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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22 꿈블, 2026년 정모(일비와 이웃)

안녕하세요! 일본 장기 거주자이자 블로그 고인물 일비입니다. 오늘은 제가 몸담고 있는 블로거들의 커뮤니티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2022년 코시국에 결성된 블로그들의 모임인데요, 100명이 시작해 지금은 반 이상 숫자가 줄었지만 더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작은 커뮤니티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가면 바로 바보 되는 일비를 끌고 대전에서 정모 장소를 찾아는 길! 대박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합니다. 같이 버스를 탔던 인투인님이 교통카드 찍는 소리를 듣고 저도 찍고 먼저 내렸는데 버스가 지나간 자리에 '인투인님이 안 보입니다' ㅠㅠ 같이 내린 거 아닌가?! 앞으로 뒤로 봐도 그녀가 보이지 않아 문자를 했죠. 대박 가방끈 이슈로 못 내린 사건! 그렇게 우리는 대전 충남대 앞에 블로그 이웃님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26년도인데... 처음 22년도 결성 당시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소개 소개로 또 새로 참여하신 분들도 계시는 꿈블... 꿈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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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도 보며 정리한 나가노 여행|도쿄와 연결한 동선

Tokyo →Nagano 도쿄 → 야마나시 → 나가노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 등장! 오늘은 나가노 여행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보통 나가노는 어디에서 가면 가장 동선이 좋은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왠지 도쿄에서는 멀 거 같고 그렇다고 나고야에서도 멀 거 같고 말이죠. 나가노현 마츠모토 성 실제로 여러 번 이동해 보면 생각보다 도쿄에서 연결감 좋은 지역이 있습니다. 특히 렌트카 여행 기준으로는 도쿄 → 야마나시 → 나가노 이 동선이 효율적이더라고요. 여마나시현 후르츠 공원 단순 관광지 추천보다는, 제가 실제로 이동했던 루트를 기준으로 나가노 여행 감각을 지도와 함께 정리해 봅니다. 야마나시현 홋타라카시 온천에서 바라보는 후지산 도쿄에서 나가노, 실제로 이렇게 이동했습니다 이번 루트는 대략 이런 느낌이었어요. 도쿄 출발 → 홋타라카시 온천 → 후지미 파노라마 리조트 → 나가노(나라이주쿠 방면) 직접 운전하면서 느낀 건, 나가노는 '한 번에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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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버스 타고 대전 가서 바로 해장 완료|태평소국밥 후기

빵지순례보다 국밥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 1년 넘게 한국에 못 가다가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대전에 일정이 있어서 반포 고속버스 터미널(요즘은 센트럴 시티라고 하더라고요)에서 새벽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와 이거 생각보다 엄청 헷갈립니다. 경부선과 호남선 터미널 건물이 나뉘어 있는데, 대전 복합터미널행 → 경부선 대전 유성터미널행 → 호남선 이라 목적지에 따라 건물이 다르네요. 인적 드문 발권기 토요일 새벽 5시 50분경 저는 새벽 4시 기상, 5시에 택시로 터미널에 도착! 6:30 출발하는 버스를 타야 해서 거의 잠 덜 깬 상태로 안으로 들어가 우선 경부선에서 대전 방면을 발견했습니다. 대전 복합터미널행 → 경부선 '와~찾았다!' 안도의 한숨과 함께 아까 들어오다 보였던 오뎅집에서 그리운 맛 꼬치를 먹으며 일행에게 사진을 보냈어요. ' 일비님 호남선 ! ' 오뎅 내려놓고 알려준 곳으로 다시 뛰어갑니다.ㅋㅋㅋ 한 꼬치밖에 못 먹은 이 억울함 ㅠ 대전 유성터미널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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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에서 항공료 뽑는 법|가루이자와 아울렛 쇼핑 후기

Tory Burch 70% 할인 득템 일본여행에서 아울렛 왜 가는지 여러분 잘 아시죠?! 이번에 가루이자와 프린스 쇼핑 플라자 아울렛 다녀와서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무려 Tory Burch 가방을 70% 할인받아서 구매 성공…! 정가는 10만 엔이 넘는 제품인데 3만엔 정도에 구매했고, 저는 일본 장기 거주자라 불가한 텍스프리까지 받으면 여행자는 더 저렴하게 득템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진짜 여행 경비 방어 아닌가요!? 비 오던 가루이자와에서 본 무지개 수요일에 도쿄는 쨍쨍하더니 가루이자와에 도착하니 날씨가 흐리더라고요. 역시 흐린 날은 쇼핑이 최고죠! 가루이자와는 90%가 지붕이 있어서 비가 와도 크게 걱정은 없습니다만, 반바퀴 돌고 나니 엄청 비가 쏟아지는 거예요. 그리고 쇼핑 후반부! 우와~노을과 함께 반대편에는 커다란 무지개가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여행 중 무지개 보면 괜히 기분 좋아지잖아요!! 가루이자와 아울렛 왜 인기 많은가 Karuizawa Prince Sh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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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서 뭐 먹지?! 줄 안 서는 곳 가요!

맛집이 별건가요?! 하라주쿠에서 일을 마치고 한국에서 온 지인을 만나러 긴자로 이동, 몇 년 만에 만나 회포를 풀다가 급, 저녁 식사 시간인 것에 화들짝 놀라 우리는 즉석 해서 줄 안 서는 데로 가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그게 가장 즐거운 식사였다는 후기! 날씨가 청명한 5월입니다. 오랜만에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일을 마치고 한국에서 도쿄로 와 계시는 지인을 만나기로 해서 바로 긴자로 이동했어요. 하라주쿠에서 긴자선 타면 30분도 안 걸리니까~ 긴자식스에 계시다는 톡을 보고 츠타야로 올라갔더니 우아한 뒷모습이 딱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반가운 마음이 우리를 주변에 빈 의자에 앉혀두었습니다. 다년간 함께 같은 팀을 진행하던 이사님은 대표님으로 다시 돌아와 저와 마주 앉아계시는 반가운 만남! 어떻게 지냈냐며 수다를 떨다 보니 '우리가 지금 여기 왜 이러고 있는 거야?! 밥이라도 먹자!' '그러게요 뭐 드시고 싶은 거 있어요?!' '글쎄 이 비싼 긴자에서 뭘 먹으면 잘 먹었다고 해?'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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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가장 일본스러웠던 공간, 소바半笑(한와라이)

계산대도 없고 문도 없는 소바집 도쿄 시부야 한복판. 사람은 넘쳐나고 음악은 시끄럽고, 어딜 가도 정신없는 동네인데요, 그런 시부야에서 오히려 가장 '일본스럽다'는 느낌이 강했던 공간이 있었습니다. そば半笑 HANWARAI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12층 미슐랭 1스타 소바 집으로 유명한 '玉笑(타마와라이)'의 자매점인데, 본점은 항상 줄이 길어서 저도 사실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그런데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12층에 자매점이 있다고해서 이번에 처음 들어가 봤습니다만, 진짜 농담 아니고 저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어요! 위 사진에 가운데 흰색 부분이 들어오는 입구인데, (문 없음+노레응(커튼)지나 들어옴) 입구 같아서 들어왔더니 벽 보고 손님 한 명이 조용히 소바를 먹고 있고, 직원도 안 보이는데 계산대도 없고 테이블도 거의 안 보이는 수준! 순간 '아 내가 뒷문으로 들어왔나?!' 싶어서 다시 나갔다가 아무리 봐도 다른 입구가 없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정문 맞았다는 전설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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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여행, 호텔 하베스트 가루이자와 자연 그 자체

온천과 자연 그리고 힐링 숙소 나가노 여행하면 가루이자와는 빠질 수 없는 힐링 휴양지입니다. 도쿄에서도 신칸센으로 이동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곳인데요, 이번 가루이자와 여행에서는 도큐 부동산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 하베스트 가루이자와에 숙박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숙소'라기보다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느낌에 가까웠던 호텔이었어요! ホテルハーヴェスト軽井沢 Hotel Harvest Karuizawa +81-267-46-8109 아사마산을 배경으로 드넓은 잔디가 펼쳐지고, 밤에는 별이 보이는 산책길이 이어지는 곳. 가루이자와는 관광지를 많이 돌지 않아도 그 자체로 쉬게 되는 여행지인데, 이 호텔은 특히 '숙박 자체가 여행'처럼 느껴졌던 공간이었습니다. 여유로운 가루이자와 사실 가루이자와는 브런치 카페나 베이커리가 워낙 잘 되어잇어서 조식을 포함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여는 곳도 꽤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일부러 조식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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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이자와 여행, 타리아센 신록 산책과 작은 미술관들

NAGANO KARUIZAWA 가루이자와는 쿠모바이케도 좋지만 시오자와도 좋아요!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올봄, 가루이자와 여행 중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은 바로 가루이자와 타리아센(軽井沢タリアセン). 솔직히 겨울에 밖에서 보고 그냥 호수 주변인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미술관과 5월의 신록 시즌에 빛나는 초록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도쿄는 이미 30도를 넘겼는데, 이곳은 25~7도 정도.. 일단 그늘이라면 바람도 제법 시원해서 산책하지 딱 좋은 날씨에 철쭉이랑 진달래도 남아있더라고요. '자연 속 산책 + 작은 미술관들' 조합을 좋아한다면 정말 만족도가 높은 곳! 출발해 볼게요! 입장권만 사도 충분히 좋은 가루이자와 타리아센 軽井沢タリアセン 개원 시간 9:00~17:00 (12월~1월은 10:00~16:00) 입장료 900엔(성인 기준) 뮤지엄 세트권(입장료+3관 입장권) 1,600엔(성인기준) 타리아센 내부에는 작은 미술관들이 함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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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역에서 신주쿠까지 버스 타봤더니|생각보다 편했던 도쿄 복귀 루트

토마스 고속버스 2시간 후지산 여행하고 돌아오는 고속버스를 타봤습니다. 사실 평일이었지만, 관광객이 많은 5월이라 절대 자리가 없을 거 같아 예약했는데 변경해서 손해 봤네요. 일본 고속버스 인터넷 예약은 변경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일 때문에 후지산 역에서 신주쿠로 혼자 복귀해야 하는 시건이 발생했습니다. 빠르게 인터넷으로 신주쿠행 고속버스를 예약했지만, 예약 시간보다 2시간 빨리 이동해야 하는 사태가!! 후지산 역에서 신주쿠까지는 2,200엔인데, 변경을 시도했지만 변경 버튼은 보이지 않고 취소 버튼만 계속 나오는 일본 예약 사이트!!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일본어가 불편할 시기는 이미 지났는데요, 대박 이거 너무한 거 아님?! 후지산 역 앞에서 폰잡고 씨름좀 했습니다. 결국 취소를 감행, 당일 취소라 1,000엔 가져가고도 수수료 200엔도 가져갑니다. 결국 돌아온 금액은 1,000엔뿐. 역 바로 옆 건물 그 사이에 보이는 후지산은 멋짐 ㅎㅎ 그 옆 건물에 티켓 판매소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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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 6일 출장 후 편의점 디저트와 '마이 붐' 음료

일기는 블로그에 쓰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 애초에 저는 일기장이었던 시절이 기네요. 가끔은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내가 하고 싶은 말로 끄적이는 일상도 기록하고 싶은 1인입니다. 6일간의 긴 출장이 어제 마무리가 되고, 돌아와 기절 모드! 당연하죠!? 집 떠나 잠자리 바뀌는 게 일상인 여행러+출장러이지만 역시 돌아올 곳이 있는 여행자는 귀가하면 그 편안함과 익숙함에 일단 모든 나사가 풀립니다. 대체 저는 몇 시간을 잔 걸까요?! 아침에 일어나니 주말 도시락이 도착해있었고, 씻고 나서 집 근처 편의점에 가서 그리운 맛 에크레어와 커피를 사 와봅니다. 일본인 옆지기도 휴무라 우리 집은 TV 앞에 앉아 저는 노트북 그 님은 영화를 보고 있네요. 일본 세븐 일레븐 에크레어 우리집 오랜 단골 메뉴입니다. 일본에서는 '남성 선호 디저트'로 손에 꼽는 녀석이죠. ' 이거 몇 개 들어있었는데?! ' ' 6개 ' ' 나 지금 몇 개 먹은 건데?! ' ' 이제 하나씩 먹으면 돼! ' 본인이 몇 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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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9일 오픈, 나리타공항 1T 전망 데크와 시내 주변 맛집

Narita-Airport 1T 나리타 공항에서 뭐 하지?! 족욕 즐기는 공항 전망 데크 오픈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오랜만에 일행을 마중 나갔다가 항공기 지연으로 '나리타에서 뭐 하지?!' 고민하다가 올봄에 신규 오픈한 나리타공항 1터미널 전망 데크에서의 족욕, 그리고 푸트코트 맛집과 나리타 시내의 유명 지역 음식까지 함께 즐겨보았습니다. 할 거 많네?!를 연발하면서 말이죠! 나리타 공항 1터미널 2026년 4월 9일 오픈 4000m의 활주로와 족욕 즐기기 개방 시간 4월 1일~9월 30일⇒06:30~21:00 10월 1일~3월 31일⇒07:00~21:00 나리타 공항에 마중 나간 길에 항공 도착 지연으로 공항 내부를 속속들이 즐겨보았는데요, 언제 이런 시설이 오픈했는지 너무 좋아졌습니다. 무려 4000m의 A 활주로를 조망할 수 있고 바로 앞 비행기 이착륙도 즐길 수 있는데 족욕 포인트까지! 장소는 나리타 공항 1터미널의 5층!!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 전망대 일본 2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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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디저트 맛집 하카타역 이토킹, 명품 딸기 아마오우에 진심 도라야키 추천

5월 지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지금 후쿠오카라면 무조건 가야 할 이곳 후쿠오카 공항에 내려 하카타역에 발을 딛는 순간, 여행의 설렘은 최고조에 달하죠. 저는 최근 일행을 기다리며 하카타역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 안을 가득 채운 달콤한 딸기 향의 주인공, 바로 '이토킹(Itoking)'의 5월 말까지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를 만나기 위해서였죠. 일행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마저 완벽한 여행으로 만들어줄 후쿠오카만의 특별한 디저트, 딸기의 고급 품종 '아마오우'에 진심인 이토킹은 이케부쿠로에서 처음 만났답니다. 후쿠오카산 아마오우 딸기 가공의 프로 이토킹 伊都きんぐ(이토 킹그) 아마오우에 대한 진심이 만든 명품 도라야키 일본 고급 딸기의 대명사 '아마오우'와 이토킹 일본에서도 고급 브랜드로 통하는 아마오우(あまおう) 딸기. 후쿠오카가 고향인 이 명품 딸기를 사용한 디저트를 위해 이토킹은 무려 14년이란 시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딸기의 상태에 따라 도라야키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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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 투어, 이바라키 골프장 3곳 가성비와 숙소 동선

