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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 온 것들(자개 여권 케이스, 필링스 바지, 인텐스 향수...)

한국 간 김에 머리도 잘랐다 웬디 같은 허쉬컷 사진 보여주고 레이어드 단발 해달라고 잘랐는데 세이코짱 컷트 됨ㅠ 그래 세이코짱 컷트가 레이어드 단발이긴하지... 한소품 자개 여권케이스 블랙 나비 문양으로 샀다 근데 흰색도 예쁘고 호랑이 문양도 예쁜 거 같음 여권보다 좀 큼직한 사이즈고 여권 쉽게 넣고 뺄 수 있는 게 좋은 거 같음 공항에서 결국 여권 계속 넣었다 뺐다 해야되니까 편한 게 제일 좋음 그리고 비행기 티켓이나 수하물 태그 같은 것도 보관할 수 있고 좋음ㅎㅎ 필링스 바지 필링스에서 바지 많이 샀다 내 체형에 잘 맞는 곳이라 바지 한국에서 사서 가려고ㅋㅋㅋㅋㅋ 일본 바지 나한테 하나도 안 맞음 슬프다 이 바지 진짜 예쁘다 해서 가서 입어보면 내 다리에서는 핏 개이상함 제가 좋아하는 바지 세미 와이드핏 스트레이트핏에 가까우면 허벅지 부각 힙 부각 없어야 됨 밑위 무조건 30cm 이상 제가 좋아하는 핏 인텐스 향수 탐다오/필로시코스/토바코바닐 카피 향수를 파는 곳이라 좀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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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일기, 한국 갔다 옴

새해 첫 곡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크루얼 썸머 이 노래가 새해 첫 곡으로 괜찮은건가 그리고 Home Alone 한국 갔다 왔다 내가 갔을 때는 따뜻해서 다행이었다 근데 김해도 10도였고 여기도 10도인데 요코하마가 더 춥게 느껴짐..같은 기온이면 이상하게 일본이 더 춥다 한국이 기온이 너무 내려가서 그렇지 29일부터 3일까지 일본 연말연시 휴가인데다 1월 8일이 성인의 날이라 6,7,8 또 쉬기 때문에 4,5 연차 내면 11일 정도 쉴 수 있음 거의 직장인 방학 아니냐 그래서 한국 갔다오고 돌아와서도 쉬고 이제 출근해야 되는데 재활이 필요할 정도임 27일부터 8일까지 쉬어서 회사 일 어떻게 하는지, 출근은 어떻게 하는건지도 까먹음 한국 간 김에 서울의 봄도 보고왔다 영화 재밌게 봤거든요? 근데 천만 할 정도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닌 거 같은데 시국이 시국이라 그런가 천이백만 명 넘었다길래 좀 놀람 재밌는 영화이긴 했는데 결국 그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알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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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국은 항상 E SIM 구매했었는데...

와이파이 도시락 개불편 전에 빌린 적 있는데 좀 싼데서 빌렸더니 김해공항에 카운터가 있는 게 아니고 캐리어 같은 거 끌고 와서 주던데 김해 도착하는 날 비행기가 연착돼서 저녁에 1시간 정도 늦게 도착함 그래서 받으러 갔더니 늦게 왔다고 꿍얼꿍얼 존나 머라 하는거임;; 그래서 기분 나쁜 상태로 일단 받아갔는데 문제는 일본으로 출국하는 날 아침에 반납해야되는데 가 보니까 그 사람이 출근을 안 함;;; 여기저기 다 물어봐도 아직 안 온 거 같대 나 비행기 타러 들어가야되는데 ㅅㅂ 그래서 결국 그냥 비행기 타고 빌릴 때 기기 보증금+사용료 냈고 기기 반납하면 보증금 15만원인가 돌려받는거였는데 결국 보증금도 못 돌려받음 개짜증남 진짜 반납하는 날짜 시간 다 말하고 빌렸는데 왜 안 나와있는거임 그래서 다시는 도시락 쓰기 싫음 충전하는 것도 귀찮고 빌리고 반납하고 귀찮음 근데 e sim은 그냥 사서 큐알코드 받고 등록만 하면 한국 번호까지 생기고 인터넷 맘대로 쓸 수 있고 가격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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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일기

먹고 살기 힘들다 드럽고 치사하고 치욕스럽고 그런 날들의 연속이지만 그러니까 돈 주고 부려먹는거겠찌 월급은 치욕스러움을 견디는 값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개많이 받아야되는데 쥐꼬리만큼 받아서 슬프네 2023년도 어느덧 마지막 올해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았네 내년에는 반드시…! 안녕 2023년 그리고 잘 부탁한다 2024년 내가 잘할게..(?) 연말에 한국 간다고 살 예정이었던 것들 엄마 집으로 배송 시켰는데 바지를 몇 개 샀음 근데 엄마가 뜯어봤다는거임 그까지는 오케이 또 엄마 집으로 <서른 이하 맛세이 금지> 동인지도 배송시켰단 말이야 엄마가 뜯어봄ㅎㅎㅎㅎ 놀라서 택배 잘못 온 줄 알았대 아 왜 뜯어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국 도착했는데 엄마가 서맛금 다 뜯어놨어 식탁 위에 빡빡이 포카 올라와있음ㅠ 크리스마스 시즌 많이 들은 노래 바다의 낫 포 세일 디스 크리스마스 바다언니 목소리는 왜 세기말 1999년에 멈춰있쬬?? 겨울하면 피네 앨범 아니겠습니까? 이 피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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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잘 산 물건들

쓸데없이 현혹되어 물건을 사지 않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그래도 올해도 이것저것 많이 샀고 그 중에서 만족한 것들 소개 페리보드(Perixx사의 키보드) 전 아마 이것이 없었다면 손목이 아작났을 것... 위 그림처럼 팔이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벌어지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디다....너무 납작하고 바닥에 딱 달라붙는 컴팩트한 키보드는 도저히 못 쓰겠다 특히 일할 때처럼 장시간 타이핑을 해야할 때는...지금도 맥북 키보드로 입력하고 있는데 매우 짜증이 나네요 너무 납작하고 스트로크가 짧은데 이상하게 더 피곤하게 느껴짐.. ㅠ 위치 때문에 적응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보통 한글은 왼손 자음, 오른손 모음을 치잖아요 그래서 ㅠ는 오른손으로 치는 버릇이 있음 근데 생각해보면 그 자리가 알파벳 b인데 보통 b는 왼손으로 치잖아요???? 이거 익숙해지는데까지 시간 좀 오래 걸렸고 제가 또 영어 y를 왼손으로 치는 버릇이 있는데 이게 아직 안 고쳐지고 있다..이 키보드로 y를 왼손으로 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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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리디 비엘 대상 발표남(만생종️ 혼불️)

