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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을 장미(후지필름 X-T4/XF90mm f2)

카메라 후지필름 X-T4 렌즈 후지필름 XF90mm f2 필름 시뮬레이션 클래식 네가 나도 이제 클래식 네가 쓸 수 있어 히히 날이 흐렸고 초록색이 많은 곳이었고 또 할로윈 디스플레이였기 때문에 그 분위기도 살릴 겸 클래식 네가로 찍어 봤다 아주 잠깐이지만 X-T4 써 본 감상 무겁긴 한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음 무슨 말이냐면 당연히 T4 에다가 탐론 18-300 같은 거 달면 진짜 엄청 무거움 개무거움 이걸 어떻게 들고다니지 싶음 근데 XF90mm f2 도 그렇게 작은 렌즈는 아닌데 T30 에 90mm 달았을 때는 무게 중심이 너무 렌즈 쪽에 쏠려 있고, 카메라에 그립이 얕아서 오래 잡고 있으면 손이 아팠는데 T4는 그립감이 좋아서 오히려 T30 에 달았을 때보다 편안했다 그래서인지 무겁다는 생각도 별로 안 들고 지금 T30 은 마운트어댑터 장착해서 다시 올드렌즈용 카메라로 돌아갔다ㅎㅎ 장점) 1. 역시 클래식 네가 클래식 네가는 후지필름의 치트키 같은 시뮬레이션 보정으로 비슷한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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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밋치가 옴ㅎㅎ (원앤온리 슬램덩크 피규어)

9월에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그저께 어? 그러고보니 왜 안 왔지? 하고 판매처에 물어보니까 입고가 늦었다고 마침 딱 오늘 들어왔다고 보내줬는데 개뻥 같음 발송 누락한 듯.... 이노우에가 감수한 피규어 미츠이만 놓고 보면 잘 모르겠지만 다 같이 진열해 놓은 거 보면 각 캐릭터에 대한 이노타케의 캐해가 잘 보여서 재밌음 다리의 힘을 많이 사용하는 슈터라 다리에 근육이 붙어 있고 그에 비해 팔이 늘씬한 미츠이 존프레스를 돌파하는 짱돌 포인트가드는 덩치에 비해 팔도 울룩불룩 다리도 울룩불룩 그리고 늘씬한 다리에 비해 괴물같은 팔 근육을 가진 루카와.. 이게 막 농구 시작한 사람 몸이라고?? 할 정도로 밸런스가 좋은 하나미치 아카기야 말할 것도 없고 개뚜꺼운 덩치와 가슴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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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빔즈보이️테일러토요 베트잔(Vietnam Souvenir Jacket)

TAILOR TOYO ️ BEAMS BOY 베트남 자켓 스카잔/베트잔 같은 수비니어 자켓 스카잔 같은 경우도 미국인이 생각할 수 있는, 되도 않는 온갖 오리엔탈리즘을 때려박은 그 기괴함에서 오는 키모치와루사.. 일본에 정주하던 미군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서 자신들이 근무했던 곳을 추억하기 위해 자신이 있던 도시들을 자수로 새기거나 호랑이(일본엔 호랑이가 없는데요?) 후지산 벚꽃 학용 등 아무튼 동양하면 미국인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때려박아서 가져가서 지인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줬던 자켓을 말하는 것 아무튼 일본은 패전 후에 미군 점령기를 겪었는데 그럼에도 스카잔에 열광한다면.. 아 일본 사람들이 괜찮아? 그렇다면 오케이입니다 하는 생각인데 베트잔은 또 잘 모르겠네요 일단 밀리터리룩이 시작된 건 베트남 전쟁을 계기로 반전 사상을 드러내기 위한 계기로 입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지금 밀리터리룩은 반전 사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전쟁에 대한 열광/군인에 대한 동경이 더 크다는 느낌이 든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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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랜만에 일기 2024년 10월

오랜만에 쓰는 일기 계속 썼지만 요즘 정신 상태가 너무 안 좋다 몇 년 주기로 한 번씩 오는 거 같기는 한데 박사 과정도 리얼루 정신병 양성 과정 수준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그건 우울함을 극대화 시켰다면 지금은 분노가 폭발하고 있음 인간들만 아니면 회사 진짜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거 같은데 다들 걍 이렇게 홧병을 달고 사는거죠????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 알려죠..ㅠ 저 (정신은 안 건강해도 몸은) 원래 되게 건강한 사람이고 감기도 거의 안 걸리는 사람인데 여름에 코로나 걸리고 그러고나서 갑자기 확 흰머리 생기더니 또 사라짐 한참동안 냄새가 안 느껴져서 그냥 무취의 세계에서 살다가 한참만에 후각이 돌아옴.. 근데 그 이후에도 또 계속 목감기 올듯말듯 목이 아프고 평생 안 나던 다래끼까지 나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음 근데 신기하게 눈 앞에서 그새끼만 안 보이면 모든 증상이 사라짐 마음이 평온해짐..제발 꺼져줘 내 눈 앞에서 계속 교습장도 잘? 다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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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가노 하쿠바무라 여행 일정 짜는 중

2박 3일 하쿠바무라 여행 일정 아 나는 그냥 산을 좋아하는 게 아니고 주변이 훤하게 뚫린 신록의 북알프스를 좋아하는구나 그럼 하쿠바에 가 봐야지, 하고 11 월 둘째주 즈음 호텔도 잡고 교통편도 잡고 그러고나서 슬슬 계획을 좀 짜 볼까? 하다가 알게 됐는데 올해 핫포산 입산 가능한 날이 11월 5일이 마지막이래 으엉..? 하면서 계획을 앞당겼다 11 월 초에 북알프스 등산은 모두 막히는구나 이번에 못 가면 내년 6 월에 또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함 어쩔 수 없지 막차 타야지 하쿠바무라까지 가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동수단/소요 시간/비용 자동차/3시간 49분/4,290 엔 특급 아즈사/3시간 42분/8,050 엔 신칸센/4시간 43분/10,580 엔 고속 버스/5시간 13분/7,880 엔 정확하진 않은데 대략 이 정도 시간과 비용 원래는 아즈사 타고 가려고 했는데 갈아타는 게 진짜 너무너무 귀찮음 그래서 그냥 신주쿠까지 가서 편하게 버스 타고 한 번에 가려고 계획은 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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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또 다시 나가노, 가루이자와 당일치기 여행(탐론 18-300mm f/3.5-6.3)

1) 여행 계획 또 나가노현으로 이번에는 첫 카루이자와 당일치기 여행 비가 올 것 같기도 해서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요즘 주말도 너무 바빠서 하루 통으로 시간 나는 날이 별로 없기 때문에 오랜만에 온 기회에 어디 가서 콧구멍에 바람이라도 넣어야 할 거 같아서 요즘 정신 상태가 정말 좋지 않다 일이 좀 꼬이면 분노 조절이 안 돼서 그냥 회사에서 막 책상 다 때려 부시면서 소리 지르고 싶음 원래 카루이자와는 5월 골든 위크 시즌에도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곳인데 여름 아니라도 상관없다 녹색 속에서 치유를 받고 싶어 저의 개대충 여행 플랜을 함 봐봐 일단 아침에 요코하마에서 버스 타고 카루이자와 (4000 엔, 약 3 시간 40분 소요) 카루이자와 내려서 전철 타고 바로 나카카루이자와로 이동한다 -> 20분 정도 걸어서 하루니레 테라스를 구경한다 -> 우치무라 칸조 기념관 및 동의 교회에 가 본다 카루이자와로 돌아온다 -> 또 다시 20분 걸어서 구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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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지필름 렌즈 XF90mm f2 (테스트 사진 예시)

XF90mm f2 XF90mm f2 광각은 발로 찍고 망원은 센스로 찍는다, 라는 말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재밌는 말인 것 같다 1) 후지필름 유저들은 성능 좋은 렌즈를 카미렌즈라 부르지 않는다 2015 년에 발매되었지만 여전히 후지필름 순정 렌즈 중 최고의 선예도를 자랑한다는 XF 90mm 후지필름 유저들이 신의 렌즈 (카미렌즈) 라고 부르는 렌즈는 XF35mm f1.4 인데 XF90mm f2는 신의 렌즈는 아닌데 괴물같은 렌즈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다른 메이커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최대한 색수차 없고 플레어/고스트 없고 샤프하게 찍히고 흠잡을 데 없는 렌즈를 카미렌즈라고 부를 거 같은데 신기하게도 후지필름 유저들은 오토포커스도 엉망이고 색수차도 있고 역광에도 약하고 조리개 개방에서는 흐릿한 이 이상한 35m f1. 4를 카미렌즈라 부른다. . 후지필름 쓰는 사람들의 감성인 거 같음 완벽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뭔가 마음을 사로잡는 강한 한 방이 있어야 돼. 성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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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9월 크로스핏/하이록스

24.09.01 Deadlift 데드리프트 105lbs 들었다 와드는 메뉴 보고 음 오늘 쉽겠는데?? 했는데 진짜 죽을 뻔했다......... 월볼은 8lbs 케틀벨은 아메리칸 스윙이라 12kg 심박수에서 전해지는 힘듦 24.09.10 Snatch 으아 스내치 하는 날인지 모르고 감 손목 아픈데ㅜㅜ 그래도 일단 스내치 해 보기로 함 24.09.15 하이록스 안 힘든데 힘듦 하 뭔지 모르겠어 나도.. 휴식이 너무 짧아서 그런거 같아 황당 사건 코치가 크로스핏 코치이긴 한데 하이록스는 잘 모른대 메뉴에 마운틴 클라이머가 있는데 제가 아는 마운틴 클라이머는 이거거든요?? 근데 아래 자세로 마운틴 클라이머를 시킴 띠용?? 하면서도 시키는대로 함 발목이랑 종아리가 일직선 되게 하면서 개구리처럼 40초동안 뛰는거임 이거 아니죠...?? 코치가 착각한거죠?? 뒤질 뻔... 24.09.29 하이록스 미친 거 아님 한 동작을 10분동안 반복해서 4동작을 하라고?????? 40분을 계속 움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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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가노-토야마 2일차, 알펜루트: 무로도~타테야마(탐론 18-300mm)

카메라 후지필름 X-T30 렌즈 탐론 18-300mm f3.5-6.3 필름 시뮬레이션은 벨비아, 컬러크롬이펙트 약, 후보정X 무로도 일본 930-1406 도야마현 Nakaniikawa District, 다테야마마치 아시쿠라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60mm, ISO320, f11, ss1/120 터널 버스 타고 무로도로 이동 무로도 진짜 너무 좋았다 감동 여기서 나는 모든 속세의 짐을 내려놓고 치유 받았어 눈이 쌓인 무로도도 좋았겠지만 신록의 무로도가 주는 감동이 있었다 나 여기 살고 싶어...ㅠ 45mm, ISO320, f11, ss1/220 와키미즈 여기서 깨끗한 물도 마실 수 있다 73mm, ISO320, f11, ss1/180 사진 찍는데 누가 갑자기 치즈하면서 앞으로 들어옴ㅎㅎㅎ 48mm, ISO320, f11, ss1/180 중부 산악 국립 공원 타테야마 38mm, ISO320, f11, ss1/420 48mm, ISO320, f11, ss1/220 6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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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일차, 나가노에서 토야마로: 알펜루트(탐론 18-300mm)

카메라 후지필름 X-T30 렌즈 탐론 18-300mm f3.5-6.3 필름 시뮬레이션은 벨비아, 컬러크롬이펙트 약, 후보정X 꿀잠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또 한 번 온천물에 몸 담그고 아침밥도 먹고 버스 탑승 예전에 학교에서 세미나하러 하코네 온천 갔을 때 선배가 일정 끝나고 밥 먹고 온천 들어갔다가 나와서 쉬다가 자기 전에 또 온천 갔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온천 갔다가 아침밥 먹고 온천 갔다가 진짜 네 다섯 번을 온천탕에 들어가는 걸 보고 감탄했었는데 나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못지 않음ㅋㅋㅋ 나가노에서 토야마로 이동하는 알펜루트 알펜루트로 나가노에서 토야마로 이동 후, 토야마에서 다시 나가노로 이동해서 신칸센 타고 도쿄로 돌아오는 여정(저는 또 홀로 요코하마까지 와야 하지만ㅠㅠ) 알펜루트의 관광객 피크는 5월 연휴라고 하네요 그 때 알펜루트가 막 열린 시기이기도 하고 6 월까지 눈이 녹지 않기 때문에 그 때 오면 그 유명한 유키노 오타니를 볼 수 있음 나도 그 때 오고 싶었다 하지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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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가노 여행 1일차; 가미코치上高地(탐론 18-300mm)

카메라 후지필름 X-T30 렌즈 탐론18-300mm 이번 여행을 위해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탐론ㅎㅎ 필름시뮬레이션 Velvia, 보정 X 벨비아 색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자연 풍경은 벨비아로 찍어야 할 거 같아서ㅎㅎ 컬러크롬 이펙트 약으로 설정 공기 맑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푹 쉬고 정화되어 왔는데 출근하자마자 다시 마음이 더럽혀짐,, 진짜 요즘 화가 너무 많이 나고 분노가 조절이 안 돼서 엄청 고민했다 나이 먹으면 전두엽이 퇴화하면서 감정 조절이 안 된다는데 내 뇌가 퇴화해서 이렇게 지금 화가 나는 것인가 고민했는데 회사 쉬고 깊은 산 속,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니 싹 치유됐다 그렇게 치유해서 왔는데 출근해서 짜증나는 얼굴 보자마자 바로 또 분노가 차올랐다 아직 좀 참을 만한데 이번 주까지만 버틸 수 있을 거 같아 담주 되면 완전히 원상복귀될 듯ㅜㅜ 가미코치 上高地 Azumi, Matsumoto, Nagano 390-1516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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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w.연산호

17 권 길었네요.. 이거 읽느라 다른 책을 거의 못 읽었다 앞부분은 흥미롭고 재밌었는데요 계속 반복되면서 한 9권, 10 권쯤 오면 대체 언제 끝나나 싶어짐 걍 바닷 속에 들어간 치과의사, 이 정도 지식만 가지고 읽어서 처음에 회귀물인지도 모르고 읽어서 너무 충격적이라 헉..헐... 이렇게 죽는다고? 하고 충격에 휩싸여 있었는데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거 그냥 이렇게 계속 회귀만 하면서 17 권 다 채우는건가 싶었는데 거의 그랬네요...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셔서, 중간 중간 나오는 웃긴 부분은 낄낄거리면서 별 이상한 개새끼가 나올 때는 아니 저런 개새끼가..! 하고 욕도 하면서 그래도 다 읽을 수 있었네요 해저 기지에서 무사히 탈출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라고 한다면, 끝없이 회귀하면서 아 이거 못 나가는 거 아니야? 계속 여기 갇혀 있는 거 아니야? 하는 박무현의 심정에 독자가 싱크로되어 버릴 수도 있으나(사실 이미 좀 싱크로됨; 이거 계속 이러다 안 끝나는 거 아니야??; 하는 공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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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나이트크럽 연정 w.숀다