IBARAKI a golf trip 가성비 좋았던 일본 골프장은?!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일본 소도시 골프 투어 인기가 높아지는 요즘, 이바라키현 골프여행 후기입니다. 직항도 생겨서 더 편한 현이죠! 저는 골프 안 해본 1인이지만, 해외 골프 좀 친다는 분들과 동행하여 골프장 분위기와 실제 후기를 들어볼 수 있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성비 골프장은 어디였는지 3곳의 분위기와 특징, 그리고 골프투어 동선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바라키 골프여행이 좋은 이유 도쿄 위에 있는 이바라키는 차량 이동이 편리해 현지에서도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의 천국인데요, 청주-이바라키는 직항도 있고, 사실상 편수가 가장 많은 나리타 공항에서도 접근성이 좋다는 게 큰 매력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좋다는 후기가 많은 곳이에요. 특히, 일본 골프장은 코스 관리 상태 조용한 플레이 분위기 정돈된 시설 이런 부분에서도 만족도가 높지만, 주변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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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6~7월 여행지 어디가 좋은가|직접 가본 신록 명소 3곳

a travel destination in June 수국과 신록의 계절 여행지 후기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일본 장기 거주 여행러 일비의 6월 여행지 중에 직접 가보고 항상 감동하는 소도시가 있습니다. 6월이면 장마 이슈, 초여름 느낌인데 일본은 새로로 긴 거 아시죠?! 제법 높은 산도 많아서 평지의 수국과 고산지대의 신록 여행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년간 직접 가보고 6~7월에 특히 좋았던 일본 소도시 여행지 3곳을 정리해 볼게요. 아오모리 오이라세계류 동북지역으로 한국과는 직항이 있음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 오이라세 계류는 신록 시즌에 가면 분위기 자체가 달라집니다. 물 맑은 도와다호에서 흐르는 계류 주변은 연한 그린으로 빼곡해지고, 일본의 동북 지역이라 도쿄나 오사카와 같은 지역대비 훨씬 쾌적한 기온에요. 때문에 걷는 코스도 좋고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람맞기도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사진을 찍어도 새록새록 한 신록을 배경으로 더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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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권 분실, 당일 긴급여권 발급 후기 (소요시간 총정리)

Tokyo Passport Issuance Urgent 여권 분실 대처법, 도쿄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쿄에서 여행 중 일행의 “여권을 잃어버렸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머릿속이 하얘지죠. 비행 일정은 바로 다음날인데.. 하지만 결과는? 단 하루 만에 긴급여권 발급 성공! 실제로 겪은 그대로, 가장 빠른 해결 루트 정리했습니다. 진행 순서 다 저녁에 여권이 없어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 케이스는 이렇게 움직였어요! 경찰서에 분실신고 일본 경찰서(交番:KOBAN) 방문 紛失届 (분실 신고서) 발급 이거 없으면 영사부에서 진행이 느립니다. 코방은 24시간 열려있으니 가까운 경찰서로 꼭 가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야후 재팬에서 KOBAN으로 이미지 검색하시면 아마 여행중 많이 봤다 싶으실거에요. 여후 재팬 이미지 검색 KOBAN 주일한국대사관 영사부 방문 예약 불가 바로 방문 가능 중요한건 대사관 본관 말고 영사부로 가야합니다. 예약은 안되서 빠르게 발급을 하는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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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5월 날씨 실화…? 빗소리에 잠 깼다 (긴팔 필수)

빗소리에 잠 깨버린 5월 1일 이 정도면 장마인가 싶은.. 5월 1일인데 날씨가 완전히 딴판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제 곧 반팔이다 싶었는데 어제부터 으슬으슬 춥더니 오늘은 경량 패딩이 필요합니다. 사실 어제 이바라키현 다녀왔는데 오늘 비가 올 거라 날씨가 흐린데도 일단 떠났었거든요. 잔뜩 흐린 날씨지만 비는 안 오는데도 바람이 싸늘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도쿄 날씨 진짜 당황스럽네요 비가 오는 수준이 아니라 장마 같습니다. 우산 써도 다 젖을 정도인데 집에서 소리만 들으면 6월 장마 시즌이네요. 이게 사실 뜬금없는 건 아니고, 제가 4월 16일에 정리했던 일본 날씨 글에서 “5월 초 비 가능성 + 긴팔 필요”이러면서 일본 기상청 예보를 정리했었거든요! https://blog.naver.com/miuki73/224254127091 일본 날씨 4~5월 골든위크, 반팔 챙겨요? 비 소식과 옷차림 Tokyo Day Trip Guide & Map 일본 현지에서 전해드리는 따끈따끈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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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숨은 명소 츠타야의 고향, '히라카타 T-SITE'에서 인생샷과 오사카 문구 여행

Osaka hirakata T-SITE 오사카의 숨은 보석을 찾아서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오사카 여행, 난바나 우메다의 북적거림을 벗어나 조금 더 특별하고 로컬스러운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히라카타 T-SITE(枚方T-SITE)'인데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사랑받는 인생샷 성지이자 오사카 문구 여행의 필수 코스이기도 합니다. 츠타야의 진짜 고향, 히라카타 T-SITE 枚方T-SITE 도쿄 근방에서 장기 거주하고 있는 여행러다보니 처음에는 다이칸야마의 T-SITE를 츠타야의 시작으로 알고 있었던 1인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츠타야(TSUTAYA)가 처음 탄생한 곳은 바로 이곳! 오사카의 히라카타였더라고요. 1983년 '건물을 빌려 문화를 제안한다' 이런 철학으로 시작된 츠타야의 역사가 쌓인 이곳은 단순한 서점을 넘어선 거대한 라이프 스타일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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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돈키호테 추천템, 발·다리 불날때 필수품 상황별 후기

Don Quixote's recommendation for a trip to Japan 이제는 여행의 필수품, 발패치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올해 4월에 오픈한 이바라키현의 코분테이 테라스와 카이라쿠엔(偕楽園)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부지가 넓은 곳이라 처음부터 다리와 발 관리가 필요할 거라는 예감은 했지만, 상상 이상이더라고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멈추지 못하고 걷다 보니,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 거의 5시간을 쉬지 않고 걸었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운동화 바닥 밑으로 열감이 확~올라오더라고요. 그 느낌 아시죠?! 그래서 정리해 봤습니다. 내 발과 다리 피로 관리 상황별로 공유해 볼게요! 발바닥에 열이 식지 않고 계속 올라옴 단순 피로가 아니라 발 상태가 무너진 그 느낌 ㅠ 차로 이동해서 점심 먹고부터 쭉 걸었더니 돌아와 다리를 높이 올리고 있는데도 안 풀립니다. 그 묵직한 열감이 쉽게 빠지지 않아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어요. 일본 여행은 생각보다 걷는 양이 단위가 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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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여행 가이라쿠엔 일본 3대 정원과 신규 오픈 고분 테라스 호불호

IBARAKI Trip KAIRAKUEN “추천 코스 vs 굳이?”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이바라키여행, 솔직히 가볼 만한 곳이 많은데 현 자체가 참 넓습니다. 그 중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일본 3대 정원으로 유명한 가이라쿠엔에 다녀왔는데요, 2026년 4월에 오픈한 신상 핫플 고분테라스까지 둘러보기 위해서였답니다. 그런데,,,,, 입장료 2,500엔짜리 시설은 솔직히 좀 놀랐어요. (절대 긍정 놀람은 아님) 그래서 오늘은 가이라쿠엔을 간다면, “추천 코스 vs 굳이?”까지 솔직하게 정리해 봅니다. 가이라쿠엔 내부 고분테이 이바라키여행 핵심 관광지 가이라쿠엔 코스 정리 도쿄에서는 시간 잘 맞으면 환승 없이 일반 열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가이라쿠엔! 이번 일정은 딱 이렇게 움직여봤습니다. ①미토 고분 테라스(みと好文テラス)(신상 핫플) ②센다 공원(千波公園) ③도쿠가와 뮤지엄(徳川ミュージアム) ④가이라쿠엔(偕楽園) ⑤고분테이(好文亭) 고분테이 결론부터 말하면, 정원+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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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숙소 어디가 좋을까? 신주쿠·우에노·긴자 현실 비교 (실제 숙박 기준)

Tokyo hotel 숙소 예약 정말 고민돼요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쿄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이거예요. "숙소 어디 잡는 게 좋아요?!" 신주쿠? 우에노? 긴자?! 저 또한 출장도 있고 해서 정말 많은 호텔에 숙박해 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정답 대신 기준만 있다' 입니다. 직접 숙박해 본 현실적인 후기 정리해 볼게요! 번화 + 교통 중심 신주쿠 숙소 우리에게는 한인타운도 있어 익숙한 곳, 신주쿠에 숙소는 어떨까요?! 장점으로 꼽자면, 노선이 많아서 이동이 편리하고, 밤늦게까지 놀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단점도 있어요! 편리한 만큼 가격도 비싸요(올랐잖아요 또) 치안 관련해서 걱정하시는 분들 많고, 사람이 많아서 피로도는 좀 있습니다. 때문에 신주쿠 숙소는 이런 분께 추천해요 도쿄가 처음이신 분 밤까지 일정 있는 분! 대체 지역 없냐고요?! 나름 저는 '이케부쿠로' 추천드립니다. 예전 가성비? 지금은… 우에노 숙소 도보권에 공원부터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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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숙소 먼저 잡는 여행법, 요즘 일정 이렇게 짭니다

free trip to Tokyo 일정 먼저? 숙소 먼저?!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쿄 여행 준비할 때 보통 이렇게들 생각하시더라고요. “일정 먼저 짜고 숙소 잡아야지” 그런데 요즘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숙소 먼저 잡고 일정 짠다” 이게 호텔 가격이 오른 지금은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도쿄역 왜 숙소 먼저인가 인기 지역 = 가격 급상승 좋은 숙소 = 금방 매진 그래서 일정 먼저 짜면 원하는 숙소 못 잡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는 일정에 최대한 가까운 숙소 무리해서 잡고 고생해요. 실제 여행 방식 저는 이렇게 합니다 호텔 가격이 오르고부터 저는 이렇게 여행을 시작합니다. 1️ 마음에 드는 숙소 먼저 찾기 2️ 가격 괜찮으면 바로 예약 3️ 그 숙소 기준으로 일정 구성 이렇게하니까 훨씬 더 효율적이더라고요. 이런 변수도 있습니다. 나의 여행 날짜중에 주말이 끼었다면, 한적한 소도시나 비인기지역에 가서 하루 숙박하고 도쿄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코하마 우선 가장 가까운 근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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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숙소 추천 이렇게 나눠야 합니다. 목적별 호텔 선택 기준 (디즈니·쇼핑·혼여·가족)

Tokyo Day Trip Guide & Map 사람은 호텔을 찾는 게 아니라 나한테 맞는 숙소를 찾는다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쿄 숙소 추천 보면 대부분 “좋은 호텔 리스트” 근데 이거 그대로 따라가면 나랑 안 맞는 숙소 잡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이렇게 나눠야 합니다 “여행 목적별로 숙소 선택” 오늘은 실제 여행 기준으로 딱 맞게 정리해보려고합니다. 디즈니 여행 숙소 물론, 디즈니랑 딱 붙어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예약도 늘 차 있고 가격대도 높습니다. 게다가 딱 디즈니만 볼건 또 아니잖아요! 추천 위치는 베이사이드입니다. 디즈니가 일정에 중심이신 분, 포인트는 이동 시간 줄이는 게 핵심!! 쇼핑 중심 여행 쇼핑을 좋아하고 일정의 대부분이 시내라면, 카페도 가서 쉬면서 짐 들고 이동해야합니다. 추천 위치는 시오도메 또는 시부야입니다. 다만,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동네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내가 가려는 쇼핑 스폿에 환승없는 역 부근이면 베스트겠죠?! 쇼핑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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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카페 추천, 콘래드 호텔에서 만난 인생 커피 '글리치 커피'

GLITCH COFFEE OSAKA 커피 큐레이션 '글리치'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오늘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커피 브랜드 하나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 바로 '글리치 커피 & 로스팅(GLITCH COFFEE & ROASTERS)'입니다. 2016년부터 시작된 10년의 인연 저는 이 글리치 커피를 2016년 도쿄 진보초 본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본점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그들만의 철학을 볶아내고 있죠. 2022년에도 그 향기에 이끌려 발걸음을 했었는데, 이번 오사카 여행 중 콘래드 오사카 호텔 1층에 입점한 글리치를 다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글리치 커피 오사카 Conrad Osaka 도쿄의 글리치가 빈티지하고 아날로그 한 감성이라면, 오사카점은 콘래드 호텔 특유의 모던하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블랙과 메탈 톤의 인테리어, 그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적인 풍경이 커피 맛을 더욱 돋워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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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일정 2박3일·3박4일 코스 총정리 (지도 기반 동선 가이드)

Tokyo Day Trip Guide & Map 도쿄 여행, 동선만 잘 짜도 체력과 비용의 절반이 아껴집니다.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일본 장기 거주자여행러 일비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도쿄 면적이 서울의 약 3.6배라는 사실과 함께 근교 거리감 지도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그렇다면 실제 일정은 어떻게 잡는 게 가장 효율적이냐"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아자부다이힐스와 긴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실제 이동 동선에 맞춘 가장 현실적인 2박 3일 & 3박 4일 코스입니다. 도쿄 도심의 핵심 스팟부터, 거주자의 시선으로 본 근교 활용법까지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도쿄 여행 기본 구조: 하루에 한 구역만! 도쿄 여행의 핵심은 '서쪽-동쪽-중심'으로 구역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 구역들을 하루에 섞으면 이동하다 지치기 십상입니다. 서쪽 (MZ & 트렌드):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신주쿠교엔 동쪽 (전통 & 로컬 소도시 감성): 아사쿠사, 우에노, 스카이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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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나리타공항 1500엔 버스 후기, 3터미널이라면 이게 정답 (시간·탑승방법 총정리)

Tokyo Station→Narita Airport Terminal 3 도쿄역 → 나리타공항 1500엔 버스 탑승 후기 스이카로 바로 탑승 + 3터미널 접근성 최고 소요시간·탑승 위치·꿀팁까지 한 번에 정리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와 저는 그렇게 나리타 공항을 다니면서 항상 우에노에서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만 탔던 사람이거든요! 물론, 이유는 빠르고 정확해서 였죠! 대신 가격이 인원이 좀 되면 부담스럽긴해요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갈 때 진짜 처음) 도쿄역에서 1,500엔 로-코스트 버스를 타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 3터미널 이용이면 버스가 훨씬 편합니다. 도쿄역 → 나리타공항 1500엔 버스 타는 방법 출발은 도쿄역 야에스 출구입니다. 출구 나오면 약간 우측 바로 앞 7번 버스 정류장에서 줄 서기 따로 예약 필요 없음 Tokyo Sta. Yaesuguchi(Yaesu Exit) 일본 100-0005 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1 조메−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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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 총정리|비자·환전·교통·유심 한 번에 끝