️만생종 대상️ https://m.blog.naver.com/oceanab/223304903023 [BL소설] 만생종 w.채팔이 “내 소중한 차서운아.” 왜요 제가 만생종 읽고 오열해서 눈 퉁퉁 부은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미래의 멸망... m.blog.naver.com ️혼불 최우수상️ 내 픽들이 모두 상을 받았군뇨 혼불 정말 꼭 읽어야댐 만생종도 혼불도 눈물 줄줄 나는 소설임 https://m.blog.naver.com/oceanab/222289647910 [BL소설] 혼불 w.톨쥬 배틀연애, 동양풍, 판타지물 윤태희 나례청 축역부1팀 수석, 26세 김재겸 윤태희가 자신의 동료로 영입하려...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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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올해 꾸준히 다이어리를 써보았어요 (미도리 5년 일기장)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올해 꾸준히 다이어리를 써보았어요. 나의 한 해 다이어리 모음집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일기장은 미도리 5년 다이어리 그리고 회사 스케줄러랑, 푸 그려진 스케줄러는 버티컬 스케줄러인데 회사에서 그때그때 처리한 일들 기록하는 용도로 쓰고 있다 사실 원래 회사에만 두고 쓰는건데 일부러 블로그씨 질문 보고 함 해볼까 집까지 가져왔단 말이에요? 근데 회사 기밀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올릴 수 있는 부분이 없음;; 대신 미도리 5년 일기 중에서 올릴 수 있는 부분만 찾아 봄 근데 그마저도 90% 정도가 모든 것을 다 까발린 회사 욕이라 올릴 수가 없다…. 대실패 5년일기 좋아요 전에 킨키 콘서트 굿즈로 5년 다이어리가 나와서 써봤는데 진짜 잘 썼거든요 그 종이 질이 너무 좋아서 똑같은 걸로 사고싶었는데 대체 어디서 제작해준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빤딱빤딱하고 펜 잘 안 마르는 재질의 새하얀 종이였는데 만년필로 쓰면 잉크 색이 너무 예뻐보여서 좋아했따…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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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BL 읽은 것들 간략하게 정리

전체 리스트는 하기 포스팅에 업데이트 중 읽은 BL 목록 정리 (업데이트~ing) 요시다 아키미 <BANANA FISH> 中에서 파란색: 내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읽었음 빨간색: ... m.blog.naver.com 올해는 비엘을 별로 못 읽었어요... 왜냐면 슬덩 2차 포타 읽느라 넘 바빴어요.. 재밌게 읽은 슬램덩크 포타 목록(CP 위주) ~~아직 수정 중입니다~~ 재밌게 읽은 작품들 정리해봤다 나 자신을 위해 메모장에 정리했던 걸 블로그에도 ... m.blog.naver.com ①2022년 9-12월 BL 독서 목록 https://m.blog.naver.com/oceanab/222974719183 ②2022년 7-9월 BL 독서 목록 https://blog.naver.com/oceanab/222868225562 ③2022년 상반기 BL 독서 목록 https://blog.naver.com/oceanab/222801341610 요즘 신작들 보면 거의 대부분이 빙의/환생물이라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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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만생종 w.채팔이

“내 소중한 차서운아.” 왜요 제가 만생종 읽고 오열해서 눈 퉁퉁 부은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미래의 멸망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얍 Cahaya! o͡͡͡͡͡͡͡͡͡͡͡͡͡͡(。ᴗ。)o͡͡͡͡͡͡͡͡͡͡͡͡͡͡ 짝사랑수, 또라이공 조합 어때요? 저 또라이공 조와함,, 미친 차하야, 자기도 차서운 좋아하면서 자각하고 여우짓 하는 여우공인 줄 알았는데 진짜 무자각 유죄공이었던 것임 자각하기 전부터 미친 집착공 그 자체였던 차하야 약간 중간중간 내용이 어려워요 아니 내용이 어렵달까 잘 상상이 안 됨 내가 레퍼런스가 부족해서 그런 거 같음.. 레인보우시티는 진짜 막 눈 앞에 영상이 그려지는 느낌이었는데 만생종은..어....검은벽..? 어떻게 생긴거지... 게이트?..코..코스모스..? 그게 어떻게 눈에 보이는건데..? 이러면서 더듬더듬 상상했더니 머릿 속에서 괴상망측한 게 완성되어 있음 그리고 시간 순서도 계속 헷갈려서 저 도표 그려가면서 읽음...;; 클라이막스 부분으로 들어가면서 차하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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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크로스핏 일지

23.12.3 Bodybuilding 힙쓰러스트 12개 95lbs 스트릭트 풀업 6개 (보라색 밴드 2개) WOD 8분 고블렛 박스 스텝업 10개 : 덤벨 20lbs 링딥, 인데 못 해서 박스딥(다리 벤치 위에 올리고) 8개 스코어: 총 5라운드 + 6 링딥 못 하겠다.. 스트릭트 풀업도 몸이 안 올라옴ㅠ 23.12.10 백스쿼트 백스쿼트 7 Tempo 내려가면서 3초, 밑에서 1초 멈춤, 최대 스피드로 올라와서 1초 멈춤 무게는 많이 안 올리고 65lbs로 함 WOD 케틀벨은 다 8lbs로 케틀벨 포고점프 행 스내치 프론트랙 런지 스코어 10분 42초 케틀벨 무게 더 올리고 싶은데 스내치 할 때 부딪쳐서 팔에 멍도 심하게 들고 너무 무거워서 넘 빡셈....팔을 어깨 위로 못 올리겠음ㅠ 2023.12.17 Snatch 스내치 밸런스 1회+오버헤드 스쿼트5회 총 4세트 바벨 무게는 37lbs로 진행 WOD 버피 8개 브이업 12개 남은 시간 max 행 파워 스내치 90초 5세트라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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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 읽은 책들

