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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삿포로 여행, 가야 할까? 현지 지인 제보와 체크리스트 총정리

 2월 삿포로 여행, 가야 할까? 현지 지인 제보와 체크리스트 총정리

어느덧 2026년도 한 달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2월 중순경(14일~18일) 구정 황금연휴를 맞아 북해도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어제 여행러 일비는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사촌 언니도 이번에 삿포로 일정을 잡고 설레하던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잠깐 통화했어요.

역시 겨울에는 설경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건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북해도는 설경만큼이나 '폭설'이슈로 뜨겁습니다. 1월 말 현재, 기록적인 눈 폭탄으로 공항이 마비되기도 했던 뉴스 보셨죠?!

"지진 예보가 있을 때 여행을 가야 하나?" 고민하는 마음과 저는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일본 장기 거주자 여행러 일비의 북해도 거주 지인들에게 받은 제보와 팩트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스스로의 여행 스타일과 상황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누구도 이번 폭설과 같은 일이 '또 있을 것이다' '없을 것이다'라고 못합니다. 2026년 1월 말, 지금 북해도는 어떤 상태인가요? 저는 일본 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