Tokyo Trip Guide 뭐부터 준비할까?! 현지 체감, 잘 터지는 유심은?!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쿄 여행 준비, 막상 시작하면 생각보다 복잡하죠. 이 글에서는 공항 선택부터 교통, 유심, 환전까지 실제 여행 기준으로 필요한 것만 정리했습니다. 처음 도쿄 여행이라면 이 체크리스트 하나로 준비를 끝낼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헷갈릴까? 도쿄 여행 준비 도쿄 여행은 정보가 많아서 오히려 준비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항부터 교통, 유심, 환전까지 하나씩 따로 찾다 보면 기준이 없어 더 헷갈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출발 전에 꼭 필요한 것만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여권 · 항공권 · 숙소 기본 준비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인지 확인 항공권 예약 확인과 터미널 숙소 위치 & 체크인 시간 이건 기본이지만 출발 전에 한 번 더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귄색으로 바뀌기 진적 10년짜리 갱신한 내여권;;;; 너무 아쉽습니다. 여행 난이도 결정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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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 카페 추천, 카공·충전 가능한 야에치카 '칸노커피', 도토루의 프리미엄 반전

나리타 공항버스 타기 전 들르기 좋은 조용한 카페 붐비는 도쿄역 지하, 조용히 쉴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야에치카' 지하상가에 있는 칸노커피(神乃珈琲)를 즐겨보았습니다. 일본 커피의 대명사 도토루의 하이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어 여행 중 핸드폰 충전이나 노트북 작업이 필요한 분들께도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칸노커피 야에치카점 KANNO COFFEE Yaechika 神乃珈琲ヤエチカ店 복잡한 지상보다 '야에치카' 도쿄역 카페 도쿄역은 지상이나 지하나 매일 인파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앞으로 가면 '야에치카'는 훨씬 여유로운 공간들이 숨어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애정하는 곳은 바로 칸노커피(神乃珈琲) 야에치카점입니다. 神乃珈琲 ヤエチカ店 中央区八重洲2-1八重洲地下街, 1-chōme-10 Yaesu, Chuo City, Tokyo 104-0028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충전 & 작업' 공간 이 카페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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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도쿄 시바공원 장미 개화 상황, 도쿄타워 명소 지금 분위기

April Shiva Park in Tokyo 지금 도쿄, 타이밍 제대로 터졌다!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요 근래 도쿄는 4월말이 다가오면 엄청난 더위였는데요, 올 4월은 특유의 살짝 차가운 공기+맑은 하늘, 거기에 시바공원 장미까지 몽우리가 터지기 시작!! 아직 만개는 아닌데도 피크닉 나온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곧 다가오는 골든위크랑 그 이후? 이쁘긴 하지만, 사람은 더 많을거 같습니다. 지금 개화 상황 시바공원 장미 정원 방문 일자 : 4월 25일 토요일 저는 지난 주말에 들렀는데요, 장미는 약 3부 정도 피었더라고요.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사진 찍기에는 오히려 꽃이 싱싱해서 더 좋았습니다. 맑은 날 햇살이 내리쬐지만 공기가 시원해서 저는 반팔에 7부 가디건 입고 춥지도 덥지도 않아 간만에 산책하면서 너무 기분 좋았네요. 골든위크에는 장미가 만개하겠죠?! 대신 초대형 연휴라 그만큼 인파도 폭팔할듯! 시바 공원 4 Chome-8 Shibakoen, Minato City,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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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우에노 10번 가도 모르는 숨은 명소, 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 후기

Tokyo UENO Former Iwasaki Residence Garden 유럽 저택 감성 숨은 명소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우에노 그렇게 많이 갔는데 이런 곳이 있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관광객 거의 없고, 갑자기 유럽 저택이 튀어나오는 느낌… 솔직히 말하면 “왜 이제 알았지?” 싶은 곳입니다. 오늘은 우에노 근처 숨은 명소 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旧岩崎邸庭園) 직접 다녀온 후기를 정리해 볼게요. 위치 & 가는 방법 우에노 근처 (유시마/오카치마치 사이) 우에노 여행 동선에 자연스럽게 넣기 가능한 곳에 있습니다만, 여기를 위해 오신다면, 지하철 유시마역(湯島駅) 도보 약 3분으로 가깝습니다. JR 오카치마치역(御徒町駅)이나 우에노역(上野駅)에서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려요 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 1-chōme-3-45 Ikenohata, Taito City, Tokyo 110-0008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 어떤 곳인가 旧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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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 신칸센 탈 때 캐리어 규정 총정리와 체험기

Japan Shinkansen JR Pass 캐리어 들고 신칸센 못타요?!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인터넷 예약으로 신칸센 티켓을 이용하다가 역에 나간 길에 신칸센 티켓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나가노(호쿠리쿠), 도호쿠 쪽을 여행할 때는 캐리어 관련해서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탔었는데요. 이번에 도쿄에서 오사카(도카이도 신칸센) 구간을 이용하려고 하니, 발권기 화면에 갑자기 이런 선택지들이 뜨더라고요! 선택한 열차는 「특대 화물 공간 포함 좌석」이 있습니다. 순간 "어? 캐리어 따로 예약해야 돼? 돈 더 내나?" 싶어 당황스러웠던 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최신 규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노선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모든 신칸센이 예약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제가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거였던거죠. 일본 신칸센은 일반석(지정석과 자유석) 그리고 위에서 언급 된 특대 화물 공간 포함 좌석, S Work 차량이 있습니다. 온라인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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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일본 여행, 다리가 버텨줘야 일정이 산다! (현지인 추천 치트키)

"일본 여행은 낭만이라 쓰고, 극기훈련이라 읽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쿄 현지에서 생생한 소식 전해드리는 여행러 일비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지인들이 놀러 오면 2박 3일 일정을 꽉 채워 짜달라고 하는데요. 와세다부터 도쿄대학교 교정 투어, 그리고 우에노 공원의 드넓은 박물관 코스까지... 열정 넘치는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어김없이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언니, 나.. 내 다리가 아닌 것 같아..." 일본 여행은 결국 '얼마나 많이 보느냐'보다 '내 다리가 어디까지 버텨주느냐'의 싸움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출장이나 여행 때마다 숙소에서 꼭 꺼내는, 일본 현지 SNS에서도 난리 난 발파스! '6시간 상쾌 리프레시템' 소개해 드릴게요. 첫날부터 이미 예감이 왔다: 와세다 & 도쿄대 투어 이번 도쿄 일정은 학생들과 함께 와세다대학교와 도쿄대학교 교정 투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출발 전엔 캠퍼스 산책 정도로 생각했는데, 부지가 워낙 넓어서 교정만 돌아도 이미 다리에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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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녹차'가 사라지고 '말차'가 깔리는 진짜 이유 (feat. 이토엔 matcha LOVE)

matcha LOVE 일본 현지에서 전하는 여행 트렌드 소식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일본 여행 필수 코스인 편의점, 수많은 음료가 진열되어 있는 가운데 유독 시선을 잡는 제품이 있습니다. 다른 화려한 음료들 틈에 혼자만 작고 투명한데, 왠지 모르게 "아, 이건 진짜 말차다"라는 직관적인 느낌이 들어 홀린 듯 바로 손이 가더라고요. 바로 이토엔의 'matcha LOVE(무가당 말차)'입니다. 처음엔 단순한 신제품인 줄 알았는데, 파고들어보니 일본 차(茶) 시장의 전략이 통째로 바뀐 결과물이라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9년간의 치밀한 진화 과정 이토엔 말차 이 제품은 어쩌다 나온 '반짝 신상'이 아니네요. 2018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단계적으로 빌드업 된 브랜드입니다. 2018년 도입기 : 북미에서 먼저 대박 난 브랜드를 일본으로 역수입! 캡을 흔들어 가루를 섞는 '체험형 구조'를 처음 도입. 2024년 강화기 :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일본 문화 체험 음료'라는 정체성을 입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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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 맛집 쿠시카츠 다루마 본점 후기|소스 딱 한번, 추천메뉴까지

오사카 명물 쿠시카츠 빼면 서운해! 오사카 여행하면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많이 떠올리죠?! 하지만, 현지인들이 더 자주 먹는 음식은 바로 '쿠시카츠'입니다. 난바에서 출장을 마치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쿠시카츠 다루마 난바 본점 딱 생각났어요. 입구에 연호로 적혀있는데 서기로 하면 1929년 창업 노포랍니다. 신세카이에서 시작된 쿠시카츠 원조 브랜드인데요, 지금은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찾는 대표 맛집!! 오사카 로컬 음식 제대로 체험하고 싶다면 한 번쯤 가볼 곳 串かつ(쿠시카츠)だるま(다루마) なんば本店(난바 본점) 쿠시카츠 다루마 난바 본점 1-chōme-5-24 Namba, Chuo Ward, Osaka, 542-0076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웨이팅 & 입장 후기 串かつだるま なんば本店 우리는 토요일 오후, 6시 되기 전에 도착했어요. 이미 현지인들 사이에는 입소문 난 가게답게 대기는 있었습니다. 그래도 회전이 빨라서 약 10~20분 정도 대기 후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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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날씨 4~5월 골든위크, 반팔 챙겨요? 비 소식과 옷차림

Tokyo Day Trip Guide & Map 일본 현지에서 전해드리는 따끈따끈한 날씨 소식!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어젯밤은 마치 장마가 시작된 것처럼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고요. 이번 주말 도쿄에서 후쿠오카로 이동을 앞두고 저도 짐을 싸다가, 일본 기상청의 최신 1개월 예보가 업데이트되어 발 빠르게 공유해 봅니다. 일본 기상청 1개월 예보 핵심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골든위크(GW)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비'가 공존하는 조금 까다로운 날씨가 될 전망입니다. 1년 중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데 비가 많이 오고 덥다니, 마치 장마가 일찍 찾아온 기분이에요. 거기에 그 유명한 골든위크의 상징 도치기현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의'후지' 꽃이 일주일 일찍 피었다는 TV방송! 그러면 정작 골든 위크에는 지고 없을 수도 ㅠ 기온: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높음 (서일본·동일본 중심 고온 현상 지속) 강수량: 관동에서 규슈 북부까지 평년보다 다소 많음 특이사항: 홋카이도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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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온천 디즈니 1정거장, 나만 알고 싶은 공원 속 '호텔 시사이드 에도가와' 숙박 후기

Tokyo Hotel Seaside Edogawa 도쿄 여행에서 '디즈니'와 '온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면?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사실 이 두 조합을 만족시키는 숙소는 생각보다 그 수가 적습니다. 하지만, 제가 렌트카 여행을 하거나 조용하게 쉬고 싶을 때 찾는 도쿄온천 숨은 명당, 호텔 시사이드 에도가와가 그중에 하나입니다. 호텔 시사이드 에도가와 Hotel Seaside Edogawa ホテルシーサイド江戸川 위치의 미학, 디즈니 단 3분! 이곳의 최대 강점은 위치입니다. JR 케이요선 '카사이 린카이 공원역'에서 '마이하마역'(디즈니)까지 딱 한 정거장입니다. 나리타 공항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리무진 타고 디즈니 즐기고 열차로 딱 귀가하면 좋겠죠?! 이동 시간: 전철로 약 3분 (환승 없음) 장점: 디즈니의 인파에 치여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금방 돌아와 쉴 수 있습니다. 호텔 시사이드 에도가와 6-chōme-2-2 Rinkaichō, Edogawa City,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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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재외국민투표 신청, 실제 투표 날짜가 없는 이유? (일본 거주자 필수 체크)

2026 Overseas Referendum 사전 신청 기간과 실제 투표 날짜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재외국민투표 신청했는데 투표 날짜가 안 보인다면 정상입니다. 실제 투표는 5월 중순,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며, 신청만 하고 못 가면 투표가 불가능합니다. (대체 없음) 한국 선거가 다가오는데 해외에서 소중한 한 표는 지키려고 노력하는 여행러 입니다만.. 사실 작년에 출장 스케줄 때문에 신청만 하고 못 갔거든요. 이번에도 신청 기간을 보고 실제 투표 날짜를 찾다가 없어서 저처럼 스케줄 체크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리입니다. 1. 사전 투표 신청 화면에 실제 투표 날짜가 아직 없어요. 재외국민투표 신청 시스템(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에 접속하면 신청 기한만 있고 정작 '내가 언제 가서 투표해야 하는지'는 안 나와있어 당황했던 1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게 정상이더라고요. 재외선거는 '명부 작성'과 '투표 진행'이 법적으로 엄격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단계 : 투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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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끝난 도쿄, 아쉬워서 하코네로 올라갔던 이유

작년에 딱 이맘때였어요. 도쿄 벚꽃 시즌이 거의 끝나갈 때쯤이라 타이밍이 애매하게 겹친 그런 여행 일정... '아 올해는 벚꽃 제대로 못 보겠네' 이 생각부터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도쿄에서 엔딩으로 마무리할까 하다가 괜히 아쉬운 마음에 하코네 쪽으로 한 번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 도쿄 료코쿠 벚꽃 엔딩 근데 이게 생각보다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도쿄는 이미 벚꽃이 거의 끝난 느낌인데, 하코네는 산속이라 그런지 조금 늦게 남아있더라고요. 하코네가 벚꽃나무 엄청 많은 곳은 아닌데 고속도로 끝나고 하코네와 아타미를 잇는 도로로 갈아타는 고갯길... 와~정말 아름다운 벚꽃길이 있더라고요. 안개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오히려 더 운치 있는 느낌. 특히 산 쪽으로 올라가면서 공기가 달라지고 풍경이 확~ 바뀌네요. 도쿄에서 느꼈던 분위기랑은 완전히 다른 여행이 되는 순간! '아, 이래서 도쿄 근교로 빠지는구나' 싶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벚꽃 시즌에 딱 맞춰 오기도 힘든데 도심에서 엔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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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도쿄박물관 리뉴얼 후기|4년 만에 재개관 솔직 리뷰 (+관람 꿀팁, 벚꽃 시즌)