올해는 책을 별로 못 읽었다 판타지는 장르소설인데 왜 일반도서에 섞어놓냐고요?? 비엘은 아니니까요 저에게 책이란 비엘인 것과 비엘이 아닌 것으로 분류됩니다 1년에 몰아서 정리하려니까 힘들다 담부터는 분기별로 정리해야겠다ㅠ 46. 우리 몸이 세계라면/김승섭 소득이 더 많은 사람이 더 큰 집에 살고 더 좋은 차를 타는 것이 부당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살아가는 시간이 더 짧아지고 아프고 병드는 일이 더 자주 반복된다면, 그것은 부당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건강은 사랑하고 일하고 도전하기 위한 삶의 기본 조건입니다. 건강이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작년 말에 김승섭 선생님 <아픔이 길이 되려면> 을 읽고나서 이어서 읽었던 책 우리 몸이 세계라면도 그렇지만 아픔이 길이 되려면, 일독을 권합니다 https://youtu.be/hvz5UsWRjvc?si=9UJGDf2NPkmAkg-W 47.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 우에노 치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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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2023 마크다운 시작, 다들 BL소설 뭘 샀나요..?

살 거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전에 한 권씩 찍먹해보다 별로 취향 아니라서 하차했던 것들 다시 읽어보려고 세트로 삼 30%나 50%할인은 자주 하는 행사가 아니니까 저는 비엘 볼 때 일단 미리보기로 읽어보고 공감순 리뷰를 좀 보고 바로 별점낮은순으로 리뷰를 읽어보고 삽니다.. 별점높은순은 찬양 일색이라 막 이게 최고의 작품같고 전무후무한 작품같고 그렇지만 별점낮은순으로 보면 왜 이 작품이 별로인지 조목조목 쓰고 있어서 그거 보고 아 이 정도면 읽을 수 있겠다 싶으면 구매한다ㅎㅎ 별점 1점 이유 : 수가 공을 때려요ㅡㅡ ㄴ 구매~! 이런 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실패함ㅠ 1. 단밤술래 연재로 읽다가 단행본 나오면 사려고 하차했던 단밤술래 드디어 삼 2. 아르카디아 외전 본편은 이미 소장하고 있어서 외전만 구매 3. 플린의 여우음료 리디에 무슨 AI 활용한 추천탭 같은 게 있더라고요? 얼마 전에 알았음.. 거기 이 소설이 뜨길래 장바구니 담아놨었는데 마침 마크다운해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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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찍은 사진, 그래도 올해는 한국 두 번 갔다

코로나가 아직 완전 끝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출입국 시 규제도 없고? 올해도 한국에 연말연시에 한 번, 골든위크에 한 번 다녀오긴 했는데 요즘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서 눈물이 난다... 오는 연말에도 한국 갈 건데 LCC인데도 비행기표 개비싸서 결제할 때 마음이 힘들었다 한국에서 일본 오는 건 좀 싼가요..? 요즘 엔화가 정말 휴지조각입니다 환전도 좀 해 가야되는데 내가 피똥싸면서 번 돈 한국 가져가려고 원화로 환전하면 휴지조각 됨ㅠ ㅅㅂ 눈물나 진짜... 한국에서는 일본 놀러오기는 좋겠다 가성비 해외여행으로ㅎㅎㅠ 외국인 노동자는 눈물 나네요...... 서울 간 지 너무 오래 돼서 서울에도 놀러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김해에 계시니 그냥 요즘에는 김해로 가고 있다 나리타-부산이 비행기가 그나마 저렴하기도 하고.. 연초 한국 갔을 때 부산 감천문화마을 봉하마을 갔을 때 미에현 이세진구 여행 갔을 때 이세진구가 영험하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런 거 안 믿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이세진구에서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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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마크다운 2023, BL소설 마지막 5차 라인업

2023년 리디 마크다운 BL 소설 중 내가 재밌게 읽었던 작품들 全 라인업 1차 https://blog.naver.com/oceanab/223281650435 2차 https://blog.naver.com/oceanab/223284901716 3차 https://blog.naver.com/oceanab/223287454774 4차 https://blog.naver.com/oceanab/223292868021 1. 달달/MaRO https://blog.naver.com/oceanab/222501241968 [BL소설] 달달 w.MaRO 동양물판타지 攻 채윤사 受 은오 톡신 읽고 얼마 안 돼서 달달 읽었더니 줄거리 다 뒤섞임 캐릭터는 좀 다... blog.naver.com 달달 외전이 나왔던 거 같은데 사 놓고 아직 못 읽었네요 동양풍 고전 판타지입니다 요괴 극혐하는 무관 공과, 무서운 공 앞에서 달달 떨고 있는 귀여운 요괴 수 2. 코드네임 아나스타샤/보이시즌 https://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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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마크다운 2023, BL소설 4차 라인업

1권무료 하고 있길래 나도 주섬주섬 담음 근데 정말 딱히 읽고 싶은 게 없다 십오야 시작하자마자 컴백 외전 나온거 주워담고 그 외에는 1권무료 읽어보고 판단할게요... 1. 가장 보통의 연애/조우 https://blog.naver.com/oceanab/222077355991 [BL소설] 가장 보통의 연애 w.조우 가장 보통의 연애 w.조우님 1-3권 본편 4-5권 외전 차원우 X 노은율 10년째 연애중, 달달한 일상물 아 내... blog.naver.com 가보연도 호불호 갈리지만 저는 좋아하는 편 10년째 연애 중인 커플의 이야기 산전수전 다 겪은 커플이 서로에게 맞춰서 깎고 깎이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2. 로켓 사이언스 러브/제노리노 https://blog.naver.com/oceanab/222163717277 [BL소설] 로켓 사이언스 러브 w.제노리노 (연재ing) 동갑내기, 짝사랑물 攻 한재이 30살, 독일 소송 전문 변호사 受 우서진/막시밀리안 슈미츠 30살, 10년차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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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1세대 10년째 쓰던 사람, 드디어..!

