 양산 이용자가 부쩍 늘었다는 뉴스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37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양산을 들
요즘처럼 37도를 훌쩍 넘는 폭염 속, 무심코 편의점 앞을 지나가다 보면 매장 앞에 생수 박스가 눈에 띄곤 해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 한편이 불편해집니다.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아스팔트 위에 하루 종일 그대로 놓여 있는 생수들이 눈에 밟히는 거예요.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밖에 하루 종일 그대로 놓여 있는 생수 "저렇게 직사광선 아래 방치되면 생수병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녹아 나올 텐데... 저걸 그냥 제공한단 말이야? 저 생수를 그대로 소비자가 마시겠지..." 편의점 사장님이 모르고 그러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쉽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여름철, 플라스틱 물병은 '미세플라스틱 폭탄'일지도 몰라요 요즘 같은 날씨엔 유통·운송 과정에서 플라스틱 생수병이 고온에 장시간 노출됐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저는 그래서 되도록 플라스틱 병에 담긴 물은 구입하지 않아요. 수시로 마시는 물이고, 저와 남편의 몸도 지켜야 하니까요. 차 안 온도는 최고 80도까지 올라갈
저희 부부는 폭염을 피해 주말에는 시원한 쇼핑몰을 많이 찾는데요. 날씨가 더우니 차가운 음료를 마시며 시원함을 맘껏 즐기다가 남편은 코로나에 걸리고 저는 급성 후두염에 걸렸지 뭐예요. 일주일 넘게 감기에 시달리니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여러 날 포스팅도 못하고요. 여름철엔 더위도 힘들지만, 실내외 온도차 때문에 '몸살'까지 겹치면 진짜 녹초가 되죠. 처음엔 '아, 냉방병인가 보다' 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시간이 지나도 기침과 인후통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자가 키트도 해보고 의원도 다녀왔답니다. 냉방병? 여름 감기? 아니면 코로나? 여름철에 흔히 겪는 '냉방병'은 과도한 냉방 환경에서 생기는 일종의 자율신경계 이상 반응이에요. 실내외 온도 차이가 심하면 우리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이 흐트러져서 두통, 피로,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죠. 인후통, 콧물, 기침, 두통... 그런데 요즘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시기에는, 단순히 냉방병으로 치부하면 안 되는 상황이
남편은 물티슈 쓰는 걸 정말 좋아해요. 식당 가면 꼭 물티슈로 손부터 닦고, 그 손으로 쌈 싸서 먹고... 나올 땐 주머니에 2~3개씩 챙겨서 나옵니다. 저는 그 모습 볼 때마다 속으로 '또 저러네... 안 썼으면 좋겠는데...' 하죠. 왜냐면, 물티슈는 쓰자마자 바로 쓰레기가 되고, 몇 백 년 동안 썩지도 않거든요. 게다가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내서 결국은 우리 식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 식당에서 물티슈로 손부터 닦는 남편 그리고 더 놀라운 건, 물티슈 안에 들어 있는 화학성분이 직접적으로 우리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예요.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 https://blog.naver.com/lucy-cake/223908142816 나도 모르게 매주 신용카드 한 장을 먹고 있다면?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EBS의 "취미는 과학" 프로그램을 봤어요. 그중 한 장면에서... blog.naver.com 물티슈, 사실은 '식탁용'이 아니에요 바쁘다 보니 밥
내년이면 저도 반백살이라, 노안에 난시까지 겹쳐 이번에 민생회복 소비 쿠폰으로 누진다초점 렌즈 안경을 맞췄어요. 안경을 쓸 때마다 '아, 나의 세월이 이렇게 갔구나' 싶습니다. 노안과 난시로 이번에 처음으로 안경을 맞췄어요. 처음 쓰는 누진다초점이라 그런지 초점이 잘 안 맞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안경을 썼다 벗었다... 아마 안경 쓰시는 분들은 이 번거로움 다 아실 거예요. 그런데 며칠 전, 정말 흥미로운 뉴스를 봤습니다. 안약 한 방울로 노안이 교정된다는 건데, 거기에 미국 FDA 승인까지 받았다니! 저 혼자 "이거 진짜면 안경 던질 날 오는 거 아니야?" 하면서 설레었답니다. 노안, 나이 들면 피할 수 없는 손님 노안은 보통 40대 중반부터 슬그머니 찾아옵니다. 젊었을 땐 잘 조절되던 눈 속 수정체가 점점 뻣뻣해지고, 가까운 걸 보려면 초점 맞추기가 힘들어지는 거죠. 저만해도 예전엔 요리책, 휴대폰, 장바구니 금액표까지 척척 봤는데, 이젠 팔을 길게 뻗어야 글씨가 보여요. 그래서
광복절 연휴에 동생 가족이 보홀로 여행을 가게 되면서, 저와 남편이 잠시 동생네 집을 지키게 됐어요. 제가 맡게 된 임무는 조카 댕냥이들 돌보기! 특히 8살 된 웰시코기 토리는 실외 배변을 하는 아이라 누군가 꼭 곁에 있어야 했거든요. 평소에 애교도 많고, 제가 어디 가도 따라다니는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토리는 8살, 럭키는 9개월이에요 그런데 돌본 지 3일째 되던 일요일,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남편은 월요일 출근해야 하니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저는 거실에서 토리를 보고 있었어요. 평소 같으면 발소리만 나도 반응하던 토리가 유난히 조용했어요. '왜 이렇게 조용하지? 혹시 자고 있나?' 하고 토리를 살펴보니, 고무 링 장난감을 물고 있더라고요. "응, 잘 놀고 있네~" 하고 안심했는데, 잠시 후, 다시 보니 세 개가 연결된 링 중 하나가 반쯤 사라져 있었습니다. 토리가 고무를 씹어서 삼켜버린 거였죠. 순간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이걸 어째요 ㅠㅠ 토리는 이 상황
