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ekku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60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12주차)ㅣ간편환, 까발레티, 이아소울트라, 일상

초기 3개월이 가장 중요하다고 그랬다. 어디서? 아래 논문에서. 강아지 뇌수막염의 구분, 면역억제약물의 원리 및 특징 모래가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가장 나를 절망하게 했던 것은 "완치가 없고, 예후가 좋지 않으며... blog.naver.com "초기 3개월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적극적으로 치료를 할수록 예후가 좋아질 확률은 높다" 초기3개월의 치료가 중요하다는데 대체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의 질병과 약물부작용을 잘 컨트롤할 수 있을까. 적극적인 치료법이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의 범위를 말하는것일까. 긴장을 전혀 놓지 못하고 예민한 상태로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모래는 정말 기적처럼 발작 또는 경련 증상이 단한번도 재발되지 않았다. 약물 테이퍼링은 하루 2번 1 (1/BID) 에서 하루 1번 0.5 (0.5/SID) 까지 내려왔다. 여기서 스테로이드 약물을 더 줄이게되면 그때부터 다시 긴장 시작이다. 0.5mg/kg 이하로는 소염효과가 떨어지는 용량이기 때문이다. 암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13주차)ㅣ시타라빈 3회차, 입술부종, 세균검사, 항생제 처방, 교통사고

발병 13주차 처방약 및 컨디션 관리 (6/23~) 지난주에 병원을 안갔기 때문에 달라진 처방내역은 없음. 식이도 동일 처방약 스테로이드 0.5/SID 유지 UDCA 15 나머지 동일 (mmf, 레포틸, 레가론, 파모티딘) 식이 레이앤이본 소 췌장식1/2팩 + 카이마타 사슴 보조제 썬화이버, 유산균, 플로라파지, 오메가3 밀크씨슬(파이토팔레트), SAMe(퓨어인캡슐레이션), 타우린(커크만), 글루타치온(에바치온), 비타민B(비타씬포르테), 아르기닌 오르니틴, 키토산(뉴키토펫) 매일 후코이단(후코펫), 베타글루칸(트랜스퍼포인트), 테라큐민 격일로 급여. 간편환(동물한약) 2주간 급여완료 왜요 입술 부은 강아지 첨봐요? 귀엽잖아. 한잔해~ 6/28 병원 내원 (시타라빈 3회차) 발병이후로 매주 내원하다가 처음으로 2주만에 내원한 날. 시타라빈 3회차 하는 날이다. 이제는 매주 수치를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한 병에 걸렸는데, 지난번에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한것을 확인한 이후라서 그런지 아주

Naver Blog

중형견 방석 가방 추천ㅣ조르미백, 동반장소 필수템, 내돈내산, 재출시 및 한정판매 시작!(~10월 13일까지)

강아지 방석과 쿠션시장이 커질대로 커져서 이미 그 디자인이 저 디자인인 세상. 4년전에 단종된 쿠션을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다시 구매하려는 사람이 있다..? 그것이 바로 나야나 이 제품의 스토리텔링을 잠시 해보자면, 시츄계의 레전드 미녀, 유밍키가 탄생시킨 브랜드 inus(이너스)의 제품...🏻 대표 겸 모델 유밍키️ (출처 : inus 인스타) 밍키의 병원행 또는 케어가 조금이라도 편했음 하는 마음에 직접 제작하신건데 그래서 그런지 원단도, 내장재도, 높이나 넓이도, 무게도 딱 좋은지 쓰는 강아지들마다 족족 녹아내리고 안 나온다는 그런... 역시 사랑으로 애지중지 키운 내새끼 쓰려고 만든 제품은 달라도 다른것같다. 모래도 밍키처럼 18살까지 내옆에 머물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밍키 기 받아갑니다...! 암튼 밍키언니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4년전에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쓰는 이유가 있겠지요. 완전 인생템 이거든요 저 또 살거예요~~~~~ 조르미백 소개 (햇수로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14주차)ㅣ밀크시슬 티실린(시실린), FLR, 네프로핀펫 소화효소, 피부전문병원

오랜만에 찾아온 투병일지 시간 지나면 까먹을까봐 기록하는건데 7월일지를 지금 쓰면 그게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나의 피땀눈물 시간들을 뛰어넘고 최근 근황만 올리는건 또 못참으니 차근차근 기억을 더듬어 기록해봅니다. 발병 14주차 처방약 및 컨디션 관리 (7/1~) 처방약 스테로이드 0.5/SID 유지 나머지 동일 (UDCA, mmf, 레포틸, 레가론, 파모티딘) 식이 레이앤이본 소 췌장식1/2팩 + 닭 화식1/2팩 보조제 썬화이버, 유산균, 플로라파지, 오메가3 SAMe(퓨어인캡슐레이션), 타우린(커크만), 글루타치온(에바치온), 비타민B(비타씬포르테), 아르기닌 오르니틴, 키토산(뉴키토펫) 매일 후코이단(후코펫), 베타글루칸(트랜스퍼포인트), 테라큐민 격일로 급여. 그리고 희동이모가 보내주신 파이토팔레트 밀크씨슬을 다 먹었기 때문에 6월달에 미리 구매해두었던 티실린 (=시실린) 제품으로 바꿨다. 내가 샀을땐 브라운 색상이었는데 지금 구매내역 들어가보니 그새 민트색상으로 바뀌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15주차)ㅣ복숭아씨 삼킴, 내시경수술, 일상

맛있는 복숭아 까먹는 낙으로 산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사단이 났다. 스테로이드때문에 식탐에 눈이 돌아버린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내가 안일했던 탓이지 뭐. 복숭아씨 삼킴 7/9 매일 매일 복숭아 깎아먹는 낙으로 살아가던 나.. 친구가 집에 놀러온 날이었는데 저녁에 복숭아 하나 먹고 자려고 정성스럽게 복숭아를 깎다가 순간적으로 손에서 복숭아씨가 미끄러져 땅에 떨어진 순간 밑에서 대기하고 있던 강아지가 0.1초만에 줏어먹음. 진짜 머릿속이 하얘졌다. 이때가 밤 9시 40분. 분당까지 가긴 너무 늦은 시간이고,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쐈다. 하 진짜 ㅠㅠ 복숭아씨는 삼키는 순간 절대 똥으로 나오지 않는다. 소화액에 분해되지도 않음. 운 좋으면 구토로 나올 수 있고, 운 나쁘면 소장으로 내려가서 대수술을 해야하는.... 초조한 내 모습. 놀라기도 했지만 대기하는동안 얼마나 자책을 했는지 모른다. 모래가 스테로이드때문에 식욕에 미쳐서 눈이 돌아있는걸 알면서도 안일하게 복숭아를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 (7주차)ㅣ간수치, 간수액, 담관부종, 선물자랑

5/11~5/12 토요일이 되어 어김없이 병원을 갑니다. 5/7일에 방문했었으니 4일만에 또 가는것. 너무 익숙하다 이말이예요. 가는 길도 외우겠어. 기분 언짢 담관염에 적용되는 항생제를 일주일 썼으니 초음파를 다시 봐서 부종이 나아졌는지 봐달라도 부탁드렸다. 모래가 헐떡임이 심하다고 말씀드렸다. 단순히 간이 커져서 흉부를 압박해서 그런것인지. 원장님 : 학술적인 대답을 원하시는건가요? 나 : 네....! 스테로이드를 먹어서 호흡이 빨라지는 원인은 하나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가장 표면적으로 간이 커지면서 복압이 상승하고, 열이 오르는것도 종합적인 원인이 될 수 있고 메인은 근육이 소실되면서 폐의 횡경막근(호흡근)이 약해지는것, 그리고 심장근육 또한 약해지면서 효과적으로 펌프 동작을 수행하기 힘들어서 일 수도 있다고 하심. 내 강아지 근육 돌려내라!~~~~ 일단 혈검. 네 간수치가 떨어지고는 있는데.... 속도가 느리긴 함. 지난주에 스테로이드 안줄이고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7주차)ㅣ간수치, 시타라빈, 사메, 스테로이드 0.4→0.3

발병 7주차 처방약 및 컨디션 관리 (5/11~) 지금까지 병원 처방을을 요약해보면 스테로이드 테이퍼링 1 BID 2주 0.7 BID 1주 0.5 BID 1주 0.4 BID 5주 나머지 처방약 성분은 mmf, 가바펜틴, 미소프로스톨(또는 파모티딘) UDCA, 레가론, 레포틸 중간에 한번 헤파멜즈산을 처방받았고 담관 부종때문에 노르믹스를 2주간 먹였음. 그리고 간수액을 총 6일간 주간입원하면서 맞음. 식이 간수치 폭등 이후에 저지방식이로 바꿨고 레이앤이본 췌장식, 도기넛 흰살생선을 먹이다가 이번주에는 레이앤이본 중단백화식과 도기넛 흰살생선 식단으로 바꿨다. 보조제 처방약이야 원장님이 처방해주시는거지만, 집에서 챙겨주는 보조제 관련해서 문득 겁이 났다. 영양제도 과다하면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하는데 아무리 간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고 한들 이렇게 여러 종류를 때려넣는것이 과유불급의 결과를 일으키지 않을까? 그래서 원장님께 상의드렸는데 "솔직히 말하면 굳이 빼지도 추가하지도 않아도 된다.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8주차)ㅣ간수치, 타우린, 시호, 입술부종, 스테로이드 하루1번 0.5