아이패드 에어 1세대를 아마도 2014년 즈음 구매 그리고 지금까지 쓰고 있다 아 아직 부서진 건 아니니까 괜찮아요 아패1: 죽여줘..... 극도의 구질구질함은 환경 보호와 구분할 수 없다 핸드폰은 4년 넘게 쓰고 태블릿은 10년쯤 써야되는 거 아닌가요 어쩌다가 한 번씩 열어서 쓰는 거 아니냐고요? 아뇨 정말 매일 씁니다 아침 저녁으로 몇 시간씩 비록 넷플릭스 돌리는 전용기계일지라도 넷플릭스 여는데만 5초씩 걸리고 유튜브 한 번 열고 영상 여는 데 몇 초씩 걸리지만 10년 됐으니까^^ 하면 모든 것이 용서됨 근데 어플이 업데이트 되면서 커버가 안 되는 것도 많아지고 너무 느리고 해서 결국은 넷플 전용기기로 쓰고 있긴 하나 그래도 태블릿 없으면 너무 불편하잖아...... 그래서 이러다가 모든 어플 못 쓰게 되기 전에 태블릿을 하나 사긴 해야하는데 하면서 몇 달간 고민했다 갤럭시탭으로 갈까도 고민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해 봄 애플워치를 바꿀 생각이 없어서 그럼 아이폰을 써야 되고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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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마크다운 2023, BL소설 3차 라인업 살펴보기

1차 라인업 https://blog.naver.com/oceanab/223281650435 리디 마크다운 1차 라인업 중 재밌게 읽은 BL 소설(지극히 주관적) 23.12.02 1차 라인업 발표 23.12.06 2차 라인업 발표 23.12.09 3차 라인업 23.12.13 4차 라인업 23.12.16 5... blog.naver.com 2차 라인업 https://blog.naver.com/oceanab/223284901716 리디 마크다운 2023, BL소설 2차 라인업은 어때요~? 리디 마크다운 1차 라인업 중 재밌게 읽은 BL 소설(지극히 주관적) https://blog.naver.com/oceanab/2232... blog.naver.com 1. 꼴라쥬/미엔느 https://blog.naver.com/oceanab/222086022869 [BL소설] 꼴라쥬 w.미엔느 1-2권 본편, 3권 외전 국문과 등단시인 지유환 X 정외과 백성현 난청이 있는 유환의 강의 노트테이킹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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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마크다운 2023, BL소설 2차 라인업은 어때요~?

리디 마크다운 1차 라인업 중 재밌게 읽은 BL 소설(지극히 주관적) https://blog.naver.com/oceanab/223281650435 리디 마크다운 1차 라인업 중 재밌게 읽은 BL 소설(지극히 주관적) 23.12.02 1차 라인업 발표 23.12.06 2차 라인업 발표 23.12.09 3차 라인업 23.12.13 4차 라인업 23.12.16 5... blog.naver.com 1. 데드맨 스위치/아이제 https://blog.naver.com/oceanab/222252004489 [BL소설] 데드맨 스위치 w.아이제 좀비 아포칼립스, 스릴러, 캠퍼스물(...? 이걸 캠퍼스물이라 할 수 있는가 배틀로얄도 학원물인가) 기숙사... blog.naver.com 기숙사에서 밤새 기말 레포트 쓰다가 정신 차리고보니 좀비가 창궐했다 과제하다가 좀비한테 죽게 생긴 수와 학교에서 밤새 작업하다가 개빡쳤는데 좀비 때문에 더 빡친 미대생(특: 조소과) 공 좀비물 무서워...ㅠ 심장 개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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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이 요약해 준 2023 올해 플레이리스트

https://music.apple.com/jp/playlist/%E3%83%AA%E3%83%97%E3%83%AC%E3%82%A4-2023%E5%B9%B4/pl.rp-wPPRsQwDE0N4 JHさんのApple Musicの「リプレイ:2023年」 プレイリスト・100曲 music.apple.com 올해 들은 노래 다 때려넣어서 플리도 만들어주네 아마 제가 많이 들은 횟수 순서대로인 거 같네요 네 1위는 엔드림입니다 노래는 매드시티네요 실시간 반영이에요 이거?? 올해 애플뮤직 들은 시간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음악 Mad city가 1위인 게 신기하군 이 노래는 내가 빡치면 듣는 노랜데 올해 빡친 일이 많았나 봐 뉴 파워 제너레이션은 루카와 플리라 올해 자주 들었다 질풍가도는 내 안에서 정대만 테마곡이라 많이 들음 갑자기 끼어 있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최강야구 봐서 그래요 그냥 지나가세요 제제로감은 많이 들으면 영화 볼 때 감동 떨어질 거 같아서 일부러 많이 안 들음 올해의 앨범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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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크로스핏 일지

4번 갔는데 초반 두 번은 기록 못 함.. 한 번은 스내치, 한 번은 데드리프트 했음 23.11.18 스트렝스 힙쓰러스트 12개 스트릭트 풀업 6개(보라색 고무 2개) 3분x4set WOD 200m 달리기 덤벨 리버스런지(20lbs) 케틀벨 아메리칸스윙(12kg) x 3set 기록: 10분 50초 스트렝스는 안 힘들었는데 와드 미쳤다 3세트 때 거의 죽을 뻔 했다 평소에 좀 뛰어야겠다고 다짐 새 크로스핏화 원래 리복 나노1 신었었는데 다 늘어나서 달리기 하거나 버피 때 위험해서 나노9로 교체 2023.11.30 EMOM Every minuite in the minuite 11월 마지막날은 EMOM 클래스 4종목 각각 1분씩 잡고 4분 안에 끝내고 1분 쉬는 식으로 5세트 그니까 실제 움직이는 건 25분 풀업 못 해서 링 로우로 바꿔서 함 칼로리 머신은 Row 1세트는 각각 10개씩 했더니 시간 남아서 나머지 세트는 다 12개씩 하 오늘도 힘들었다 애플워치 업뎃 했더니 이런 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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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마크다운 1차 라인업 중 재밌게 읽은 BL 소설(지극히 개인적)

23.12.02 1차 라인업 발표 23.12.06 2차 라인업 발표 23.12.09 3차 라인업 23.12.13 4차 라인업 23.12.16 5차 라인업 23.12.19 메가 마크다운 시작 큰일났음 올해 마크다운이 다가오는데 읽고 싶은 비엘이 없음.. 한 번씩 찍먹 해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두는데 찍어먹어보고 맛있네 했던 게 최근에 없다 그래도 일단 리디캐시는 장전해둠 다들 하나씩 자기 인생작 추천해주고 지나가세여~~~~~ 제발~~~~ 리디 대상 투표는 하셨?? 전 일케 투표함 제 안에서는 나름 치열했음ㅠ 클라우드리스 스카이나 컴백에 투표할까 고민도 했지만 1.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현지하 현지하님 게임물 재밌지 근데 이 작품은 재밌긴 한데 연재 쫓아가면서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뚝 끝나서 무척 당황했던 기억이 남 2. 도둑들/장목단 https://blog.naver.com/oceanab/222189220889 [BL소설] 도둑들 w.장목단 리디 분류엔 할리킹이라는데 그런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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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 @히가시 도코로자와

