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M Nagano 4~5월 일본 여행, 어디로 가야 할까?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벚꽃 시즌이 지나가면 일본 여행도 잠시 쉬어가는 시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나가노는 바로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 겨울 내내 굳게 닫혀 있던 해발 2,000m급 산맥들이 하나둘 문을 열며, 오직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푸른 신록과 하얀 설산의 대비’를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2026년 공식 개방 일정과 함께, 지금 이 타이밍에 나가노를 가야만 하는 이유 3곳을 정리했습니다. 4월 17일 공식 개통, 신들이 내린 산책로의 시작 가미코치 上高地 “나가노 봄 여행의 상징, 4월 27일 개산제를 노리세요” 겨울잠을 자던 가미코치는 2026년 4월 17일(금)부터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하며 공식 개통합니다. 특히 4월 27일(월)에는 산의 문을 여는 ‘개산제’가 열리는데, 알프스 호른 연주 등 특별한 의식을 볼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포인트: 갓 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