1992 년, 부산 윤수일(수): 나이트클럽에서 인기 가수 윤수일 모창을 하는 밤무대 가수. 지인의 소개로 부산 나이트클럽에서 일하게 되어, 막 부산으로 내려왔다 백두산(공): 부산에서 윤수일이 일하게 된 나이트크럽 건너편에 있는 클럽에서 일하고 있다. 깡패? 조폭? 정체를 알 수 없다. 배경이 부산인데 등장인물들의 사투리가 정말 찐이라 저야 경상도 사람이니까 무슨 말인지 알지만은.. 사투리 모르면 무슨 말인지 모르는 대사도 많지 않을까 싶다 백두산 입버릇, 윤수일이 뭐라 하기만 하면 "으데~" ㅋㅋㅋ 이게 뭔말인지 알겠어요?ㅋㅋㅋㅋㅋ 주석 달아줘야 함 으데~=직역하면 어디, 의역하면 "에이~ 아니야~“ "에이~ 무슨 그런 말을 하니?" 예문) 영수: 늦어서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철수: 으데~ 수일: 나 때문에 너무 힘들지? 두산: 으데~ 1. 뒤늦게 나이트크럽 연정을 읽은 이유 제가 상업 BL을 읽기 시작했을 무렵 이미 유명했던 작품이었고 그 당시에 읽을 게 너무 많아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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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미리 사 둔 가을 옷, Schott 613uw 원스타 라이더 자켓 & 에디 바우어 가죽 자켓

From, 블로그씨 아직은 덥지만 하루빨리 입고 싶은 가을 패션! 미리 구상해둔 나의 가을 옷차림은? 사실 6월 여름이 시작될 때 미리 사 둔 가죽 자켓..... Schott 613uw 원스타 여성용 소가죽 사용 60-70 년대 복각 schott 라벨 사용 Made in USA 다른 옷들도 그렇지만 특히 가죽 제품은 갖고 싶어도 절대로 새 제품을 사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 그게 가방이든 지갑이든 옷이든 뭐든간에 사실 자켓에 쓰일만한 크기의 가죽들은, 오로지 가죽을 위해 동물들을 살생하기보다는 식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부산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육식을 지양하고 육식을 전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으나.. 근데 또 무턱대고 리얼 가죽을 뭐라고 하기가 어려운 것이 저도 인조가죽 자켓도 입어보고 벨트도 써 보고 가방도 써 보고 했지만 한 번 사면 몇 년씩 쓰는 사람으로서.. 인조가죽 3-4 년만 지나도 벗겨지고 걸어가는 곳마다 후두둑 비닐가죽 잔해를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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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탐론 18-300mm f/3.5-6.3 ; 후지필름용 줌 렌즈

탐론 18-300mm f3.5-6.3 16.6 배, 후지 순정에는 없는 화각의 줌 렌즈 9월 말 여행갈 때 쓰려고 구매 표준 줌 렌즈를 고민했지만 점점 망원 쪽으로 눈이 가더니 결국 산 건 18-300mm의 슈퍼 줌 렌즈 APS-C 기로 환산하면 27-450mm 정도 300mm 를 얼마나 잘 활용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있으면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샀다 지금 Mapcamera 에서 신제품으로 구매하면 7만 4천엔 정도 엄청 고민했지만 결국 구매하기로 결심한 건 의외로 해상도가 나쁘지 않고 망원단에서도 생각보다 샤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사기 전에 서치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봤을 때 탐론 특유의 그 찐득한 색감이 덜하다고 느꼈다 첫 사용기, 에노시마 산책 https://m.blog.naver.com/oceanab/223587730499 [산책] 에노시마 산책, 탐론 18-300mm f3.5-6.3 후지필름용 오랜만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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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에노시마 산책, 탐론 18-300mm f3.5-6.3 후지필름용

오랜만에 에노시마 산책 3연휴 중 두 번째 날에 갔는데 사람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카타세 에노시마 역에서 에노시마까지 20분 정도 걸어가야 되는데 다리 위가 사람으로 꽉 차서 정말 거북이같은 속도로 걸어감.. 카메라는 후지필름 X-T30 렌즈는 탐론 18-300mm 고배율 줌렌즈 사진은 모두 jpeg 원본, 보정X 필름 시뮬레이션은 클래식 크롬 사용 항상 프로비아나 아스티아로 찍는데 드물게 클래식 크롬 써 봄ㅎㅎ 후지 카메라가 원래 그렇지만 더 필카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탐론 줌렌즈 써 본 소감 일단 무겁고요..정품 후드가 좀 불안불안했는데 역시 떨어뜨림ㅠㅠ 사라졌어 후드.. 후드 조심해여.... 그치만 사진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별 특징이 없는 게 장점으로 보인다 그냥 무난하게 찍히는 렌즈ㅎㅎ 후지 단렌즈 같은 우와! 하는 느낌은 없고 걍 특징 없고 무난 그래서 오히려 좋았어 에노시마 일본 251-0036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에노시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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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미나토미라이 밤 산책(후지필름 XF35mm f1.4)

후지필름 X-T30 렌즈는 XF35mm f1.4 모두 jpeg으로 찍은 것 아니 이 렌즈 포커스 맞출 때 시끄럽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진짜 징징 징징 엄청 시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시끄러움까지도 사랑스럽다는 후지러버들 야경 찍기에는 1.4보다 2가 더 낫다고 하던데 1.4도 나쁘지 않은데..? 후지 X 위클리의 노스탤직 네가 레시피로 찍었다 설정 이 렌즈가 빛을 엄청 잘 포착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 랜드마크 타워 전망대 69층 스카이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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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메라를 하나 더 들이고 싶은데 후지필름이 제정신이 아님

일본에 오기 전에 2015년 즈음 산 루믹스gf6 마이크로포서즈, 렌즈는 20mm 그리고 후지필름 4세대 센서 X-T30, 렌즈는 올드렌즈 포함 여러가지 사용 1. 예비 카메라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와 지금 카메라 중고 가격이 왜 이렇게 올랐지 특히 후지필름 한 1-2년 사이에 가격이 두 배 정도로 뛴 것 같다 X-T30 2년 전에 중고로 싸게 주고 샀는데 지금 팔아도 그 때보다 훨씬 비싸게 팔 수 있다 심지어 스크래치도 나고 험하게 썼는데도 X-T30 엔트리급 카메라로 사용하기 편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영상 안 찍는 사람이 스틸용 카메라로 쓰기에는 무척 좋은 카메라인데 발매된지 4 년 정도 되어가기 때문에 다른 카메라 하나 들이고 이걸 서브로 쓸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는데 후지필름 카메라는 살 게 없네 카메라 라인업도 너무 줄었고 정가도 너무 올랐고 중고 가격도 너무 많이 올랐고 X-E4 같은 건 엄청 인기가 많아서 거의 없어서 못 팔았는데 계속 그 상태로 끌고 가다가 생산 중단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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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해질녘 요코하마 스냅, 후지필름 XF35mm f1.4

카메라: 후지필름 X-T30 렌즈: 후지필름 XF35mm f1.4 jpeg 원본, 필름 시뮬레이션은 프로비아 아니면 아스티아 야마시타 공원 근처 산책 이 날 렌즈가 영 오토포커스를 못 맞추길래 거의 수동으로 찍음 얘야 정신차려...... 웨딩 사진 찍는 커플이 둘이나 있었음 마린타워 언젠가는 올라가 봐야지 하면서 한 번도 올라가보지는 않음 여기두 차 마시러 가 보고 싶어 뉴 그랜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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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가면허 합격! 이제 도로 주행으로..!

가면허 시험 보고 왔다 결과는 합격...! 1. 8시 40 분까지 집합 : 수료 검정(가면허 취득 시험) 설명 비디오 시청 2. 9 시부터 기능 시험 시작 이 날 수험자가 많았다고 하더라 20 명 있었다 7명, 7명, 6명 이렇게 잘라서 총 세 명의 시험관이 시험 진행 2 그룹 마지막이었음ㅠㅠ 9시 시작인데 아마 10시 20분쯤 타게 될 거예요~ 해서 일단 대기 3. 내 앞 사람 시험 볼 때 뒷자리에 앉아야 된다 내가 시험 볼 때도 뒤에 다른 학생이 앉아 있음 그 전까지는 다른 기능 수업 듣는 사람들이 없어서 다들 한 25분 정도만에 시험 끝났는데 내 앞 사람 하필 제일 차 많은 시간대에 걸려서 혼자 35 분 넘게 운전함..... 교습장 안에 차가 진짜 바글바글 그래도 진짜 잘하더라...그래서 너무 긴장됨 4. 내 차례 하 앞 사람이 너무 오래 걸려서 나 타자마자 시험관이 재촉함 아 시간제한 없다고 천천히 하라면서요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11시 전에 모든 학생들이 다 끝나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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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8월 크로스핏/하이록스

24.08.04 HYROX 아 너무 힘들어요...ㅠ 버피? 괜찮음 브로드 점프? 할 만함 근데 이걸 30개 한 다음에 버피 브로드 점프 30개???? 하 못해 30분 타임캡 일단 4라운드인데 하이록스 프로급 돼야 4라운드 할 수 있대... 3라운드 하면 잘 한거라고 해서 일단 열심히 하긴 했는데 숨이 너무 차서 죽을 거 같아서 중간중간 쉬면서 했다 스코어는 3라운드 + 84 그래도 이 정도면 선방했다 심박수 봐 미쳤음 24.08.12 Backsquat 코로나 격리 끝나자마자 운동하러 감 두통이 좀 남아 있고 5일 동안 거의 누워만 있었기 때문에 괜찮을지 걱정하면서 감 코치한테 病み上がり라고 말하고 천천히 하겟다고 함 무게도 낮추고 백스쿼트 80lbs 와드 데드리프트는 65lbs 24.08.20 Deadlift 데드리프트 70% 2-2-2-6 2분 30초 와드 8분 케틀벨 스윙 7 토투바 7 데드리프트 105lbs 케틀벨은 16kg 토투바 대신 V-up함 7라운드 했는데 솔직히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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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 <더 퍼스트 슬램덩크> 부활 상영

이제 또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을지도 몰라 그래서 아이맥스로 보러 갔다 왔다 돌비로 보고 싶었는데 디비디도 나왔고 넷플릭스에도 올라왔고 거기다 예전처럼 관객이 많이 드는 게 아니라 그런지 아이맥스나 돌비는 하루에 한 번 상영하더라 그것도 레이트 타임 상영이거나 조조 상영이거나.. 주말 아침 8시 30분 상영 보러 갔다 근데 드링크 홀더도 지금 다시 하더라고요?? 그런 것도 모르고 감 영화 보러 들어가기 전에 커피 사야지 하고 갔더니 드링크 홀더 팔고 있음 1 인 1 개 제한 걸리긴 했지만 예전에 막 플미 붙어서 팔고 그랬던 거잖아요 기다리면 다 해주는 제작사...최고다ㅠㅠ 당연하지만 쇼호쿠 14 번 구매 영화관 굿즈샵에도 쇼호쿠 츄리닝이나 경기복 재고 남아 있고 불꽃남자 미츠이 타올도 남아 있고 피규어도 들어왔더라 퍼슬덩용 3D 피규어 말고 원앤온리 피규어 재판하는 거 있잖아요 나 이미 미츠이 예약했는데....9 월에 도착하는데......영화관에서도 파는지 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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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지필름 xf 35mm f1.4

원래 사려고 한 것, 표준 줌렌즈 이유 1. 줌 렌즈가 없음 2. 단렌즈 좋아하지만 여행 갔을 때는 단렌즈로 찍으면 한계가 있음 (예: 아 쫌만 더 광각이면 다 담기는데. 아 조금만 더 망원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검토한 렌즈/보류한 이유 1. 시그마 18-50: 줌 렌즈 치고 사이즈가 작고 엄청 가벼워서 검토. 색감이 마음에 안 들어서 보류 2. 후지필름 18-55 : 성능 좋기로 유명한 후지필름 키트 줌 렌즈. 55mm 단렌즈가 있기 때문에 좀 더 망원이었으면 좋겠음 3. 후지필름 16-55 : 너무 비싸서 보류(중고로도 14 만 엔 정도), 단렌즈 필요 없을 정도로 모든 초점에서 그렇게나 아름답다는, 출시되고 시간이 한참 흘렀지만 여전히 후지필름 줌 렌즈의 자랑거리. 그치만 가격도 비싸고 초점 거리도 좀 더 망원이면 좋겠음 4. 탐론 17-70: 70mm 정도면 적합할 거 같음. 색감이 약간 찐득한 느낌이라 취향이 아니라서 좀 고민. 5. 후지필름 18-135 : 초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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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8월에 산 것; 아식스, 디키즈 더블니, 스누피 와펜, 가죽 자켓

8월 중순부터 이미 마음은 가을 무척 더웠음에도 불구하고ㅎㅎ 아식스 Gel NYC Cream/Clay Grey 아식스 겔 시리즈 좋아하는데 겔 PTG(구 포인트가드 복각), 젤 라이트 3, 겔 라이트 5, 겔 카야노 14 이렇게 자주 신는다 평소에 NYC랑 님부스가 좀 궁금했는데 이번에 NYC 구매 색깔이 멜론같고 귀엽죠ㅎㅎ 착화감은 카야노14랑 좀 비슷한 거 같다 그것보다 약간 더 편한데 내 발 형태에 잘 맞아서 그런 거 같음 빔스보이 X 디키즈 더블니 사이즈는 29, 30 이렇게 두 가지 사이즈만 나온다 디키즈에서 나오는 더블니 모델이 있긴 하고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빔스보이에서 별주한 더블니는 약간 디자인이 다르다 기존 더블니는 유니섹스용으로 나온 것 같은데 빔스보이에서 여성용으로 별주하면서 밑위가 확 길어짐 저는 밑위 30 밑으로 내려가는 바지는 안 입기 때문에 기존 더블니는 취향이 아님..나한테는 너무나도 로우 웨이스트 그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이 가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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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동네 마츠리, 후지필름 XF35mm f1.4 첫 사용기

새로 구매한 렌즈 XF35mm f1.4 첫 사용기 동네 마츠리 f5.6으로 찍었다 필름 시뮬레이션은 프로 네가 하이(PRO Neg. Hi) 사쿠라기초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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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응급 구조 수업/CPR과 하임리히법, 지혈법 등을 배우다

가면허 딴 이후 운전면허 따기 제2 단계 세 시간의 응급 구호 수업을 들어야 한다 CPR 인공호흡하는 방법, AED 사용법, 지혈 방법, 쓰러진 사람을 옮기는 방법, 목에 음식물이 걸린 사람 응급처치 방법, 쓰러져 있는 사람을 편한 자세로 바꾸는 방법 등을 배운다 헤이세이 6 년부터 법이 개정되어서 면허 따는 사람은 무조건 들어야 하는 수업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사고가 났을 때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지 않고 있어도 운전자 및 동승자는 처벌을 받게 된다 3시간 연속 수업이고 10 명씩 끊어서 예약을 받는 것 같다 작은 교실 안에 나 포함 10명이 앉아 있고 마네킹이 네 개 정도 있었다 첫 시간은 일단 앉아서 수업을 듣고, 두 번째, 세 번째 시간을 실습. 그리고 가볍게 쪽지 시험 같은 것도 본다 그룹을 나눠서 3/3/4 명으로 구조 방법을 배우는데 뭔가 그 상황이 너무 웃김 한 명씩 번갈아서 연습을 하거든요? 마네킹이 쓰러져 있음 -> 발견하면 일단 주변에 위험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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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 8월에 입은 옷