角川武蔵野ミュージアム @東所沢 예전부터 가 보고 싶었던 카도카와 뮤지엄 친구하고 같이 가기로 해서 친구가 티켓까지 예매해뒀는데 아침에 복통이 너무 심해서 기절할 뻔했다.......옷이 다 젖을 정도로 온몸에 식은땀이 나고 배가 아프고 눈 앞이 까매지면서 잠깐 기절해서 누워있다가 그래도 가야지 이러면서 일어나서 나감... 아마 바륨이 다 안 빠져나가고 장에 남아있으면서 아팠던 거 같음 집에 돌아와서 나머지 변비약도 더 먹고 잤다........그랬더니 굳어있던 바륨 덩어리가 나옴....드러운 얘기 죄송..... 도코로자와 너무 멀어서 거의 여행 수준..집에서 2시간 걸림 원래는 뮤지엄 갔다가 이동해서 토토로 숲 산책도 갈 예정이었는데 내가 몸이 안 좋고 날도 너무 추워서 하루종일 뮤지엄 안에 있었다 다들 볼 거 없다고 하길래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볼 만함 쿠마 켄고가 설계한 건물 와 진짜 이상하게 생겼다 4층에 가면 책장극장 이라는 곳이 있는데 약간 별마당 도서관 비슷한 거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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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아르카디아 w.조도차

공: 디아 아마도 외계 생명체..? 수: 반 클라크 디아의 보호자 연하공/역키잡물을 좋아하세요? 네 전 참 좋아하는데요 어디서 주워 온 것도 아니고 세포부터 키운 새끼가 보호자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할머니에게 부탁 받아 외계 생명체로 보이는 생물을 세포부터 키웠는데 이 녀석이 엄청난 속도로 자라기 시작한다 성체까지 키워서 다시 의뢰인에게 디아를 넘기는 것이 계약 조건, 그 조건으로 반은 의뢰인에게서 돈을 받기로 되어 있다 그런데 디아의 이상하리만치 집요한 반에 대한 애착과, 그에 길들여지듯(?) 디아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게 된 반.. 결국 계약 조건대로 반은 성체가 된 디아를 의뢰인에게 넘기려고 하는데 어딘가 마음이 편치 않다 그렇게 반과 억지로 이별하게 된 디아는 반을 사랑하지만 또 동시에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고 두 사람은 재회를 하게 되는데..? 같은 이야기 일단 이렇게 진행되면 공이 수가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또 미워할 수만은 없어서 수에게 애증을 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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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 건강검진(일반검진에 부인과 옵션 추가함..)

나는 약간의 건강염려증이 있는 사람.. 人間ドック도 받아보고 싶은데 5만엔 정도 하니까 부담이 된다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젊은 사람 좀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닌겐도크도 있다고 해서 그거 받아볼까 했는데 일단 이번에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일반 건강검진 항목에 부인과 옵션 추가해서 받아보기로 함 시에서 자궁경부암 검사 지원해주는데 2년에 한 번 지원해주는데 그리고 보험공단에서 홀수 나이에 자궁경부암 검사 1000엔 정도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올해 공단 지원으로 받고 내년에 시 지원으로 검사 받기로 그래서 올해 추가한 항목이 맘모그래피랑 자궁경부암 검사 작년에는 그냥 회사에서 예약해준 집 근처에 있는 종합병원 같은 곳에서 받았는데 검사해주시는 분들은 친절했는데 접수하는 사람 태도가 영 퉁명스러워서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었기 때문에 회사에 안 맡기고 내가 직접 알아봤다 미나토미라이 메디컬 스퀘어가 평이 좋길래 여기로 예약해서 갔는데 건강검진 전문센터라 그런지 엄청 정신없이 컨테이너 벨트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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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가 보고 싶은 곳, 일본 국내

올해는 텄고 내년을 위해서 제가 가고 싶은 곳을 대충 정리해보았읍니다... 일본은 국내 여행이 너무 비싸서 가기가 쉽지 않음 그리고 난 면허가 없어서 이동도 쉽지 않음ㅠ 시골에 가면 일단 거기까지는 중앙역까지는 신칸센 타고 간다고 쳐도 그 다음은 차 타고 이동해야 편한데 면허가 없으니 대중교통 사용해야 되는데 대중교통의 감각이 수도권과는 다른 곳도 많아서 여러모로 힘들... 다들 일본에서 면허 따라 그러지만 일본에서 운전면허 따는 데 최소 30만엔부터 시작이라 그것 또한 쉽지 않음... 합숙 가서 따라 그러는데 아 나 회사 다녀야되는데 어떻게 합숙을 가요...저 면허 따야돼서 2주만 쉬겠습니다 이러고 가나요??? 날 시원해지니까 카미코치도 또 가고 싶은데 요즘 일본에 곰 만나서 다친 사람들 뉴스 너무 많이 나와서 무서워서 나가노 쪽이나 동북지방은 못 가겠음.. 암튼 가 보고 싶은 곳 1. 기후현 히다 다카야마 https://www.hidatakayama.or.jp 구조하치만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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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 1년째, 여전히 우리 박스에서 내가 최약체

크로스핏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 박스 최약체인 나..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안 가다보니까 당연하긴 한데 그래도 아주 천천히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는 하다 처음에 동작이 익숙해지질 않아서 PT도 받았었다 근데 안 늘더라고;;; 이거 저예요..바벨 백랙 리버스 런지 크로스핏 다니기 시작했을 초반에 바벨 등에 지고 런지 하라길래 제정신인가 하는 눈으로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링 푸시업 같은 걸 내가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일단 시켜보고 못 하면 난이도 낮춰줌 PT 때 설명 들은 것 코치에 따라 좀 다르기도 하고 어떤 코치는 정말 인정사정 안 보고 몰아붙이고 또 어떤 코치는 정확하게 보고 자세 고쳐줘서 PT 부럽지 않고(이게 크로스핏의 좋은 점인데) 또 다른 코치는 날 너무 약하게 봐서 무조건 강도를 낮춰주려고만 한다..잘 맞는 코치가 있는 날로 골라서 가고 있다 근데 가는 횟수가 적으니까 되도록이면 스트렝스 골고루 하려고 하는데 간격이 뜨는 일이 많음 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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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리디페이퍼

