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글. 뭘 올릴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밀린 일상글을 ️🏻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새벽 산책에 맛들린 강아지.
퇴근하고 강쥐 산책부터 시켜놓고 밥먹고 쉬는데...!! 그마저도 자기전에 한번 더 가볍게 산책할때도 있는데...!!
왜 새벽 세시쯤 나가자고 쌩 난리인것인지... 돌아버려 진짜 한참 깊은잠에 빠져있을 새벽 3시쯤 모래 : "️언니!!!!
비상!!! 비상!!!!!
나 지금!!!! 당장!!!!
나가야해!!!!!️" 방문을 박박 긁어대며 왔다갔다 신호를 미친듯이 보내옴.
모래는 실내 배변도 잘 하는 강아지인데 가끔 속이 불편할때 급똥신호를 보낼때가 있긴하다. 그럴때 얼른 나가보면 설사 좌르륵 할때가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더니 응 아니야~~~ 아주 여유롭게 동네 한바퀴 돌면서 콧바람 킁킁거리며 기분좋은 상태로 들어온 강아지.
나는 급하게 나오느라 맨발에 롱패딩 입고 나왔는데 진짜 연기 쩔었다. 강아지 : 이게..
되네...? ㄱ...개 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