발병 8주차 처방약 및 컨디션 관리 (5/20~) 처방약 스테로이드를 0.4*2 → 0.3*2로 낮췄음. 나머지 처방약은 동일하게 mmf, 가바펜틴, 미소프로스톨(또는 파모티딘) UDCA, 레가론, 레포틸 주식 레이앤이본 소고기중단백화식 도기넛 캥거루 보조제 프리박(썬화이버), 플로라파지, 유산균(프로키온) 오메가3 SAMe, 실리포스, 글루타치온, 비타민B군 키토산 + 타우린, 시호 헤파실을 빼고 SAMe, 실리포스, 비타민B, 글루타치온을 각각 따로 먹였다. 그리고 여기에 시호와 타우린을 추가했다. 타우린, 시호(버풀레움) 추가 시호는 버풀레움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사용하는 허브인데, 항염증 효과가 있어서 급성 간염 또는 담관염, 담즙 울체를 동반하는 증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자료를 조금 더 찾아보았음. 내가 아이허브에서 산 제품은 아래 제품인데, 메인으로 생각하고 구매했던 버플레움 성분 말고도 다양한 허브 성분이 가득 들어있었다. 성분을 살펴보면 cyperus rhizom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9주차)ㅣ파이토팔레트 밀크시슬, 새 병원, 간수치 호전, 수티컬

발병 7주차 처방약 및 컨디션 관리 (5/27~) 처방약 스테로이드를 0.3*2 → 0.5*1로 낮추고 입술부종 이슈로 인해서 항생제 Clindamycin 처방. 나머지 처방약은 mmf, 가바펜틴, 미소프로스톨(또는 파모티딘) UDCA, 레가론, 레포틸 주식 어페일블루닷 닭청어화식 도기넛 캥거루 보조제 프리박(썬화이버), 플로라파지, 유산균(프로키온) 오메가3 SAMe, 실리포스, 타우린, 시호, 글루타치온, 비타민B 키토산, 후코이단, 베타글루칸 +파이토팔레트 밀크시슬 5/31~ 파이토팔레트 밀크시슬 급여시작 모래의 뇌수막염 증상은 하루아침에 곡기를 완전히 끊어버리는것으로 시작되었는데, 한참 고민 많을때 인스타 디엠으로 이런저런 고민을 나누었던 희동이모께서 모래 간수치 얘기 들으시더니 밀크시슬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이미 처방약에 레가론이 포함되어있기도하고, 실리마린의 흡수율을 더 높인 실리포스도 추가적으로 급여하고 있지만 희동이모가 말씀하신 밀크시슬 허브는 실리빈이나 실리마린등의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10주차)ㅣ테라큐민, 시타라빈 2회차, 안과검진, 안구건조증

모래가 아프고나서 하루종일 밥먹는시간 잠자는 시간 아껴가며 저널, 건강서적들도 열심히 찾아보고 읽었지만 실제로 이 질병을 잘 이겨내고 있는 친구들은 어떻게 관리받고 있을까 나보다 먼저 그 힘든 시간을 지내온 다른 보호자들은 어떤 정보력을 갖고있을까 하는 궁금함도 커서 카페 및 블로그도 매일같이 찾아봤던것같다. 알고있는것들을 자세하게 글에 녹여서 쓰는것이 얼마나 시간적 정신적 소모가 큰것인지 잘 알고있지만 피가 되고 살이되는 정보를 얻기는 정말 정말 정말 힘들었다. 아무래도 대부분 아이 병원 데리고 다니시며 케어하느라 체력 소모가 크실테니... 정보를 떠나서 그저 씩씩하게 치료를 이어나가는 친구들의 모습에 위로도, 공감도, 용기도 얻을 수 있었다. 반면 정떨어지는 부류들도 많이 봤는데, 그들은 본인이 꽤나 많은 정보를 알고있다는걸 티내며 잘난척은 하고싶지만, 남들에게 알려주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것같았다. 마주할때마다 와 나는 나중에 절대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함. 공유 안할거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11주차)ㅣ아르기닌 오르니틴, 페로테이블, 간수치호전, 선물자랑

어김없이 새벽 5:30분에 밥달라고 깨우러 오는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일어날 수가 없잖아요. 발병 11주차 처방약 및 컨디션 관리 (6/10 ~) 컨디션 2회차 시타라빈을 했기 때문에 다시 컨디션을 잘 살펴야하는 일주일. (컨디션을 잘 살피지 않아도 되는 주가 대체 언젠데...ㅋㅋㅋ 그냥 매 순간 매주 살핀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함) 가장 걱정되는것은 골수억압으로 인한 빈혈, 그리고 장출혈 및 위장장애. 음수량은 이제 딱히 조절해주지 않아도 500ml를 유지한다. 이것만 되어도 얼마나 살 것 같은지.. 음수량 미친듯이 많을때는 매번 목마르지 않게 수시로 시간대별로 물 양 체크해서 따라줘야하고 거기에 따른 미친듯이 많은 오줌량에 환장하는줄알았는데 말이지. 아프기 전에는 자발적 음수량이 0에 수렴하는 애라서 일부러 물간식 먹여서 채워왔는데 이제는 알아서 하루 500ml씩 착착 먹어주니 얼마나 좋아. 입주변은 부지런히 헥사메딘으로 닦아줬다. 밥먹거나 물 마셨을때 축축하게 젖어있으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4주차)ㅣ간수치, 간수액, 스테로이드 0.5 →0.4

4/20~ 4/26 예상치못했던 간수치 폭발 이슈 이후에 기존의 모든 항산화제 및 면역보조제 끊고 실리포스, 헤파실, 유산균, 오메가3 만 급여. 여기서 비타민B컴플렉스 소량 추가했다. 비타민B군은 간세포 효소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간질환으로 파괴된 다양한 지방산의 합성을 돕는 역할을 함. 이번주 주식은 도기넛 말. 지난번 검사에서 빈혈기가 살짝 보인것이 걱정되어서 주식을 철분함량이 충분히 포함된 말고기로 바꿨음. 간간히 무른변을 싸서 프리박(썬화이버) 추가. 딱 한번 검은색이 섞인 변을 눴는데 걱정이 되어서 사진찍어둠 ㅠㅠ 완전한 혈변까지는 아니라 병원에서는 괜찮다고는 하시겠지만... 간식은 계란노른자. 밥이 왔어용 왔어용 병원 다녀온 다음날. 밤 11시쯤 물을 과하게 먹고, 쉬하고를 반복하더니 안절부절 하고, 호흡이 가쁘고, 각성상태처럼 계속 마운팅을 하려고 했다. 시원한 곳에서 엎드리게 했더니 약간 오른쪽으로 머리가 기운것같은 느낌..ㅠㅠ? 약 30분 정도 불안해하다가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4주차)ㅣ간수액, 저지방 식이, 묘견서 유산균, 이아소울트라, 하이드로졸

4/28 간수액 이후 피검사 결과. 지난주말, 4/27~4/28일 꼬박 이틀을 거의 하루 12시간씩 주간입원을 하며 간수액 맞은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6)ㅣ간수치, 간수액, 스테로이드 0.5 →0.4 4/20~ 4/26 예상치못했던 간수치 폭발 이슈 이후에 기존의 모든 항산화제 및 면역보조제 끊고 실리포스, 헤... blog.naver.com 그리고 스테로이드는 하루 2번 0.5 -> 0.4로 낮추고, 처방약에 헤파멜즈산이 추가되었지. 토 일 간수액 이틀 내내 맞추고나서, 수액으로 인해 수치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궁금해서 일요일밤에 피검사 하고 퇴원함. 수액맞기 전, 빈혈수치 37.7 ALKP 측정불가 AST 107 ALT 측정불가(희석해서 1094) GGT 172 12시간씩 이틀동안 수액맞고 난 후. 빈혈수치 34.9 ALKP 측정불가 AST 83 ALT 763 GGT 171 다음(음수량 1000ml) + 수액으로 인한 신체 과수화로 빈혈수치가 더 많이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3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5주차)ㅣ간수치, 간수액, 담관부종, 고단백 저지방식이

5/3~5/5 간수액 이틀간 간수액을 맞춘 지난주. 저지방식이로 바꿨고, 스테로이드 0.4로 감량, 처방약에 헤파멜즈산 추가,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서 내원함. 매번 금요일 저녁시간에 맞춰서 내원하는 이유는 혹시나 혈액검사 수치가 좋아져서 금요일 밤부터 시타라빈 주사를 맞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때문이었음. (12시간 간격으로 4번의 주사를 맞아야하기 때문에 금요일 밤부터 시작하는것이 가장 이상적) 여전히 3500이상이라 측정이 불가능한 ALKP에 대해서 여쭤봤지만 ALKP는 아예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다. 코티솔 호르몬과 매우 밀접한 수치이기도 하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끊지 않는이상 잘 안떨어질거라며 무시하라고. 원장님께서 본인은 이 수치는 임상적으로 별로 신경을 전혀 안쓰는 수치라고 하셨다. ALKP보다는 GGT가 떨어져야 하는 상황. 암튼 지난주에 수액을 맞았음에도 꼼짝하지 않는 GGT에 충격받았고 전체적으로 담도계 수치가 안좋은건 맞으니까 빌리루빈과 간담도 초음파도 봐달라고 말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6주차)ㅣ간수치, 간수액, 식약처자료, 비타민B, 글루타치온

5/6~5/10 식이 레이앤이본 췌장식(2끼), 도기넛 흰살생선 (3끼에 나눠서 아침, 점심, 저녁) 간식 고단백위주로 챙겨줌. 페로테이블 가자미볼, 닭가슴, 전복 보조제 유산균, 플로라파지, 썬화이버, 오메가3, 헤파실, 실리포스, 비타민b, 글루타치온, 키토산 처방약 스테로이드 0.4 mmf 10 가바펜틴 10 udca 20 레포틸 1.5 레가론 7 파모티딘 0.5 노르믹스 20 식이를 하루에 2번에서 3번으로 증량했다. 이것 역시 엄마께서 강아지 돌봐주러 하루종일 집에 와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 면역억제치료 약물과 간격을 띄워야하는 건강기능식품들 (식약처) 식약처에서 베포한 "의약품과 병용섭취시 주의해야할 건기식 섭취" 에 대해서 자료가 있어서 가져옴. 약물 섭취가 많은 경우에는 참고가 될 것 같았다. 몇개만 추려봤으니, 관심있는 분은 식약처홈페이지에서 전문을 검색해보시면 좋을듯. 인삼을 따로 먹이지는 않지만, 와조펫 리버스에는 천종산삼배양근이, 도기넛 짜먹스튜에는 6년산 홍