Edo Tokyo Museum 3월 31일 리뉴얼 오픈, 후기 방문 일자 4월 2일 글·사진 : 여행러 일비 · 4년 리뉴얼 후 재오픈한 도쿄 대표 박물관 · 상설전만 2시간 소요, 전시는 만족 · 동선 안내 부족 + 내부 자판기 없음은 아쉬움 · 벚꽃 시즌 방문은 강력 추천 ※ 방문 일자 2026년 4월 2일 도쿄 지하철 료코쿠역과 직결된 정문 도쿄 여행 중 한 번쯤 꼭 가볼 만한 박물관이 바로 에도 도쿄 박물관입니다만, 4년여에 걸친 리뉴얼 속에 이제 그 막이 열렸습니다. 오픈 날짜인 주말을 뒤로하고 평일을 노려 방문했던 에도도쿄박물관 솔직 후기를 한 줄로 정리해 보면 “전시는 좋다, 운영은 아직 적응 중이다” 이런 느낌이었네요. 6층 입장 후 바로 보이는 첫 인상 위치 & 가는 법 가장 가까운 역은 JR 료고쿠역 또는 지하철 료고쿠역 직결됩니다. 에도-도쿄 박물관 1-chōme-4-1 Yokoami, Sumida City, Tokyo 130-0015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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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4~5월 추천|벚꽃 끝난 뒤, 진짜 나가노가 열리는 3곳 (2026 최신판)

JAPAM Nagano 4~5월 일본 여행, 어디로 가야 할까?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벚꽃 시즌이 지나가면 일본 여행도 잠시 쉬어가는 시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나가노는 바로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 겨울 내내 굳게 닫혀 있던 해발 2,000m급 산맥들이 하나둘 문을 열며, 오직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푸른 신록과 하얀 설산의 대비’를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2026년 공식 개방 일정과 함께, 지금 이 타이밍에 나가노를 가야만 하는 이유 3곳을 정리했습니다. 4월 17일 공식 개통, 신들이 내린 산책로의 시작 가미코치 上高地 “나가노 봄 여행의 상징, 4월 27일 개산제를 노리세요” 겨울잠을 자던 가미코치는 2026년 4월 17일(금)부터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하며 공식 개통합니다. 특히 4월 27일(월)에는 산의 문을 여는 ‘개산제’가 열리는데, 알프스 호른 연주 등 특별한 의식을 볼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포인트: 갓 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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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일정 짜기 전 필수! 도쿄 근교 거리감 지도 (당일치기 가능 vs 불가능)

Tokyo Day Trip Guide & Map "흔히 생각하는 도쿄 근교, 과연 당일치기가 가능할까요?"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요즘 SNS(스레드, 카페 등)를 보면 도쿄 여행 계획을 짜면서 근교 일정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도쿄 3박 4일인데 시즈오카 꿈의 대교 당일치기 가능할까요?" "가와구치코 보고 저녁에 아사쿠사에서 밥 먹을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계산상으론 가능하지만 여행이 아니라 '극기훈련'이 될 확률이 99%입니다. 여러분, 도쿄에서 시즈오카 꿈의 대교? 서울에서 부산 당일치기 가는 격입니다. 2N년 거주자가 팩트로 정리해 드릴게요. 일본 지도는 한국 지도 대비 크기가 상당하거든요. 도쿄 면적만 봐도 서울의 약 3.6배에 달하기 때문에, 도쿄를 벗어나는 순간 이동 거리는 급격히 늘어납니다. 일본 거주 2N년차, 직접 운전하며 소도시를 누비는 자동차 여행러 일비가 이동 시간과 피로도를 고려한 진짜 '도쿄 근교 지도'를 딱 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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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비 왜 비싸졌을까? 숙박세 + 입욕세 완전 정리 2026

Japan Accommodation & Bathing Tax Guide 2026 일본 숙박세 & 입욕세 당신은 누구신가요?!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요즘 일본 호텔 숙박할 때 이런 경험 있으시죠? “분명 결제 단계에선 이 가격이었는데, 현장에서 왜 돈을 더 내지?” 이거 단순한 물가 상승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및 인상된 ‘보이지 않는 세금’ 때문입니다. 일본 거주자로서 출장러 일비의 경험을 통해 2026년 현재, 여행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숙박세와 입욕세의 변화를 팩트 체크와 함께 정리해 봅니다. 더 올랐거든요 더..ㅠ 군마현 쿠사츠 온천 팩트 체크: 4월부터 한꺼번에 오른다? 일본 숙박세 언제부턴가 도쿄에서 정말 거부할 수 없을 만큼의 100엔.. 200엔 징수가 시작되더니 지역별로 확대되더라고요. 하지만, "2026년 4월 전국 동시 인상"은 아닙니다. 지자체별로 이미 인상했거나, "2026년 중 신규 도입"이 정답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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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여행 코스 추천, 야경부터 노리다케의 숲·오카자키성 벚꽃까지

NAGOYA OKAZAKI 나고야의 화려한 야경부터 인근 소도시 오카자키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일본 현지에서 전해드리는 여행 리포터, 여행러 일비입니다. 벌써 지난주네요 나고야의 화려한 야경부터 인근 소도시 오카자키의 벚꽃 개화 소식까지! 1박 2일 자동차 여행기의 기록입니다. 이번 여정은 나고야 시내를 거쳐 도쿄로 귀환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달려봤는데요, 직접 운전해서 다녀오니 확실히 대중교통보다 여유롭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Day 1: 나고야의 밤을 수놓는 야경 제가 아와지시마에서 나고야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역시 오아시스 21과 츄부 전력 미라이 타워였습니다. 우주선을 닮았다고 하지만, 저는 올 때마다 전복이라고 부르고 있는 오아시스 21일 옥상 산책로 '물의 우주선'위에서 바라보는 미라이 타워의 조명은 언제 봐도 환상적이죠. 지하로 내려가면 레스토랑들이 있어서 저녁먹고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미라이 타워도 몇년만에 다시 올라봅니다. 내려다보는 풍경에 어김없이 눈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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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호텔 추천, 주차 걱정 없는 '나고야 도큐 호텔' 조식 및 숙박 후기

위치가 다했던 나고야 도큐 호텔 안녕하세요! 일본 현지에서 실시간 여행 정보를 전해드리는 여행러 일비입니다. 나고야 최고 번화가인 사카에 지구에 위치하면서도 대중교통 여행자도 렌트카 여행자들에게도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는 '나고야 도큐 호텔(名古屋東急ホテル)' 숙박 후기의 기록입니다. 나고야가 처음인 시절에는 '나고야역'에 호텔을 선택했었는데요, 지금은 무조건 사카에 쪽으로 예약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번화가라서 대부분 가볼 만한 곳이 도보권이라 편하더라고요. 미라이 타워가 보이기까지 도보 5분 정도 걸렸습니다. 자동차 여행자에게 감동인 '주차 무료 플랜' 저는 도쿄가 주 활동 무대입니다만, 어느 도시를 가든 완전 도심은 주차가 늘 걱정입니다. 나고야 시내도 특히, 사카에 인근은 주차 요금이 만만치 않은데요. 이번에 이용한 주차 무료 플랜은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렌트카 여행자라면 반드시 무료 주차 플랜을 확인하세요. 체크아웃 후 여유로운 주차: 기본적으로 숙박을 한다면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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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선물 뭐 사지? 교토·오사카 오미야게 실물 리뷰

교토야츠하시 + 오사카타코야키 일본 여행 선물 실패 없는 조합 일본 여행 선물 워 사지 고민된다면 가장 무난한 선택이 바로 교토·오사카 오미야게입니다. 이번에 조카의 오사카 여행으로 받은 구성은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적인 조합이었는데요, 야츠하시와 타코야키 파이까지! 직접 맛본 기준으로 '실패없는 일본 여행 선물'인지 솔직하게 정리해봅니다. 교토 오미야게 추천, 야츠하시 종류 총정리 교토 여행 선물 하면 빠지지 않느 게 바로 야츠하시입니다. 생야츠하시 쫀득한 식감(떡 느낌) 팥 든거랑 크림도 요즘 나옴 계피향이 특징이지만, 말차 맛은 계피향 생략! 구운 야츠하시 얇고 바삭한 과자 시나몬 향 강함 마치 원조 야츠하시의 생지를 구운 느낌! 핵심은 같은 이름인데 완전 다른 과자입니다. 야츠하시 맛 솔직 후기 솔직히 말하면 이건 취향 꽤 갈립니다. 계피 좋아한다면 성공! 계피 싫어한다면 실패! 단, 말차맛은 계피향이 거의 없어서 말차를 선호하는 분에게 최적! 역시 우리집은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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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벚꽃 명소 현지인 아지트, 미즈모토 공원(水元公園) 만개 후기

TOKYO Minamoto Park SAKURA 2026 도립 공원의 쉼터 벚꽃 만개 방문 일자 2026년 3월 30일 벚꽃 8부 개화 일본 장기 거주가 되다 보니 이제 그 아름다운 메구로 강이나 우에노 공원 벚꽃이 사람에 치여 쉬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도심의 시끌벅적한 번화가에서 벗어나 진짜 '쉼'이 있는 공간을 맞는다면 이곳이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현지인들이 아껴두고 찾는 보물 간은 곳, 미즈모토 공원(水元公園)의 실시간 벚꽃 풍경과 방문 팁을 공유합니다. 힐링 산책 코스 지금은 벚꽃 만개 중! 도립 공원답게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어 걷는 내내 쾌적하더라고요. 제가 이번 주 월요일(30일)에 방문했을 때가 8부 정도 피었던데 지금은 만개 일 겁니다. 어느 곳을 찍어도 화보 같고 서양화를 보는 것 같은 이 공원은 평일임에도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커플들이 보일 정도로 로맨틱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벚꽃뿐만 아니라 이곳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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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신상 핫플, 아리아케 도쿄 드림파크 오픈! 도라에몽과 오타니, 맛집까지

TOKYO DREAM PARK 3월 27일 그랜드 오픈! 도쿄의 새로운 인기스팟될까?! 방문일자 2026년 3월 30일 도쿄 오다이바 근방, 여행의 지도가 바뀔까요?! 지난 2026년 3월 27일, 아리아케에 TV 아사히가 주도한 거대 엔터테인먼트 시설 'TOKYO DREAM PARK'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오다이바와 가깝고 빅사이트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최고인 이곳, 제가 오픈 직후 평일에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압도적! 구름다리 도라에몽 군단 야외 국제 전시장 역에서 내려 시설로 이어지는 야외 구름다리를 걷다보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수십마리의 도라에몽 조형물이 줄지어 서 있는데, 각기 다른 표정과 도구를 들고 있어 사진 찍느라 발걸음을 옮기기가 힘들 정도예요. 뛰어가는 여자분 뒷모습을 보니 저 서두르는 마음이 마구 이해가됩니다. 무료로 누구나 볼 수 있는 전시도 있지만, 유료존도 있었는데요, 입장을 하지 않고 사진찍는 사람들도 꽤나 많았고, 그 중에 한명이 바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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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공항 완벽 비교|나리타 vs 하네다, 현지 거주자의 현실 선택 기준

TOKYO HANEDA vs NARITA 도쿄, 나리타와 하네다 중 어디로 가야 할까?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저는 일본 2N 년 차 거주하면서 일본 국내선도 타지만, 한국과 도쿄 왕복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도쿄 방뮨 시 나리타와 하네다 중 어디로 가야할까.. 상환에따라 수십 번 이용하며 국제선을 기준으로 비교 정리해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행의 목적과 '이동 수단'에 따라 이미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좌 나리타 공항 / 우 하네다 공항 공항을 나올 때, 시간 vs 비용의 상관관계 교통편 비교 하네다 공항(Haneda) 도심까지 약 20~40분:모노레일이나 게이큐선을 타면 순식간에 시내 진입. "공항이 도쿄 안에 있다"는 말이 실감 나는 접근성입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시나가와까지 환승 없음 나리타 국제공항 (Narita)도심까지 약 60~90분:스카이 라이너나 JR 넥스(N'EX)를 이용하면 빠르지만 비싸죠. 반전의 카드 '1500엔 버스':도쿄역/긴자까지 직행하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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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메이 고속도로 알파드 하이브리드 실연비 & 장거리 일본여행 비용 총정리

New Tomei Expressway 도쿄-오사카 7시간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지난 포스팅에서 도쿄를 출발해 도쿠시마까지의 1,300km 대장정을 예고해 드렸는데요. 드디어 그 생생한 주행 데이터와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출발 전 제가 가장 궁금했던 점은 "과연 카탈로그 연비에 가까운 실연비가 나올까?" 그리고 "대형 미니밴으로 오사카까지 무주유 완주가 가능할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숫자로는 가능하지만 실제 가능할지가 궁금했던 1인이라 직접 몸으로 부딪쳐 확인한 일본 자동차 여행의 모든 것을 정리합니다. 01. [기대 vs 실제] 도쿄 → 오사카(난바) 무주유 주행 출발 전, 약 500km가 넘는 도쿄-오사카 구간을 주유 없이 갈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습니다. 이전 2세대 알파드로는 진짜 간당간당했고, 4세대는 가득 주유하면 800 이상 달린다는 표기가 있지만 그래도 실제 확인은 필요한 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Shin Tomei Express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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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 그랜드브리오 호텔 숙박 후기

강변의 여유와 비즈니스의 편리함을 동시에 오사카와 도쿠시마 사이로 출장을 떠나면서 그래도 밤에는 야경으로 힐링도 챙기고 동선도 좋은 호텔인데 출장이다보니 가격도 따져야하는 상황에서 선택한 도쿠시마 그랜드브리오 호텔! 조식을 못먹어 조금 아쉬웠던 숙박 후기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고 여행하고 싶은 곳은 정말 많지만, 언제다 모든것을 누릴 수는 없겠죠?! 그래도 장거리 출장이지만, 여행 기분을 가득 담아 아름다운 도쿠시마의 운하 뷰를 컨셉으로 예약했습니다. 도쿠시마 그랜드브리오 호텔 徳島グランヴィリオホテル 도쿠시마 그랜드브리오 호텔 3-chōme-5-1 Bandaichō, Tokushima, 770-094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관공서 밀집 구역의 안정감 위치 및 접근성 호텔 주변은 도쿠시마 현청과 경찰청이 자리하고 있는 매우 조용하고 치안도 좋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도쿠시마 공항에서는 차로 약 25~30분 정도 소요되는데 택시를 탄다면 3천 엔대 나오는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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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근교, 양파 성지 아와지시마 여행 코스

Awaji Island, Hyogo 일본 섬여행, 양파의 성지 아와지시마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와~ 아와지섬은 사실 그냥 작은 섬이겠지 하고 생각하고 가면 안 되는 곳입니다.직접 돌아보니까 코스 하나하나가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진 여행지였어요. 이번에 다녀온 동선 기준으로 제가 가볼만한 포인트만 정리해 봅니다. 아와지시마 핵심 포인트 ① 우즈노오카 스카이 테라스 NARU うずの丘スカイテラス - NARU 그냥 딱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양파 + 절경” 아와지섬 하면 양파 얘기가 왜 나오는지 전혀 몰랐다 해도 여기 와보면 바로 이해돼요. 지인 중에 일본인 남편이 아와지섬 출신이신데 과거 저도 시골에서 보내왔다며 먹거리를 나눠주신 적이 있고 매년 그것이 양파라서 익숙한 특산품이었거든요. 그런데 새삼 풍경으로 직접 보니 그냥 바로 수긍이네요. 뽑기, 피아노, 트리 모든 게 양파! 사실 나루토 소용돌이 보고 여기 오고 싶었지만, 당일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 둘 중 하나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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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km 주행하며 미션 클리어, 여행 긱워커의 3박 4일 일본 출장기