8월 넘 더워서 맨날 같은 레파토리로만 입음 1. 블라우스: 엄마한테 받음 이너: 유니클로 마메 쿠로고치 바지: 유니클로 턱 와이드 팬츠(네이비 스트라이프) 팔찌: 플리마켓에서 삼 목걸이: 2013년쯤 한국에서 구매 아마도 스트라디바리우스..?? 진짜 조와하는 목걸이 원래 목걸이 줄이 고무줄이었는데 다 늘어나서 끈 잘라내고 다른 끈으로 새로 엮었다 근데 줄 길이 조절이 안 돼서..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함.. 2. 블라우스: 한국 쇼핑몰 체리코코 스커트: 엄마한테 받음 3. 블라우스: 유니클로 린넨 셔츠 이너: 유니클로 마메 쿠로고치 바지: 유니클로 턱 와이드 팬츠 다 유니클로.. 4. 블라우스: 다즐링 바지: 유니클로 턱 와이드팬츠 블랙 5. 원피스: 아마도 KBF? 티셔츠: 슬로브 이에나 벨트: 빔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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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오랜만에 시부야,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전망대(Minolta MD zoom 35-105mm f3.5-4.5)

시부야는....정말로 1분도 더 머물고 싶지 않음 볼일 보면 바로 도망가고 싶음 그치만 망원렌즈로 사진 찍어보려고 나감 빈티지 렌즈 Minolta MD zoom 35-105mm f3.5-4.5 카메라는 후지필름 X-T30 줌 렌즈 하나 살까 말까 엄청 고민된다 여행 가서도 쓸 수 있는 표준 줌으로 줌 렌즈 쓰면 사진 찍는 실력?이 안 는다고 해서 괜찮은 표준 줌 렌즈 하나도 안 가지고 있는데다 사실 선호하는 화각이 정해져 있기도 함 그래도 여행을 가게 되면 좀 광각이 필요할 때도 있고 해서 고민 시그마 1855랑 탐론 1770 고민 중 문제는..시그마는 색 표현력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님..그 특유의 금속 같은 쨍한 느낌 시러요.. 그리고 나는 광각으로 찍는 사진은 별로 안 좋아해서 오히려 1770이 더 좋지 않나? 하고 혹하는데 근데 탐론은 무거워서 잘 안 쓰게 될 거 같음...어쩌란 말이냐... 미놀타 줌 렌즈는 수동 빈티지고 렌즈에 스크래치가 있어서 중고로 싸게 삼 근데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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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서 약 받아왔다

8/6 오후부터 머리 아프고 목 아픔 일단 퇴근하고 와서 바로 잠 8/7 아침 코로나 항원 검사, 양성 열 38도까지 올라감 회사 쉬고 누워서 지냄 8/8 아침에 머리가 너무 아픔 체온이 38도에서 안 떨어짐 죽을 뻔 했네.... 그래도 살아 있습니다 다행이지 않나요 집 앞 병원에 갔다 왔다 코로나 걸렸는데요......하면서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더니 오후에 오래 너무 머리가 아파서 일어나 있을 수가 없어서 계속 누워서 자다 깨다 하다가 병원 감 그래서 갔더니 정문으로도 못 들어오게 함ㅜㅠ 뒷문으로 들어가서 검진 받고 계산도 거기서 함 약국에도 갔더니 혹시 코로나세요? 하고 바로 뒤쪽 칸막이 안으로 격리 당함 병원에서도 체온 재니까 38도 나옴ㅠㅠ 기침은 많이 안 나는데 목이 아프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11일까지는 집에서 나가지 말고 12일부터는 몸 상태 보고 괜찮으면 나가도 된대ㅠㅠ 10일에 가면허 시험 잡혀 있었는데 그것도 취소함 하 교육 끝나고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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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 끝

지금은 코로나 걸리면 격리 기간이 5일이라는 듯 5일 째 되는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열도 계속 나고 목도 아프고 기침도 나고 기침이 나면 눈물이 왜 그렇게 같이 나는지..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거의 일어나지를 못 한 상태로 지냈다 낫는 거 맞나…걱정되는 마음으로 의사가 월요일부터는 상태가 괜찮으면 출근해도 되고 밖에 나가도 된다고 했는데 오늘 일어나니까 몸이 가볍고 목도 덜 아프고 괜찮았다 그래서 일단 아침에 운동하러 감 근데 운동하고 나니까 또 힘드네요.. 5일동안 누워서 지내서 그런가 너무 힘들다 근육이 다 살살 녹은 듯 갑자기 사람이 안 움직이니까 경고 보낸 애플워칰ㅋㅋㅋㅋㅋ 거기다 일본이 지금 토-일-월 3연휴인데 금같은 연휴를 이렇게 보내다니 거기다 내 피같은 연차도 이런 코로나 따위에 쓰게 되다니ㅠㅠ 내일부터 출근인데 목소리가 아직 안 돌아왔다 ..그리고 일 엄청 쌓여 있을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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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이제 곧 가면허 시험

미키와메 채점표 가면허 시험 코스 코로나 근황.. 출근은 무사히 함 근데 며칠 째 아무 냄새가 안 남 좀 짠맛이 난다~ 단맛이 난다~ 정도 느껴지고 찝찝한 쓴맛이 엄청 크게 느껴짐 목은 계속 아프고 머리도 멍하네요 지난 주에 기능 수업 12시간 종료 호달달 떨면서 처음 핸들 잡아보고 이후에 꼽주는 별 이상할 강사들한테 분통을 터뜨리다가 괜찮은 선생님을 만나서 마지막에는 정착하고 어찌저찌 무사히 11 시간의 기능 수업 종료 그리고 열 두번째 시간에는 미키와메라고 지금까지 배운대로 교습장 코스를 계속 돌면서 이 사람이 가면허 시험(장내 수료 시험)을 봐도 되는지를 강사가 확인한다 처음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지만(이제 차가 어디 달리고 있는지도 알고 언제 얼마나 핸들 돌리고 언제 풀어야하는지도 한다) 그래도 여전히 우당탕탕인데 채점지에 다 ‘양호' 이렇게 체크해놔서 넘 무서워짐 아니 통과할 수 있는 거 맞아여????? 이렇게 얼레벌레 하는데도???????? 만약에 통과하면 진짜 이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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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부활 상영 기념, 시부야 츠타야 전시&굿즈 스토어

카페는 처참하게 예약 실패함.. 내 자리 하나도 없었음ㅠ 나도 카페 가서 도시락 먹고 이노타케 사인도 구경하고 넘버원 가드 도장도 찍고 그러고 시펐다고,,ㅠㅠ 그치만 락커룸은 갈 수 있으니깐..! 전시 보고 굿즈 좀 볼 생각 굿즈 예약 풀리자마자 미니바스 농구공 키링이랑 포스트카드 예약 했는데 시부야 가 보니까 키링만 없고 티셔츠나 포스터 유니폼 포스트카드 다 있었다ㅎㅎ 무비티켓도 팔길래 샀다 티셔츠도 샀다ㅎㅎ 샤카샤카 스포츠용 반팔 소재네 운동갈 때 입어야지 암튼 돌비로 또 퍼슬덩 보러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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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플레이리스트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의 여름 플레이리스트는 청량한 케이팝으로 가득 찼어요. 반복 재생하는 나의 여름 BGM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마츠다 세이코, 레모네이드 여름 차가운 레모네이드 하얀 카페에서 흔들리는 햇살을 봤어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한 걸음 이른 여름 aiko, 하나비 花火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 보면서 Tube, Season in the sun Stop the season in the sun 여름이여 도망가지 마 조금 더 이대로 있고 싶어 Shiggy Jr., 썸머타임 러브 나카무라 슈고, Here comes the sun 정말 오키나와의 태양 같은 사람 슈곤의 데뷔곡 동방신기, Summer Dream 여름 되면 들어줘야 함 사이다 걸, 팔레트 봄 여름에 듣기 좋은 청량한 J-Rock 레드벨벳, 빨간 맛 여름 캐롤 back number, 大不正解 이 노래는 아마도 은혼 실사판 극장판을 여름에 봐서 그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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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림ㅠㅠ

이전에도 몸이 좀 안 좋으면 헉..? 혹시 코로나..? 이랬는데 검사하면 아니래서 머쓱;; 했었는데 진짜 코로나는 어..? 혹시..? 이게 아니라 아 ㅅㅂ 이거 백퍼센트 코로나....이런 느낌이구나 몸이 넘 안 좋은데 일이 많아서 머리 부여잡고 일하다가 퇴근 잠 잘 자면 바로 다 낫는 건강 체질이라 바로 저녁 7시부터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심상치 않음 열도 38도까지 나고 머리가 아프고 그리고 목이 칼칼하고 너무 아픔ㅠㅠ 코로나 검사해보니까 양성 아무래도 운동하러 갔을 때나 아님 운전면허 교습장 갔을 때 옮은 거 같다 회사 갈 때 대중 교통에서는 항상 마스크 쓰고 다니기 때문에 이번 주말부터 연휴인데 코로나 요양으로 집에 쳐박혀 있게 생김 입맛도 없구... 근데 후루사토 납세 한 복숭아가 도착해서 겨우 복숭아나 좀 먹구.. 또 후루사토 납세 머하지... 쌀이나 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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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기] 7월 크로스핏/하이록스

우리 박스 멤버가 운동하다가 쓰러져서 심정지 와서 구급차로 실려감..예전에도 한 번 비슷한 일이 있었대 다들 더운 여름엔 무리하지 말아요 다행히 코치가 바로 알아차리고 응급처치 하고 AED로 심장 마사지도 해서 정신 차린 후에 병원으로 간 거라 아무 후유증도 안 남고 괜찮을거래.. 몸이 안 좋았던 것도 아니고 일 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은 상태였다고는 했는데 바로 직전까지 멀쩡히 대화하면서 운동하다가 갑자기 쓰러진거라 다른 사람들도 다 야근이나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나 술 마신 뒤에는 운동하지 말라고들 함.. 건강하려고 운동하는거니까요 24.07.07 HYROX 날이 더워서 죽을 뻔했다 메뉴 찍는 것도 잊어버림 20분 운동 400m Run or 500m Row 더블 스쿼트 월볼 20 케틀벨 스윙 20 데드리프트 20 버피 20 오늘 날씨 34도 체감온도 한 38도 쯤 될 듯 에어컨 실외기 앞에 서 있는 기분 근데 밖에서 뛰라고요..?? 로우는 실내에서 해도 된대서 로우 선택 근데 허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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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싹 바꾼 김에, 요즘 바르는 기초 화장품 기록

요즘 피부 상태가 좀 괜찮음 사실 얼마전에 피부가 뒤집어졌었다 원래 여름마다 트러블 잘 생기는 피부이긴 한데 트러블보다도 회사에 있으면 진짜로 피부가 찢어질 거 같이 건조하다 계속 에어컨 바람 쐬고 있으니깐 화장도 다 뜨고 거기다 피부가 따갑고 결도 거칠어지고 우들투들 약간 각질 같은 것도 보이고 그랬었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다 날씨가 너무 더워지면서 열이 올라서 그런건지 특히 목 부분이 따끔따끔한데 실내에서는 괜찮다가 밖에 나가기만 하면 따끔따끔..열 때문에 그렇거나, 아니면 얼마전에 회사에서 준 상품권을 가지고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샀는데 갈색병이 안 맞아서 그렇거나 백화점 상품권 뭐에 쓸까 하다가 산 갈색병 50ml 그래서 갈색병 안 쓰고 기초를 싹 바꿨다 하.. 갈색병 팔아버릴까봐 그랬더니 피부가 괜찮아졌고 이전보다 더 좋아짐 화장품을 이것저것 바르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되도록 간편하게 끝내고 싶은 스타일인데, 이전에 쓰던 기초는 하토무기 스킨 -> 에센스(CNP 프로폴리스/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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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 7월에 입은 옷

7월 너무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 찍은 날이 많네.. 1. 티셔츠: GU 바지: 엄마한테 받음 목걸이: 메이커 없음..빈티지 티셔츠 목이 너무 늘어나서 이 날 입고 버림ㅠㅠ 2. 티셔츠: 엄마한테 받음 바지: 유니클로 슬랙스 3. 티셔츠: 워크맨 바지: 엄마한테 받음 4. 블라우스: GRL 안에 입은 브라캡: 유니클로 마메 쿠로고치 바지: 유니클로 슬랙스 벨트: 빔스보이 유니클로 마메 쿠로고치 케미솔 2023년 가을 시즌이 마지막 컬래버레이션이었다고요?? 왜 말해주지 않았어??? 그럼 작년 봄에 더 많이 사놓는건데.. 유니클로가 다양한 브라 캐미솔을 내기는 하는데요. 다 좀 애매하다. 물론 속옷으로 입기에는 에어리즘 같은 거(겨드랑이 부분에 추가로 천 대놔서 겨땀 비치는 거 방지용으로도 괜찮음) 면으로 만든 에어리즘도 있고 아메리칸 슬리브도 있고 종류는 많다 근데 더워서 입는건데 브라 캐미 입고 그 위에 또 옷 입는 거 너무 짜증나잖아요 일본 여름 진짜 죽을 거 같잖아 숨이 턱턱 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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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7월에 산 것, 여러가지 빔스보이..