Naver Blog

뇌수막염 투병일지ㅣ강아지 고체산소, 산소컨, 산소캔

산소캔 구매 모래는 경련이나 발작 증세는 없었지만 간수치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빠르게 스테로이드를 감량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신경증상 재발 및 경련의 가능성이 있다. 뇌의 어떤 특정 원인에 의한 경련이라고 한다면 경련 자체가 크게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예후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전신 경련을 하는 경우, 기도가 부어서 원활한 산소공급이 안되는 경우도 생기고 이 상태로 시간이 지체되면 신경에 손상이 온다. 이런 경우 기도가 막히게 되면 인공호흡같은 처치는 효과가 없음. 따라서 경련을 하기 시작할때부터 산소를 공급해주면 경련 시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고, 혀가 파래지는 청색증이 올 가능성을 많이 줄여줄 수 있음. 경련 중간에는 경황이 없을 확률이 높으니, 전조증상이 보일때라던지, 아니면 경련후에 진정되고나서라도 쐬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함. 유량이 조절되는 레버가 달린 산소캔(산소원 제품)을 사볼까 했는데 해당 제품은 가격대가 비싼 축에 속하고, 산소캔이라는것이 어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의 구분, 면역억제약물의 원리 및 특징

모래가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가장 나를 절망하게 했던 것은 "완치가 없고, 예후가 좋지 않으며, 기대수명은 평균 1년정도" 라는 소리였다. 뇌의 어느 부위에 염증이 얼만큼 있느냐에 따라 발병 증상도 식욕부진부터 경련, 발작, 보행장애, 호흡곤란까지 다양하고, 아이가 얼마나 약물 부작용을 이겨내느냐에 따라 예후도 천차만별인듯 했다. 아무리 약을 써도 듣지 않아서 프로포롤로 재워야하는 케이스부터, 약을 끊어도 아무 증상재발이 없어서 mri를 다시 찍고 완치판명나는 아이까지. 그 중 우리애가 어디에 해당될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으니 지레 겁먹고 치료를 소홀하게 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만큼 해보는것이 중요하다. 우리애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강하니까요. 이 싸움은 장기전이거든요. 힘내야함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건강해보였던 우리 애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도저히 견딜 수 없었던 이유는 "대체 언제부터 발병이 된것일까? 도대체 왜?"였다. 사람의 뇌수막염은 거의 감염성으로

Naver Blog

냉감매트 똑똑하게 고르기(듀라론, 포르페, 쯔누가, 웨치바이오) 스펙, 제품비교

2022년 사진 요즘에는 흔하게 "접촉냉감" 이라던지, "듀라론" 등등의 수식어가 여기저기 보이는데 2년전에 강아지용(엄밀히말하면 소형견용) 손바닥만한 쿨매트가 사람용 퀸사이즈 패드와 가격이 같은것을 보고, 펫택스에 너무 화가나서 인스타그램에 작성했던 “냉감매트 똑똑하게 고르기” 글이 있었다. 여러가지 브랜드에서 나온 소재를 직접 다 만져보고 써본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특정 제품을 추천한 글이 아니라, 기본적인 접촉냉감제품의 스펙을 어떻게 살펴볼 수 있는지에 관한 글이었음. 그 이후로도, 매년 여름마다 최고 기온을 갱신하고있는 폭염에 또 스물스물 인스타에 쿨매트 공구 및 영업 게시글이 난무하며, "쿨매트 없이는 도저히 못자겠다!!!!!!" 2년전 게시글을 거슬러올라가서 다시 읽어보시고, 뭐라도 하나 사고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며 추천해달라는 문의가 속출(ㅋㅋㅋㅋ은 뻥)해서 2년동안 이것저것 사본 경험을 곁들여 업데이트 게시글을 작성함. *제품 추천은 안해요 시중에나와있는 쿨매트중에

Naver Blog

냉감매트 내돈내산 제품 후기, 크기별 활용도

냉감매트 똑똑하게 고르기(듀라론, 포르페, 쯔누가, 웨치바이오) 스펙, 제품비교 요즘에는 흔하게 "접촉냉감" 이라던지, "듀라론" 등등의 수식어가 여기저기 보이는데 ... blog.naver.com 이전포스팅 그래서 뭘 샀는지 공유좀..... 원단회사마다 소재 비교 포스팅을 열심히 적었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명확해보였던 스펙의 차이가 흐렷해지고 현재 냉감패드의 스펙들은 상향평준화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었음. 따라서 소비자가 각자의 기준을 잡고 적당한것으로 잘 구매하면 왠만해선 다 비슷비슷할것이라는것이 내 생각. 흰색이라서 때가 탈 수도 있고, 땀이 날수도 있으니 자주 빨아줘야하는 여름 이불특성상 이왕이면 보풀이 덜 일어나는 재질이 좋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비싼 제품을 굳이 사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왜냐면 직접 이것저것 여러장 구매해본 결과 비싼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한장 딱 구매하는것보다 적당한걸로 여러장 사서 방마다 주구장창 여기저기 깔아두는것이 더 여름을 시원하게 나

Naver Blog

강아지 스테로이드약물ㅣ테이퍼링, 부작용에 대한 케어방법

스테로이드 (Prednisolone. 소론도정) 부신 피질에서는 체내에 필요한 여러 호르몬을 방출시키는데, 이 중에서 코티솔은 스트레스에 관여하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호르몬이다. 이는 우리 몸에 저장된 자원을 분해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서 다량 분비되며 신체 운동 및 스트레스에 대비하여 신진대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부신에서 자연 생성됨. 약물명 프레드니솔론(PDS)은 부신에서 생성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코티솔과 유사한 합성물질임. 항염증 및 면역매개 질환이 있는 개와 고양이 면역억제를 위해 가장 많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PDS는 염증관련 유전자 전사를 감소시키고, 세포 내 신호 전달 경로를 조절하고, 세포 증식을 늦춤으로써 면역체계의 비특이적 억제를 유도함. 염증, 통증, 부종, 가려움증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며, 고용량에서는 항염증과 동시에 면역억제 효과가 함께 나타난다. 백혈구의 염증반응을 둔화시킴으로서 선척성, 후천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2주,3주차) ㅣ 간수치, 스테로이드 1→ 0.7 → 0.5까지

4/11 - 4/17 뇌수막염 처음 진단받은 2차 병원에서 4/11 재검때 2주치 약을 받았다. 다음 진료는 로컬에서 받으라는 안내를 받았음. 스테로이드 1 → 0.7로 줄임 음수량 2000ml → 1400ml로 줄어듬 처방약 스테로이드, mmf, 실리마린, udca, 가바펜틴, 미소프로스톨 식이 로로펫푸드 사슴 (아프기전에 원래 먹던 사료) 보조제 유산균, 플로라파지 오메가3 항산화제(마그네타, 코르카) 면역(후코이단, 베타글루칸, 키토산) 새밀린 간식 계란노른자, 단호박, 양배추, 닭가슴살 약 용량을 살짝 줄이고나서 일주일 사이, 모래에게 딱히 큰 이슈는 없었다. 마지막 진료볼때 식이와 보조제에 대해서 제한 혹은 추가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물었고 식이 제한은 딱히 할 필요없으며 면역과 항산화제도 제한하지 않고 다 먹여도 상관없다고 했기 때문에 어차피 그동안 먹였던 보조제라 똑같이 먹였음. 다만 살 찌지 않게 간식은 찐 야채 위주로 줌. 한번에 주지 않고, 아주 작은 사이즈로 잘라서

Naver Blog

2024년 3월 일상기록ㅣ양양, 횡성 호숫길, 양평, 두물머리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아니 그냥 삭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빠르게 흘러간 3월이었다. 귀찮아서 기록하지 않으려 했으나 귀찮아서 올리지도 않으려고 했던 이 일상들이 눈물나게 소중해질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 내 강아지가 시한부라니. 병원에서는 늘 최악을 말하니, 보란듯이 다 나아서 건강해지는 모습으로 쩌렁쩌렁 자랑하러 올거다. 아무 생각도 걱정도 없이 마냥 행복하게 놀기만 했던 순간들이 다시 올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기록하기. 따라서 이번 포스팅은 보정없는 원본 사진이 잔뜩 설명보다는 사진이 아주 많음 주의. 사랑해 박모래 3월 첫째주 3월 1일 공휴일을 맞아 임금이와 양양으로 떠났다. 이날 정말 정말 추웠다. 귀와 손이 떨어져나갈 것 만 같았던 칼 바람. 그치만 우리 강아지는 새로운 패딩을 샀기 때문에 임금이에게 신나게 자랑도 할 생각에 그저 들떴지~ 도그매니아에서 시킨 패딩이 겨울 다 지나서 오는 바람에 날씨가 따뜻해져서 좀 실망했었는데. 다시 추워져서 얼마나 신이 나던지.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1)ㅣ식욕부진부터 시력소실까지(+PSS 의심소견)

폭풍처럼 흘러간 시간속에서 어디서부터 글을 적어야할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기록해보기 갑작스런 식욕부진 3/18~3/23 서막은 모래가 갑자기 밥을 깨작거리던 날부터였다. 원래 환절기에는 식욕이 줄어서 밥을 남겼던 아이였기때문에 출근전 바빠죽겠는데 밥을 안먹으니, 어르고달랠 시간도 없어서 그냥 그자리에서 치워버리곤 했다. 보통 그러면 퇴근후에 저녁밥은 아주 맛있게 먹던 아이었는데... 저녁도 몇입 깨작거리다가 안먹고 심지어 다음날 아침까지 혓바닥으로 깔짝거리기만하고 안먹길래 퇴근하고 병원으로 왔다. 큰 일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기때문에 집 근처 작은 동물병원으로 왔고, (나는 이 동네 동물병원을 믿지 않기 때문에 병원 두개를 다니고 있다) 원장님또한 모래처럼 밥 안먹어서 내원하는 아이들 많다고 환절기라서 그럴것이라며 검사도 해주지 않으려고 하시는걸 (예전부터 나를 약간 극성맞다고 생각하시는중) 엑스레이 피검사 요청해서 진행.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강쥐 저 얇은 팔에 감긴 붕대는 늘 봐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2)ㅣ뇌수막염 진단