집에 돌아오자마자 마주하는 산더미 같은 빨래와 집안 일.. (아...완벽한 여자는 아니라서 세탁기가 빨아주는 뺄래 말고는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 여행 긱워커의 마무리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3박 4일, 도쿄에서 출발해 오사카, 아와지섬, 도쿠시마, 나고야를 잇는 1,300km의 여정은 단순한 여행 그 이상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miuki73/224221824502 일본 자동차 여행 4세대 알파드와 함께하는 1,300km (도쿄~도쿠시마) Exploring Japan: The Ultimate 1,300km Drive 지도를 넘어 실전으로, 알파드와 함께 시코쿠 대장정 ... blog.naver.com 길 위에서 비즈니스를 만들고, 이동하며 성과를 내보는 '여행 긱워커'의 도전과 기록을 짧게 남겨봅니다. 이번 출장의 핵심 미션들 이번 일정은 여러 복합적인 프로젝트가 얽힌 촘촘한 '비즈니스 투어'였습니다. 오사카에서는 신규 숙소 오픈 전 협업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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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한달살기 숙소 추천, 4월 오픈 신축 에스리드 호텔 난바 이스트 (MUJI room essentials)

Eslead Hotel Namba East MUJI room essentials 호텔의 아늑함과 거주공간을 동시에!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오사카 여행을 자주 오다 보면 "호텔"이 아니라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숙소를 찾게 됩니다. 이번에 제가 시박회로 다녀온 곳은 2026년 4월 오픈 예정인 '에스리드 호텔 난바 이스트'입니다. 오사카 니혼바시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있으면서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집보다 더 잘 정돈된 편안함'이.. 그리고 햇살 가득 들어오는 테라스가 개방감과 동시에 매력적인 레지던스 스타일 호텔이에요. MUJI room essentials: 무인양품의 감성을 담다 이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고층부 객실에 무인양품을 운영하는 양품계획이 실내 가구 코디네이트를 담당했다는 점입니다. 가구부터 비품, 어메니티까지 'MUJI room essentials'를 채택해 군더더기 없는 기능미와 나무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시그니처 룸 A (고층부) 34.2의 넓은 공간 / 더블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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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문가와 작가가 함께하는 '나를 찾는 시간', 고토섬 리트릿 투어

내가 원하는 나를 만나러.. 시어머님이 제게 건네신 한 마디가 시작이었습니다. 13년을 전업주부로 살았어요. 마음 한편에선 '나도 무언가 하고 싶다'는 갈증이 일었지만, 정작 내가 뭘 잘하는지, 누구인지조차 흐릿했던 시절. 그때 일본인 시어머님이 제게 말씀하셨죠. "아가, 나가서 사람을 만나렴. 그리고 하나하나 적다 보면 답이 보일 거다." 그 말씀 한마디를 품고 시작된 저의 여행이 어느덧 16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때의 저처럼 매일 기록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투두리스트 작가님을 보며 확신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면, 그 해답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는 것을요. 투두리스트, 종이 한 장의 기적 심미래2025스토리닷 블로그 글 더보기 '16년 기록과 연결' 하겠다는 일비가 준비한 여행 어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짝 예고해 드린 '나를 찾는 여행'. 단순한 관광이 아닌, 누군가의 인생에 맑은 하늘을 찾아드리기 위해 제가 가장 아껴둔 고토섬을 무대로 정성껏 설계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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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와규 맛집, 소의 성별·나이까지 공개하는 난바 야키니쿠 (도톤보리 옆)

Kitashinchi Harami Hozenji 北新地はらみ 法善寺店 개체 정보까지 알려주는, 제대로 된 오사카 와규 맛집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난바에서 “진짜 와규” 먹고 싶다면 여기는 한 번쯤 저장해두셔도 좋습니다. 단순히 맛있는 게 아니라 먹는 와규의 성별, 나이, 혈통까지 알려주는 곳 도톤보리 바로 옆 골목 안에서 분위기까지 완성된 식사를 할 수 있었던 키타신치 하라미 호젠지점(北新地はらみ 法善寺店) 후기 시작할게요! 잘 알려진 대로 오사카 하면 먹방인데, 난바나 도톤보리 근처에 '맛 좋은 야키니쿠'는 솔직히 정말 많죠?! 그런데 골목 분위기+위치+맛까지 다 갖춘 곳은 흔하지 않습니다. 호젠지 요코초 안에 있어요! 이번에 다녀온 하라미는 그 세 가지가 딱 맞아떨어지는 곳이었는데요, 지점이 여러 곳 있으니 반드시 호젠지점으로 가셔야 해요! Kitashinchi Harami Honzenji 일본 542-0071 Osaka, Chuo Ward, Dōtonbori, 1-chō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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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바다 산책하다 발견한 작은 커피 성지

바다를 따라 조용한 골목 산책 이전에 가마쿠라 파크 호텔에 묵었던 날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나갔다가 오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커피 성지를 찾아갔습니다. 이전에 갔던 카페를 찾아갔지만, 휴무여서 덕분에 커피에 진심인 새로운 성지를 발견했어요! 관광객이 많은 가마쿠라 중심과 달리 이쪽은 주택가 분위기가 강해서 걷다 보면 정말 “현지 가마쿠라”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그 산책길에서 발견한 카페가 생각보다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pasoby27COFFEEROASTERS paso by 27 COFFEE ROASTERS 22-6 Sakanoshita, Kamakura, Kanagawa 248-002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석 정도의 작은 古民家 카페 이 카페는 일본 전통 가옥을 개조한 古民家 카페입니다. 좌석은 약 20석 정도. 마당이 있는 구조라 가마쿠라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카페의 또 하나의 매력. 골목을 가로질러 조금만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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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여행 4세대 알파드와 함께하는 1,300km (도쿄~도쿠시마)

Exploring Japan: The Ultimate 1,300km Drive 지도를 넘어 실전으로, 알파드와 함께 시코쿠 대장정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안녕하세요, 여행러 일비입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일본 여행 지도를 제작하고 공유해 왔는데요. 이번 여행은 저에게도 조금 특별한 도전이자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몇 년 전, 일반 승용차를 타고 나고야로 향하던 중 시즈오카 하마마츠 부근에서 결국 차를 돌려야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당시엔 장거리 운전의 피로감을 이기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기에 도전! 작년 8월에 만난 새 파트너, 4세대 알파드 하이브리드 어느덧 신차를 출고한 지도 반년이 훌쩍 넘었네요. 작년 8월, 설레는 마음으로 4세대 신형 알파드 하이브리드를 받은 이후 저는 이미 이 차의 연비나 반자율 주행 기술에 완전히 익숙해졌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산악 루트(Mountain Route) 실연비 데이터를 공유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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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든위크 여행 팁, 한 도시에서 여행하는 것이 답인 이유

Japan Golden Week 한 도시에 들어왔다면 그 도시를 파자!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일본 골든위크는 1년 중 이동량이 가장 많은 연휴로, 고속도로와 주요 관광지가 매우 혼잡해집니다. 특히 하코네, 가와구치코, 교토 같은 대도시 외곽 관광지는 이동 시간이 평소의 2~3배 이상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현지 사정에 밝은 여행자들은 이 시기에 장거리 이동보다는 '한 도시 집중 체류형' 여행 방식을 적극 추천합니다. 왼쪽 : 하코네 신사 / 오른쪽 도쿄 다이칸야마 T사이트 일본 골든위크 여행 전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일본에 오래 살면서 매년 이맘때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분이 "골든위크엔 일본 여행 가면 안 되나요?"라고 묻지만, 사실 전략만 잘 짜면 오히려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거든요. 그 전략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한 도시에 들어왔다면, 그 도시 안에서만 머무르세요.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 하코네 오와쿠다니 주차당 정체 왜냐면 일본 골든위크는 현지인들이 대거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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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본골든위크 총정리, 연휴 일정부터 현지 생생 정보까지!

Japan Golden Week 최대 12일 연휴, 도쿄 중심의 경험담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안녕하세요!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입니다. 2026년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일본 여행 준비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마의 구간, 바로 '일본골든위크'!! 2026년은 특히 연휴가 길게 이어지는 '연휴 당첨의 해'라 미리 대비가 필요한데요. 현지 거주자의 생생한 팁과 함께 핵심 정보를 정리해 봅니다. 최대 12연휴?! 2026년 일본골든위크 일정 2026년 골든위크는 공휴일과 주말이 절묘하게 겹쳐 역대급 연휴가 예상됩니다. 4월 29일(수) 쇼와의 날 5월 3일(일) 헌법기념일 5월 4일(월) 미도리의 날 5월 5일(화) 어린이날 5월 6일(수) 대체휴일 (5/3 일요일의 영향)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징검다리 연휴 활용을 하면 짧게는 5일~길게는 12일까지 연휴가 되는 거죠. 당첨 당첨!!! 연말연시도 아닌데 이렇게 연휴가 길다고?! 기본 5연휴 5월 2일(토) ~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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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파크 호텔 후기, 유이가하마 바다 앞 가마쿠라 숙소

걸어야 좋은 마을, 가마쿠라 숙소 가마쿠라 파크 호텔은 유이가하마 해변 앞에 위치한 클래식 스타일 호텔로, 에노덴 산책 여행에 잘 어울리는 숙소. 후지산과 에노시마를 볼 수 있는 노을 명소 이나무라가사키 공원, 고쿠라쿠지 역 등이 도보권에 있습니다. 체크인 전후 무료 주차, 로비 카페 이용 쿠폰, 일식·양식 조식 선택 등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 좋은 가마쿠라 숙소입니다. 가마쿠라 파크호텔 33-33-6 Sakanoshita, Kamakura, Kanagawa 248-002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마쿠라는 차보다 걸어야 좋은 마을 가마쿠라를 여행하다 보면 결국 한 가지 생각에 도달합니다. “이 마을은 걸어야 진짜 보인다.” 좁은 골목 사이를 지나가는 에노덴, 막다른 길 같지만 그 끝에 숨어있는 작은 카페, 집 사이로 바다가 갑자기 열리는 풍경! 이런 매력 때문에 가마쿠라는 차로 이동하면 오히려 방해가 되는 대표적인 일본 소도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도쿄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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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도 여행, 가마쿠라 위치와 도쿄 근교 해안 루트 총정리

Japan Travel Guide on Map 가마쿠라 위치 어디일까? 도쿄→하코네→에노시마 해안 루트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입니다. 일본 지도를 펼쳐보면 여행의 답이 보입니다. 도쿄 근교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쇼난 해안 루프를 따라 하코네 온천부터 요코하마 야경까지! 이번 글은 일본지도 여행 시리즈로, 지도에서 실제 이동 루트를 표시해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지도에서 보는 가마쿠라의 위치 많은 분들이 가마쿠라를 단순히 도쿄 근처 도시로만 생각하시지만, 지리적으로는 사가미 만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 여행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래서 쇼난 해안은 서핑 명소로도 유명해 도쿄 올림픽 당시 해양 스포츠 경기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 지리적 위치: 도쿄 남쪽, 쇼난 해안의 핵심 지역입니다. · 루트의 특징: 산(하코네)에서 시작해 바다(에노시마/가마쿠라)를 거쳐 항구(요코스카/요코하마)로 이어지는 '산-바다-항구'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거기에 더해 조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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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여행 어디까지 가야 할까? 신사·전망대·동굴까지 끝까지 걸어본 실제 후기

Enoshima 에노시의 끝, 용트림 글·사진 : 여행러 일비 가마쿠라 근교에 위치한 에노시마는 신사와 전망대, 바다 절벽 풍경이 이어지는 섬 여행지입니다. 많은 여행객이 입구나 신사까지만 보고 돌아가지만, 섬 끝까지 걸어가면 에노시마 동굴과 해안 절벽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에스카, 전망대 에노시마 씨 캔들 등 주요 명소를 포함해 에노시마를 끝까지 걸어본 실제 여행 후기를 소개합니다. 에노시마 어디까지 가야 할까? 도쿄 근교나 가마쿠라 근교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여행지가 바로 에노시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섬 입구나 신사 정도만 보고 돌아가지만, 사실 이 섬은 끝까지 걸어가야 진짜 풍경이 나오는 곳이에요. 이번에는 섬 입수부터 전망대, 그리고 바다 절벽 끝에 있는 에노시마 동굴까지 직접 걸어봤습니다. 과연 에노시마는 어디까지 가야 제대로 볼 걸까요?! 섬으로 들어가는 길, 에노시마 대교 에노시마 여행은 에노시마 대교를 건너면서 시작됩니다. 쇼난 해안 위로 길게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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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제발 피하세요! 2026 일본골든위크 여행 비추천 지역 7

Japan Golden Week 일본여행 줄 서다 끝나는 지역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안녕하세요!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2026년 골든위크 일정을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일본 현지인들도 "돈 줘도 안 간다"며 고개를 내젓는 '골든위크 기피 지역 7곳'을 가져왔습니다. 2026년은 연휴가 길어서 예년보다 인파가 활씬 몰릴 수 있다 보니 아래 지역들은 꼭 체크해두세요!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는 은근 추천지역 1. 지옥의 대기 줄, '도쿄 디즈니 리조트' 골든위크 인기 순위 부동의 1위, 기피 지역 1위입니다. 현실: 어트랙션 하나 타는 데 3~4시간은 기본, 팝콘 하나 사는 데도 1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여행이 아닌 '고행'이 됩니다. 빠르게 탈 수 있는 유료 패스 마감도 빠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2. 발 디딜 틈 없는 교토 '청수사/아라시야마' 평소에도 오버 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는 교토는 골든위크에 절정에 달합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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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근처 호텔 추천, 공항 10분, 도큐 레이 호텔 숙박 후기

Kawasaki King Skyfront Tokyu REI Hotel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 차로 10분! 조용한 강변 산책, 대욕장까지 있는 공항 근처 호텔이 있습니다. 공항 호텔이라기보다 힙한 워케이션 호텔 분위기예요. 직접 묵어보고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워 추천하는 호텔 숙박 후기 시작합니다. 가와사키 킹 스카이프런트 도큐 레이 호텔 일본 210-0821 Kanagawa, Kawasaki, Kawasaki Ward, Tonomachi, 3-chōme−25−11 1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와사키 킹 스카이 프런트 도큐 레이 호텔 Kawasaki King Skyfront Tokyu REI Hotel 안녕하세요!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입니다. 이 호텔은 사실 작년에 카페만 이용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근처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여기 꽤나 힙한 호텔인데?!"라는 느낌을 받았던 곳! 그래서 이번에 하네다 공항 근처 숙소가 필요해 직접 숙박을 해봤습니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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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일본 벚꽃 지도, 내 여행 날짜에 '벚꽃엔딩' 지역 총정리

