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밀리니까 더 하기싫고 놀고오니까 더더 하기 싫은법 아니겠습니까 진짜 나는 꾸준히 진득하게 하는거 잘 못하고 벼락치기 + 선택과 집중에 강한 성격임. 체력과 지구력이 약한것같....
열정페이로 의욕이 미친듯이 넘쳐서 막 퍼줘도 마냥 즐겁다가도 갑자기 또 내 통장에 돈 꽂히는것말고는 다 의미없다 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의 감정선 사이에서 놀고 먹느라 바빴어요 그래도 다시 마음을 먹고 갓생을 살아보도록 하겠어요 왜냐면 그동안 기록을 하지 않기엔 아까운 시간들이 흘러버렸기 때문. 갑자기 미역국이 너무 먹고싶은거죠.
집 근처에 "보돌미역"이 있다면 당장 방문하세요.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겨우 다녀옴...
여기 15000원에 미역국+양념석쇠불고기, 그리고 서비스로 볼락튀김까지 받았다. 혼자 방문했는데 상다리 부러지는줄??
미역국 진짜 찐~~~하고 시원한 조개육수가 느껴지는 줜맛탱!!!! 양념불고기는 내가 생각했던 그 맛이긴 했는데 이날은 이게 먹고싶었음.
다음에 오면 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