투병일지(1)ㅣ식욕부진부터 시력소실까지(+PSS 의심소견) 폭풍처럼 흘러간 시간속에서 어디서부터 글을 적어야할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기록해보기 갑작스런 식욕부... blog.naver.com 암모니아가 높고 간이 작아서 PSS 의심소견을 받았지만 확진을 하기 위해서는 CT촬영이 필수이다. 로컬에서도 PSS수술 진행을 많이들 하는것을 보고 막 심각하게 생각하고 내원하지 않았다. 얼른 CT찍고 진단받아 수술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일사천리로 진행이 될거라고 생각했으나, 예상외로 선생님께서는 지금 당장 CT촬영을 하는것보다는 다른 문제는 없는지 좀 더 면밀하게 살피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며,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촬영을 할 것을 권하셨다. 이어지는 나의 질문폭탄. 1) 현재 신경증상이 얼마전에 처방받은 항생제때문일 가능성이 있느냐? 메트로니다졸 항생제의 부작용증에 신경증상이 알려져있는것은 맞다. 하지만 그 증상은 일반적인 용량의 50배정도가 들어갔다던지, 또는 주사제로 빠르게 투입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3)ㅣ퇴원 후 재검까지

4/1일 퇴원날. 면회전에 입원실 안에서도 혼자 일어나있었다고 했다. 확실히 앞다리에 힘이 조금 생긴 것 같고, 잠시나마 스스로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애들은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히 근력과 체력을 길러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우리 강아지 앞, 뒤 허벅지 아주 말근육 튼튼강쥐였는데 스테로이드먹고 다 빠져서 휘청휘청거림ㅠㅠ 병원에서 모래정도면 빠르게 일어선거라고, 원래부터 마르고 근육이 많이 없는 아이들은 회복속도가 훨씬 느리다고 하셨다. 그래도 속상해. 내가 산으로 들로 쏘다니며 어떻게 만든 우리 강아지 근육인데...!! 시력같은경우에는 여전히 잘 안보이는것 같았고 약간의 빛 반사 정도만 가능한 상황이라 하셨다. 인스타에 이모들이 대문짝만하게 응원글을 적어놓으셔서 우리 강아지 힘내라고 플랜카드라도 걸린 것 같아 기분이 좋았지 강아지 눈 안보인다고 했더니 다음날 바로 범퍼가드와 모서리가드 택배로 보내주신 이모 이거 받고 눈물이 펑펑 났지뭐야 여러

Naver Blog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일지(4)l 퇴원후 재진 시 Q&A (일상케어, 시타라빈, 제다큐어)

퇴원하고 첫 재진을 가기 전까지 시간되는대로 정보를 끌어모아야했다. 왜냐면 이번 진료를 보고나면 병원을 옮기려고 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궁금한거 다 해결하려고. 가장 궁금했던것은 내가 집에서 더 해줄 수 있는게 어떤것일지 식이, 보조제, 그리고 앞으로 치료방향에 대한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면역억제 약물치료(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처방)말고도 내가 더 해줄 수 있는게 없는지 따로 찾아봤는데 시타라빈이라는 항암주사 치료에 대한 논문과 제다큐어라는 치매 약물이 뇌수막염 아이들에게 긍정적 예후가 있다는 기사를 찾아냈음. 출처 : The pharmacokinetics of cytarabine administered subcutaneously, combined with prednisone, in dogs with meningoencephalomyelitis of unknown etiology 스테로이드 단독치료 요법보다 병행했을때 MUE(뇌수막염) 치료에 예후가

Naver Blog

구뜨 세안보ㅣ강아지 세수 꿀템 내돈내산

짜잔! 귀여운 세안보 정가는 25000원인데 약간의 오염있는 B급 제품을 18,000원에 게릴라성으로 올려주셔서 바로 겟겟 개이득 오염1도 안느껴진다 이거예요. 모래는 말티즈나 푸들처럼 얼굴털이 자꾸 자라는 강아지가 아니라서, 얼굴 미용만 따로 하진 않는데 가끔 세안보가 필요할때가있다. 언제냐면 전체 미용하고나서 다음날 얼굴만 다듬고 싶을때 이다. 셀프 미용인지라 가끔 얼굴라인이 네모로 잡힐때가 있는데, 다음날 동그랗게 다듬으려고 하면 아주 작은 털 조각들이 몸쪽으로 후두둑 떨어지고, 박힘. 다시 목욕을 시킬수도 없고 애매하단말씀이예요. 네모버전 동그란버전 차이가 느껴지시나요?ㅋㅋㅋㅋㅋ 알머리 같고 귀엽다 아무튼 요즘은 겨울이라 미용시즌이 아니지만, 최근에 다시 필요성을 느꼈는데 얼굴만 씻길때임 한번씩 눈물이 터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얼굴 근처에서 구리구리한 눈물냄새가 나는데. 늘 처음 목적은 얼굴만 씻기는것이었지만 어김없이 비눗물 줄줄 흘러서 목욕이 되어버리는 매직ㅋㅋㅋㅋㅋ

Naver Blog

2024년 1월 일상기록(2)ㅣ새벽산책 사기꾼, 모래프로모션, 선물 컬렉션

나름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글. 뭘 올릴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밀린 일상글을 ️🏻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새벽 산책에 맛들린 강아지. 퇴근하고 강쥐 산책부터 시켜놓고 밥먹고 쉬는데...!! 그마저도 자기전에 한번 더 가볍게 산책할때도 있는데...!! 왜 새벽 세시쯤 나가자고 쌩 난리인것인지... 돌아버려 진짜 한참 깊은잠에 빠져있을 새벽 3시쯤 모래 : "️언니!!!! 비상!!! 비상!!!!! 나 지금!!!! 당장!!!! 나가야해!!!!!️" 방문을 박박 긁어대며 왔다갔다 신호를 미친듯이 보내옴. 모래는 실내 배변도 잘 하는 강아지인데 가끔 속이 불편할때 급똥신호를 보낼때가 있긴하다. 그럴때 얼른 나가보면 설사 좌르륵 할때가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더니 응 아니야~~~ 아주 여유롭게 동네 한바퀴 돌면서 콧바람 킁킁거리며 기분좋은 상태로 들어온 강아지. 나는 급하게 나오느라 맨발에 롱패딩 입고 나왔는데 진짜 연기 쩔었다. 강아지 : 이게.. 되네...? ㄱ...개 쩐다...!!!

Naver Blog

강아지 유제품ㅣ 유당불내증, A2우유, 산양유, 캐피어, 그릭요거트?

포유류의 유당불내증 유제품 섭취 후 소화불량은 유당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유당이란? 두 개의 단당류인 갈락토오스와 포도당이 결합하여 형성된 이당류로서, 인간의 모유를 포함한 모든 포유류의 젖에 존재하는 성분. 유당 불내증이란? 식이 유당이 제대로 소화 및 흡수되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복통, 팽만, 바람 및 설사를 포함한 위장장애(GI)를 유발하는 임상상태. 왼 : 락타아제가 있는 개체. 오 : 락타아제가 없는 개체. (출처 : Lactose Intolerance l BioNinja) 유당은 소장 내에서 소화효소 락타아제 에 의해 포도당과 갈락토오스로 소화되어야하지만, 락타아제가 없으면 분해되지 못하고 그대로 대장으로 전달되어 프로바이오틱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 박테리아 발효 과정에서 다량의 가스가 생성됩니다. 때문에 복부 팽만감, 경련, 설사 등 다양한 질병이 유발되는 것 🏻️ 포유류는 일반적으로 유아기때 락타아제효소 생산이 최고조에 달하며, 성장하며 차츰 락

Naver Blog

2024년 1월 일상기록(3)ㅣ엘르독, 야크치즈, 이아소, 산타노벨라, 오뎅바, 디온리 스텐찜기 차돌모둠찜

햐 어마어마한 귀차니즘 1월 일상을 2월에 몰아 쓰는것이 유행이라면서요? (누구맘대로) 네 마자용 엘르독 커버 세탁했지용! 살때는 비싸다고 생각 드는데 그래도 커버 분리형이라 교체해가면서 사계절 내내 쓸 수 있고 솜 꺼지면 추가로 구매도 할 수 있고 사이즈도 라지사이즈로 아주 넉넉~하니 나름 뽕뽑는템. 커버 없이 쿠션만 덩그러니 있을때는 절대 안올라가고 커버 씌울때 아주 난리나는 애 ㅋㅋㅋㅋㅋ 너... 엘르독 방석 무섭다고 1년동안 거리둘때는 언제고....! 커버 조 ㅎ ㅏ! 강쥐 만죡 >_< 사람이든 개든 뽀송뽀송한 새 이불은 언제나 좋은 것. 제대로된 길냥이 집 너무 감동이야,,,, 이중 삼중으로 입구 막아놓고, 넘어지지 않게 벽돌로 마무리, 스티로폼집이지만 보기에도 예쁘게 알록달록 시트지로 꾸며놓은 흐뭇한 길냥이 보금자리! 누가 이렇게 야무지게 만들었는지 정말 대견하고 잘했다. 상위 포식자 인간들이 길 위의 동물들에게도 온정을 베풀 수 있는 세상이 오길.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

