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OR TOYO ️ BEAMS BOY 베트남 자켓 스카잔/베트잔 같은 수비니어 자켓 스카잔 같은 경우도 미국인이 생각할 수 있는, 되도 않는 온갖 오리엔탈리즘을 때려박은 그 기괴함에서 오는 키모치와루사.. 일본에 정주하던 미군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서 자신들이 근무했던 곳을 추억하기 위해 자신이 있던 도시들을 자수로 새기거나 호랑이(일본엔 호랑이가 없는데요?)
후지산 벚꽃 학용 등 아무튼 동양하면 미국인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때려박아서 가져가서 지인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줬던 자켓을 말하는 것 아무튼 일본은 패전 후에 미군 점령기를 겪었는데 그럼에도 스카잔에 열광한다면.. 아 일본 사람들이 괜찮아?
그렇다면 오케이입니다 하는 생각인데 베트잔은 또 잘 모르겠네요 일단 밀리터리룩이 시작된 건 베트남 전쟁을 계기로 반전 사상을 드러내기 위한 계기로 입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지금 밀리터리룩은 반전 사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전쟁에 대한 열광/군인에 대한 동경이 더 크다는 느낌이 든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