2021년 4월에 리디페이퍼 구입 눈이 빛에 약해서 아이패드로 보니까 진짜 눈 빠질 거 같아서(하루 8시간씩 붙잡고 BL 보는 게 문제..) 샀었다 그 때 마침 리디셀렉트 1년 구독권도 끼워주길래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수수료까지 내고 삼^^ 저 지금 대쉬 다시 읽는 중이라..외전 표지ㅎㅎ 근데 이북 리더기라는 게 참 그래.. OLED 태블릿이랑 비교하면 수요도 적고 게다가 전자잉크는 비싸고 그러니까 즉 태블릿 가격도 비싸지고 수요가 적으니 개발도 별로 안 되는 거 같고 뭔가 그래서 다 애들이 약한 거 같고 설탕같이 금방 고장날 거 같아서 무서움 또 공급은 서점이랑 묶여 있다보니 해당 플랫폼 밖에 못 쓰고 넘나 불완전한 상품인 거 같다 이북 자체가 너무나 불안정한 매체이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이북 쓰지만 마음 한 켠에 늘 불안함이 있다 좋은 점도 많음 1. 눈 안 아픔 밤에 자기 전에 누워서 읽어도 눈이 안 아프다..!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 이러는데 그건 이북리더기 안 써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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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슬램덩크 동인지

블로그 이웃님께 도움 받아서 구매한 동인지 도착 환연 살 때도 엄청 도와주심 못 사는 줄 알고 달달 떨었어요 바쁘신 와중에 배송까지 해 주셔서 깊은 감사c️ 언젠가 저도 은혜 갚은 까치가 될 수 있는 날이 오길 다른 동인지랑 굿즈들은 동생 앞으로 가 있어서 연말에 내가 찾으러 한국 가야 한다ㅠ 아직 서맛금과 용호상박이 남았어 나오는거죠....?? 서맛금이랑 용호상박 동인지..?? 일본 연성은 좀 더 원작 기반이고 원래 캐릭터가 가진 성격이 스트레이트하게 드러난다면 한국 연성은 캐릭터들이 지혼자 돌아다니는(이런 걸 보통 일본에서는 히토리아루키라고 하는데)데 그렇게 약간 원작에서 파생돼서 그림자가 남아있긴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변형되고 또 그게 밈처럼 변형되고 원작이랑 달라지면서 사람들 입맛에 맞춰져서 그 점이 좋기도 해 아무래도 "어이 미야기(인상 팍)" 하고 부르는 미츠이랑 "야 태서바" 하고 부르는 정대만은 넘 다르잖아요.. 원래 미츠이 입 엄청 걸잖아ㅋㅋㅋㅋㅋ 소녀 정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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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풀 블룸 w.구부

나: 요즘 풀블룸 읽고 있어 ??? : 어디까지 읽었어? 나: 신우가 쓰러졌어 그리고 코피를 흘리고 토했어 ??? : 어디지 진짜... 이거 11권 내내 이래요..?? https://m.blog.naver.com/oceanab/222133683698 [BL소설] 미인 w.구부 해외배송이라 많이 번거로우셨을텐데 친절하게 대응해주신 구부님에 감샤( ᵒ̴̶̷᷄௰ᵒ̴̶̷᷅ ) 미인(... m.blog.naver.com 계속 같은 상황의 반복 무엇을 위한 빌드업인지 신우가 도망감 강태언 그냥 지켜봄 신우에게 누가 접근하거나 무슨 일 생기면 낼름 신우 주워옴 그럼 또 신우는 토하고 울고 아프고 쓰러짐 강태언이 옆에서 돌봄 또 도망갔어? 데자뷰인가 아까 내가 읽은 건 뭐지 신우의 그런 고통이나 불행이 이야기를 진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불행판타지를 반복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느낌이 있어서..근데 또 이런 불행포르노 좋아하는 사람들 많잖아....무용하는 수 발목 뽀개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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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망한 사진 선수권

필름 장착 제대로 안 해서 필름 빠지면서 찍힌 사진ㅎㅎ 현상해주신 분도 이거 보고 이게 뭐지 스캔을 해야되나 하지 않았을까 무슨 이런 안녕하십니까 하고 렉 걸려 사라지던 송강호 같은 사진이 필름 장착은 꼭 두 번 세 번 확인합시다.. 제대로 안 하면 셔터도 안 눌리고 필름 감는 레버도 안 움직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일단 필름 다 감아서 사진관 가져가서 필름 피커로 빼달라고 함ㅠㅠ 비 오고 날이 너무 어두워서 망한 사진 (카나자와성입니다....ㅎ) 초점이 안 맞아서 망한 사진 초점이...2222 망했는데 괜히 분위기 있어보이는 사진이 나옴 노출 조절이 안 된 사진 아래부터는 오키나와 사진들 나쁘진 않은데 뭔가 애매한 사진 가마쿠라 에노시마 괜찮...은가..?? 가방 안에서 저절로 셔터 눌림..ㅎ 산케이엔 #필름사진 #필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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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기 전에 재구매하는 소모품들

무인양품 마일드 클렌징오일 깨끗하게 잘 지워지고 유화할 때도 뻑뻑하지도 않고 너무 물같지도 않고 좋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몇 년째 이것만 쓰고 있고(마일드 말고 다른 종류도 있는데 그건 뻑뻑해서 별로였다) 가끔 다른 거 써 봐도 이 클렌징 오일만큼 마음에 드는 건 없어서 늘 이걸로 돌아옴 에이징 케어 링클 케어 크림 마스크 나이아신아마이드 들어간 크림 뻑뻑하고 오일리한 크림이긴 한데 가을 겨울 건조할 때 저렴하고 용량 많아서 듬뿍 듬뿍 바를 수 있으니까 좋다 아이허브 당근씨오일 아우라카시아 당근씨오일, 역시 냄새가 심하고 고농축이라 그런가 좀 자극적임,,눈 시릴 때도 있고 Leven Rose 당근씨오일은 냄새가 나지 않아서 쓰기 편하고 자극적이지 않다 이걸로도 충분히 항염효과는 있는 거 같음ㅎㅎ 블루리자드 썬크림 여름에 몸에 바르는 용도로는 블루리자드가 제일 좋은 것 같다 백탁 있고 뻑뻑하게 발리고 진짜 안 지워져서 샤워할 때마다 빡치긴 하는데 그래도 일단 자외선 차단이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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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르테즈 2023 가을, 시더 레드 & 나일론 블랙

