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 별건가요?! 하라주쿠에서 일을 마치고 한국에서 온 지인을 만나러 긴자로 이동, 몇 년 만에 만나 회포를 풀다가 급, 저녁 식사 시간인 것에 화들짝 놀라 우리는 즉석 해서 줄 안 서는 데로 가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그게 가장 즐거운 식사였다는 후기!
날씨가 청명한 5월입니다. 오랜만에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일을 마치고 한국에서 도쿄로 와 계시는 지인을 만나기로 해서 바로 긴자로 이동했어요.
하라주쿠에서 긴자선 타면 30분도 안 걸리니까~ 긴자식스에 계시다는 톡을 보고 츠타야로 올라갔더니 우아한 뒷모습이 딱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반가운 마음이 우리를 주변에 빈 의자에 앉혀두었습니다.
다년간 함께 같은 팀을 진행하던 이사님은 대표님으로 다시 돌아와 저와 마주 앉아계시는 반가운 만남! 어떻게 지냈냐며 수다를 떨다 보니 '우리가 지금 여기 왜 이러고 있는 거야?!
밥이라도 먹자!' '그러게요 뭐 드시고 싶은 거 있어요?!'
'글쎄 이 비싼 긴자에서 뭘 먹으면 잘 먹었다고 해?' '긴자...
원문 링크 : 긴자에서 뭐 먹지?! 줄 안 서는 곳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