Naver Blog

2024년 2월 일상기록 (1) 실내자전거, 기계식 키보드, 명절선물, 규카츠, 두바이 여행

뭐든지 밀리니까 더 하기싫고 놀고오니까 더더 하기 싫은법 아니겠습니까 진짜 나는 꾸준히 진득하게 하는거 잘 못하고 벼락치기 + 선택과 집중에 강한 성격임. 체력과 지구력이 약한것같.... 열정페이로 의욕이 미친듯이 넘쳐서 막 퍼줘도 마냥 즐겁다가도 갑자기 또 내 통장에 돈 꽂히는것말고는 다 의미없다 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의 감정선 사이에서 놀고 먹느라 바빴어요 그래도 다시 마음을 먹고 갓생을 살아보도록 하겠어요 왜냐면 그동안 기록을 하지 않기엔 아까운 시간들이 흘러버렸기 때문. 갑자기 미역국이 너무 먹고싶은거죠. 집 근처에 "보돌미역"이 있다면 당장 방문하세요.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겨우 다녀옴... 여기 15000원에 미역국+양념석쇠불고기, 그리고 서비스로 볼락튀김까지 받았다. 혼자 방문했는데 상다리 부러지는줄?? 미역국 진짜 찐~~~하고 시원한 조개육수가 느껴지는 줜맛탱!!!! 양념불고기는 내가 생각했던 그 맛이긴 했는데 이날은 이게 먹고싶었음. 다음에 오면 꼬막

Naver Blog

2023년 12월 일상기록(3)ㅣ개빨래 로얄테일즈 부산본가 신문지기부 교촌레드 숨이든

새해가 된 여운도 벌써 가시고 없는데 아직도 연말에 머물러있는 내 블로그. 부지런하란말이야!!!! (이보다 부지런히 살 수가 없다,,,,) 안녕하세욥? 수용성 미모를 가진 강아지 인사드립니다. (미모가 물에 녹아 흘러내려버림) 왜요 빨래 당하는 개 처음봐요? 아 뭐 닮았는데 뭐지.... 제보 부탁드립니다. 씻었다고 난리난리 개난리치는중. 알았다고~ 알았다고~~~~~ 너만 힘들었냐고 야 내가 더 힘들었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그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가 행복하면 됐지뭐. 가슴털은 진짜 하얀데 어쩜 저렇게 척추를 따라서 갈색털이...ㅋㅋㅋㅋ 꼬리까지 쭉 이어지는지 믹스견의 매력이란 이런것. 앞에서 보면 하얀개, 뒤에서 보면 베이지? 갈색개ㅋㅋㅋㅋㅋ 부산가요 개언니 아부지 생신이거든요 크리스마스 시즌이기도 하고요 ️️ 로얄테일즈 로얄백 맥스사이즈 진짜 우등버스 의자에 딱이다. 안전벨트

Naver Blog

디온리 스텐찜기 내돈내산 장단점 계란에 환장한 강아지 있는집 필수템

원래 우리 모래가 "계란에 미친 강아지" 일명 "계친견" 이 아니었는데.... 유럽여행간다고 부산 본가에서 한달동안 지낼때 완전히 계란에 도른강아지가 되어서 돌아왔다. 아침마다 어머니께서 샐러드에 삶은계란을 드시는데 계란 깨는 소리만 들리면 모래가 눈썹 휘날리며 달려와서 계란을 한입씩 얻어먹었던 것ㅋㅋㅋㅋㅋ 하루는 엄마가 너무 눈치가 보여서 베란다에서 중문 닫고 몰래 톡톡... 조용히 계란을 깼는데 왠지 모를 쎄한 눈빛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봤더니 모래가 바로 뒤에 와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세요? 아 엄마~~~~ 우리 강쥐를 계친견으로 만들어서 보내면 어떡해~~~~ 그렇게 모래가 본가를 떠나 우리집으로 돌아와서 한동안 너무 강아지 눈치보느라 계란 후라이를 못먹은 나. 사실 나는 삶은계란 번거롭고 퍽퍽해서 싫어하고 기름둘러서 후라이 해먹는거 좋아하는데... 강쥐를 위해서 냄비에 물끓이고 계란을 삶아야해....? 뭐 까짓거 못할건 없지만 우리집에는 인덕션 2구짜리라서 불

Naver Blog

강아지 워시프리 발도장 키트ㅣ이층사진관

이층사진관의 연말 감사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강아지 워시프리 발도장 키트 우리 강아지 귀엽고 소중한 발도장을 남길 수 있다니 너무너무 기뻤다. 소리질러~!~!!!!!!! 상자에 완충제에 야무지게 포장되어 왔고요 그리고 이제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우리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광기어린 눈빛이 보이시나요 언니가 내 장난감을 사왔나봐....!!!! 내꺼다....(눈 반짝) 요 종이 완충제 우리 강아지가 엄청 좋아하는 장난감! 택배 왔을때 종이완충제 있으면 강아지 찢으며 놀아라고 던져주는 편이고, 몇번 했더니 이제 지껀줄 안다 ㅋㅋㅋㅋ 어차피 버려지는건데 한번이라도 강아지가 신나게 놀고 버리는게 낫잖아요? 너무 많이 쌓였을 경우에는 차곡차곡 쌓아서 우체국 가져다 드리면 좋아하십니다. 뽁뽁이도 마찬가지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뜯는것보다 같이 뜯어주는걸 더 좋아함 격정적 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는 엎드리란 소리 안했

Naver Blog

2024년 1월 일상기록(1)ㅣ 부산본가, 팬아트, 자동차방전, 쭈꾸미,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우리 딸 얼굴크기 뭐야 진짜 ㅡㅡ 2023년을 무사히 보내드리고 아무런 감흥없이 맞은 2024년 1월 1일 HAPPY NEW YEAR 강아지를 위한 한우 등심으로 시작하는 부산 본가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날 되겠습니다. 어.. 엄마 나도 등심 좋아하는데 모래먹을 만큼만 굽기야? 음 내꺼냄새 내꺼 맞자나 부엌 껌딱지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쳐다보면 뭐라도 안줄 수가 없다고. 엄마 왈 말도 안통하는게 착하게 줄때까지 기다린다고 엄청 착하다고 착하다는 말을 몇번이나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방방마다 돌아다니지만 철저하게 금견의 장소에는 선을 지킬 줄 아는 강아지 라고요. 진짜 들어오라고 해도 안들어옴. 여기는 들어가면 안된다고 그랬었자나...!!!! (암튼 의심많고 똑똑한 강아지) 장난감이나 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감 사오기 진짜 잘했어. 새해 맞이 꼬깔모자 쓴 강아지와 교감하는 엄마.... 이 소중한 투샷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 아 2024년 달력만들어야하는데..... 사진 셀렉이 제

Naver Blog

이아소펫 ① 강아지 가정용 레이저 치료 내돈내산 2달사용 찐후기

오만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호전과 재발을 반복해서 지쳐갈때즘 레이저치료를 접하고 차도를 보여서 폭풍 서칭 후 구매한 이아소펫 콜드레이저. 병원용 laser 치료 후기는 아래에! 강아지 지간염 레이저치료ㅣcompanion 동물병원전용 레이저 장비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PBM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모래의 지간염 때문이었다. 소독, 연고, 항생... blog.naver.com 이아소펫 제품은 공식홈페이지 및 다양한 오픈마켓에도 판매되고 있으며 나는 그당시 최저가로 사느라 신세계몰에서 샀음. 모래는 발바닥 한쪽만 쓸거라 싱클패키지로 살까 고민했지만, 평생 발에만 쓸거 아니니까 두고두고 활용도 높게 쓰려고 더블패키지로 샀고 결론은 무조건 더블패키지를 추천함. (왜냐면 사람도 같이 쓰고있거든요) 제품 구매 동기 사람용으로 나온제품위주로 찾아봄. 1.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인증 받았음 사람용 (식약처 승인) vs 동물용(농림축산부 승인) IASO "펫" 제품으로 샀지만, 해당 제품은

Naver Blog

이아소펫 ② 지간염 홈케어, 활용법 장단점 2달사용 내돈내산 찐후기

먼저 읽으면 좋은 내용! 강아지 라이트테라피ㅣ① 가시광선 컬러테라피, 원적외선 온열치료 뛰뛰쳐돌이 강아지도 어느새 7살후반을 넘어가면서 관절에 도움되는 기기 하나 사고싶었는데 당췌 찾아보면... m.blog.naver.com ② 강아지 근적외선 PBM 원리란? 어떤 광원을 사용할 것인가 (led vs 레이저) 800-1000nm파장의 근적외선(IR-A)에 해당되는 빛이 가장 피부 침투력이 좋다고 앞 포스팅에서 언급했는... blog.naver.com ③ 개 고양이 근적외선 PBM(LLLT)의 관절 피부 임상 자료들 (+ 비판적 평가 논문) (이전 포스팅 요약) 첨엔 뭔말이야 하다가도 자꾸 읽다보면 머릿속에 각인 되거든여🏻️ 근적외선... blog.naver.com 강아지 지간염 레이저치료ㅣcompanion 동물병원전용 레이저 장비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PBM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모래의 지간염 때문이었다. 소독, 연고, 항생... m.blog.naver.com 바로 앞에

Naver Blog

2023년 12월 일상기록(2)ㅣ도기넛, 투명캡우비, 모래 팬아트(인스타툰), 강아지신발, 보호소 기부, 피자헛

뭐 하나 시작하면 끝을 내놓고 다음것을 하는 성격이라 적외선 시리즈 마무리해놓고 돌아온 밀리고 밀린 작년일기 (누가 작년 일기를 쓰냐며.... 제가요..) 귀엽고 도기넛을 샀거든요. 치킨2개, 양 11개, 말 11개 구매완. 2019년부터 꾸준히 사먹이고 있는곳 도기넛 계정이 해킹당한 기념(?)으로 빅세일을 했었는데 아 급하게 사느라 까먹고 가장 겉포장 제외해달라는 요청을 까먹음 어차피 저기 안에 다 개별 진공포장 되어있는데 지퍼백 쓰레기 아깝잖아요ㅠㅠ 겉포장 제외 요청하면 아이스박스에 내용물만 가득가득 담아주신다구욧 물론 도기넛 지퍼백은 두껍고 튼튼해서 두어번 더 재활용 가능함. 차곡차곡 접어놨다가 어디 놀러갈때 꼭 재활용하기 약속 도기넛을 삿으니까 기념으로 도기넛 밥상. 아 맛있겠다.... 쫀득하고 촉촉한 도기넛 여기는 도넛도 도넛이지만 스튜맛집이거든요 출시되자마자 성분 보고 바로 삼. 받아서 먹여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그자리에서 추가 구매함. 스튜에 대한 말을 쓰다보니까 또