나일론은 네이비도 예쁘고 노란색도 귀엽다 그러나 어디에 신어도 좋은 블랙 스니커즈를 사고 싶었기 때문에 블랙을 구매 사이즈는 230만 남아있어서 230으로 샀다 평소 구두 225, 운동화 230(아식스는 230, 아디다스 슈퍼스타는 220도 큼) 신는데 코르테즈 나일론이 우먼즈 모델이라 작게 나왔다 그래서 다들 사이즈 반업해라, 아니다 1업 해야된다 해서 온라인으로는 못 사겠다 싶어서 매장에 감... 결론 나한테는 230이 딱 좋았음 전에도 말했지만 코르테즈는 송태섭 손민수입니다 료타의 때 탄 하얀 코르테즈 코르테즈를 벗어던지고 오키나와 해변을 냅다 달리는 미야기 "노리오 저녀석 혼내주자" 하면서 왼쪽 다리를 끌면서 걸어가는 미츠이의 컨버스 넘 좋지 않나요 근데 너무 공기 잘 통해서 겨울엔 약간 발 시릴듯....;; 시더레드도 있음 가죽이 주는 오리지널 코르테즈의 느낌이 있지 얘는 235 사이즈로 샀었다 약간 할딱거릴 정도로 크긴 한데 끈 꽉 묶으면 괜찮음 230은 안그래도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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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여행 2일째, 비와호 크루즈-히코네성-오우미하치만

https://www.instagram.com/reel/Cv1ydSmNtrZ/?igshid=MzRlODBiNWFlZA== Instagram의 Juhyun Kim님 : "琵琶湖クルーズにも乗りました #滋賀県 #琵琶湖 #shiga" 1 likes, 0 comments - juhyun0302 - August 12, 2023: "琵琶湖クルーズにも乗りました #滋賀県 #琵琶湖 #shiga" www.instagram.com 이번에 시가현 갔을 때 찍은 영상들을 묶어서 인스타에 올렸기 때문에 또 링크..죄송... 첫 시가 여행 #일본여행 #시가현 m.blog.naver.com 둘째 날 계획은 일단 아침에 비와호 크루즈를 탄다 히코네성 간다, 시간이 있으면 오우미하치만 갈 건데 날이 너무 덥고 사실 좀 귀찮다, 뭐 이런 상태로 호텔을 나섰다 오오츠에 가서 비와호 크루즈 미시간60 이라는 오오츠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가 있는데 처음 비와호 왔으면 이게 추천이래서 탔거든요? 60분동안 비와호 남서부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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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코트 사이드 스토리, 북산 5멤버+이노우에 감독 등단(23.08.15)

더 퍼스트 슬램덩크 라스트 코트 사이드 스토리 북산 5멤버+이노우에 감독 등단 (23.08.15) 방금 끝난 이벤트 두고두고 보려고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 8월 31일로 일본 내에서 영화 상영이 종료되는 것에 대해서 나카무라: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정말 끝인가? 싶고 다른 멤버들 모두 끄덕끄덕 기무라: 제가 끝내지 않을거예요 나머지 4인: ????? 스바루군에게 그 정도의 권력이 있어요? 기무라: 관객 분들 중에 상영 계속했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쪼끔씩 돈을 내가지구..ㅎㅎ 하면 되지 않을까요 카미오: 크라우드 펀딩으로 영화 상영한다는 이야기 첨 들어봐ㅎㅎ 일본에서는 끝나고 해외에서는 계속 상영하니까 8월 31일 이후에도 보고 싶은 분들은 해외 나가서 보시라고..ㅎㅎㅎㅎ 퍼슬덩 녹음한지도 3년이 지났는데 슬슬 잊어버릴만도 한데 갈수록 기억이 선명해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 기무라: 영화 공개 전까지 어떤 부분이 영화화 되는지도 일절 미공개였고 캐스트 발표 났을 때도 좀 시끄러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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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여행 1일째, 나가하마 長浜

카메라 후지필름 X-T30 렌즈 Yashinon 50mm f.1.7 태풍 온다고 했는데 여행 일정 살짝 빗겨갔다 비 온다고 했는데 관동지방만 비 오고 관서지방은 맑았다 생리 예정 기간이었는데 그것마저도 빗겨 갔다 럭키아니냐 근데 넘 더울 거 같아서 가기 전에 좀 귀찮아졌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ㅎㅎ 근데 다녀와서 땀띠와 햇빛 알러지로 인한 발진으로 계속 고생하고 있음 시가현? 거기 거의 전체가 다 비와호 아닌가요? 사람이 걸어다닐 공간은 있나요? 하면 시가 사람들 침 튀겨가면서 아니다 시가현에 비와호는 1/6 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지만(그것도 꽤 넓은 거 아닌가) ??? 비와호 외에는 또 다 산이라ㅋㅋㅋㅋㅋ 결국 사람 살 수 있는 공간은 얼마 없는 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중간에 너무 큰 호수가 있어서 전철도 삥 둘러가야돼서 현 안에서 이동하는 데도 꽤 시간이 걸리고.. 수도권 살던 사람이라 무작정 가서 전철 그거 10분에 한 대 있는 거 아닌가 하고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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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타 생일 기념, 미야기 家 캐스트 토크 상영+8/3 전국 동시 상영