Recommendation of Japanese destinations 남들 벚꽃 사진 찍을 때, 나는 꽃비를 맞고 싶다면?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단순히 개화 시기만 보고 떠나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벚꽃 여행의 정점은 꽃잎이 눈처럼 흩날리는 '벚꽃 엔딩'이니까요. 2026년 2월 26일 발표된 최신 기상 예보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여행 일정에 맞춰 일본지도 어디로 가야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확률을 높여보아요! 2026년 날짜별 '꽃비 지역' 가이드 벚꽃은 보통 만개(약 80% 개화) 후 3~5일 뒤부터 꽃비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개화가 빠르니, 날짜별로 아래 지역들을 주목하세요. 3월 초순 (2/26 ~ 3/3) 카와즈사쿠라 명소 시즈오카, 딱 지금!!! 한발 빨리 피는 가와즈 사쿠라의 진한 분홍빛 꽃비를 맞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3월 중순 (3/10 ~ 3/15) 도쿄 카와즈 사쿠라 스폿, 이제 곧!!! 도쿄 아사쿠사 가와즈사쿠라 2026년 2월 16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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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편의점에서 돈 복사(?) 된 썰 + 기한 지난 세금 고지서 편의점 납부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일본인 옆지기 심부름으로 세금 납부하러 갔다가 겪은 기묘한 '만 엔 미스터리'와 소소한 생활 팁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한일 부부로 살다 보면 참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생기네요. 월말이라 정신없어 생긴 이벤트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사건의 발단: "새 돈이 좋은 나, 그리고 21만 엔?" 어제 옆지기가 세금 좀 내달라며 편의점 납입 용지 몇 장과 20만 엔을 줬어요. 딱 보니 반짝반짝한 '새 돈'이 섞여 있는 게 아니겠어요? 저 또 새 돈 마니아인 거 어찌 알고... 얼른 제 지갑 속 '헌 돈'이랑 몇 장 맞바꾸고 기분 좋게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미궁의 만 엔 사건 편의점 기계에 용지를 찍고 돈을 넣었는데... 응? 화면에 '21만 엔'이 찍히는 거예요! 원래대로라면 거스름돈이 4천 엔 정도 나와야 하는데, 무려 1만 4천 엔이 나옵니다. 집에 오자마자 "내 지갑에서 돈이 딸려 들어갔나?" 싶어 확인해 보니 제 돈은 그대로더라고요. 옆지기에게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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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없는 호텔? 밤새 별만 본 일본 소도시 끝판왕 '카라리토 고토열도'

Colorit Goto Islands 고토열도의 아름다운 호텔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요즘 일본 여행, 뻔한 곳 말고 진짜 휴식을 찾고 계시나요? 진정한 "쉼"을 원한다면 답은 일본 소도시에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발견한 역대급 일본 호텔, 바로 나가사키현 고토섬의 '카라리토 고토열도(Colorit Goto Islands)' 후기를 시작합니다. 이런 일본 호텔, 흔하지 않아요 카라리토 고토열도 장소: 일본 나가사키현 고토섬 (고토열도) 숙소명: 카라리토 고토열도 (Colorit Goto Islands) 컨셉: 디지털 디톡스, 전 객실 오션뷰, 별 쏟아지는 밤 특이점: 객실 내 TV 없음, 메뉴판에 글씨 없음 '일본 소도시' 여행 섬이 좋은 이유 고토섬은 편의시설이 화려하거나 관광지가 빽빽하지 않습니다. 대신 도시에서 무뎌졌던 감각들이 살아나는 곳이죠. 사람 소리보다 바람 소리가 먼저 들리는 곳 인공조명보다 별빛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일본 소도시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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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여행 벚꽃 명소 추천, 이누야마성 만개 후기 (4월 초 방문 팁)

Nagoya Inuyama Castle Cherry Blossoms 4월 초 만개했던 이누야마성 방문 일자 : 2025년 4월 4일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안녕하세요!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입니다. 작년에 다녀왔던 만개한 벚꽃과 아름다운 성! 나고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벚꽃 시즌에 절대 놓쳐선 안될 곳, 바로 국보로 지정된 이누야마성입니다. 2025년 4월 4일, 벚꽃이 완벽하게 만개했던 날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고야 도심에서 하루를 투자해 다녀올 가치가 충분한 곳이었답니다. 평일의 여유 벚꽃과 성의 조화 4월 초, 이누야마성은 분홍빛 벚꽃이 성곽을 감싸 안은 듯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저는 금요일에 갔었는데요, 평일 방문 시 비교적 한산해서 기모노를 입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풍경화 같았어요. 정확한 날짜는 2025년 4월 4일인데 2026년 올해는 꽃이 빨리 필 수 있다고 하니 올 4월 4일이면 벚꽃 엔딩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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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여행의 꽃, 오시노핫카이 주차부터 명당 포인트까지 (현지인 상세 정보)

Yamanashi Oshino 후지산 세계문화유산, 8개의 신비로운 연못 글·사진 : 여행러 일비 후지산 여행을 떠나면서 오시노핫카이 빠지면 너무 서운하죠?! 저도 20년 넘게 일본에 장기 거주하며 오시노핫카이에 올해만 벌써 2번 방문했습니다. 가이드북에 올라가지 않은 최신 정보가 속속 생기는 관광지다 보니 주차부터 명당 포인트까지 상세 정보 정리 들어가요! 가는 법 & 주차 꿀팁 대중교통 : 山中湖(야마나카코)역, 河口湖(가와구치코)역, 富士山(후지산)역에서 버스로 약 45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버스 간격이 촘촘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버스투어 많이들 다녀가시더라고요. 하지만, 후지큐코를 이용하면 후지 큐 하이랜드와 엮어 꼭 가볼 만한 곳이랍니다. 렌터카 : 저도 거주자라서 언제나 대중교통보다는 차량으로 가는데요, 올해만 두 번 갔더니 20여 년간 연휴에 정체의 원인이 되던 그 외길을 공사하더라고요. 이제 조금 더 넓은 길로 들어가기 좋게 공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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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울렛 쇼핑 추천! 아디다스 데님 팬츠, 중년의 핏과 편안함을 다 잡다 (feat. 고텐바 아울렛)

안녕하세요!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입니다. 평소 여행 정보만 전해드리다가 오늘은 조금 색다른(?) 후기를 가져왔어요. 여행이 일상인 제가 최근 하코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고텐바 아울렛에 들렀거든요. 사실 이번 방문엔 나름의 '비장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오늘 맘에 드는 바지를 찾으면, 지금 입고 있는 낡은 바지는 여기서 작별하고 새 바지로 갈아입고 귀가하리라!" 아디다스에서 운동화 말고 '데님'을? 제가 1020 세대도 아니고, 평소 츄리닝 패션을 즐기는 나이도 아닌데... 디스플레이에 걸린 바지 하나에 발길이 멈췄습니다. '이쁘네, 입어나 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웬걸요? 지금 2주째 이 바지만 입고 있습니다. https://www.adidas.jp/ 이건 공홈에서 캡쳐한 아디다스 데님 팬츠입니다. 이런 몸매라면 이 핏이 너무 이해되죠?! 하지만 저는 중년인데다가 이렇게 날씬하지 않거든요. 고텐바 아울렛 가서 바지 한 3번 입어보고 사실 안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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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간식, 씹고 싶은 사람?! '초 탄력' 하드 구미 TOUGH GUMMY 후기

일본, 고탄력 구미 대행진 일본 여행의 묘미 중에 하나는 단연 편의점 털기죠?! 제 블로그의 '일본 편의점'카테고리에는 수년간 쌓인 간식 리뷰가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씹는 맛'에 진심인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한 특별한 녀석을 데려왔습니다. 바로 일본 구미 코너의 강자, '고탄력 하드 구미' TOUGH GUMMY 입니다. 일본 편의점 구미,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을까?! 일본 과자 시장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식감(食感)'에 대한 집요함?입니다. 단순히 맛만 따지는 게 아니라, 입안에서 느껴지는 재미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는 국민성. 20여 년 살다 보니 익숙해진 듯 저도 이 탄력이 중요한데요, 실제로 일본 편의점 구미 코너에 가보면 식감에 따라 제품군이 명확하게 나뉩니다. ぷにぷに (푸니푸니)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 もちもち (모찌모찌) 쫀득쫀득하고 찰진 식감 ハード (하도) 단단하고 저항감이 있는 식감 高弾力 (코단료쿠) 튕겨 나갈 듯한 강력한 고탄력 식감 옛날 고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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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여행, 2월 매화 향기와 400년을 지켜온 아마자케챠야의 온기

HAKONE Ⅰ 2월 매화 향기와 100번을 가도 잊지 못할 음식들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누군가에게 하코네는 설레는 여행지지만, 저에게는 업무로 지칠 만큼 드나들던 익숙한 곳인데요, 그런 제가 이번엔 스스로 차 키를 잡았습니다. 오직 2월에만 허락되는 매화 향기, 그리고 400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아마자케 한 잔의 온기가 그리웠거든요. 후지산은 끝내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매화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하코네 1박 2일의 기록을 시작합니다. 3만 5천여 그루의 매화 군락지 1코스: 소가매림 曽我梅林 도쿄에서 하코네로 향하는 길목, 오다와라(小田原)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2월 하코네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저는 2월 18일에 다녀왔는데 5부 정도 피었더래서 지금부터 만개 일 테니 딱 좋은 포인트네요. · 특징: 입장료 무료(주차비 500엔), 약 3만 5천 그루의 매화나무. · 시즌: 매화 축제는 3월 1일까지이며, 2월 중순~말이 절정입니다. · 리얼 후기: 날씨가 맑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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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여행 현지인 선택, 숲속의 감성 숙소 '리트리트 fore' 와 폴라 미술관

HAKONE Ⅱ 하코네의 숲속 여행 글·사진 : 여행러 일비 하코네의 유명 온천마을은 이미 섭렵한 4050 리피터라면, 이제는 '보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휴식'에 집중할 때입니다. 1편에서 매화와 전통의 맛을, 2편에서는 숲속에 완전히 고립되어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소개합니다. 시대를 앞서간 아름다움과 숲의 산책로 폴라 미술관 Pola Museum of Art 하코네의 수많은 미술관 중에서도 폴라 미술관은 건축과 자연의 조화가 독보적입니다. · 전시의 감동: 이번 전시에서 만난 옛 서양인들의 화장 도구들은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세련미를 자랑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미적 감각에 깊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 숲속 산책로: 미술관 외부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인데요, 전시 관람 후 가벼운 산책은 필수 코스입니다. 일단 산책로는 데크 길이 잘 정비되어 있지만, 한적한 숲길이라 혼자면 조금 무서울 수 있겠더라고요. 폴라 미술관 일본 250-0631 K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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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시로가네 반나절 코스|후쿠오카 바보도 반한 명란 정식과 건축 산책

Fukuoka Shirogane 후쿠오카 고수 추천 글·사진 : 여행러 일비 후쿠오카를 일로만 다녔던 일비가 공항에서 만나기로 한 '후쿠오카 고수'는 어떤 말도 하지 않은 채 소개하고 싶은 맛집을 예약해두었다고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바로 저는 '후쿠오카 바보 왔다!'고 당당히 말하고 그녀를 따라 간 그곳! 도착한 곳은 텐진의 화려함도, 하카타의 북적임도 아닌 도쿄의 세타가야를 닮은 조용한 동네 시로가네(白金)였습니다. 폭설을 뚫고 마주한 예기치 못한 환대 그날 나리타 공한은 기록적인 폭설! 비행기는 15분 귀여운 지연이었다가 결말은 약 2시간 지연이 되었고, 고수들이 미리 예약해둔 식당에 못 갈까 봐 마음이 조급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중간에 상공에서 보니 '여기도 눈이?!' 좌: 나리타 / 우: 후쿠오카 하지만! '후쿠오카 바보'를 둔 베테랑들은 달라도 많이 다르더라고요. 지연 소식을 듣자마자 식당과 소통하며 시간을 조율해 주었고, 덕분에 노쇼(No-show) 없이 무사히 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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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코네 여행을 한 이유, 니콜라이 버그만 정원의 겨울과 고텐바 아울렛

HAKONE Ⅲ Nicolai Bergmann Hakone Gardens 하코네 국립 공원 속 가든, 도쿄와 드라이브 연결 고텐바 아울렛 글·사진 : 여행러 일비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무것도 없던 거친 산자락을 일구고, 3년 전 비로소 문을 연 곳. 겨울잠을 마치고 지난 1월 8일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니콜라이 버그만 하코네 가든(Nicolai Bergmann Hakone Gardens)'이 이번 여행의 진정한 목적지였습니다. 도쿄 핫플의 플라워 스쿨이나 카페와는 또 다른, 깊은 산속 보물찾기 같은 시간을 공유합니다. 자연과 디자인의 보물찾기 니콜라이 버그만 하코네 가든 ニコライ バーグマン 箱根 ガーデンズ 북유럽 감성과 일본의 사계절이 만난 이곳은 단순한 정원 그 이상입니다. 4050 또는 하코네를 다시 찾는 리피터들에게는 꽃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이죠. · 바람이 만드는 예술: 산책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만나는 유리 하우스 안에는 소소한 사진 스폿들이 가득합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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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사키 여행 고토섬에서 꼭 먹어야 할 로컬 음식, 고토우동 맛집 추천

일본 소도시 여행의 보석 같은 곳, 나가사키현 고토열도(五島列島)를 아시나요? 이번 여행에서는 단순한 구경을 넘어,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로 꼽히는 '고토우동'을 제대로 맛보기 위해 현지인들이 아끼는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そば処 くまの里 (소바 토코로 쿠마노사토) 이곳에서 만난 고토우동은 우리가 흔히 아는 비주얼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돌솥 우동'이었습니다. 왜 '고토우동'인가? (일본 3대 우동의 특징) 일본에는 사누키, 이나니와 우동과 함께 '일본 3대 우동'이라 불리는 고토우동이 있습니다. 섬이라는 고립된 지형 덕분에 전통 제법이 고스란히 보존된 것이 특징이죠. 동백기름 숙성: 면을 뽑을 때 섬 특산물인 동백기름을 발라 숙성합니다. 덕분에 면발이 아주 매끄럽고 식어도 잘 불지 않습니다. 가늘지만 강한 탄력: 다른 우동보다 가늘어 보이지만, 입안에서 느껴지는 쫄깃함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날치 육수(아고다시): 고토열도 앞바다에서 잡은 날치를 우려낸 깔끔하고 깊은 국물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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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 호텔 추천|지하철 직결, 돈키호테 3분, 신주쿠 프린스 호텔 후기