지갑은 플리마켓에서 구매한 리사이클 핸드메이드 빔스보이 키홀더 저는 빔스보이가 정말 좋아요. 아메리칸 캐주얼/보이쉬 캐주얼의 천재 이름이 보이라 남성 아동복인가? 하겠지만 (사실 체격이 작은 남자들도 입을 수 있겠지만) 빔스보이의 타겟은 남자 옷을 캐주얼하게 입고 싶지만 체격이 작아 남자 옷을 입을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성복 브랜드 158cm 정도의 키에 보통 체격의 여성이 빔스보이 타겟인 것으로 보임 남자 옷 입고 싶으면 오버 사이즈로 입어도 되지만 어떤 건 저스트 사이즈로 입어야 멋이 나는 것도 있잖아요? 그런 옷들을 만들고, 브랜드에 별주해서 제안하는 브랜드라 보이쉬한 캐주얼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빔스보이 그렇다고 또 남자 옷 같은 것만 있느냐 하면 보이쉬한 스타일에 언밸런스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많다 레이스 튜닉이라든가 원피스라든가 스커트라든가. 빔스보이하면 역시 데님과 청자켓인데, 대표 아이템 키홀더가 귀여워서 구매 빔스보이 헬멧백 반다나는 플리마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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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2024년 상반기에 읽은 리디북스 BL 소설 결산

연재 중인 작품은 포함 안 하고 완결까지 본 작품만 포함 1. 극락정토 분양가는 얼마인가요/포천머슴 2. 시에라 투 줄리엣/사틴 https://blog.naver.com/oceanab/223336293382 1월의 병렬독서(일반도서, BL소설, 동인지...) 요즘 핫한(?) 병렬독서 작년에 한 번 일 년동안 읽은 책들 모아서 정리하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그 전에는... blog.naver.com 3. 체커드 플래그/해이라 https://blog.naver.com/oceanab/223493054287 [BL소설] 체커드 플래그 w.해이라 공) 루크: 독일 자동차 기업 린드베르그의 오너. 최근에 발매한 자동차의 결함으로 신경이 곤두서 있던 찰... blog.naver.com 4. 플린의 여우음료 리디에 AI 추천 같은 탭이 생겼길래 거기 보다가 이게 올라와있길래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표지만 보고 구매했거든요? 리디 이새끼들 AI 더 발전시켜라..이게 뭐냐... 내가 이런 걸 좋아할거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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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 6월에 입은 옷

티셔츠: 브룩스브라더스 바지: 빔스보이X버즈릭슨 US아미 데님 벨트: 아마도 자라? 티셔츠: 유니클로 청바지: WEGO original 허리에 후크가 있어서 그거 잠가서 입는건데 제일 바깥쪽에 두면 줄줄 흘러내리고 제일 안쪽에 잠그면 숨을 못 쉬겠음 그래서 한 쪽은 안에 걸고 다른 쪽은 밖에 걸고 약간 바보같이 다님.. 티셔츠: 엄마한테 받음 카고팬츠: 필링스 티셔츠: 빔스보이 카고팬츠: 필링스 티셔츠: GU 자켓: 엄마한테 받음 바지: 유니클로 턱와이드팬츠 베이지 턱와이드 팬츠가 원턱, 투턱 있는데 두 개 소재가 좀 달라요 비교하면 투턱이 좀 더 뻣뻣하고 원턱이 촤르륵 드레이프감 있는 소재 그리고 더 얇음 원턱이 더 예쁘다고 생각 겨울에는 투턱이 더 나음 두껍기 때문에 그리고 여름용으로 더 얇은 버전도 작년에 나와서 그것도 사 놓음 유니클로 턱와이드 팬츠만 깔별로 10개 넘게 있음..... 티셔츠: 빔스하트 카고팬츠: 필링스 블라우스: 8년 전에 GRL에서 산 블라우스 1100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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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버즈릭슨 × 빔스보이 별주 US 아미 데님

BUZZ RICKSON'S × BEAMS BOY 여름용 얇은 워크 데님 미군들이 작업할 때 입던 데님을 복각 처음에는 엄청 뻣뻣한 데님인데 난 중고로 사서 이미 부드러워진 상태의 데님을 구매ㅎㅎ 매장에서 입었을 때는 풀 먹인 것처럼 뻣뻣해서 지퍼가 아니라 버튼플라이인데 버튼을 잠그기 힘들 정도였다 S/S 시즌 상품이고 와이드 스트레이트라 일단 편하고 얇아서 지금 시기에 입기 딱 좋다 사이즈는 별주 상품이라 원사이즈 기엽죠 베이커팬츠같은 포켓 디자인 뒤에는 신치백도 있음 허리가 좀 커서 벨트 해야된다,, 실제 입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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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일본 운전 면허: 구글 평점에 속았다..

후진/오르막길&내리막길 주행 ㅅㅂ 속았다 교습장 구글에서 평가가 좋아서 선택했다고 했잖아요 특히 교관들이 진절하다고 근데 그게 다 주작이었던 것 같음 댓글 알바 같아..그리고 졸업하고 후기 남기면 초보자 스티커 무료로 준다고 해서 남긴 사람들이 대부분인 거 같음 미친인간들아 스티커에 양심을 팔아 먹냐 별점 낮은 후기 찾아보니까 교관들이 좋은 사람도 물론 있는데 극소수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다 교관 자격 없는 사람들이라는 글을 무더기로 발견 지금까지 기능수업 5 시간 정도 해 보고 교관들이 한 명 빼고 다 이상하고 집 갈 때마다 너무 기분 나쁘고 우울해서 남들은 다 교관들이 좋다고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했는데 그 글을 보고 납득했고 이제 좀 덜 상처받을 것 같다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기본이 안 잡혀있는 사람이 많다 저도 누군가를 가르쳐본 적이 있고 지금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으니 그게 눈에 보임.. 더 심한 교관들은 옆에서 제대로 안 가르쳐주면서 계속 비웃고 도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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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일본 가면허 시험 공부 중, 교과서 내용 오답노트

교과서 문제집도 따로 샀어..열심히 해 볼게... 가면허 학과 시험 공부 중 운전을 안전하게 잘 하라는건지, 헷갈리라는 건지 빡치네 한국도 면허 시험에 노면전차 문제가 나오나요?? 일본은 아직 노면전차가 남아 있어서 룰 외우는데 헷갈려서 미치겠음 안전하게 운전을 잘 하게 하려는 목적이면 이렇게 문제를 꼬아서 헷갈리게 내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말장난 테스트도 아니고 실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판단을 0.1 초 안에 내려야 되는데 어? 룰이 뭐..더라....하다가 안전지대 걍 지나치게 생김 진짜 짜증이 난다고요 대체 뭘 위한 필기 시험이냐고요 노면전차는 트램 같은건데요 도쿄에는 지금 아라카와 도덴, 세타가야선 이렇게 두 개 노선이 아직 남아 있음.. 예전에는 뭔가 길 위의 골동품 같아서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짜증남 왜 남아있음?????? 안전지대가 있는 경우) 안전지대에 사람이 있을 때 -> 서행 안전지대에 사람 없을 때 -> 사람 없으면! 서행 안 해도 됨! 안전지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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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가면허 전, 학과 효과 측정 시험 오답노트

저는 노트에 손으로 쓰면서 아날로그로 공부함,, 1. 빨간불 점멸 시, 해당 신호에 대응하는 차는, 정지 위치에서 일시 정지하여 안전 확인한 후라면 직진할 수 있으나, 우회전은 불가능하다. -> X 직진도 되고 우회전도 된다는건가? 차에 원동기도 포함되는 거 아닌가 원동기는 우회전 못 할 수도 있지 않나..하 모르겠음 2. 노란불 점멸 시, 해당 신호에 대응하는 보행자나 차, 노면전차는 다른 교통에 주의하면서 진입할 수 있다. -> O 노란불 점멸 시: 보행자, 소형 원동기, 차, 노면 전차 등은 주변에 주의하면서 진입 가능 빨간불 점멸 시: 반드시 일시 정지 후, 주변 살피면서 진입 가능 3. 통행금지 표식 해당 표식은 차는 통행 불가능하나 보행자는 통행 가능함을 나타낸다. -> X 차, 보행자 모두 통행 금지 4. Y자 표식 해당 표식은 앞쪽도로가 합류 교통임을 나타낸다. Y자는 교차로 있음 표식 5. 화물차 금지 표식 해당 표식이 있는 곳에서는 최대 적재량 2000킬로그램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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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부터 이유 없이 그새끼가 싫었다

요즘 말해보카 하는데요 이 문장 넘 요즘 나같아서 북마크함,,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들다 이 미친 개씨발새끼가 개짜증나게 하는 새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역류성 식도염도 오고 퇴근하고 집 오는 내내 개열받아 있고 집 오면 한 30분 정도 가슴이 죄어와서 숨을 못 쉬겠다 지금 몇 달째 이지랄 중 작년 여름에도 사람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았던 거 같은데 그 사람은 떠났고 또 다른 인간이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굴러들어옴 아 시발 얼굴 꼴도 보기 싫어서 회사 가기도 싫어 원래 가기 싫은 거 아니냐고요?? 쉿 조용히 하세요 눈치 없고 멀뚱멀뚱하고 있는 것도 꼴보기 싫고 근데 또 찐따같이 주변 눈치는 엄청 봄 근데 눈치가 쥐꼬리만큼도 없음 눈치는 보는데 눈치는 없는 개이상한 새끼를 난 태어나서 첨 봄 일할 때마다 한숨나게 만드는 것도 싫고 눈치 없어서 해맑은 것도 싫고 쓸데 없는 이야기로 말 거는 것도 싫음 진짜 어쩌라고임 자꾸 바로 보이는 데 앉아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손가락으로 귓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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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가면허 필기 전단계 합격, 크랭크 돌다가 폴대 뽀사먹음,,՞߹ - ߹՞

가면허 수료 시험 보는 날 오전에 기능시험 보고 오후에 또 한 번 필기 시험을 본다 그 시험에 합격해야 가면허를 받고 도로 주행 교습 받으러 나갈 수 있다 기능 시험 전에 가면허 모의시험, 가면허 효과 측정 시험 이렇게 두 개의 필기 시험을 통과해야 해서 주말에 시험 치러 다녀왔다 모의시험은 뭐 어떻게 보는건지 별 설명이 없어서 일단 테스트룸 가 봤더니 시간 제한은 없고 20문제 중 18점 넘으면 합격 시험치고 교관이 바로 채점해 줌 그리고 점수 넘으면 그 날 바로 효과 측정 시험까지 같이 볼 수 있고 불합격 하면 숙제로 50문제 더 풀고 다른 날 다시 와서 시험 봐야한다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엄청 걱정하면서 갔는데 모의시험 20점 중 19점 받아서 합격 바로 본 시험 보라고 해서 뒤에 있는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로 시험 쳤다 50문제 중 45개 이상 맞아야 합격인데 한 개 틀림 49점으로 합격 다행이다 떨어지면 2200엔 내고 재시험 봐야 되는데 한 번에 붙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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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선행 수업 + 선행 진단 + 학과/기능 수업

등록(신체검사 및 등록금 결제)-> 선행학습 1번 교육 듣기 -> 선행 진단(성격 테스트) -> 본격적인 학과/기능 수업 시작 일단 등록을 하고 나면 모든 것에 앞서, 선행 학과 수업 1번을 들어야 한다. 내가 다니는 교습장은 모든 학과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일단 1 번 선행 수업을 들었다. 기본적인 운전에 대한 수업. 서로 서로 양보하면서 운전을 해야 한다,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운전해야 한다, 음주 운전을 하면 안 된다, 안전 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것들. 근데 온라인 수업인데 너무 까다로운 것이, 어플 실행하면 자동적으로 카메라가 켜지면서 계속 수업 듣는 학습자를 감시하는데 잠깐 자리 비워도 안 되고 심지어 화면에서 잠깐 사라지는 것도 안 되는 것인지.. 충전기 꽂고 싶은데 화면 안 보고 다른 곳 보고 있으면 계속 앞에 보라고 경고창 뜨고(패드 앞에 교과서 놓고 책 보고 있는건데요..) 짜증남 책에 필기 좀 하면서 듣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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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플리마켓

도쿄도 초후시에 있는 스타디움 집에서 너무 멀어요 예전 이사하기 전 도쿄 살 때는 게이오센 타면 가니까 그렇게 멀지 않았을 곳인데, 요코하마에서 가려니 1시간 반 넘게 걸리네요 그래도 500개 넘는 가게들이 나온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갔다 그렇게 전철을 한참 갈아타서 드디어 토비타큐 역에 도착 근데 뭔가 느낌이 쎄했다 이상한데..? 플리마켓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되는데 사람이 많기는 많은데 플리마켓을 갈 거 같은 사람들의 분위기는 아니야.. 이상한데 하면서 일단 스타디움 쪽으로 걸어가 봤다 원래 스타디움 바깥 쪽으로 동그랗게 가게들이 빼곡히 나오고 또 스타디움 계단 내려와서 아래 쪽에도 가게들이 많이 나와서 엄청 큰 규모로 알고 있는데 도착해보니 플리마켓이 아니고 무슨 아지노모토 감사 Day" 이런 행사를 하고 있었다 아 이게 아닌데..플리마켓 안내 사이트 봐도 이 날도 개최하는 날이 맞다고는 하는데 가게가 안 보였다ㅠ 일단 스타디움 따라서 돌다보니까 출품한 사람들이 좀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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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024년 상반기에 읽은 책

이상하네 또 별로 책을 못 읽었네 왜지.. 지금은 <어바등> 읽고 있어요 아직 5권 읽고 있음 길어서 좋은데 그래도 너무 기네요 이전에 따로 글 쓴 책들은 링크 첨부 73. 나노 화학 https://blog.naver.com/oceanab/223336293382 1월의 병렬독서(일반도서, BL소설, 동인지...) 요즘 핫한(?) 병렬독서 작년에 한 번 일 년동안 읽은 책들 모아서 정리하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그 전에는... blog.naver.com 74. 도둑맞은 집중력 75. 도파민네이션 https://blog.naver.com/oceanab/223352542589 [독서일지] <도둑맞은 집중력>,<도파민네이션> 잃어버린 집중력을 찾아서ー진짜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마치 가챠 게임돌리듯 알고리즘이 얼마나 재밌는 박씨를 물어올 수 있는지 ... blog.naver.com 76. 코스모스 https://blog.naver.com/oceanab/223398494335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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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일본에서 면허따기, 강사가 꼭 운전을 해야겠냐고 했다

두 번째 기능 교육, 3-4 시간째에 해당하는 수업 그니까 일본은 첫 단계로 장내 기능 12 시간 후 시험을 치고 가면허를 받고 난 다음에 19시간의 도로 주행 기능 수업을 받는다 한국은 장내 기능 4시간, 도로 주행 6시간 이렇다던데.. 암튼 일본은 첫 단계 장내 기능 12시간 안에 중 23항목을 마스터해야 하고 그 다음엔 도로로 나간다 제1 단계로 학과(10시간)/기능 수업(12 시간) 종료 후 -> 효과 측정-> 미키와메 시험 > 합격하면 수료 검정(교습소 내 코스) -> 가면허 학과 시험(50 문제 중 45 문제 맞아야 합격) -> 합격하면 가면허 받음 제 2 단계 학과(16 시간)/기능 수업(일반/고속도로 주행, 19시간)-> 효과 측정 -> 미키와메 시험 -> 졸업 검정(운전 기능 시험)-> 주소지 운전 면허 센터 가서 본시험(1,2 단계 학과 시험 내용에서 출제, 1점 문제 90개, 2점 문제 5개, 총 95문제 중 90점 넘어야 합격) 이렇게 커리큘럼 보면 왜 한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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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체커드 플래그 w.해이라

공) 루크: 독일 자동차 기업 린드베르그의 오너. 최근에 발매한 자동차의 결함으로 신경이 곤두서 있던 찰나, F1 팀을 사기로 한다. 수) 에단: 한국계 영국인 F1 드라이버. 실력은 있는데 번번히 팀의 메인 드라이버에게 밀려 결과가 좋지 않은 세컨드 드라이버. 그런데 자동차 기업 린드베르그의 오너가 F1 팀을 매입하고,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에단에게 거액의 계약금을 제시한다. 각 도시에서 벌어지는 레이스로 한 챕터씩 구성되어 있고 그리고 그 뒤에서 벌어지는 에단과 루크의 갈등이 쓰여지고 있는데 이 구성이 매우 넷플릭스 <본능의 질주>를 생각나게 합니다 본능의 질주 잼써여(..??) 추천합니다 원래 이 작가님 작품들이 다 취향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가장 최근에 나온 체커드 플래그는 재밌게 읽었다 너무 재밌고 추천해요, 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후루룩 읽기 괜찮음 줄거리를 설명하자니 단순한 스토리라 완전히 스포일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쓸 수가 없네 일단 둘의 외모합이 굉장히 좋고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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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기] 일본에서 면허 따기

