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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강동원 중식집, 바삭하고 촉촉한 신개념 탕수육 맛집

 망원동 강동원 중식집, 바삭하고 촉촉한 신개념 탕수육 맛집

토요일 오전, 동생 집에 가면 남편이 꼭 가보자고 노래 부르던 중식집, 강동원!!! 동생과 저, 남편 이렇게 셋이서, 드디어 가봤습니다.

작년에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오빠와 유연석 씨가 먹는 장면을 본 뒤로 남편이 꼭 가자며 눈을 반짝였던 집이거든요. 저도 방송을 본 뒤로 궁금했는데,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답니다.

길 건너에도 기다리는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참고로 강동원은 주차가 안 돼요. 대신 근처 망원 공영주차장이 걸어서 3분 거리라, 차 가져오실 분들은 그쪽을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소문에 오픈 1시간 전에 와야 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저희는 오픈 시간 오전 11시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웨이팅 노트에는 이미 이름이 가득 적혀 있었어요.

남편은 "차라리 다른 곳 가자"라고 했지만, 저와 동생은 기다려보자며 이름을 적었죠. 낮 시간의 메뉴는 4가지예요, 그리고 25년 9월부터 금액이 인상됐대요 노트에 기록된 대기자가 엄청 많았어요 ㅠㅠ 날씨는 덥고 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