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은 낭만이라 쓰고, 극기훈련이라 읽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쿄 현지에서 생생한 소식 전해드리는 여행러 일비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지인들이 놀러 오면 2박 3일 일정을 꽉 채워 짜달라고 하는데요.
와세다부터 도쿄대학교 교정 투어, 그리고 우에노 공원의 드넓은 박물관 코스까지... 열정 넘치는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어김없이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언니, 나.. 내 다리가 아닌 것 같아..."
일본 여행은 결국 '얼마나 많이 보느냐'보다 '내 다리가 어디까지 버텨주느냐'의 싸움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출장이나 여행 때마다 숙소에서 꼭 꺼내는, 일본 현지 SNS에서도 난리 난 발파스!
'6시간 상쾌 리프레시템' 소개해 드릴게요. 첫날부터 이미 예감이 왔다: 와세다 & 도쿄대 투어 이번 도쿄 일정은 학생들과 함께 와세다대학교와 도쿄대학교 교정 투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출발 전엔 캠퍼스 산책 정도로 생각했는데, 부지가 워낙 넓어서 교정만 돌아도 이미 다리에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