Naver Blog

강아지 겨울산책 장갑 추천 프레르 핸드워머 내돈내산

개를 키우다보면 아~ 이런게 필요한데 왜 시중에는 없을까 누가 만들어주기만 했으면... 당장 살텐데 아쉽다 싶은 아이템들이 있다. 한때 허리 긴 강쥐 이동가방을 연이어 실패하고 아 이럴거면 내가 만들고 말지~ 싶어서 창업수업도 듣고 난리를 피워댔으나 역시 창업은 번거롭고 힘들고 귀찮고 누가 잘 만들어서 팔아주는거 돈주고 사는게 젤 쉬움. 개와 햇수로 8년째 살고 있지만 시장의 아이템들은 늘 비슷하고 왜 펫택스는 날로 심해지는데 아이템에 업그레이드가 없는가? 나만 이렇게 목말라있나? 싶을때가 있는데 인스타에서 보자마자 바로 구매한 리쉬 핸드워머. 당연히 내돈내산 내돈내산 인증 쇼핑 겨울산책 카키 리시핸드워머 더보기 2023.12.구매확정 올 겨울은 상대적으로 따스한 편이지만요 이 동네가 작정하고 추우면 하루아침에 영하 20도 찍거든요 보일러 당연히 얼고 보일러 기사님 불러도 녹이자마자 다시 얼어서 7시간동안 녹여본 적이 있는 동네란 말이예요. 그러거나 말거나 프로산책러에게는 잠깐이라도

Naver Blog

춤추는 도기넛 짜먹스튜ㅣ 츄르가 아니라 스튜인 이유? 내돈내산

도기넛은 워낙 유명하지만 짜먹스튜는 많이들 구매 안하시는것같아서 작성한 포스팅 여기는 2019년부터 꾸준히 급여하고 있는 화식집이고, 도넛 맛집이지만 2022년 짜먹 시리즈 출시와 동시에 스튜맛집으로 등극했거든요. (누구맘대로? 내맘대로) 출시되자마자 성분 보고 바로 샀고요 받아서 먹여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그자리에서 바로 재구매함. 츄르같지만 아님. 우리 강아지는 고양이처럼 츄르를 할짝할짝 먹는걸 좋아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츄르 형태의 제품들은 아무리 프리미엄 라인이라 해도 잘 구매하지 않게 되었음. 그 이유는 아래 두가지인데, 츄르와 습식사료에 들어가는 겔화제(점증제) 대부분의 츄르에는 점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감자전분, 타피오카 전분 또는 한천 등의 "겔화제" 가 들어감. 츄르 뿐 아니라 습식캔에도 많이 들어가는 성분이다. 겔화제가 없으면 물과 기름이 따로 놀거나, 쫀쫀한 제형이 아니라 주르륵 흘러버리기 때문. 아무리 다당류라고 해도 영양분없이 오로지 제형만을 위해 들어가는 겔화제

Naver Blog

도그매니아 After Christmas Sale 홀리데이 세일 직구

작년 11월말쯤 하는 도그매니아 블프 세일때 이때다 싶어서 신나게 질렀는데, 아니 또 세일하잖아요? After Christmas Sale....? 크리스마스 세일도 아니고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New Year Sale도 아니고 ㅋㅋㅋㅋ 알 수 없는 스웨덴 감성이다 이거예요. 저 70%에 속지말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면 세일 목록이 쭉 나옵니다. 세일 안하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적어도 내가 눈여겨보던 상품들은 꽤나 많이 세일품목이었음!! HOLIDAY SALE이라고 제품 사진위에 빨간 딱지 붙은 애들만 해당됨. 근데 이게 또 상세페이지 들어가봐야 알 수 있는게, 같은 제품이라도 색상에 따라서 할인제외되는 경우가 있음. 예를들면, 후르타 머드벤쳐 리드줄같은경우 블랙베리 색상은 48%나 할인하는데 똑같은 모델이지만 비트루트는 노 세일임. 어차피 블랙베리 사려고 했다 이말이예요 48%라니 아니 블프 20%할인보다 더 강력하잖아???? 이건 사야해. 방수리쉬 필요

Naver Blog

봉땅ㅣ잠실 애견동반 카페 꽈배기전문점 송리단길

사실 이날 봉땅에 들르기 전에 카페페퍼에 갈 계획이었음. (실내 동반 되는 후기 검색해보고 감.) 들어갈때 카운터에서 혹시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도 되냐고 여쭤봤을때 거기에 대해서 딱히 안된다는 말씀은 없고 카페 마감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만 답변하심. 우린 잠깐 있을거라 괜찮다고 하고 만석이라 잠시 기다리다가 제일 구석진 자리에 겨우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오셔서 "혹시 개 집을 가져왔느냐. 개 집이 없으면 카페 이용이 불가하다" 는 안내를 하셨다. (정확하게 "개 집" 이라고 말씀하심) 흑 누가 개집을 들고다녀요ㅠㅠ (블로그에서 손님 강아지가 "개 집"이 아닌 보호자 무릎위에 앉아있는거 보고 간거라 강아지 밑에 깔아줄 토퍼만 가져왔음) 정확한 안내와 일관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유모차 및 케이지가 필수라면 이용안내에 명시하시던지 처음 들어가서 여쭤봤을때부터 안내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듯. (네이버 지도

Naver Blog

두잇 duitㅣ 실리콘 배변판 내돈내산 후기

모래가 가을부터 지간염을 3달가까이 앓으면서 강아지가 밟는거 하나하나 전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 집착증에 걸림ㅋㅋㅋㅋ 가장 먼저 바꾼건 타일카페트 -> PVC매트 였고, 그 다음에 바로 생각난 것이 배변판이었다. 초보 반려인일때 매일같이 나오는 일회용 패드 쓰레기더미에 지쳐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는데, 한동안 빨아쓰는 누기패드에 꽂혀서 쓰다가, 좋은 기회로 독톡 배변패드를 선물받게 되었다. 독톡 배변판 덕분에 쓰레기통 속 패드 찌든내 안나고 종량제 봉투 공간도 여유로워서 너무 좋았지. 부지런히 씻어 쓰다가 2021년쯤 독톡이 리뉴얼되었다고해서 리뉴얼된 버전으로 다시 샀고 그게 최근까지 쓰던 제품. 암튼 최근까지 저 독톡제품을 사용했다. 정말 패드 쓰레기 하나만큼은 기똥차게 해결해줘서 너무 편했고, 강아지도 잘 사용해주고 너무 좋았지만. 배변 색상이 그때그때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단점, 홈 사이사이 완전한 세척이 쉽지 않았고 오르락 내리락 할때 발바닥 위생도 신경이 쓰였다. 그래도 수년

Naver Blog

하프파운드ㅣ 잠실 석촌호수 애견동반 카페 디저트맛집 주차

하프파운드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33길 10 2층 하프파운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화번호 : 070-8691-3459 영업시간 : 오전 10:00 - 20:00 월 휴무 크리스마스주간 25일 영업, 26-27 휴무 실내 반려동물 동반 ㅇ 송리단길과는 거리가 좀 있고, 석촌고분역 2번출구에서 도보 3분이내 33떡볶이 건물 2층에 위치 주차는 불가하지만 맨 아래에 주차팁 첨부. 맛있는 디저트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지인분께서 예전부터 꼭 가보고싶었다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당장 다녀왔지용 정말 서울은 맛있는게 많아 계단을 올라가는 길에 메뉴에 대한 간단한 포스터가 정렬되어있고 요런거 보면서 올라가는거 나만 재밌나용 계단을 올라가면 요렇게 귀여운 입구가 나오고요 프랑스 파리 르꼬르동블루, 일본 나카무라 아카데미에서 제과를 공부하신 파티쉐분께서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재철 식재료와 100% 우유크림, 프랑스/벨기에초콜렛, 고메등급의 천연버터, 프랑스 밀가루, 유기농 비정

Naver Blog

강아지 라이트테라피ㅣ① 가시광선 컬러테라피, 원적외선 온열치료

뛰뛰쳐돌이 강아지도 어느새 7살후반을 넘어가면서 관절에 도움되는 기기 하나 사고싶었는데 당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광고성 문구로 도배된 검색창, 속시원하게 차근차근 정리해서 알려주는 곳이 없었다. led라서 좋다, 적외선이라 좋다, 따뜻해야 좋다, 안따뜻해야 좋다, 빨간불? 초록불? 파란불?.....등등 대체 뭐가 왜 좋다는건지 너무 헷갈려서 각잡고 찾아본 썰 풀어유 **** 무엇이 나쁘다/무엇이 좋다를 위한 글이 절대 아님. 직접 모든걸 써본것도 아니기때문에 이론적 설명 이어짐 주의. 재미없어도 읽어주겠지? 읽다보면 재밌어요(?) >_< 1. 빛의 종류에 대한 이해 가시광선, 적외선(원적외선, 근적외선), 자외선, 이게 뭔 고등학교 물리수업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맥락을 위한것이니 짚고가기. 빛의 종류 중 3종류를 간단히 구분짓자면 아래와 같음. 출처 :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 1) 우리 눈에 보이는 색의 파장을 띈 "가시광선" (보남파초노주빨) 2)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의 "자외선

Naver Blog

강아지 라이트테라피 ② 강아지 근적외선 PBM 원리란? 어떤 광원을 사용할 것인가 (led vs 레이저)