요즘 폭염과 소나기가 번갈아 와서 습한 날이 많죠. 그래서인지 빨래를 해도 수건에서 쿰쿰한 냄새가 올라올 때가 있어요. 저도 여름만 되면 이 빨래 냄새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비가 자주 오는 여름 날씨에는 빨래에서 나는 냄새가 신경 쓰여요 그런데 이 냄새, 사실 원리만 알면 훨씬 쉽게 잡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여름철 빨래 냄새의 원인과 해결법을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왜 여름에 빨래 냄새가 더 심할까? 매일 세탁기를 돌리고 섬유 유연제까지 써도 여름철 빨래 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죠. 이유는 바로 날씨예요. 비가 오고 습도가 높으면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실내 건조까지 겹치면 통풍이 부족해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돼요. 여름철 빨래 냄새의 원인은? 바로 세균 + 단백질의 결합이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습기만 있다고 냄새가 나는 건 아니에요. 옷감에 남아 있는 땀, 피지, 각질 같은 단백질 성분과 세균이 만나면서 악취 물질이 생겨나는
백제갈비 입구 전경 날씨가 더우니 기력이 뚝뚝 떨어지는 기분이라 남편과 함께 고기라도 먹자 하고 올림픽공원 근처 백제갈비에 갔어요. 올림픽공원 근처라 자주 지나치면서도 이번에 처음 들어가 봤는데, 역시 소문난 집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주차부터 편리하게 가게 뒤편에 별도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주차타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차량 이용에 부담이 없었어요. 다만 전기차나 SUV 차량의 경우 주차타워에 주차가 안되니 올림픽공원 남4문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하고, 운이 좋으면 가게 뒤 주차장에도 자리를 찾을 수 있답니다.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나들이를 즐기다가 고기가 생각날 때 들르기 딱 좋은 위치에 있어요. 백제갈비 전경과 내부 넓고 쾌적한 내부 가게 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넓은 내부와 단정하게 정리된 테이블. 특히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옆자리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앉을 수 있었어요. 4인 테이블이 많아서 단체 회식하기 딱이에요 "아, 여긴 단체 모임 하기
지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는 새 안경도 맞추고, 감기로 동네 의원에도 다녀오며 알뜰하게 잘 썼답니다. 그래서 9월에 지급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벌써부터 기대가 큰데요. 이번에는 언제부터 지급되는지, 얼마가 나오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특히 지원 기준이 조금 달라졌다고 해서, 과연 내가 대상에 포함될지 더 궁금합니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하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와 금액 정부는 내수 경기 회복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급 시기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이고, 1인당 지급액은 10만 원으로 예상돼요. 전 국민의 약 90%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입니다 지난 1차 소비쿠폰은 1인당 15만~45만 원이 지급됐는데, 신청률이 무려 97%에 달할 만큼 참여도가 높았어요. 그만큼 정책 효과가 입증된 만큼,
남편은 요즘 덥다고 맥주를 자주 마시는데요. 마트에서 행사할 때 커다란 500ml, 5캔을 사 와서는 하루에 그걸 다 마셔버리는 걸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남편은 맥주 5캔을 하루에 모두 마셔요 ㅠㅠ 시원하다면서 연달아 따는 소리에 저는 속으로 '아이고...'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또 "맥주가 술이야? 이 정도가 뭐 어때~"라는 식으로 웃으며 말하니, 괜히 잔소리하는 사람 되기도 싫고... 참 그렇습니다... 근데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하루 끝, 시원한 맥주의 유혹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고,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나면 시원한 맥주 한 캔이 얼마나 맛있게 느껴지는지 저도 알죠. TV에서 맥주 광고를 보면 시원하게 "캬~" 하는 소리, 여름밤엔 당연히 맥주로 마무리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주변에도 남편처럼 하루를 맥주로 마무리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 심지어 "나는 소주 한 병은 힘든데 맥주 두세 캔은 괜찮다" 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아파트 화단에 잠깐 서 있기만 해도 벌써 2~3곳은 모기에 물리더라고요. 그냥 모기라면 단순히 가렵고 말겠지만,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 경보가?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내렸습니다 해외여행으로 열대지방에 다녀와서 걸렸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우리나라에서까지 경보가 내려졌다니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알아봤어요. 모기 한 방이 가벼운 일이 아니에요 올여름 들어 모기가 예년보다 확실히 많아진 걸 느끼셨을 거예요. 장마가 끝나고 모기 개체 수가 급격히 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7월 말 집중호우 이후 모기 수가 평년보다 약 46.9%나 늘어났다고 해요. 단순히 귀찮은 해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모기 중 일부가 말라리아 원충을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 경보가 발령된 거죠. 예전에는 주로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를 들었지만, 지금은
