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Shirogane 후쿠오카 고수 추천 글·사진 : 여행러 일비 후쿠오카를 일로만 다녔던 일비가 공항에서 만나기로 한 '후쿠오카 고수'는 어떤 말도 하지 않은 채 소개하고 싶은 맛집을 예약해두었다고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바로 저는 '후쿠오카 바보 왔다!'
고 당당히 말하고 그녀를 따라 간 그곳! 도착한 곳은 텐진의 화려함도, 하카타의 북적임도 아닌 도쿄의 세타가야를 닮은 조용한 동네 시로가네(白金)였습니다.
폭설을 뚫고 마주한 예기치 못한 환대 그날 나리타 공한은 기록적인 폭설! 비행기는 15분 귀여운 지연이었다가 결말은 약 2시간 지연이 되었고, 고수들이 미리 예약해둔 식당에 못 갈까 봐 마음이 조급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중간에 상공에서 보니 '여기도 눈이?!' 좌: 나리타 / 우: 후쿠오카 하지만!
'후쿠오카 바보'를 둔 베테랑들은 달라도 많이 다르더라고요. 지연 소식을 듣자마자 식당과 소통하며 시간을 조율해 주었고, 덕분에 노쇼(No-show) 없이 무사히 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