Shinjuku Prince Hotel 신주쿠 한복판 호텔 숙박 후기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쿄 신주쿠 호텔을 찾는다면 위치·접근성·조식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신주쿠 프린스 호텔은 지하철 직결, 돈키호테 도보 3분 거리의 뛰어난 입지를 갖춘 호텔로, 리뉴얼된 깔끔한 객실과 QR코드 어메니티 시스템이 특징. 객실에 따라 고질라뷰 또는 일출 전망도 가능하며, 조식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퀄리티가 높은 편입니다. 도쿄 호텔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위치입니다. 특히, 신주쿠에 속소를 잡는다면 "이동 동선이 편한가?"가 핵심! 이번에 묵은 곳은 '신주쿠 프린스 호텔'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도쿄 신주쿠 호텔 중에서 위치 하나로 이미 반은 성공한 숙소입니다. 신주쿠에서 이 정도면 끝 위치 신주쿠역 지하철 직결 돈키호테 도보 3분 가부키초 바로 앞 비 오는 날, 캐리어 끌고 이동할 때 “아… 이래서 역 직결 호텔을 찾는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여행자라면 돈키호테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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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도쿄 날씨, 옷차림 반팔 OK

일본 장기 거주 여행러 일비입니다! 어제 하코네 가서도 산 정상이 영상 2도였는데요, 2월 중순이로는 정말 이례적으로 오늘 기온이 19까지 오른다고 예보하더라고요. 정말 오늘 아침 9시대부터 찬 기운이 느껴지지만 기분좋은 공기! 반팔도 어색하지 않은 포근함이에요. 명치 신궁에 그 많은 관광객이 반팔도 많이 입고 다니시더라고요. 패딩은 경량이라도 햇살 아래서는 너무 더워 땀이 납니다. 도쿄 도청으로 이동했습니다. 갑자기 상승한 기온 덕분인지 시야가 훤하지 않네요. 저 멀리 낮은 산도 조망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도쿄의 산 없는 뷰는 언제나 멋지지만 말입니다. 전망대 안에서도 해가 잘 드니 땀나는 순간들.. 반팔에 겨울 도톰한 남방 입고 나왔는데 딱 좋아요. 12시를 바라보는 한낮의 실시간 가부키초! 와 이건 뭐 4월 말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반팔에 반바지, 그 뒤에 패딩 입으신 분들은 세상 더운 표정이에요. 밤에는 명색이 2월인데 일교차 큰 거 아닌가 싶었는데요,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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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 없는 일본 소도시 여행, 고토섬 가는 법 총정리 (후쿠오카·나가사키 배편/비행기 비교)

Japan Island Travel – Goto Islands 비행기 3번, 배타고 1번 가보니..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안녕하세요! 일본 43개 현을 여행하며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를 소개하는 현지 거주 여행러 일비입니다. 오늘은 요즘 일본 소도시 여행지로 급부상 중인, 하지만 직항이 없어 접근이 조금 까다로운 '고토섬(五島列島)'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직접 세 번이나 다녀오며 체득한 고토섬 가는 법 현실 가이드를 지금부터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고토섬 가는 법 한눈에 요약 가장 빠른 방법 : 나가사키 공항 비행기 (약 30분)/후쿠오카 공항 비행기 (약 40분) 특별한 감성 여행 : 후쿠오카 하카타항 타이코 밤페리 (약 8.5시간) 섬 내 이동 : 렌터카 선택 아닌 '필수' 주의사항 : 날씨(강풍/태풍)에 따른 결항 여부 실시간 체크 필수 직항은 없지만 그만큼 순수한 자연이 남아있는 일본 소도시 고토섬 고토섬 들어가는 두 가지 루트 비교 일본 소도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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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거의 없는 일본 섬 여행 4곳|도쿄부터 규슈까지 비교 가이드

4 Japanese Island Travels 잔잔한 일본 섬여행 추천지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쿄 근교 무인도부터 나가사키 성당 순례 섬까지, 한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는 일본 숨은 섬 4곳을 비교 정리했어요. 사루시마, 히마카지마, 고토열도, 사도섬의 위치·테마·추천 체류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쿄 당일치기 가능 무인도 섬 나고야 근교 힐링 먹방 섬 규슈 성당과 애니 성지 & 에메랄드빛 바다 섬 니가타 전통·금광 체험 섬 여행 스타일에 따라 바로 고를 수 있도록 비교표 정리 완료! 남들 다 가는 일본 여행, 조금 질렸다면 오키나와, 이시가키, 미야코지마.... 물론 너무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이미 너무 유명해졌어요. 이번에는 한국인 거의 없는 일본 섬 여행지만 모아보았습니다. 도쿄에서 반나절이면 다녀올 수 있는 무인도부터, 2박 3일은 머물려야 매력이 보이는 규슈의 섬까지.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가 직접 다녀온 4곳을 이동 거점, 테마, 체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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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코네 여행 가이드|2025 리뉴얼 오와쿠다니·고마가다케 로프웨이 총정리

HAKONE 2025년 리뉴얼 포인트 비교 방문 일자 : 2026년 2월 14일 글·사진 : 여행러 일비 2026년 하코네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2025년 4월 진행된 리뉴얼 내용을 먼저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코네의 대표 전망 스폿인 '오와쿠다니'와 '하코네 고마가다케'가 2025년 4월 새롭게 정비되었거든요. 두 곳 모두 로프웨이로 접근할 수 있지만 풍경의 방향과 분위기는 완전히 다릅니다. 좌:오와쿠다니 / 우:고마가다케 많은 사람들이 “로프웨이 = 오와쿠다니”라고 생각하지만 화산으로 인해 생성된 아시노 호수도 조망하고 싶다면 선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리뉴얼 포인트 실제 방문 후 느낀 차이 어떤 취향에 어느 쪽이 맞는지 실제로 하루에 모두 다녀와 본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해 봅니다. 좌:오와쿠다니 / 우:고마가다케 오와쿠다니 리뉴얼 유리 데크 신설 2025년 4월 오픈 ちきゅうの谷(치큐-노 타니) 하코네 로프웨이를 탄다고 하면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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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오징어회 빼면 안 간거다?|카와타로 vs 치카에 3년 비교 후기

HUKUOKA GURUME 후쿠오카는 오징어회지! 글·사진 : 여행러 일비 2023년, 후쿠오카 여행에서 제가 이런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후쿠오카에서 오징어회 안 먹으면 여행 간 게 아니다.” 그때 다녀온 곳은 나카스에 있는 활오징어 전문점, 河太郎(카와타로) 中洲本店(나카스 본점)! 그리고 3년 후, 텐진의 전통 맛집 치가에(稚加榮)에서 950g짜리 무늬오징어를 먹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두 곳 모두 직접 경험해보고 나니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후쿠오카 오징어회는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고 말입니다. ① 2023년, 카와타로 나카스 본점 카와타로에서 먹은 오징어는 길쭉하고 투명한 야리이카(ヤリイカ)였는데요, 슬림한 체형, 맑은 색감에 몸통은 회로! 다리 부분은 튀김으로 다시 나왔었습니다. 식감은 부드럽고 탄력 있음 단맛은 은은하고 깔끔 활오징어 전문점 느낌 관광객 방문 많음 회전율 빠른 편 “활오징어 체험”이라는 느낌이 강했고, 후쿠오카 첫 방문자에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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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근교 일본축제|사와라 히나후네 봄축제 2026 일정 총정리 사와라

나리타 공항만 보고 돌아오기엔 아까운 봄이 있다. 인형을 가득 실은 배가 강 위를 천천히 지나가는 날. 2026년 2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 지바현 사와라에서 ‘さわら雛めぐり’가 열립니다. 특히 3월 7일 하루 진행되는 ‘さわら雛舟春祭り’는 히나 인형을 실은 배가 운하를 따라 이동하는 대표적인 일본 봄 축제. 나리타 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로, 나리타 여행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나리타에서 1시간, 이런 일본축제는 놓치기 아깝습니다. 보통 나리타 하면 공항이나 환승만 떠올리시죠?! 하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에도 시대 분위기가 남아 있는 소도시 사와라가 있습니다. 3월이 되면 이 마을의 운하 위로 히나 인형을 가득 실은 배가 유유히 강을 따라 행진합니다. 그게 바로 さわら雛舟春祭り (사와라 히나후네 봄축제)입니다. 2026 사와라 히나 축제 일정&위치 행사명 : 기간 : 2026년 2월 8일 ~ 3월 22일 히나후네 봄축제 : 2026년 3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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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럭스토어 쇼핑리스트 필수템, 일본 호텔 가습기 대신 '누레마스크' 사용 후기

Must-have item for Japanese drug store shopping 출장 3일 차, 감기인 줄 알았던 목 통증 원인은 의외로 ‘호텔 건조’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여행과 출장 기록을 전하는 여행러 일비입니다. 일본 겨울 여행이나 출장을 다녀오면 꼭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목이 따끔거리고 쉰 목소리가 날 때가 있죠? 저도 이번 2월, 일본 국내 출장 3일 차에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감기인 줄 알았지만, 진짜 원인은 바로 '일본 호텔의 극한 건조함'이었는데요. 오늘은 일본 드럭스토어 쇼핑리스트 필수템이자, 일본 호텔 가습기 대용으로 효과를 톡톡히 본 '누레마스크' 사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일본 겨울 여행, 진짜 문제는 '건조함' 출장이 잦은 편이라 일본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데, 일본의 겨울 실내는 난방(히터) 위주라 습도가 매우 낮습니다. 아침 증상: 입술 갈라짐, 코안 따끔거림, 침 삼킬 때 통증 착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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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눈 예보, 아침 7시 비행기 사수하기! 나리타 공항 근처 '아트호텔' 온천 숙박 후기

지난 포스팅에서 2~3월 도쿄 날씨의 무서움과 눈 예보 시 공항 이동의 위험성을 말씀드렸었죠? 드디어 결전의 날(?), 저는 무사히 후쿠오카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나리타 공항 근처 '아트호텔'로 미리 이동했습니다. 우에노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탈때도 조금 내리던데 나리타 오니까 이만큼 쌓였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미리 오길 천만다행이었다"입니다. 차 대신 열차를 선택한 이유 원래 이번 일정은 자차로 이동할 계획이었어요. 아트호텔 나리타는 주차비가 굉장히 저렴해서 차를 가져가기에도 부담이 없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눈 예보'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도쿄는 3cm만 눈이 쌓여도 도로가 마비되는 곳이죠. 새벽 4~5시에 차를 몰고 나섰다가 도로 결빙으로 고속도로가 통제되기라도 하면 아침 7시 비행기는 그대로 날아가는 상황! 결국 차는 집에 두고 안전하게 하루 전날 열차로 이동했습니다. 나리타 공항 2터미널에 내려 26번 정류장에서 아트 호텔 셔틀을 탑승! 셔틀 타고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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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빠른 벚꽃 놀이, 2월 가마쿠라·에노시마 ‘가와즈 벚꽃’ 명소 정리

2월 일본 여행에서 벚꽃을 볼 수 있을까? 가마쿠라와 에노시마에서는 2월부터 피는 가와즈자쿠라(河津桜) 덕분에 겨울 끝자락에 이른 봄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관광객이 적은 2월 가마쿠라는 조용한 산책 여행과 1박 일정에 특히 잘 어울린답니다. 2월인데, 일본에서 벚꽃을 본다고요? 보통 일본 벚꽃은 3~4월이지만, 가와즈자쿠라는 2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이른 벚꽃입니다. 색은 일반 소메이요시노보다 더 진한 분홍빛이고, 개화 기간도 길어 겨울 여행 중 ‘보너스처럼’ 만나는 벚꽃에 가깝거든요. 그래서 2월 가마쿠라는 벚꽃 시즌의 복잡함은 피하고 그래도 계절감은 놓치기 싫은 사람에게 잘 맞는달까요?!. 특히 40대 여행자라면 “사람 많은 벚꽃 명소는 이제 좀 피곤하다” 이 생각, 한 번쯤 해봤을 거예요. 가마쿠라·에노시마의 가와즈 벚꽃, 왜 좋은가 가마쿠라와 에노시마의 가와즈 벚꽃은 ‘명소를 찾아다니는 벚꽃놀이’가 아닙니다. 바다로 이어지는 길가에 자연스럽게 피어 있고 일부러 줄 서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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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여행 숙소 추천, 쿠레타케 인 프리미엄 후지노미야 역 앞 솔직 후기

Kuretake Inn Premium Fujinomiya くれたけイン プレミアム 富士宮駅前 글·사진 : 여행러 일비 후지산 근처에서 가격·위치·주차·조식까지 고루 괜찮은 숙소를 찾는다면 비즈니스호텔이지만 의외로 만족도가 높은 곳! “쿠레타케 인 프리미엄 후지노미야역 앞” 호텔입니다. 도보 이동 가능한 후지산 베이스 숙소 위치 호텔은 후지노미야역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길 건너에 대형 이온 몰,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후지산 세계유산센터가 있어 차 없이도 이동이 가능한 숙소였습니다. 렌트카 여행자는 물론 도보 여행자에도 부담 없는 위치라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더라고요. 후지산 세계유산센터 전경 Kuretake Inn Premium Fujinomiya 15-14 Chuocho, Fujinomiya, Shizuoka 418-0065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선착순이지만 실사용은 편했던 주차 호텔 주차장 34대 / 1박 600엔 / 선착순 예약할 당시에 '선착순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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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볼만한곳, 붐비는데 말고 여기! 우에노 국립 박물관 & 노을 산책 (실전 팁)

National Museum of Tokyo 건축물부터 역사까지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쿄 여행을 하다 보면 화려한 도심보다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조용한 장소가 간절해질 때가 있죠. 그럴 때 떠오르는 곳이 바로 우에노 공원,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도쿄 국립 박물관입니다. 이번엔 전시를 공부하듯 보기보다, 도쿄 한가운데서 천천히 시간을 쓰기 좋은 공간으로 다녀왔습니다. 도쿄 국립박물관 13-9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871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에노역 공원 출구, 소소한 풍경의 시작 우에노역 공원 출구로 나와 사람들 흐름을 따라 걷다 보면 넓은 광장과 분수대가 나옵니다. 날씨가 좋아 물로 바닥에 고양이를 그리는 아티스트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런 소소한 풍경들이 우에노 공원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그렸죠?! 도쿄 국립 박물관, 직접 다녀와서 알게 된 실전 Tip 박물관은 입구부터 건물 스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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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도쿄 날씨, 눈 예보 뜨면 ‘공항 이동’ 비상인 진짜 이유 (ft. 2018년의 기억)