800-1000nm파장의 근적외선(IR-A)에 해당되는 빛이 가장 피부 침투력이 좋다고 앞 포스팅에서 언급했는데 강아지 관절 라이트테라피ㅣ1. 가시광선 컬러테라피, 원적외선 온열치료 뛰뛰쳐돌이 강아지도 어느새 7살후반을 넘어가면서 관절에 도움되는 기기 하나 사고싶었는데 당췌 찾아보면... m.blog.naver.com 그래서 왜 높은데…? 침투력 높아서 무슨 작용을 하는데…? 원적외선은 관절 찜질효과가 있다면서 그럼 근적외선은 무슨 효과인데? 근적외선의 PBM 요법 (광생물 조절 요법, 광생체 자극) PBM이란? 열적효과가 아닌, 광화학적 효과로 작용되는 원리이다. 우리 조직속에는 650~1200nm의 파장의 빛에 반응하는 “광학 창”이 있는데 이를 통해 붉은색을 띄는 가시광선 또는 근적외선 영역대의 빛을 쐈을때 조직 침투가 극대화 된다는 점이다. 650nm정도에 해당되는 붉은색 가시광선과, IRA(근적외선)의 피부 침투력 글 읽는것보다 동영상이 더 이해가 빠를듯 (출처 : com

Naver Blog

강아지 라이트테라피 ③ 개 고양이 근적외선 PBM(LLLT)의 관절 피부 임상 자료들 (+ 비판적 평가 논문)

강아지 라이트테라피ㅣ2. 근적외선의 PBM 원리란? , 어떤 광원을 사용할 것인가 (led vs 레이저) 800-1000nm파장의 근적외선(IR-A)에 해당되는 빛이 가장 피부 침투력이 좋다고 앞 포스팅에서 언급했는... m.blog.naver.com (이전 포스팅 요약) 첨엔 뭔말이야 하다가도 자꾸 읽다보면 머릿속에 각인 되거든여🏻️ 근적외선을 이용한 LLLT(저수준 레이저요법) 및 PBM(광생체요법)은 부작용이 최소화된 비침습적이고 적용하기 쉬운 치료옵션이며 열이나 절제적 메커니즘이 아닌 세포기능을 자극한다. 레이저 또는 LED에서 방출된 광자는 미토콘드리아에 발색단(시토크롬C 산화효소) 에 흡수되어 산화적 인산화를 자극시키고, ATP생성을 증가한다. 이를 통해 재생, 항염증, 항균, 진통효과가 보고되어 다양한 피부 병변 및 질병 관리를 위해 의학 및 수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다. LLLT용어에는 광생체변조(PBM), 형광생체변조 (FBM), 광역학 치료(PDT)와 같은 다양한 기

Naver Blog

강아지 지간염 레이저치료ㅣcompanion 동물병원전용 레이저 장비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강아지 라이트테라피ㅣ1. 가시광선 컬러테라피, 원적외선 온열치료 뛰뛰쳐돌이 강아지도 어느새 7살후반을 넘어가면서 관절에 도움되는 기기 하나 사고싶었는데 당췌 찾아보면... blog.naver.com 강아지 라이트테라피ㅣ2. 근적외선의 PBM 원리란? , 어떤 광원을 사용할 것인가 (led vs 레이저) 800-1000nm파장의 근적외선(IR-A)에 해당되는 빛이 가장 피부 침투력이 좋다고 앞 포스팅에서 언급했는... blog.naver.com 강아지 라이트테라피ㅣ3. 근적외선 PBM(LLLT)의 관절 피부 임상 자료들 (+ 비판적 평가 논문) (이전 포스팅 요약) 첨엔 뭔말이야 하다가도 자꾸 읽다보면 머릿속에 각인 되거든여🏻️ 근적외선... blog.naver.com PBM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모래의 지간염 때문이었다. 소독, 연고, 항생제급여 모두 해봤으나 두달 가까이 호전과 재발이 끊임없이 반복되었고 나도 개도 지쳐갈때쯤 레이저 치료를 권하셔서

Naver Blog

팡즈 PANGZㅣ 잠실 애견동반 식당 추천 아메리칸차이니즈 석촌호수 송리단길 주차

팡즈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27 103호,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화번호 : 0507-1445-6589 영업시간 ㅣ 11:30 - 24:0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일요일 휴무 실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케이지 권장, 방석 사용시 양옆 테이블 양해 필요) 지하철 : 석촌역 1번 출구 도보 5분 / 잠실역 2번 출구 도보 14분 주차 : 송파 유성주차장 또는 송파동30 검색해서 주차 후 도보 3분 거리에 위치. 잠실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렸다. 평소에 중식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이라서 일부러 찜꽁해놓고 찾아감. 게다가 잠실에 은근히 실내 동반되는 반려견 동반 "식당"이 많지 않은데 이곳은 가능! 전화해서 여쭤보고 갔는데 원래는 가방안에 들어갈 것을 권장하셨지만 방석 사용시 양 옆 테이블 손님들의 양해가 있다면 가능하다고 하셨다. 야외 테라스도 있긴 하지만 너무 춥잖아요ㅠㅠ 밖에서 잠시 대기 후에 타 테이블

Naver Blog

2023년 12월 일상기록(1)ㅣ페로테이블 꽁지김밥 김장김치

️ 드디어 12월 일상 드디어 1등급 보일러로 갈았고요 감기걸리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집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편인데 더더욱 마음놓고 틀고 살겠어요️️ 엄마표 김장김치가 와서 돼지고기 수육을 했거든요 (양파 된장 한방재료 들어가서 너어는 못먹는다고 바뵤야) 강아지 매우 언짢아. 인간은 막 삶은 돼지고기 먹는데 왜 자기는 이거냐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이것도 돼지고기라고!!!! (그나저나 입술 밑에 저건 뭔데. 너 밥 많이먹고 배부른것같은데?) 내사랑 페로테이블 무항생제 돼지안심 쓰는 곳 별로 없어요. 거기다 유기농 양배추 , 무농약 무 무농약 단호박, 무농약 당근, 무농약 애호박, 무농약 콜리플라워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수분량이 꽤 높은데도 푹 익혀서 곱게 갈아 들어갔단말이예요 (수분많은 야채는 익혀서 건조하면 양이 어이없을정도로 훅 줄어든다구요) 너무 맘에드는 간식. 얇은데도 촉촉해서 적은 양의 간식으로도 애 환장시키기 가능 얇아서 부담없이 쪼금씩 뗴어주기 좋고 훈련용 간

Naver Blog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ㅣ따뜻했다가 슬펐다가 부끄러워지는 책

이 책은 올해 초에 읽었는데 참 좋았던 책으로 기억되어 다시 빌렸다. 누구나 서툴렀던 처음, 나이든 개 고양이와 살아가는 것, 이별, 깨달음, 사랑, 성장, 유기견 입양, 봉사, 현재 우리나라 동물권에 대한 생각 등 9명의 작가님들의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녹여낸 책이었다. 평소에도 내가 좋아라하는 작가님들이라 더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개는 왜 사람 따위를 이토록 사랑하는 걸까. 개의 중심은 제 안에 있지 않고 자기가 바라보는 사람 안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We don't deserve dogs' 라는 말처럼, 많은 경우 인간들은 개의 맹목적이고 순수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 세상의 그 어떤 개도 스스로 순종이 되기를, 혈통 있는 개이기를 원한 적은 없다. 사람만 보는 개의 슬픔도, 개를 잃은 사람의 슬픔도 있다. 모두 사랑의 일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슬퍼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하지 않고 슬프지 않기보다는 슬픔까지 껴안고 사랑하기를 택한다. 특히나 최은영

Naver Blog

2023년 11월 일상기록(3)ㅣ 페로테이블, 유기견보호소 신문지 기부, 논스톱도그웨어, 삼교리동치미막국수, 교촌 레드콤보, 크리스마스

별거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하다가도 일상게시글을 쓰려고보면 참 다양한 일들이 있었구나 깨닫는다. 그래서 부지런히 기록!!! 분발해 지금 12월 3째준데 왜 아직 11월인지...!!! 페로테이블 카피 의심 업체가 있다는 말을 전해듣고 궁금해서 들어가봄. 이거이거 페로테이블 치즈케이크 먹어본 사람은 알지. 2021년에 출시이후로 쭉 먹여온 고객이다 이말이예용. 믿고 사먹이는 몇 안되는 간식집! 그런데 얼마전 11월 28일에 요렇게 타업체에서 신메뉴라며 피드가 올라왔다는 것. 레시피만 똑같으면 그래그래 리코타치즈랑 난황으로 만들었겠구나... 하는데 페로테이블 치즈케이크 상세페이지에 메뉴설명까지 너무나 비슷하게 썼다는 것이다. 나만 보이는가? 보고 쓰지 않았다면 왠만해선 겹치기 힘든 저 워딩들이? 특히나 "오일이나 가루 없이"라는 워딩은 너무나... 그래놓고 본인 프로필에 카피하지 말라고 대문짝만하게 걸어둔거보고 솔직히 말해서 좀 웃겼다. 어느분이 댓글로 항의했더니 저 문구는 홀라당