면허를 따고는 싶은 마음 하지만 또 안 따고 싶은 마음도 있다 안 해도 될 걱정을 하는 사람이라 면허를 안 땄으면 그럭저럭 인생 적당히 인생 살다가 죽을 수도 있는데 면허 따는 바람에 괜히 운전하다가 빨리 죽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다들 이런 생각 안 한다고요..죄송합니다 제가 또 정신이 그리 온전치 않아서.. 암튼 그래도 일단 따 놓기라도 하면 꼭 필요할 땐 쓸 수 있겠지 좀 행동 반경도 넓어지겠지 하는 마음에, 충동적으로 운전 교습장 등록 결정 한국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일본은 보통 회사나 대학교 다니면서 느긋하게 다니면 평균적으로 6개월 정도 걸려서 면허를 따는 거 같네요 주변 사람들 봐도 다 반년은 걸렸다고 하고.. 3개월 속성 코스 이런 것도 있긴 함 아님 면허 합숙도 있고 근데 합숙은 불가능하잖아요 회사 다니면서.. 그리고 비용도 기본적으로 등록할 때 보통차 오토매틱 기준으로 30만엔~35만 엔 정도가 일반적 거기에 각 시험 볼 때마다 재시 보게 되면 추가로 돈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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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일본 영빈관(迎賓館) 견학

예전부터 영빈관 견학 가 보고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다 좀 더 빨리 예약해야 일본관이랑 일본식 정원까지 구경할 수 있었는데 이미 예약이 꽉 차서 거긴 못 보고 본관이랑 본관 쪽 정원만 보기로 했다 요츠야에 만나서 점심 파스타, 피자 셰어 런치를 먹었는데 파스타까지 양이 너무 적어서 겨우 이거 먹고 나중에 배고프겠다 했는데 피자가 치즈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소화 못 시키는 30대 여성과 40대 여성 둘 다 속이 부대껴서 죽을 뻔함 디저트 먹을 배도 없는데 런치에 포함되어 있어서 과일로 시켰다 리큐르 들어간 과일 디저트.. 영빈관 4시가 마지막 접수 시간인데 3시에 점심 다 먹고 부랴부랴 달려감 내부가 휘황찬란해요 죄다 프랑스에서 가져온 것들임 거울도 샹들리에도 테이블도 의자도 식기장도 모두 다 프랑스제 그리고 영빈관에 왔던 각국 정상들의 사진도 같이 전시되어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도 많았음 총리는 거의 아베 총리 사진이었고 가끔 스가 총리나 기시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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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6월 크로스핏/하이록스

24.06.02 HYROX 미친 메뉴.. 30분 타임 캡이라 다 못 해도 무조건 30분 되면 강제종료하기로 함 근데 600m 뛰고 오니까 29분 56초였다 거기서 종료.. 너무 힘들다 이제 야외 뛰는 건 무리지 않을까요? 날이 더워서 열사병 걸릴 거 같아요 그리고 전날부터 생리 시작 전이라 온 관절이 다 아팠다 생리 기간에는 릴랙신 호르몬 때문에 관절 주변까지 느슨해지게 만들어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 그러잖아요? 전날 조금밖에 안 걸었는데 진짜 무릎이며 발뒤꿈치며 너무너무 아파서 집 와서 드러누움.. 그래서 운동도 갈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갔는데 진짜 다리가 너무 아파서 겨우 뛰었따ㅠㅠ 심박수 좀 봐 진짜 폐가 터질 거 같았음 24.06.09 HYROX 힘들어요... 그래서 일부러 Run 살살 뛰고 로잉도 천천히 함.. 24.06.16 상체 바디빌딩 친업 못 한댔는데 막 시켜..ㅠ 밴드 걸고 했는데 넘 높아서 무서웠다 친업하고 1분 넘게 쉬고 숄더프레스 하랬는데 너무 힘든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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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미타테 NISA 드디어 시작

한국에서도 ISA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걸로 보이는데 나도 드디어 지난 달부터 츠미타테 NISA 시작 라쿠텐 생활권 인간 라쿠텐에서 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NISA 를 시작했다 츠미타테 설정을 라쿠텐 신용카드로 해 놓으면 투자도 되고, 투자된 금액만큼 포인트도 얻고 꿩 먹고 알 먹고 생각보다 라쿠텐 포인트는 엄청 잘 모이기 때문에 그걸로 라쿠텐에서 쇼핑도 하고 그리고 후루사토 납세도 라쿠텐에서 한다 물론 후루사토 납세도 카드 결제하니까 결제 금액만큼 포인트 쌓임 이제 통신사까지 라쿠텐으로 바꾸면 진짜 라쿠텐 생활권인데 통신사는 아직 타사 사용 중 근데 증권 계좌 개설하고 NISA 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것도 좀 해 볼까 하고 입출금 편하게 하려고 라쿠텐 은행 계좌도 신청을 했거든요? 머니 브릿지 기능이 있어서 엄청 편하게 입출금 된다길래.. 근데 증권 계좌는 개설됐는데 은행 계좌는 심사 탈락함..어이 없어;; 신용카드 선택하면 탈락한다던데 난 데빗카드(한국의 입출금 체크 카드)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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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좀 덜 더웠으면,,여름 필수템

From, 블로그씨 뜨거운 햇빛을 피하는 방법! 양산과 선글라스는 필수죠~ 나의 올여름 필수템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작년 여름 37도 38도까지 올라가고 체감온도가 40도 훌쩍 넘고 넘 끔찍한 더위였는데 올해는 좀 덜 더웠으면 좋겠다 1. 양산 품질이 꽤 괜찮은 wpc 양산 양산은 안쪽이 까만색이고 바깥쪽이 밝은 색상인 것이 좋다고 해서 작년에 새로 삼ㅎㅎ 2. 선크림 본인한테 맞는 거 쓰면 되겠지만..저는 얼굴에는 유기자차 몸에는 무기자차를 바를 때가 많은 거 같네요 얼굴에는 자차 외에도 머 파운데이션도 바르고 파우더도 바르고 그리고 양산도 쓰니까.. 좀 지우는 게 귀찮아도 몸에는 무기자차 특히 목이나 뒷목 같은 데는 햇빛 알러지가 올라오기 때문에 더 꼼꼼히 발라줘야 됨 유기자차는 비오레나 KISS ME 같은 자차가 싸고 괜찮았다 밀크나 로션타입 니베아나 AQUA 같은 브랜드들도 써 봤는데 니베아 바르면 타고 햇빛 알러지도 올라왔다 차단 효과 별로 없는 것으로 보임.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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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이록스용 운동화 구매️ (나이키 프리 메트콘5)

나이키 프리 런=러닝화 나이키 메트콘=크로스핏화 프리+메트콘? = 웨이트도 가능하고 달리기도 가능함? 그 말인 즉슨 WOD도 더 잘 할 수 있음?? 메트콘은 안 신어봤지만 평소에 스트렝스계 운동할 때는 리복 나노를 신는데 신발 바닥이 딱딱하고 지면에 착 달라붙어 접지력이 좋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좋다 근데 문제는 크로스핏은 스트렝스계만 하는 게 아니고 WOD 도 소화를 해야되는데 스트렝스 하고나서 WOD 용으로 신발을 갈아신는 것도 가능하지만 일단 짐이 너무 많아지고 귀찮음 그래서 나노 신고 대충 와드도 하는데 불편하다.. Run 같은 메뉴 들어가면 쿠션 없는 딱딱한 신발로 달리기 무척 힘들고 박스 점프도 쉽지 않고 그거 신고 버피 점프 이런 거 하면 종아리에 쥐난다ㅠㅠ (쥐나서 다들 버피 점프하는데 옆에서 악 비명 지르고 한참 누워있었던 사람.. 너무 챙피했음...) 그렇다고 진짜 러닝화같은 걸 신기에는 또 WOD 에서 클린을 할 수도 있고 푸시프레스를 할 수도 있고.워낙 메뉴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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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코마자와 올림픽 공원 플리마켓 + 지유가오카

코마자와 올림픽 공원 플리마켓 여기도 꽤 규모가 큰 편이라고 해서 한 번 가 봤다 250 점포 정도 있다고 한다 근데 공원은 넓은데 왜 이렇게 플리마켓 하는 곳이 좁은건지 사람은 바글바글거리는데 가게들은 다닥다닥 너무 붙어있고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해놓지 않아서 길이 너무 좁아서 구경하기 불편하다 진짜 바로 코 앞에 다른 사람 얼굴이 있음 개짜증나 이런 상황 도쿄에서 규모 좀 있는 오오이 경마장(400점포 정도)/신주쿠 중앙공원(200 점포 정도)/코마자와 올림픽 공원(250점포) 가 보고 느낀 건 그냥 오오이 경마장 정도만 가끔 가 보면 되겠다는 거? 오오이 경마장에 오는 판매자가 코마자와에도 오는 경우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티셔츠 보다가 어? 어제 오오이에 왔던 사람이네 싶은 경우도 있고 일단 오오이 쪽이 구경하기 쾌적하다 가게 수가 많지만 훨씬 넓기 때문에 신주쿠 중앙공원이나 코마자와는 오오이 경마장에 비하면 애기옷들이 훨씬 많고 중년 여성분들의 출점이 많았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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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4월&5월

원래 일기에 모아서 쓰던 걸 쪼개서 올려보는 시도를 했기 때문에 일기 쓸 게 없었다 잘 모르겠다 요즘 마음의 평온이 필요하다 부정적인 사람과는 엮이고 싶지도 않고 어쩔 수 없게 가까이서 엮이면서 같이 일해야 하는데 그 사이에 나도 모르게 매사 부정적이고 욕만 하는 그 사람의 표정을 닮아버릴까봐 무섭다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들에 대해서 그러려니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려고 하는데 자꾸 남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주입시켜서 그걸 자꾸 못 하게 만들어 듣기 싫으니 그만하세요, 라고 말하는 게 생각하면 쉬울 거 같지만 사실 그러면 그 사람은 언플의 귀재라 바로 내가 왕따 당하게 됨 아니 다들 나이먹고 회사에서 이게 멉니까 진짜 다들 이렇게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고 얼레벌레 출근해서 얼레벌레 일하고 이렇게 사나요..? 회사에서 자리 꿰찬 윗대가리들도 다 얼레벌레 이 능력도 없는 아저씨들이..죄송하지만 개저씨들이..! 시발 이제 6월이면 2024년 절반이 지나간건데 남은 한 해는 좀 더 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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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 5월에 입은 옷

1. 티셔츠: 빔스보이 바지: 필링스 팔찌: 핸드메이드 2. 셔츠: 홈센터에 있는 코르모피아 니트: GU(얇은 이너용 니트) 바지: 필링스 빈티지 무드 데님 벨트: Zara 목걸이: 빈티지 3. 셔츠: 브랜드 모름(세컨드스트리트) 니트: GU 바지: 슬로우앤드 목걸이: 3coins 4. 가디건: 무인양품 블라우스: 12년 전 한국 쇼핑몰..아마도 위드이픈이라는 쇼핑몰 목걸이: GU 바지: 슬로우앤드 벨트: Zara 싼 물건 사서 금방 버리는 것보다 좋은 물건 사서 오래 쓰는 게 낫다는 말을 잘 이해 못 하는 사람 왜냐면 2만원 주고 산 블라우스를 찢어지지만 않으면 12년도 입기 때문입니다.. 5. 자켓: 엄마한테 받음 티셔츠: 오르치발 바지: 필링스 6. MA-1 자켓: KBF 베스트: 빈티지 이너티: GU 바지: 유니클로 턱와이드 팬츠 카키 7. 점퍼: 엔지니어드 가먼츠 FL-1 베스트: 엄마한테 받음 이너티: GU 바지: 필링스 벨트: Zara 간만에 날이 추워서 두꺼운 외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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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닛산 스타디움 플리마켓; 가나가와 최대 규모 플리마켓

가나가와현 최대 규모 플리마켓 250 점포 정도 출점한다고 하는데 훨씬 더 규모가 크게 느껴진다 한 곳에 모여있는 게 아니라 스타디움 주변으로 빙 둘러서 점포들이 나와있어서 그런가 가족들이 같이 나와서 물건 파는 곳도 많고 애기들 옷도 많고 강아지 옷 파는 사람들도 있고 성우 굿즈 파는 사람도 봄.. 지나가다가 오 우메짱이네 하고 봤더니 그 외에도 다른 성우들 굿즈도 많았다 탈덕하시는걸까.. 점포 수가 많으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도쿄에서 하는 오오이 경마장 플리마켓은 주로 업자들, 가게에서 와서 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아주 약간의 개인 출점이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여기는 정말 집에서 차에 실어서 가져온 물건들을 파는 사람들이 한 60% 정도? 그리고 나머지는 업자들인 느낌? 제가 산 건 반다나하고 벨트 빨간색 반다나는 원래 가게에서 1000엔에 팔던 거 여기 가져와서 400엔에 파는거라고 하심 메이드 인 USA로 빳빳한 코튼 소재 그리고 네이비색 반다나는 스카프들이랑 같이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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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Owndays 투 브릿지 안경 + 브라운 변색 렌즈

투 브릿지 안경은 안경잡이의 로망 아님미까 50% 세일 중이라 구매 원래는 브로우 타입 사러 간 거였는데 써 보니 마음에 안 들어서 고민하다가 투브릿지 써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따 너무 파일럿 선글라스처럼 티어드롭 형태가 아니라 튀지 않게 쓰기 좋은 거 같았다 블랙은 중간 메탈부가 실버라 좀 부담스러워서 브라운을 구매 칠보로 약간 데미가라(?) 일본에서는 이걸 데미가라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머라는지 모르겟다 호피라기엔 좀 약하고 노랑이랑 브라운이랑 섞은 칠보칠 처리 된 거 같은 메탈테 위: zoff x journal standard 콜라보 안경 아래: owndays 투 브릿지 안경 위에 있는 조프는 회사갈 때 쓰는 요즘 데일리 안경 그리고 오운데이즈 투브릿지에는 브라운 조광렌즈(변색렌즈)를 넣었다 빛이 닿자마자 색이 변하기 시작하고 요즘 같은 날씨면 농도 50%까지 올라가는 거 같다 브라운 선글라스는 눈에 보이는 색이 변하기 때문에 그게 별로라 느꼈는데 막상 밖에서 써보니 그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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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도쿄 플리마켓(신주쿠 중앙공원, 오오이 경마장)

도쿄도청 앞 신주쿠 중앙공원 출점수 120개 이 공원도 오랜만이다 예전에 도쿄 살 때는 자주 왔었는데 가나가와로 이사하고나서는 한 번도 못 왔음,, 이 날의 산책 코스 신주쿠 중앙공원 → 걸어서 나카노 브로드웨이로 이동(1시간 걸음) → 전철 타고 칸다로 이동 → 칸다에서 내려서 아키하바라 통과 → 걸어서 우에노 아메요코(30분 정도 걸음) 14km 정도 걸었다 날은 더웠지만 그래도 계속 걸으면 도파민 도는 날이 있는데 이 날이 그랬던 듯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더워요.. 살 게 없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빔스하트 티셔츠 하나 샀다 그리고 그 다음 주 오오이 경마장 플리마켓 400개 점포 출점 2주 전에 못 산 터콰이즈 팔찌 사는 것이 목표 그 악세사리 가게 사장님이 나와계실지 걱정했는데 지난 번이랑 비슷한 자리에 계셨다ㅎㅎ 그리고 내가 저번에 보고 간 팔찌 아직 안 팔림 아무도 안 사갔다고???????? 왼쪽이 지난 번부터 노리던 팔찌 오른쪽은 천 엔에 샀다ㅎㅎ 그리고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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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5월 크로스핏/하이록스