도쿄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가 바로 도쿄날씨입니다. 특히 2~3월 도쿄는 '겨울의 끝자락이라 괜찮겠지'하고 방심하기 쉬운데요, 이 시기야말로 단 몇 cm의 눈 예보 하나에 전체 일정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는 위험 구간!! 한국인에게는 고작 몇 cm일지 모르지만, 도쿄는 눈에 완전히 마비되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도쿄 일기예보, 왜 주의해서 봐야 할까? 최근 도쿄 일기예보를 보면 긴장감이 흐릅니다. 최저기온 영하권 진입 눈 또는 진눈깨비 아이콘 등장 낮은 강수 확률에도 불구하고 '적설 가능성' 표기 2~3월 도쿄 날씨의 특징은 낮에는 5~10도로 포근했다가, 밤과 새벽에 영하로 급락한다는 점입니다. 이때 내린 눈이나 비가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가 형성되는데, 이게 진짜 함정입니다. 도쿄는 ‘3cm 눈’에도 도시가 멈춘다? 한국에서는 3cm 정도면 "눈이 조금 오네?" 하고 넘어가죠. 하지만 도쿄는 다릅니다. 1. 제설 시스템 부재: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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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 요코하마 여행, '진짜' 현지인 산책 코스 (dacō 빵집~야카타부네)

YOKOHAMA 남들 다 가는 곳 말고~ 새로운 산책 코스 함께 걸으세요!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요코하마 하면 다들 아카렌가 창고와 코스모월드만 떠올리시죠?! 하지만, 진짜 요코하마의 매력은 관광객의 발길이 덜 닿은 '린코파크(Rinko Park)'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요즘 일본에서 가장 핫한 빵집 dacō(다코)부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산책로, 그리고 무료로 즐기는 알찬 전시까지! 일비가 직접 걸었던 '요코하마 숨은 명소 동선'을 완벽하게 정리할게요! 요즘 요코하마에서 가장 핫한 곳, dacō(다코) 요코하마 아임 도넛(I'm d'onut ?)의 인기를 잇는 베이커리 브랜드 dacō 가 린코파크 인근에 상륙했습니다! 방문 팁! 아임 도넛 웨이팅에 지쳤다면 바로 이곳이 정답입니다.린코 파크 피크닉을 위한 필수 코스로 뭬이팅은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들어요!대부분 테이크아웃이거든요. 빵 종류가 생각보다 별로 없는거 아닌가 싶지만, 일반 베이커리에서 보기 힘든 비쥬얼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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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삿포로 여행, 가야 할까? 현지 지인 제보와 체크리스트 총정리

어느덧 2026년도 한 달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2월 중순경(14일~18일) 구정 황금연휴를 맞아 북해도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어제 여행러 일비는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사촌 언니도 이번에 삿포로 일정을 잡고 설레하던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잠깐 통화했어요. 역시 겨울에는 설경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건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북해도는 설경만큼이나 '폭설'이슈로 뜨겁습니다. 1월 말 현재, 기록적인 눈 폭탄으로 공항이 마비되기도 했던 뉴스 보셨죠?! "지진 예보가 있을 때 여행을 가야 하나?" 고민하는 마음과 저는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의 북해도 거주 지인들에게 받은 제보와 팩트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스스로의 여행 스타일과 상황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누구도 이번 폭설과 같은 일이 '또 있을 것이다' '없을 것이다'라고 못합니다. 2026년 1월 말, 지금 북해도는 어떤 상태인가요? 저는 일본 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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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여행 | 나가사키 고토열도 총정리, 세계유산 천주당 '나루시마'

Japan Island Travel – Goto Islands Final 일본 섬 여행, 고토열도 글·사진 : 여행러 일비 고토열도 여행의 마지막 날, 저는 조금 더 깊고 특별한 곳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5편에서는 그동안 둘러본 고토열도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진수를 보여주는 '나루시마' 이야기입니다. 江上天主堂(에기미 천주당) ①고토열도(五島列島) 이해하기: 상고토와 하고토 나가사키현 서쪽에 위치한 고토열도는 이름처럼 5개의 큰 섬을 중심으로 140여 개의 섬이 늘어선 곳이에요. 접근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뉩니다. 하고토(下五島): 제가 주로 머물렀던 후쿠에섬과 나루섬, 히사카섬 지역입니다. 나가사키항에서 가까워 공항과 항구 인프라가 좋고 여행의 시작점으로 적합합니다. 상고토(上五島): 북쪽의 나카도리섬과 와카마쓰섬 지역을 뜻합니다. 하카타(후쿠오카) 항구에서 접근하기 좋으며, 웅장한 자연경관과 수많은 성당이 흩어져 있는 매력적인 곳이죠. ②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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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 3대 가족여행 필수 코스! 익스피어리 시간 안배 & 재입장 꿀팁

MAIHAMA IKSPIARI 입장권 없는 디즈니?!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디즈니 리조트 여행, 아이들은 신나지만 부모님이나 어르신들 체력이 걱정되시죠? 오늘은 3대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익스피어리(IKSPIARI) 완벽 활용법과 디즈니 재입장 팩트체크를 정리해 봅니다. 익스피어리(IKSPIARI)란? 마이하마역과 바로 연결된 대형 테마 쇼핑몰입니다. 단순히 밥 먹는 곳을 넘어 140여 개의 숍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입장권 없는 디즈니'라 불리기도 하죠. 1층: 대형 마트(세이조 이시이) & 가성비 푸드코트 2층 (메인): 대형 디즈니 스토어, 가챠샵, 패션 브랜드 3~4층: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 영화관 익스피어리 일본 279-8529 Chiba, Urayasu, Maihama, 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3대 가족 '시간 안배' 필승 전략 가족 여행은 '체력 보존'이 핵심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3대 가족 동선이에요! AM 11:00 | 마이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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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속 코끼리와 점심? 도쿄 디즈니 익스피어리 아이·부모님 맞춤 코스

여행러 일비 등장입니다! 디즈니 1박 여행자에게 보물같은 코스를 소개합니다. 디즈니랜드나 씨에 입장하지 않아도, 혹은 입장 전후로 가족 모두가 대만족할 수 있는 '익스피어리(IKSPIARI)' 활용법이에요!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스고 갔는데, 오르신들 체력 안배에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정글 속에서 즐기는 이색 런치 '레인포레스트 카페' 입구부터 압도적인 정글 분위기! 15분마다 울리는 코끼리와 고릴라 소리에 아이들은 물론 할머니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어 하는 곳입니다. 추천 메뉴: 케이준 스테이크 (200g) 맛: 짭조름한 케이준 시즈닝이 가미되어 한국인 입맛에 딱! 밥과 함께 나와서 든든해요. 아이들은 조금 맵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대박 서비스: 이곳의 킬링 포인트는 소프트드링크가 식전, 식후 총 2번 제공된다는 점! 장점: 식사하며 목 축이고, 식후엔 카페 갈 필요 없이 입가심까지 해결되니 동선이 정말 편해요. 어르신 동반 여행자라면 '익스피어리'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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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맛집, 센겐거리 저녁 식사 해결! 의외의 수확 '오코노미야키 미카미'

시즈오카 역 근처 평일 저녁, 시즈오카역 근처 세겐 거리 상점가에서 직접 경험한 리얼 후기입니다. 원래 목적지는 오뎅바였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 덕분에 발견한 오코노미야키 맛집, 미카미(三上)를 소개해요! 17시 40분, 셔터 내려간 상점가에서 찾은 한 줄기 빛 시즈오카 여행 중 평일 오후 5시 40분쯤 센겐거리 상점가로 갔습니다. 대형 역도 가까운 상점가라 당연히 영업 중일 거라 생각했던 오뎅바들이 하나같이 문을 닫아 당황스러웠던 상황. 서점 아니었으면 밤 12시 같은 분위기요;; 선택지가 라멘집과 오코노미야키 집뿐인 상황에서, 손님이 앉아있는 게 보이던 '오코노미야키 미카미'로 들어갔어요. 가게는 카운터와 테이블 몇 개가 전부인 아담한 규모였지만, 이미 자리는 꽤 차 있었습니다. 목이 아파도 보게 되는 수제 그림 메뉴판 이곳의 특징은 벽면에 쭉 걸린 정성스러운 손그림 메뉴판입니다. 메뉴를 고르려면 고개를 한참 들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훑어 내려와야 하는데, 그림이 너무 예뻐서 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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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도 활용법, 소도시 여행지 선택 입문 추천 지역 BEST 5

a trip to a small Japanese city 일본 지도 안에 소도시 여행지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는 이미 다녀왔지만, 막상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하려고 지도를 펼치면 더 막막해지곤 합니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어디가 나에게 맞을지 감이 안 오기 때문이죠. 오늘은 일본에 살며 전역을 직접 다녀본 일비가 제안하는 '일본 지도 보며 소도시 여행지 고르는 4단계'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 하나로 여행지 고민하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보세요! STEP 1. 소도시 여행은 지도보다 ‘목적’이 먼저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할 때 지도를 먼저 보는 건 순서가 반대입니다. 먼저 내가 원하는 여행의 색깔부터 하나만 골라보세요. 사진: 후지산이나 이국적인 풍경이 중요한 여행 휴식: 조용히 온천하며 걷고 싶은 여행 로컬: 도시보다 현지인의 삶과 밀착된 풍경 이 중 하나만 정해져도 일본 지도에서 내가 가야 할 범위는 자연스럽게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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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볼만한곳 추천 | 시부야 말고 조용한 '와세다 문학 산책' 코스 (하루키 라이브러리)

TOKYO Waseda 도쿄 로컬 여행 하이라이트 글·사진 : 여행러 일비 시부야·아사쿠사 같은 북적이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도쿄의 조용한 일상을 만나고 싶다면 와세다(Waseda)를 추천합니다. 몸이 편안해지는 발아현미 런치와 문학적 영감을 주는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를 잇는 반나절 힐링 산책 코스 시작해 볼게요. 도쿄 여행의 속도 늦추는 법 도쿄 여행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안 가본 곳'보다 '덜 시끄러운 곳'을 찾게 됩니다. 신주쿠나 시부야의 인파에 지쳤다면, 한 정거장만 뒤로 물러나 보세요. 걷는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골목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동네. 오늘은 와세다 역에서 시작해 마음이 차분해지는 와세다 문학 산책 코스 이야기입니다. 카페 입구도 서둘러 뛰거나 빠르게 걷다 보면 놓치는 그런 위치였는데 내부가 너무 따뜻했어요. 만석이지만 어찌나 여유로움이 느껴지던지 도쿄 여행에서 와세다 분위기에 그냥 기대면 자연적으로 속도가 늦춰지더랍니다. 속이 편해지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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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캐릭터 굿즈 투어

YOKOHAMA MINATOMIRAI 랜드마크 플라자 & 퀸즈 스퀘어 정복기 요코하마 여행의 꽃, 미나토미라이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쇼핑몰들이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캐릭터 덕후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인데요. 제가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매장 위치와 층수 정보를 포함한 쇼핑 코스를 공유드립니다. 왼쪽이 랜드마크 플라자, 오른쪽이 퀸즈 스퀘어 캐릭터의 집합체 1. 랜드마크 플라자: Landmark Plaza 랜드마크 플라자는 2층부터 4층까지 정말 다양한 캐릭터 숍이 모여 있어 눈이 즐거운 곳입니다. 점프숍 (JUMP SHOP) | 4층 '주술회전', '원피스' 등 소년 점프 인기 만화 굿즈가 가득한 곳입니다. 4층에 위치해 있으며, 같은 층에 다른 피규어 숍들도 모여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거기에 요즘 품절이 잦다고 소문 자자한 귀멸의 칼날 굿즈도 많지는 않지만 제법 보이더라고요. 지브리 동구리 공화국 (Donguri Kyowakoku) | 4층 지브리 감성이 듬뿍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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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호텔, 메르큐어 요코스카 조식 후기

요코스카는 도쿄 근교에 있어 '숙박'을 목적으로 찾는 사람은 많지 않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한 도시를 조금 여유롭게 보고 싶다면, 숙박을 하기도 하고 일본 소도시 쪽이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호텔이 많아 무리한 일정보다 1박을 하는 경우도 있겠죠?! 이번에 묵은 '메르큐어 호텔 요코스카'는 화려한 리조트형 호텔은 아니지만, 아침 풍경과 야경만큼은 분명히 기억에 남는 호텔이었어요. 특히, 요코스카 항구를 내려다보며 먹는 조식은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 메르큐어 호텔 요코스카 기본 정보 · 호텔명 : メルキュールホテル横須賀 · 주소 : 神奈川県横須賀市本町3-27 · 전화번호 : 046-821-1111 · 위치 : 게이큐 요코스카추오역 또는 시오이리역 도보권, 요코스카 항구 바로 앞 머큐어 호텔 요코스카 3 Chome-27 Honcho, Yokosuka, Kanagawa 238-004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코스카 항구와 상업 지구 사이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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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여행은 언제 가야 잘 보일까|4월 실패, 1월 성공의 이유

Shizuoka Fuji-san 후지산이 잘 보이는 조건·시기 글·사진 : 여행러 일비 후지산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이겁니다. 날씨만 좋으면 보일 거예요! 7월 맑음이던 하코네 오와쿠다니 후지산 방향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날씨가 ‘괜찮아 보여도’ 후지산은 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 5월의 하코네 저는 1년에도 몇 번씩 하코네를 가고, 2025년 4월, 벚꽃 시즌에 맞춰 시즈오카·후지산 근교를 돌았는데요, 단 한 곳에서도 후지산을 사진에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2026년 1월 미시마 스카이워크 오전 반대로 2026년 1월, 같은 지역·비슷한 동선에서 후지산은 매일 보습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코스였는데, 왜 결과는 이렇게 달랐을까요?! 2026년 1월 오후 유메노오하시 결론부터 말하면 후지산은 '계절'보다 '공기 상태'가 중요합니다. 후지산이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를 가르는 핵심은 비 구름 기온 습도 바람 이 다섯 가지가 만들어내는 공기의 투명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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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여행 | 나가사키 고토섬(고토열도)에서 살아보기, 2박 3일 힐링 숙소와 코스 총정리

Japan Island Travel – Goto Islands 일본 섬여행, 살듯이 여행하기 글·사진 : 여행러 일비 고토 섬에서는 '여행을 한다'는 감각보다 '잠시 타인의 일상을 빌려온' 듯한 평온함이 먼저 찾아오는 곳입니다. 이번 4편에서는 관광지 위주의 동선이 아니라, 고토섬 숙소를 중심으로 살듯이 머물렀던 2박 3일간의 기록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고토섬 여행의 시작, 렌터카와 리듬 후쿠에 공항과 항구는 서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시내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이번에 렌터카가 포함된 호텔 패키지를 이용했더니 자연스럽게 픽업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어느 쪽에 도착하셔도 마중 나와주신 덕분에 너무 편리했습니다. 신호등조차 드문 이곳에서 운전은 마치 풍경이라는 책장을 넘기는 기분이었달까요?! 고토 섬의 느림 리듬에 몸을 맡기는 첫 단추입니다. ※참고 1편|혼자여도 편했던 일본 소도시, 고토섬 분위기 보기 https://blog.naver.com/miuki73/2241305592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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