Naver Blog

강아지 관절영양제 브랜드별 비교ㅣInflamaway HA (CareFlex HA) 성분 및 급여량, 효능

내돈내산인데 결제내역을 당췌 찾아볼수가 없어서 2018년 6월 해외 구매대행으로 산 인증샷으로 대체 ㅋㅋ 이때만해도 해외직구가 나름 까다롭고 성분에 따라 통관이 안될수도 있다고해서 동결건조사료와 함께 구매대행 해주시는 개인에게 부탁해서 수수료 내고 한꺼번에 받았던 기억이 난다. (이때만해도 스텔라앤츄이스 국내에 없었는데말이지..) 무튼 이때 관절영양제를 왜 샀냐. 모래는 탈구도 없고, 엑스레이상으로 뼈에 이상도 없다. 그치만 이제 독보적으로 빠른 달리기실력과 (강아지 산책모임에서 1등함 ㅋㅋㅋㅋ 실제로도 보더콜리를 제외하고는 모래보다 빠른 강쥐 찾기 힘들었음) 지치지 않는 체력, 게다가 본인이 고양이인줄 아는건지 사람 허리높이 이상 되는 높이도 아주 가뿐하게 홀짝 올라가는 점프력을 가졌음. 그래서 산책을 오래 하거나 등산을 다녀오면 다리가 뻐근한지, 앞니로 다리를 앙앙 무는 모습을 보였다. 수건을 따뜻하게 데워서 마사지해주곤 했지만 근본적인 도움을 줄 순 없을까 고민했음. 지금은 ㄷ

Naver Blog

강아지 관절영양제 안티놀ㅣ효과, 함량, 초록입홍합 추출물, 리프리놀 주의성분

앞서 작성했던 포스팅에서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간 타 관절영양제에 비해서 안티놀은 오일류 두가지만 들어가는거보고 별로인가? 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까봐 따로 기록하기. 브랜드별 비교 표는 아래에서 확인! 강아지 관절영양제 브랜드별 비교ㅣInflamaway HA (CareFlex HA) 성분 및 급여량, 효능 내돈내산인데 결제내역을 당췌 찾아볼수가 없어서 2018년 6월 해외 구매대행으로 산 인증샷으로 대체 ㅋㅋ ... blog.naver.com 안티놀 리뉴얼 -> 안티놀래피드 구형 안티놀은 PCSO-524R 이었다면, 현재는 안티놀 래피드 EAB-277TM으로 리뉴얼되었다. 구형 신형 리뉴얼이 되면서 성분구성에도 차이가 생겼는데, 구형은 perna canaliculus oil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이 50mg 신형은 perna canaliculus oil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30mg 에 euphausia superba oil (크릴오일새우 추출 오일)20mg 가 들어갔다는 점.

Naver Blog

알리익스프레스 통관 지연 해결 (특송업체 지에이치스피드 ghspeed)

중국 쇼핑사이트 AliExpress에서는 광군제라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보통 11월중순때쯤 한다. 올해는 11월 11일에 시작되어 18일에 끝났음. 직구라고는 하지만, 거의 우리나라 지마켓에서 쇼핑하듯이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것은 물론이고 옛날에는 최소 2주씩 걸렸던것에 비하면 요즘에는 빠르면 5일안에도 도착하는 마성의 알리익스프레스. 정가로 사도 한국가격과는 비교도 안되게 저렴한것은 물론이고, 할인행사까지 잘 이용하면 완전 뽕뽑기때문에 할인하기 전에 필요한것들을 싹 서칭해두고 프로모션 쿠폰과 카드를 잘 활용해서 구매하고 있다. 발암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인내심이 없는 분들은 읽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통관부호는 수시로 바꾸자. 사건의 발단은 몇달 전으로 거슬러올라감. 지금 보니 6월이네. 직구한 물건이 도착했으니 개인통관부호를 입력해달라는 카톡이었다. 난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저 상품을 시킨적이 없음. 알리에 검색해봐도 난생 처음 보는 제품명임. 그래서 카톡을 보낸 지에이

Naver Blog

카라 킁킁도서관ㅣ 국내 첫 동물 전문 전자도서관 무료 이용방법

평소에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개, 고양이, 반려동물에 대한 도서를 읽는것을 좋아한다. 작은 동물들과 함께 살며 그들과 조금 더 잘 공생하기 위한 방법들, 그들을 떠나보내는 심정, 그리고 한뼘 더 나아가 동물권에 관한 다양한 견해들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하고 그동안 무어라 글로 표현할 수 없었던 감정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관련 책을 읽고싶어서 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받아보고 서칭도 해봤지만 책 추천에 대한 정보를 찾기 쉽지 않았는데, 반려동물에 대한 도서를 모아놓은 온라인 도서관을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동물권행동 카라의 킁킁도서관이다 킁킁도서관 베스트자료 우리 도서관 베스트 추천자료 추천도서 kara.dkyobobook.co.kr 지역 도서관에 없는 책은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해서 타 도서관에서 택배로 빌려와 읽기도 하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다니 정말 최고다. 킁킁 전자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킁킁리더로 가입을 해야

Naver Blog

더 리틀스 람노플 유산균 l 강아지 프로바이오틱스 내돈내산 (+ 보장균수 확인하는법)

새 유산균도 한번 사보았기 때문에 기록 해당제품은 반려동물용이 아님ㅋ 인간용이지만 강쥐랑 같이먹거든요 유산균 급여는 장 뿐만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신체면역력과 관련이 있다.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나빠지면 점막으로 각종 유해물질과 독소들이 침입하고 온갖 면역반응, 염증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쉽게들 프로바이오틱스를 급여하면 유익균이 장내 생착하여 장내 세균구성의 변화를 일으키겠지 생각하겟지만 최근 연구를 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복용 후 2-3주 정도 장에 머물고 이후에는 씻겨나가는것으로 확인된다. 따라서 머무르는 기간동안 장내 세균들과 상호 보완적인 작용을 통해 이로운 효과를 내는것으로 알려졌음. (예를들면 장내 위치한 탐식세포 macropphage를 활성화함으로써 항체 생성을 촉진시킨다거나, 반대로 과한 면역반응을 조절하여 알러지 반응을 낮추는 조절능력, 병원균과 경쟁하여 장내 생착 및 증식을 억제하고, 점액생성을 촉진하여 장내 점막의 방어

Naver Blog

2023년 11월 일상기록(2)ㅣ강아지 후코이단 보관 방법, 단양 카페산, 제천 솔티맥주

모래 작은언니(친 동생)가 서울에서 놀러왔거든요. 키갈의 현장 제보함 모래는 작은언니 매우 좋아해... (나 예전에 수술받았을때 동생집에서 한달가까이 지냈어서 그런듯) 이 과자 존맛탱. 맛있어서 사먹으려고 사진찍어놨거든여 동생 회사 탕비실템인데 저기 탕비실 완전 맛도리 과자 감별사임. 동생이 “탕비실에서 가져왔는데” 하면 무조건 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 운전2달차 왕초보 초보운전을 정성스럽게 에이포용지에 적어서 "밖에다가" 붙이는 사람이 있다? 대충 휘갈긴것도 아니고 매직으로 정자로 두껍게 쓴거 무슨일? 매일 새로 붙이면서 "나는 초보다.. 나는 초보야..." 다짐이라도 하는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너무 정성이지만 정성은 통하는법이니까요 끼워줘요 단양 카페산에 왔거든요. 여기 패러글라이딩 명소임. (예전에 만나던 남친이랑 패러글라이딩때문에 싸우고 헤어졌는데 다 추억이지뭐^^) 뷰는 좋다 이거예요. 빵도 맛있다 이거예요. 근데 개추움. 빵 데워왔는데 금방

Naver Blog

강아지우비ㅣ① 슈펫 햇레인커버 2XL. 모자챙 신의한수. 내돈내산

비가오나 눈이오나 빼놓을 수 없는 개 산책이기 때문에 우비는 필수템이다. 그동안은 이렇게 생긴 우비를 잘 사용하고 있었음. (귀여운사진 주의) ㅋㅋㅋㅋㅋㅋ 퍼피엔젤 에어커버롤 우비! 이거 입혀서 나가면 만나는 사람마다 강아지 비옷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시고, 주변에 정말 정말 많이 영업했다. 올인원인데 깃털처럼 가벼워서 강아지가 불편해하지 않고 여아용은 배도 싹 가려주고 귀까지 모두 감싸주니 머즐부위와 꼬리를 제외하면 아주 뽀송하게 귀가할 수 있었거든요. 다만, 비가 많이오면 강아지가 눈을 못뜨는 불상사가.... 그래서 이런 방수모자를 사보기도 했지만 한번 털면 바로 날라감 ㅋㅋㅋㅋㅋ (웃고있지만 웃기지 않음) ㅠㅠ 아소비진 방수모자를 사볼까 했지만 생활방수라서 어차피 다 젖는다고 하고 비싼 아웃도어 브랜드 우비도얼굴 젖긴 매한가지라 퍼피엔젤 우비를 마르고 닳도록 쓰던중. 너무 뽕뽑았나 등 지퍼부분과 라벨부분 봉제선 따라 물이 새는지 우비를 벗기면 그 부분이 비에 젖어있었다. 라벨 봉

Naver Blog

강아지우비ㅣ②방수, 발수, 투습의 원리와 브랜드별 스펙비교 (+슈펫 우비 사후관리팁)

이전편에 이어서 우비소재의 브랜드별, 기능별로 정리를, 그리고 슈펫 햇레인커버 후기를 마무리해보겠어요. 매번 기능성 제품 살때마다 어느정도 비와 눈에 견딜지 궁금했지만 후기만 들여다보면서 알쏭달쏭 했는데 방수력, 발수력, 투습의 원리를 알면 아직 구매하지 않은 제품 스펙들을 비교해 보면서 성능을 예측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음. 우비 브랜드 스펙비교 제품 상세페이지 기준 작성. 스펙을 자세하게 언급한 브랜드들 위주로 정리함. 상세페이지에 없는 스펙은 누락될 수 있음 주의. 철저히 판매페이지 위주로 채워넣었음. 퍼피엔젤 에어커버롤 슈펫 뮤니쿤트 멀로 후르타 몬순코트 ECO 논스톱 도그웨어 피오르드 레인코트 논스톱 도그웨어 글레이셔 울자켓 루카펫 (프로텍트 오버올) 알파아이콘 레인독가드 방수력 (내수압) 5,000mm ㅇ ? 10,000 mm 10,000mm 15,000mm 10,000mm 5,000mm ㅇ 투습력 ㅇ ㅇ ? 7,000g/m2/24h 500g/ m2/24h 5,000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