24.05.08 Front Squat 더블 바운스 프론트 스쿼트 75lbs까지 올림 와드는 EMOM인데 그렇게 힘들진 않았다ㅎㅎ 이 정도는 할 만하지 24.05.12 웨이트리프팅 하이록스 하러 갔는데 아무도 안 옴ㅠㅠ 나 혼자라 하이록스 하기 좀 그래서 1대1로 웨이트리프팅 수업 받음ㅠㅠ 제일 못 하는 스내치 배우고 클린이랑 저크 배움 배우면 잘 해요 근데 금방 다 까먹음...미치겠다 24.05.19 HYROX 와 진짜 땀이 비오듯.. 런닝 너무 힘들어서 몇 번 나가서 4km씩이라도 뛰었더니 할 만함 힘들어 파트너 나가서 1km 뛰고 들어올 때까지 계속 버피점프 또 내가 나가서 뛰고 들어올 때까지 파트너 버피 점프.. 이걸 종목 바꿔가면서 3세트 죽을 뻔했다 타임킵 30분인데 31분쯤 들어온 거 같음 24.05.27 Back squat 머피 피했더니 카렌이 왔다.. 150번 월볼 그래도 10분대에 끝냄 날씨가 벌써 더워서 큰일이네요 박스에는 에어컨도 없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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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JINS Modern Bold 투명 뿔테(변색렌즈) + 2023 한정 컬러렌즈(Dawn)

소재: 경량 수지 사이즈: 48◻︎20-148 형태: 보스턴 (살짝 크라운판토?) 하나는 컬러렌즈 또 하나에는 조광(변색)렌즈 넣었다 자외선 받으면 회색으로 변하는 렌즈 근데 밖에서 보면 회색이라기보다 약간 보라색? 청회색처럼 보인다 요즘 같은 온도에는 날이 맑으면 한 50% 농도까지 올라가는 듯 일본에서는 조광렌즈調光レンズ 라고 부름 렌즈 넣기 전에는 고민했는데 진짜 편하다 선글라스 끼고 벗고 할 필요가 없다 도수 넣어놓으니까 그냥 실내에선 안경도 되고 밖에 나가면 몇 초면 바로 선글라스 되니까 너무 편하다 4배속 동영상 아직 반응 속도 좋음ㅋㅋ 자외선 닿으면 1초만에 반응한다 근데 단점 수명이 있다 쓰는 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2-3년이 수명이라는 듯 본인이 컬러를 컨트롤할 수 없다....바뀌지 않았으면 할 때도 바뀐다... 그래도 편하다는 장점이 워낙 크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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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종대, 엄마와 동생과 함께

5월 골든위크 때 한국에 다녀왔다 거의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었는데 잠깐 태종대에 다녀왔다 엄마가 나 어렸을 때(동생 안 태어났을 때) 아빠랑 같이 갔었다는데 기억이 날 리가 있나 그래서 나는 사실상 처음으로 간 게 맞음 카메라 후지필름 X-T30 렌즈 Super takumar 55mm f1.8 고양이가 많은 도시, 부산 등대 있는 곳까지 갔는데 엄마랑 동생이 체력이 너무 안 좋아서 둘 다 계속 헉헉거림.. 아니 겨우 그 정도 거리를 걷는데 헉헉거린단 말이야..?? 엄마랑 동생 뒷모습 다누비 열차 타고 한 바퀴 돌았다 태종대 넓어서 다누비 열차 타고 도는 게 좋다고 해서 탔는데 사실 산책삼아 걸어도 될 법한 크기였다 아..물론 엄마랑 동생은 못 걸었겠지만..ㅠ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열차 타는데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ㅠ 광복동 롯데 백화점에 갔다 포켓몬 팝업스토어 중 태종대 기사식당에서 먹은 갈치조림이랑 비빔밥 옆자리에 아저씨랑 아줌마 부부가 앉았는데 우리가 계속 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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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도쿄 최대 규모 플리마켓; 오오이경마장大井競馬場

정식 명칭은 도쿄 시티 플리마켓 오오이경마장 주차장에서 하는 도쿄 최대 규모 플리마켓 토, 일 주말에 열리고 우천시에는 취소 400점포 이상이 출점하는 큰 규모의 플리마켓 옷도 있고 레코드나 카메라도 있고 잡지도 있고 빈티지 인형들도 있고 가전제품도 있고 정말 이것저것 다 있음 인스타 아이디 @tokyocity_fleamarket 立会川역에서 내렸어야 되는데 잘못해서 한 정거장 지나침;; 전철 타고 갈까 하다가 어차피 한 정거장이니까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 근데 사람들 안 다니는 어느 골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이거 봄 갑자기 나타난 나카무라 유이치 엥??????????? 그냥 유튜브 와샤가나 나카무라 유이치상 이렇게만 되어 있어서 뭐지 하고 봤더니 오카다 카메야 영업소였음ㅋㅋㅋㅋㅋㅋ 나캄이 와샤가나에서 하도 추천하고 다녀서ㅋㅋㅋㅋ 아니 근데 무슨 나카무라 유이치가 추천한 과자라든가 그런 것도 아니고 덜렁 이름만 써 놓은 게 너무 웃김 뭐가 어쨌다는거임 전철 잘못 내린 덕분에 마주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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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카노 브로드웨이, 카페 진가로(ZINGARO); 무라카미 타카시 카페

정말 오랜만에 나카노 그것도 나카노 브로드웨이 가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서 신주쿠 들렀다 나카노로 이동했는데 너무 일찍 도착함 나카노 브로드웨이 가게들은 대부분이 12시부터 오픈인데 일찍 도착해서 계속 여기저기 배회하다가 카페도 오픈하기 5분 전부터 앞에 줄서서 기다림;; 근데 또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안내해줌 배고파서 머핀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더니 이건 무슨 머핀이구 저건 무슨 머핀이구 다 알려주심 근무시간도 아니었을텐데 죄송합니다.. 나카노 브로드웨이 안에 2차 비엘 동인지만 파는 가게가 있거든요? 뭐있나 구경하러 들어갔는데 슬램덩크 코너 거의 전부 다 미츠이우케.. 죄다 호열대만, 태웅대만, 태섭대만, 대만른 앤솔로지 이럼..미츠이 우째..;; 아직 오픈 전 첫 빠따로 들어옴 제일 안쪽 자리 안내받았따 저 무지개 꽃 보면 아시겠지만 무라카미 타카시 카페입니다ㅎㅎ 4층에 무라카미 타카시 사무실이 있음ㅎㅎ 카페에서도 무라카미 타카시 굿즈 판매하는 것으로 보임 카운터 사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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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 4월에 입은 옷 3탄

좀 늦었지만 4월에 입은 옷들 1. 블라우스: 엄마한테 받음 바지: 필링스 콘 흑청 데님 벨트: Zara 2. 티셔츠: 오르치발 바지: 필링스 모먼트 피치 데님 네이비 목걸이: 빈티지 오르치발 보더티가 보트넥인데 거기다 목걸이 했더니 쇠독 올랐음ㅠㅠ 간지러ㅠㅠ 3. 자켓: 엄마한테 받음 셔츠: 슈가케인 샴브레이 셔츠 바지: 필링스 블랙 푸시 데님 마음에 드는 착장ㅎㅎ 4. 셔츠: 빈티지 티셔츠: 빔스보이 베이스볼 티셔츠 바지: 유니클로 와이드 스트레이트 카고 팬츠 아이보리 벨트: GU 5. 티셔츠: 유니클로 링거티셔츠(주니어 사이즈) 가디건: 80년대 빈티지 바지: 유니클로 베이커 팬츠(퍼티그 팬츠) 이 링거 티셔츠 촉감이 너무 좋다 유니클로 이런 거 잘 해 6. 티셔츠: 엄마한테 받은 거 베스트: 80년대 빈티지 바지: 오어슬로우 먼로 데님 팬츠 팔찌: 핸드메이드 구매 우여곡절이 많은 팔찌 핸드메이드 가게에서 구매했는데 사이즈 안 맞아서 한 번 수선함 근데 잃어버려서 재구매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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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JINS 이너림 안경 클리어️골드 + 글로우 플럼 25% 그라데이션

사이즈: 47◻︎22.9-149 소재: 프론트-아세테이트 브릿지, 템플-메탈 형태: 보스턴 렌즈 컬러는 글로우 플럼 25% 그라데이션(rim of jins 한정 컬러) 아야메에 비슷한 안경 있지 않나요??? 아야메 Focus던가? 클리어 이너림이랑 블랙 이너림 중에 고민 사실 난 안!경! 이렇게 티나는 걸 좋아해서 블랙 사고 싶었는데 클리어도 괜찮아보여서 오래 고민함 그리고 생일 쿠폰 들어오자마자 감 3월 초에 원래 20% 쿠폰 와야되는데 며칠이 지나도 쿠폰이 안 옴 그래서 쿠폰 달라고 연락함(구질구질) 근데 생일 이전달까지 등록 안하면 쿠폰 없습니다 이러는거야 한참 전에 등록했는데 두 번인가 그러다가 아 등록했다고요 했더니 고객센터에서 메일 주소 알려주면 알아본다고 하길래 알려줬더니 연락 옴 이유는 모르겠는데 쿠폰 발송 누락됐대(??) 그리고 쿠폰도 같이 보내줌 클리어랑 블랙 중 고민 근데 블랙이 좀 쎄보인다는거야 스탭이.. 난 그게 좋은데 근데 클리어도 나쁘지 않아서 고민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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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4월 중고 옷 쇼핑 / Artex 레이커즈 스누피, 빔스보이, Butwin 스타쟌, 엔지니어드 가먼츠

1. 데님 가방 2. 브랜드 알 수 없는 셔츠 3. RCWB 리버스위브 반팔 티셔츠 4. Orcival 보더 티셔츠 하늘색 다 세컨드 스트리트에서 구매 일본 전국에 있는 중고샵 세컨드 스트리트 그 동네에 있는 사람들이 옷을 팔고 그 옷을 매입해서 다시 그 동네 사람들에게 파는 형태이기 때문에 각 동네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중고샵ㅎㅎㅎ 코엔지나 시모키타자와 같은 곳은 빈티지 옷들이 많은데 요코하마는 (특히 남자들 옷은) 스투시, 슈프림 같은 스트리트계가 많다 데님 가방 계산하러 가는 길에 발견한 데님 가방 귀엽다 잠깐 산책 나가거나 할 때 들 만한 적당한 크기의, 편안한 무드의 가방을 찾고 있었어서 구매함 누가 입던 데님으로 만든건가? 엄청 부드러운 데님이고 디자인도 귀엽다 그리고 가격이 300엔ㅎㅎㅎ 롱 슬리브 셔츠 세컨드 스트리트는 브랜드를 알 수 없는 옷은 매입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옷은 브랜드가 어디에도 안 쓰여 있었다 어디서 만든건지 모르겠음 그런데 첫눈에 반했다 물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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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올리다ー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유시민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사건 문과가 과학책을 썼다고 해서 조금 이해가 될 줄 알았는데 잘 생각해보니 그 책의 저자가 유시민이었던 사건이다. 뭔말인지 모르게떠염 전자는 여러 면에서 이상하다. 우선 전자는 입자이고 파동이다. 2장에서 빛이 입자이고 파동이라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고 했다. 여기서도 그렇다. 우리의 감각과 직관으로는 파동을 그리면서 이동하는 입자를 생각하지만, 전자는 파동하면서 이동하는 입자가 아니라 그 자체가 입자이고 파동이다. 그게 뭐냐고 되묻지 마시라. 인간의 언어로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그러니 그대로 받아들이자. ‘전자는 입자이고 파동이다.’ 전자는 입자이자 파동이다 입자면 입자고 파동이면 파동이지, 그런 게 가능해요?? 인문학과 과학에 대하여/뇌과학/생물학/화학/물리학/수학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점점 더 인간의 언어에서 멀어지는 순서인 것 같습니다ㅎㅎ 화학, 물리학 넘어가면서부터 아니 이게 대체 먼소리야.. 수학 파트에서는 먼말인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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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도태남들에 대한 생태 보고서 : <인셀 테러>, 로라 베이츠

1. 한국에 갔을 때 티비를 보다가 권일용 교수님이 서점에서 이 책을 구매하시는 걸 보고나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따라서 구매했다. 대체 젊은 남자들이 보이는 이 기괴한 현상은 무엇일까 교수님도 궁금하셨던 게 아닐까. 나 역시 그렇다. 약간 생태 보고서 읽는 느낌으로 잘생기고 키 크고 능력있는 남자는 아무런 노력(?)도 없이 많은 여자들을 사귈 수 있는데 키가 작고 얼굴이 못 생기고 능력이 없는 남자는 도태되어 있어 여자를 사귈 기회가 없으니 "추첨제로 여자를 남자에게 보급해야 한다"는 타칭 도태남의 주장이 한동안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궜다. 모든 남자에게 여자를 착취할 권리를 달라고 외치고 또한 이를 철저하게 보장하려 했던 일본의 군국주의를 파헤친 캐롤라인 노마의 <위안부는 여자다>가 떠올랐다. 여성에 대한 폭압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었지. 전세계적으로, "인셀"이라는 이름의 집단들에 의해서. 남자들은 왜 배제되는 사람들을 국가가 나서서 구제해주고 여자랑 잘 권리/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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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 4월에 입은 옷 2탄

1. 블라우스: 사만사 모스모스 바지: 필링스 모먼트 피치 데님 네이비 가디건: 무인양품 L사이즈 모먼트 피치 데님 첨 샀을 때 허리가 너무 작아서 아 이거 못 입겠다 했는데 허리 둘레가 줄어서 지금 딱 좋음 크로스핏 박스에서 하이록스 프로그램 참여하면서 지방 중에 놀라서 도망간 애들이 있는 거 같음 진짜 개힘들어요...하이록스 2. 산책 겸 쇼핑가는 날 오버롤: 오어슬로우 블라우스: 사만사 모스모스 가방: 산리오 에코 토트백 3. 운동가는 날 티셔츠: 아레나 바지: 나이키 자켓: 폴 스튜어트 나이키 스웻소재 바지인데 더워 죽을 뻔했다 이제 반바지 입어야겠다 4. 산책 오버롤: 오어슬로우 블라우스: 빈티지(징글벨 구매) 5. 출근 셔츠: 10년쯤 전 한국 쇼핑몰 어딘가 바지: 필링스 푸시 블랙 데님 데님자켓: 오어슬로우 먼로 데님 6. 출근 블라우스: 빈티지 바지: 슬로우앤드 위에 오버롤 안에 입은거랑 같은 블라우스 스카쟌: 그라니프 회사 사람들 다들 내 스카쟌에 엄청 관심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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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지] 유언을 만난 세계ー장애인 인권 투쟁사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인 오늘 또 서울 지하철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출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트위터 서울시는 저거 할 돈 있으면 지하철 역에 엘리베이터나 만들지 어휴 저런 데 쓸 돈 있으면 휠체어 타고 내릴 때 도와주는 역무원이나 배치하지 요즘 뉴스를 보고 있으면 없던 홧병도 생기는 것 같다. 사람들이 마구 뒤엉킨 사진을 보고 있으면 당시 현장이 얼만큼 카오스였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다. 경찰들이 휠체어가 지하철 내로 진입하는 것을 막고 서 있고 때로는 휠체어를 쓰러뜨리고 폭행을 휘두르기도 한다. <평범하게 걸어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승객 vs 휠체어를 타고 승객들에게 폐를 끼치는 악의 장애인 무리> 같은 프레임을 만들어 지하철 이용객들 사이를 이간질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그렇지 않아도 늘 화가 나 있는 한국의 통근 지하철 이용객들을 부추겨 더욱 분노 버튼을 눌러 자극하면서. 누구나 교통 약자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일인 것 같다. 나는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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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물방울水滴(메도루마 슌目取真俊) :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가 쓰는,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

