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지순례보다 국밥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 1년 넘게 한국에 못 가다가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대전에 일정이 있어서 반포 고속버스 터미널(요즘은 센트럴 시티라고 하더라고요)에서 새벽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와 이거 생각보다 엄청 헷갈립니다. 경부선과 호남선 터미널 건물이 나뉘어 있는데, 대전 복합터미널행 → 경부선 대전 유성터미널행 → 호남선 이라 목적지에 따라 건물이 다르네요.
인적 드문 발권기 토요일 새벽 5시 50분경 저는 새벽 4시 기상, 5시에 택시로 터미널에 도착! 6:30 출발하는 버스를 타야 해서 거의 잠 덜 깬 상태로 안으로 들어가 우선 경부선에서 대전 방면을 발견했습니다.
대전 복합터미널행 → 경부선 '와~찾았다!' 안도의 한숨과 함께 아까 들어오다 보였던 오뎅집에서 그리운 맛 꼬치를 먹으며 일행에게 사진을 보냈어요. ' 일비님 호남선 !
' 오뎅 내려놓고 알려준 곳으로 다시 뛰어갑니다.ㅋㅋㅋ 한 꼬치밖에 못 먹은 이 억울함 ㅠ 대전 유성터미널행 → ...
원문 링크 : 새벽 버스 타고 대전 가서 바로 해장 완료|태평소국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