토요일 오전, 동생 집에 가면 남편이 꼭 가보자고 노래 부르던 중식집, 강동원!!! 동생과 저, 남편 이렇게 셋이서, 드디어 가봤습니다. 작년에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오빠와 유연석 씨가 먹는 장면을 본 뒤로 남편이 꼭 가자며 눈을 반짝였던 집이거든요. 저도 방송을 본 뒤로 궁금했는데,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답니다. 길 건너에도 기다리는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참고로 강동원은 주차가 안 돼요. 대신 근처 망원 공영주차장이 걸어서 3분 거리라, 차 가져오실 분들은 그쪽을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소문에 오픈 1시간 전에 와야 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저희는 오픈 시간 오전 11시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웨이팅 노트에는 이미 이름이 가득 적혀 있었어요. 남편은 "차라리 다른 곳 가자"라고 했지만, 저와 동생은 기다려보자며 이름을 적었죠. 낮 시간의 메뉴는 4가지예요, 그리고 25년 9월부터 금액이 인상됐대요 노트에 기록된 대기자가 엄청 많았어요 ㅠㅠ 날씨는 덥고 습했는데
빠니보틀이 뚱뚱하지도 않은데, 위고비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해서 참 궁금했어요. 고도비만도 아닌데 약으로 살을 뺐다고? 부작용이 있을 텐데 괜찮은지 걱정되더라고요. 이렇게 궁금해하고 있던 중에 관련 뉴스가 쏟아져 나오더군요. 역시 우리의 몸과 직결된 약이다 보니, 더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고비, 8개월 만에 40만 건 처방 위고비는 원래 당뇨 치료제로 개발되었는데, 체중 감량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기적의 다이어트 주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어요. '기적의 다이어트 주사'라는 별명을 얻었어요 국내에 출시된 지 단 8개월 만에 누적 처방 건수가 40만 건을 돌파했다고 해요. 게다가 뉴스에 따르면 정상 체중인 사람들까지 ‘다이어트 목적’으로 맞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죠. 월별 처방 현황 하지만 이 열풍 속에서 중요한 사
저는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카페인에 많이 민감해졌어요. 30대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커피 한 잔만 마셔도 밤새 뒤척이고 아침까지 쉽게 잠들지 못하곤 하거든요.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요즘 커피 대신 말차를 마신다" 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커피 대신 즐길 수 있는 음료에 관심이 갔는데, 요즘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말차가 많이 사랑받는 걸 보고 눈길이 갔습니다. 마침 제니도 유튜브에서 "요즘 커피 대신 이걸 마신다"라며 아이스 말차를 직접 만들어 보여주더라고요. 저도 덩달아 기대가 되었는데, 알아보니 과하게 마시면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더 세심하게 살펴보게 되었어요. MZ 세대가 반한 말차 열풍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선 '커피 대신 말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특히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맞물려, 말차 음료는 카페 메뉴판의 단골손님이 됐어요. SNS에서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비문증이 있었는데, 그때는 뭔지도 모르고 '눈에 왜 이렇게 뭔가가 떠다닐까?' 하고 답답해했었죠. 어릴 때라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크게 불편하진 않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친구가 갑자기 눈앞에 날파리 같은 게 자꾸 보인다면서 안과에 다녀왔다는 거예요. 검사를 받고 더 심해지면 수술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답답해서 자꾸 눈을 비비게 되죠...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친구가 걱정돼서 더 알아보게 됐습니다.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었고, 특히 나이가 들수록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해요. 비문증이란 무엇일까? 비문증은 눈앞에 마치 실오라기나 벌레 같은 게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눈 속의 유리체라는 조직이 조금씩 변하면서 흔히 생기는데, 질병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해요. 대부분의 경우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