* 일단 오키나와 전투에 대하여 1945 년 일본 영토에서는 유일하게 벌어진 지상전 일본의 본토 방어 최후 저지선이었던 오키나와에 1945 년 3월 미군이 상륙 미군 54만 명, 일본군 10만 명, 그 중 3분의 1은 오키나와 현지에서 징집한 병사들 일본군은 오키나와 민간인들을 총알받이로 사용하고 주민들에게 집단 자살을 강요했다. 집단자살하지 않은 마을에는 일본군이 수류탄을 던져 학살. 30 만 명의 민간인 오키나와 주민 중 10 만 명이 사망. 절대 포로로 잡히지 말고 잡힐 것 같으면 자결하라, 가 일본군의 명령. (일본군에게 玉砕(교쿠사이)란 아름다운 것이므로. 일본에서는 전쟁 중에 자결하는 것을 옥쇄라고 하는데, 마치 옥이 부서지듯 아름답게 부서져 죽음을 맞는다는 의미이다. 또는 散華(산게)라는 불교용어를 쓰는데 마치 벚꽃잎처럼 아름답게 흩어져서 죽는다는 의미이다.) 81 일간의 전투. 민간인 부대, 학생을 징용. 鉄血勤皇隊(철혈근황대)라 이름 붙였다. 일본군은 점차 남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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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 4월, 요즘 입은 옷 기록

몰아서 쓰려고 일시저장 해놨었는데 마침 블로그씨 오늘 테마도 OOTD길래ㅎㅎ 대학생이 되고나서 뭔가 꾸미고 싶어졌고 그래서 돈 없는 학생이었지만 난 키가 작으니까! 다리가 굵으니까 꼭 하이힐을 신어야만 해 치마는 짧아야 다리가 조금이라도 더 길어보이지! 이러면서 무리하게 짧은 스커트를 입었고 바지, 운동화 같은 건 절대 신지 않았다. 그러다가 오래된 옷들을 좋아하게 돼서 온갖 중고샵을 돌면서 기기괴괴한 옷들을 사모으고 입고 다녔다. 누가 쥐어 뜯은 것 같은 언밸런스한 눈아플 정도의 오렌지색 스커트에 눈 아플 정도의 보라색 스웨터를 입고 머리는 빨갛게 노랗게 물들이고 갑자기 스포츠머리에 가까울 정도로 짧은 머리로 자르기도 하고. 옛날에도 사진 찍어놨으면(흑역사라서) 지금 보면 엄청 웃길텐데ㅋㅋㅋㅋㅋㅋㅋ= 아쉽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오타쿠는 모리걸 스타일에 빠졌다. (2010년 전후로 발매된 모리걸이라는 일본 잡지가 있었어요.. 미야자키 아오이나 아오이 유우 같은 배우들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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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단밤술래 w.채팔이

오컬트물 무당, 귀신, 도깨비 요즘 핫한 키워드 아닙니까?? 1. 주인공 공) 이도한 골동품을 모으는 회장이 홀로 키운 아들. 고 3인데 1 년을 꿇었다. 갑자기 과외 선생이라고 나타난 윤담이 묘하게 눈에 거슬린다. 그리고 본인의 기억에 공백이 생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반드시 그것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수) 윤담 무당인 할아버지의 밑에서 자란 윤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이후부터 귀신을 보는 일이 더 많아졌다. 도깨비에 의해 귀신을 보게 되었으니 그 눈을 멀게 하는 것도 도깨비의 뜻이라는, 집에 남겨진 고문서를 발견하고 도깨비를 찾아 나선다. 2. 무당이었던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던 윤담. 계속해서 주변에 귀신들이 꼬여, 할아버지가 부적으로 막아놓은 집 안에서만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가 창고에 있던 고문서 중에서 '도깨비에 의해 귀신을 보게 되었으니 '도깨비가 눈을 멀게 해 줄 수도 있다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으리으리한 저택에 가게 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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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Zoff Journal Standard 콜라보 Relume 메탈테

또 하나의 요즘 데일리 안경 사이즈: 48◻︎19-145 Zoff 렌즈는 세트 렌즈에 블루라이트컷 33%, 50%까지 무료 Zoff 세트렌즈는 굴절률 1.55까지고 자외선도 94%까지 밖에 커트 안 됨 블루라이트컷 렌즈 써봤자 효과 없다고는 하는데 렌즈가 약간 누래지잖아요? 그래선지 확실히 눈이 좀 덜 피곤함 퇴근하면 눈이 너무 시리고 아파서 매일 밤에 괴로웠는데 블루라이트컷 넣으면 일하는 동안에도 눈부심이 덜하고 무엇보다 집에 왔을 때 그 눈 시리고 피로한 게 덜하다 편집샵 Journal Standard와 콜라보한 모델 중 하나 블랙/매트블랙/실버 이렇게 나왔는데 나는 블랙으로 샀다 무광도 괜찮긴 했는데 템플 부분 디자인에 약간 문양 같은 게 들어가있는데 그게 취향이 아니었다 메탈테를 사고 싶은데 원래 사려던 건 JINS의 올 티타늄 다크브라운이었는데 정말 한 다섯 여섯 번 가서 써 봤는데 어느 날은 괜찮고 또 어느 날은 별로여서 한참 고민 근데 조프에서 나온 저널 스탠다드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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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최근 중고 옷 쇼핑

구제옷 인터넷에서도 많이 사고 예전에 도쿄에 살 때는 코엔지나 시모키타도 정말 자주 가서 빈티지샵 가서도 많이 샀는데 이런 글은 블로그에 한 번도 안 써본 거 같다 최근에 산 구제옷들 저의 쇼핑 철학은 세상에 이미 만들어진 옷들은 많기 때문에 점포에 예쁘게 진열된 새 옷들은 되도록이면 사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이미 누가 입고 버려진 옷들을 산다, 입니다 바지는 맞는 사이즈가 잘 없어서 새 옷 사기도 한다..;; 그리고 원래 70년대풍의 아 누가 입어 저런걸 하는 걸 입는 사람이기도 함;; 1. 빔스보이 챔피언즈 리버스 위브 블랙 / 구매처 메루카리 2. 90년대 스누피 스웻셔츠 / 구매처 요코하마 빈티지샵 징글벨 3. 80년대 레이스 가디건 / 구매처 요코하마 빈티지샵 징글벨 4. 80년대 레이스 블라우스 / 구매서 요코하마 빈티지샵 징글벨 빔스보이 리버스 위브 짱짱하고 좋다 두툼해서 금방 못 입게 되겠지만 그리고 오랜만에 간 빈티지샵 징글벨에서 산 80년대, 90년대 옷들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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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너무나 따뜻한 과학책

생명의 기원과 진화는 별의 기원과 진화와 그 뿌리에서부터 서로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첫째, 우리를 구성하는 물질이 원자적 수준에서 볼 때 아주 오래전에 은하 어딘가에 있던 적색 거성들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원소들의 원자 번호에 따른 상대 함량 비율의 분포가 별에서 합성되는 원소들의 상대 함량 비율과 딱 들어맞기 때문에 그것들이 모두 적색 거성과 초신성이라는 특별한 용광로와 도가니에서 제조됐음을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다. 우리의 태양은 제2세대, 또는 제3세대의 별일지 모른다. 태양에 들어 있는 모든 물질, 아니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물질은 두세 차례에 거친 항성 연금술의 결과물이다. 1.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사실 중간에 별 이야기, 은하 이야기는 못 알아들은 부분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코스모스는 너무나도 따뜻한 과학책이었다. 모든 생명체는 별에서 왔고 또 언젠가는 흩어져서 별이 될 수도 있다. 지구가 생겨나고 행성과 충돌을 거듭하고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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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Owndays John Dillinger 크라운판토 뿔테

전에도 한 번 올렸던 온데이즈 크라운판토 JD2049B-2A C1 블랙 형태: 크라운판토 사이즈: 47◻︎21-145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안경 이게 내 데일리 안경입니다 너무 두껍지 않은 뿔테, 그리고 약간의 포인트가 있는 소프트한 크라운판토 컬러는 블랙, 다 너무 마음에 든다 템플 부분 금속에 음각 장식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도 좋음 코받침은 클링스 아니고 일체형 코받침인데 첨부터 높게 만들어져 있어서 속눈썹도 안 닿고 좋다 하나 별로인 부분은 뭔가 피팅이 마음에 안 든다는 것 이 프레임 자체가 피팅이 잘 안 되는건지 뭔지 템플을 빡 꺾어놔서 마음에 안 들어 몇 점포 돌아다니면서 피팅 받았는데 다 똑같음 오른쪽만 아파서 내가 그냥 막 늘렸더니 이제 안 아픈데 줄줄 흘러내림 하 그냥 원래 이렇게 생겨먹은 프레임인가 지금은 클리어 렌즈 넣어놨는데 회사에서 너무 눈부셔서 15% 그레이렌즈로 교체할까 생각 중이다 Owndays는 다 좋은데 안경이 다 너무 큼 난 그 중에서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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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3월 크로스핏 일지

24.03.03 HYROX 차라리 뛰는 게 낫지 파트너랑 같이 해야 되는데 파트너가 못 뛴다고 해서 스키 점프 시킴....스키 싫어 그거 월볼 하는데 코치가 보더니 왜 이렇게 월볼 못 하냐고 함 아 못한다고 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 월볼이랑 스키 연습하래 ㅋㅋㅋㅋㅋㅋㅋ 빡세다 진짜ㅠ 담날 근육통 허벅지...삼두..... 삼두 땡기는 건 정말 일주일 내내 갔다 2024.03.10 HYROX 1000m 로잉머신인데 코치가 800으로 줄여줌 로잉머신 할 때 엉덩이를 이렇게 많이 쓰는 줄은 첨 알았네요 지금까지 로잉을 잘못하고 있었음 코치가 자세하고 세팅하고 다 고쳐줌 페이스는 500m 2:30초 전후 유지하면서 함 그 외에는 파트너랑 10개씩 동작 번갈아하면서 5라운드 버피가 진짜 개힘들다ㅠ 그리고 운동하고 프로틴 안 먹는다고 잔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 근육통 오래간다 했더니 그니까 프로틴 먹으라고ㅋㅋㅋㅠ 근육통 삼두랑 어깨랑 이어지는 가슴 부분 크로스핏 특 너무 많은 걸 해서 왜 아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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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도쿄 전시회 중 갈 예정인 것들

국립서양미술관(우에노) 2024.06.11-2024.08.25 内藤コレクション 写本 — いとも優雅なる中世の小宇宙 2024.10.05-2024.02.11 モネ 睡蓮のとき 도쿄도미술관(우에노) 2024/04/01-04.07 印象派 モネからアメリカへ ウスター美術館所蔵 국립신미술관(롯폰기) 2024.02.14-5.27 マティス 自由なフォルム 2024.07.03-09.23 CLAMP展 클램프전도 궁굼허네,, 도쿄사진미술관(에비스) 2024.03.16-05.12 没後50年 木村伊兵衛 写真に生きる 그 외에도 네즈 정원 미술관, 카나가와 근대 문학관, 일본 근대 미술관, 우에노 숲의 미술관, 롯폰기 모리 미술관, 산토리 미술관, 도쿄 스테이션 갤러리, 미츠비시 1호관 미술관(현재 공사중) 등 올해 전시들 쭉 훑어 봤는데 끌리는 전시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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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 Classic All Titanium + 라이트 베이지 컬러렌즈

20년도 훨씬 넘게 안경잡이로 살았지만 요즘 특히 좋아하는 것, 안경 예전에는 쓰기 싫은데 억지로 쓰는거고 되도록이면 렌즈를 끼고 싶었는데 이제 콘택트렌즈 너무 싫음 되도록 그냥 안경 쓰고 싶어 운동갈 때만 렌즈 낀다(월볼할 때 얼굴에 계속 공 떨어뜨려서) JINS 클래식 올 티타늄 + 라이트 베이지 컬러렌즈 (농도 약 15%) 프레임 가격: 13900엔 렌즈 옵션: 3300엔 형태: 라운드 형태 사이즈: 45◻︎22-148 작은 사이즈의 동글이 안경 저가 브랜드에서 잘 안 나오는 작은 사이즈라 귀함 한국도 그런 거 같은데 특히 여자들 큰 사이즈 안경을 많이 쓰는 거 같다 메탈은 더더욱.. 큰 메탈 안경이 얼굴이 작아보인다고 일부러 약간 너드 같은 느낌 연출해서 크게 쓰는 거 같은데 일본에서는 그런 걸 다테메가네(눈이 안 나쁜데 패션으로 안경을 쓰는 것)풍이라고 하거든요?? 다테메가네풍이 대체 뭔말인가 곰곰이 생각해봄 근데 약간 뭔말인지 알겠는 게 눈이 나쁘면 렌즈가 두꺼워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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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일기, 산리오 퓨로랜드

3월 2일은 내 생일 작년 생일에는 아타미 갔다 왔는데 이번에는 뭐 할까 하다가 온천 가고 싶었는데 일주일 전이라 예약할 수 있는 곳도 별로 없고 해서 퓨로랜드를 가 보기로 했다 퓨로랜드는 예전에 소마랑 에구치 이벤트 때 함 들어가보고 들어가본 적 없음.. 주변에 산책은 몇 번 갔었는데 안에까지는 들어갈 일이 없었따 그리고 학생이라 돈도 없었음 https://m.blog.naver.com/oceanab/221216398022 TS ONE UNITED 프로덕션 에구치 소마 공개녹음 갔다왔다ლ(ლ) 이하 다 내가 찍은 사진임................... 소마 예쁘죠........................(말잇못 내 아이폰 사... m.blog.naver.com 그 때 퓨로랜드 갔던 날 이벤트 참가 후기 예전 도쿄 집에서는 그렇게 안 멀었는데 카나가와에서는 너무 머네… 아무튼 1시간 20분 정도 걸려서 도착 그리고 입장 입장하자마자 인포메이션 데스크 가서 생일이라고 생일 카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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岐阜(기후) 여행 2일째; 히다 다카야마 설국 여행

카메라 후지필름 X-T30 렌즈 Super takumar 55mm f1.7 온천 들어갔다오니 노곤노곤해서 초저녁부터 잤다 놀라운 수면 시간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비가 오네… 호텔에서 본 풍경 지붕 위에 쌓인 건 눈 같은데…하면서 일단 온천에 몸 한 번 담갔다가 아침밥 먹음 아침밥 먹고 근처에 있는 젠쇼지禅昌寺에 갔다 헤이안 시대에 세워진 절 반자이도万歳洞라는 정원이 유명하고 1200년이 넘은 나무도 삼나무도 있다 셋슈雪舟의 달마 八方にらみ達磨라고 어느 방향에서 봐도 노려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함 정원 풍경 게로시에 있는 젠쇼지의 반자이도라는 정원 헤이안시대부터 있었던 절 m.blog.naver.com 제일 기대했던 타카야마 드디어 도착 히다 타카야마 飛騨高山 타카야마는 일기예보에서 눈이 온다더니 정말로 타카야마 가까워질수록 설국 풍경 기후현 히다 타카야마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니 설국이었다 밤의 바닥이 하얘졌다 #일본여행 #기후현 m.blog.naver.com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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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초회생산한정반 블루레이 도착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 처음 언박싱하면서 그 두근두근함을 느껴보고 싶었으나 얼마 전에 스탭 유튜브 라이브에서 이미 내용물 다 까버려서 그 때 라이브에서도 말이 나왔지만 무겁네요 많이 특전들도 다 귀여운 미니사이즈로 축소됨ㅎㅎ 나는 박스 채로 장식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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岐阜(기후) 온천 여행 1일째; 츠마고주쿠, 게로 온천

카메라는 후지필름 X-T30 렌즈는 언제나 그렇듯 Super takumar 55mm f1.7 얼마전 일본은 3연휴였다 작년에는 오키나와 갔었는데 그냥 날리기 아까워서 여행 다녀옴ㅠ 요코하마 출발-야마나시-나가노 거쳐서 기후로 가는 일정 기후는 처음이야 가고 싶었던 곳은 시라카와고, 타카야마인데 일단 이번에는 타카야마만 가고 다음 번에 시라카와고 가기로 했다 중간 휴게소 야마나시 넘어가면서부터 조금씩 전날 내린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 나가노 도착 첫 번째 목적지는 츠마고주쿠 妻籠宿 옛날 에도시대에 숙소로 사용했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문화보존지구 다음 목적지는 지역 가부키 극장 메이지좌 明治座 메이지좌는 120년 전 지역에서 가부키를 올리기 위해서 마을 사람들이 알음알음 돈 모아서 건축재 모아서 노동력 모아서 지은 극장이다 원래 이런 건물들은 히노키를 가지고 짓는 경우가 많은데 고급스러운 히노키는 사용할 수가 없어서 정말 소박한 재료들을 가지고 장식없이 소박하게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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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크로스핏 일지 c️️

24.02.04 HYROX 첫 하이록스 클래스 이번에 새로 생긴 클래스 메뉴 보니까 EMOM 느낌,, 다 괜찮은데 버피 점프가 미쳤음 또 죽을 뻔했다 와드는 길어야 15분 보통 13분 내외로 끝나는데 계속 움직이니까 죽겠다 유산소 빡세다 근데 끝나고도 근육통이 없으니 별로 운동한 거 같지가 않다 라고 썼는데 담날 다리 근육통 왜지 아마 로잉머신 때문인 듯 크로스핏 하면서 젤 재밌을 때는 크로스핏 첨 해보는 사람 왔을 때인 거 같음ㅋㅋㅋㅋㅋ 이 날 박스에 두 번째 온 거라는 뉴비가 있었는데 웜업부터 못 따라오더니 본 운동 4라운드 해야되는데 2라운드 하다가 중간에 나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박수 좀 봐 계속 영역5임 24.02.11 HYROX 두 번째 하이록스 클래스 박스 들어가서 메뉴 보자마자 느낀 것 오늘 뒤졌다... 남자들은400미터 뛰고 여자들은 200미터로 메뉴 변경 그래도 죽을 뻔했다 함 해 봐 크로스핏 버피는 바닥에 온몸을 다 붙어애댐 20번 버피하고 200미터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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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싫어 인간이었던 사람의 운동 가방c️️

운동싫어 인간이었지만 지금도 잘 못 해서 그다지 운동 좋아 인간은 아니지만 운동 안 하면 정말 삶의 질이 너무나 떨어지는 걸 직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니는..ㅎㅎ 내가 운동싫어 인간이 된 건 한국 체육 교육 탓이 크다 맨날 운동장에 풀어놓고 공 피하고 맞고 하는 피구나 시키고 그러다 점수 매겨야되면 갑자기 하키채로(저희 학교 하키부가 유명했음) 공 드리블시켜서 갯수 세고 뜀틀에서 굴리고 철봉에서 돌리고 나 진짜 못 뛰는데 열심히 100m 뛰었는데 체육쌤이 열심히 안 뛰냐고 전체 기합줌 ㅅㅂ 최대로 뛴 건데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음 미친놈이.. 암튼 그 정도로 운동 혐오 인간이 됐는데 어른 되고 아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요가 다녀봄 너무 재미없었고 시기적으로 코로나가 터져서 그만둠 수영 다녀봄 수영 넘 좋은데 이사 온 곳에 좋은 코치가 없어서 다니다 쉬는 중 그 이후에 크로스핏 다니는 중 일본에서 크로스핏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매우 마이너한 운동이라 그동안 별로 운동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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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 클래식 재즈 / Owndays John Dilinger 아넬형 안경

비제이 클래식 재즈 (컬러 C-30, 쿠로사사) vs 일본발 저가 안경 브랜드 Owndays의 John Dilinger 시리즈 (컬러 클리어그레이-블랙 투톤 컬러) 디자인 매우 유사 템플부도 유사함 아마 Owndays에서는 타르트 옵티컬 아넬이나 모스콧에서 디자인을 따온 것으로 생각됨,, 계속 시착하러 다녔더니 스탭이 내 얼굴 외움ㅠ 비제이 클래식 재즈 가격 : 39,800엔 + 렌즈(저는 15,000엔 정도 줌) 소재 : 셀룰로이드 사이즈 : 46-21 Owndays John Dilinger 가격: 12,000엔 (렌즈 포함) 소재: 아세테이트 사이즈 : 46-21 양산형 안경들이 전체적으로 다 사이즈가 큰데 그 중에서는 매우 작은 사이즈에 속함 두께 Owndays >> 비제이 클래식 셀룰로이드는 더 튼튼해서 얇게 만들 수 있어서 그런지 테가 얇고 납작하다(앞에서 본 면이 아니라 위에서 본 면이 납작) 템플도 엄청 납작함 코받침 Owndays : 클링스 있음 비제이 클래식 : 코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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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도파민네이션> 잃어버린 집중력을 찾아서ー진짜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마치 가챠 게임돌리듯 알고리즘이 얼마나 재밌는 박씨를 물어올 수 있는지 어디 한 번 보자 하면서 재밌어보이는 영상이 나올 때까지 유튜브를 새로굄하거나 재밌는 트윗이 보일 때까지 트위터(현 X)를 슥뽕슥뽕하다가 주말을 보내고나면 허무하다.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고 정말 말 그대로 시간을 낭비해버렸다는 것에서 오는 죄책감. 주말 잘 쉬었으니 잘 된 거 아닌가 하면서도 뭔가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든다. 아마 직장인들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이게 다 SNS 때문이다! 다 스마트폰 때문에 내 집중력이 빼앗겨버린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선지, 잃어버린 집중력을 찾기 위한 책들이 인기를 끄는 것 갘다. 집중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되도록 느리게 나이를 먹기 위해서 저속노화에 대해 공부하고. 이게 요즘 트렌드인 듯하다. 집중력을 빼앗겼다고요? 아니 언제는 모든 사람들이 엄청나게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처럼요..? 인간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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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지] 위안부는 ‘여자’다ー아, 당연한 거 아니오?

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메모를 좀 더 보충해서 정리한 글 그렇지. 위안부는 여자다. 당연한 거 아닌가. 방점이 '여자'에 찍혀 있으니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일텐데, 하지만 <위안부 문제를 여성주의 관점에서 다시 읽는다> 라니 위안부를 여성주의와 떼어놓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다는거지.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이 책은 지인 분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다. 자신의 세상을 흔들어놓은 책이라며 추천해 주셨고 나도 한 번 내 세계를 흔들어 보고 싶었다. 하지만 제목을 보면서도 너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당연?? 한 거??? 아닌??가???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원제는 <The Japanese Comfort Women and Sexual Slavery During the China and Pacific Wars>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 시기의 일본 위안부와 성노예>라는 매우 직관적인 제목이, <위안부는 '여자'다>로 바뀌면서 확실히 학술지 게재 논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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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Classic, Jazz : 아넬형 안경

비제이 클래식 재즈 C-30(쿠로사사) 색상 46사이즈 https://youtu.be/c8E-V1iX7ng?si=nQeYoae068B8wqJa 요즘은 이런 재즈 같은 아메리칸틱한 빈티지보다는 프랑스풍 빈티지가 인기가 많은 거 같다 그래서 나도 크라운판토 하나 갖고 싶긴 함.. 그렇지만 일단 재즈를 사고 싶었고 까만색이나 쿠로사사 색상으로 사고 싶었는데 한 번 써 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회색이나 갈색으로 사려고 매장에 써 보러 갔다 왜 재즈를 사고 싶었냐면 재즈 복각 비화가 재밌어서ㅎㅎ 재즈는 비제이 클래식 안에서도 리바이벌 에디션이라고 예전 아메리칸 옵티컬에서 생산했던 안경들을 고대로 복원한 시리즈 중 하나인데 특히 재즈는 1950년대에 재즈 음악가인 빌 에반스가 착용하던 모델이라 재즈맨들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재즈"라고 불리기 시작했다고ㅎㅎ 바로 그 모델을 복원한 것인데 당시 만들어진 모델은 미국에서 만든 제품답게 각도 1mm 수준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고 다소 투박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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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일기2

최근에 많이 들은 노래 뜬금없지만 AKB48 Team A의 Only today 계속 이 노래만 흥얼거리게 됨,, 이유가 멀까,, 이테쿠레레바 이이카라~~ 보쿠노 이치방 스구 소바니~~~ 가사가 넘 슬프고 귀여운 짝사랑 이야기거든요 근데 에케비는 특히 이런 풋풋한 사랑을 하는 남학생을 화자로 내세운 노래들이 많은데 그 노래에 진짜로 많은 오타쿠들이 열광했다는 걸 생각하면 어째서 그런 현상이 생기는걸까 궁금함,,한국 여돌들은 아무리 남오타쿠 타겟으로 노래를 만들더라도 오빠 어쩌구 그런 걸 부를지언정 남자 시점의 노래를 부르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궁금한데 아니 왜 그런지 그렇다고 진짜 그 이유를 말하지 마세요 징그러우니까 2014년 올림픽 경기장에서 한 하루콘에서 불렀던 Only today 무대 귀엽습니다 타카미나 혼자 센터에 있는데 춤도 아니고 엄청 간단한 동작 같은 것들을 하는데 심지어 그것도 못 춰서 더 귀여움 그리고 Last Night 바쁘면 바쁜대로 죽겠다고 욕을 하는데 바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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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을 모아봤다

다 쓴 화장품들 모아봤다 록시땅 핸드크림 체리블로썸 50ml 록시땅 핸드크림 시어버터 150ml 알루미늄 케이스 너무 불편하지 않나요... 플라스틱보다는 환경에 좋은건가? 150ml는 특히 오래 쓰니까 들고다니면 계속 옆구리가 터져서 쓸 때 불편했다 엄청 미끈거려서 사용감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보습만큼은 제대로 되니까 건조한 시기에 잘 썼음 W.DRESSROOM 에이프릴 코튼향 50ml 정말 예전에 W.DRESSROOM 핸드크림 쓴 적 있는데 복숭아향이었나? 첨에는 향이 정말 좋은데 바르고 시간 지나면 들쩍지근해지면서 향이 역해져서 그 이후로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좀 가볍게 바를 향 괜찮은 핸드크림 찾다가 한 번 사 봤다 근데 예전에 그 갈수록 역해지던 향은 개선이 된 것 같다 너무 끈적거리지도 않고 라이트하게 발려서 괜찮았음 피지오겔 50ml 요즘은 너무 건조해서 피지오겔로도 부족하다ㅠ 그래서 아비브 부활초 크림 쓰고 있다 이거 촉촉하고 괜찮음 마녀공장 클렌징오일 무인양품 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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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병렬독서(일반도서, BL소설, 동인지...)

작년에 한 번 일 년동안 읽은 책들 모아서 정리하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그 전에는 분기별로 해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힘들더라고 그래서 일단 1월만 정리해보려고 하는데 귀찮으면 나중에 또 묶어서 하려고 어떻게 해야 내가 더 편할지 요래조래 해 보는 중 1월의 병렬독서 나노화학/장홍제 읽으면서 대체 뭔말이람 하는 부분과 와 그렇구나 하는 부분이 계속 온탕과 냉탕처럼 왔다갔다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나처럼 암것도 모르는 사람도 읽을 수 있게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하셨구나 하는 건 느껴짐 결국 내가 이해를 못 해서 그렇지.. 의료계, 각종 전자 산업, 에너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나노화학의 원리나 구체적인 활용예, 앞으로듸 전망 등도 이야기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공부가 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이게 대체 무슨 말이람..하는 감상도 있는ㅎㅎ 눈 속의 에튀드/다와다 요코 다와도 요코는 노벨상 후보로도 간간히 언급이 되는 사람이죠..? 저 이 책 작년부터 읽고 있거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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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3 <더 퍼스트 슬램덩크> 부활 상영

24/01/23 하루, 더 퍼스트 슬램덩크 부활 상영 전국 같은 시각, 동시 상영 퇴근하고 19시까지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만석이었음ㅠ 1월 9일 24시에 티켓 예매 열리는 날이라, 11시 55분에 알람 맞춰놓고 잠깐 잠들었는데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나보니까 11시 57분 어? 하고 일단 티켓 예매함 근데 나중에 보니까 알람을 23시 55분이 아니라 담날 11시 55분으로 해 놓은거였음 자다가 깨서 정말 다행이었지 뭐야 티켓 겨우 샀다 여름과 함께 끝났던 퍼슬덩 아마 이게 영화관에서 돌비로 볼 수 있는 마지막 상영이지 않을까? 영화 끝나고 다 같이 박수쳤다 치바 유스케상 돌아가시고 영화관에서 빵빵한 사운드로 러브로켓 들으니까 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네... 새삼스럽게 다시 느낀 것 1. 사와키타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 있는데 후반 11분 20초 즈음 남았을 때 루카와가 미야기한테 패스 달라고 어이! 하고 부를 때 루카와 가드하고 있던 사와키타가 입꼬리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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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떨어짐ㅠㅠ 새 안경 맞춤

2년 전에 맞춘 안경이고 내 데일리 안경이었다 지금은 품절됐나봄 나 눈 나빠짐ㅠ 건강검진 갔을 때 안경 쓰고도 보정시력이 0.5 밖에 안 나와서 이상하다 하고 검진해주시는 분이 안경 벗고 한 번 재보실래요? 이래서 재 봤는데 측정 불가 나옴…어 이상하네 했떠니 일시적으로 눈 너무 피로하면 시력이 안 나올 수도 있다고 하셔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이번에 다시 재 보니깐 눈이 나빠진 게 맞았음ㅠㅠ 분명 회사 때문이야 회사 천장 조명이 너무 밝아서 눈이 아파서 진심 썬글라스 끼고 캡 모자 쓰고 일하고 싶다 눈 아프니까 머리도 아파…ㅠ 근데 원래 난시도 약간 있긴 했는데 지난 번에 안경 맞추러 갔을 때 그 안경사는 난시가 아주 약하게 있긴 한데 이미 아마 뇌가 거기 적응했을거라고 오히려 난시 보정 넣으면 이상하게 느껴질거라고 그래서 안 넣었는데 이번 안경사는 한 번 넣어보래…그래서 난시 보정까지 넣어서 새로 맞춤ㅠ 아 눈 나빠진 거 너무 충격적임 이번엔 zoff 아니고 JINS에서 맞춰봤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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