8/15에 마지막으로 코트사이드 이벤트하는데 무려 이노우에 감독이 등단한다고 해서 제발 당첨되길 기도하면서 연차 썼는데 (네 일본은 전쟁에 진 날이라 안 쉼,,) 떨어짐ㅠ 추가 예매 있대서 도전했는데 (신칸센 내리는 시간이라 내리자마자 교토역에 우두커니 서서 티켓팅한 사람) 1초만에 매진돼서 아 그럼 글치 하면서 라이브뷰잉으로 보러 가기로 했다ㅠ 근데 15일 태풍 올 예정이라 상황 봐서 캐스트, 관객들 안전 확보 가능한지 판단하고 개최한다고 해..내일 낮에 다시 공지 띄운다고 한다 그래도 일본이 이런 건 잘 해.. 태풍 막 오고 비 퍼붓는데 관객들 오라 그러고 거기에 캐스트들 세우진 않는다 어느 나라 케이팝 콘서튼지 뭔지 되어버린 젬버리처럼 7/31에는 료타 생일 기념 영화 종료 후에 미야기 가족 토크 상영이 있었는데 응원상영이었단 말이여 내가 처음으로 응원상영을 가 봤는데 공감적 수치로 소름이 계속 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볼 때 "痛いよね...^^;;;;" 이런 말 하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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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시가현 滋賀県 여행 계획

태풍도 올 거 같애 생리도 그 때 할 거 같애 ㅁㅊ 그래서 예약한 거 취소할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가기로 했다 계획도 거의 안 짬 걍 대충 해 대충 스트레스 풀러 가는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어 비와호의 현(?) 시가현은 처음 갑니다.. 1일차 1. 신칸센 타고 교토로 이동 2. 교토에서 시가현으로 이동 3. 호텔에 짐 맡기고 長浜/黒壁スクエア 관광 4. 시간 나면 豊公園까지 관광 (시간 있을지 모르겠음) 2일차 비와호 크루즈 (예약 완료) 히코네성 彦根城 오미하치만 近江八幡 시간 나면 비와호 박물관 (근데 아마 폐장 시간 가까워서 시간 없을 듯) 3일차 체크아웃 교토로 이동 아라시야마 가고 싶음..(희망) 다시 신칸센 타고 귀가 이게 전부임.. 에? 굶냐고요? 원래 항상 이런 식임... 오우미 소고기나 몇 점 먹을 수 있을런지 모르겄음.. 이번 주말에 태풍 때문에 돌아오는 신칸센 멈출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다 무사히 돌아올 수 있길 잇떼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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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여행 캐리어에 챙겨온 것들

지금 시가 37도야.. 여행 중에 넘 더워서 카페에서 빙수 먹고 있음 글애도 신기하게 여긴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하다 관동 지방처럼 그늘 들어가도 헉 하고 숨 막히는 그 더위가 아니라 양지는 덥긴 더운데 숨이 안 막힘 싱기하다 캐리어는 작은 기내용 캐리어 가져왔다,, 고장 안 나서 주구장창 쓰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캐리어 옷 제외하고 나머지 짐들 밖에 들고 나가는 가방은 GU 숄더백 출근가방으로도 맨날 쓰는 거 (포챠코랑 한교동 클리어 파우치 달린 까만 가방) 그리고 카메라 2개, 15년 된 리락쿠마 파우치(죽여...줘....), 빗(탱글티저), 헤어아이롱 2개(하나는 앞머리용, 하나는 전체용 살로니아 아이롱) 저 푸 스티커 붙은 둔기 같은 판때기는 모바일밧데리임,, 어찌나 용량이 큰지 회사에서 한 번 핸드폰 충전하는 용도로 쓰면 3주 정도 충전 안 해도 매일 풀충전됨ㅎㅎㅎ 1. 블루리자드 선크림 원래 항상 파란색 썼었는데 아이허브에서 품절이라 핑크 샀다 여름에 몸에 바르는 선크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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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 히카와마루

Minolta New MD 35mm f2.8 산책 너무 더워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역시 이 날씨에 산책은 무리였다 별 계획 없이 그냥 오랜만에 야마시타 공원 쪽 가 보고 싶어서 갔다가 아 그러고보니 히카와마루 한 번 타 봐야되는데..! 하고 탑승 만들어진 시기는 1930년 시애틀까지 가는 호화 여객선으로 사용되다가 전쟁 때는 해군 병원선으로 사용되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각지에서 일본인들을 다시 내지로 데려올 때 히키아게선으로 사용했고 그 다음에는 1953년부터 또 미국 유학가는 사람들 실어나르는 배로 사용되다가 1960년 은퇴, 지금은 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에 요코하마의 심볼로 전시 중 여객선 내 객실 복도 1등급 객실 식당 건담 팩토리도 보인다 객실 내에 스테인드 글라스까지 있어 객실도 호화롭고 사교실, 1등급 식당, 흡연실도 갖춰져 있음 히카와마루에서 보는 야마시타 공원 1등급 객실이랑 3등급 객실은 또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 3등급 객실은 내부를 볼 수 있게 오픈해놓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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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하시 세이치&로베르 도아노전 / 타누마 타케요시전 @도쿄도 사진미술관

도쿄도 사진미술관 일본 153-0062 Tokyo, Meguro City, Mita, 1 Chome−13−3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内 오랜만에 사진미술관에 다녀왔다 어쩌다 만난 좋은 책은 크게 내 세계를 흔들어 지각변동을 일으키지만 문장을 읽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좋은 그림은 그 뒤에 물론 그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의 시간이 압축되어 있지만 감상하는 나는 그렇게까지 긴 시간을 요하지 않아서 뭔가 계면쩍고 또 결국 그림은 그림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사진은 보는 순간 그 한 장으로, 심지어 이게 실제라는 것 때문에 너무나 크게 마음을 흔들기도 한다 연출된 실제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실 세계에 존재했던 순간을 포착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움직이기도 한다 모토하시 세이치 Motohashi Seichi &로베르 도아노전 Robert Doisneau 타누마 타케요시전 Tanuma Takeyoshi @도쿄도 사진미술관 TOP Museum 모토하시 세이치 Motohashi Seichi &로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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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풍림

Fujifilm X-T30 Minolta MC Rokkor 50mm f1.7 여름하면 풍림 풍림은 카와고에에 있는 히카와 신사가 유명한데 도저히 여름에 사이타마에 갈 자신이 없네요.......... 물론 사이타마에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40도까지 올라가는 절절 끓는 곳에 일부러 찾아갈 자신이 없음 35도를 넘어가는 더위에 빠짝빠짝 말라가는 장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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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운동화, 그리고 전혀 상관없는 아부지 이야기

저는 사실 35년 넘게 운동화 만드는 아빠를 보면서 자랐슴니다 우리 아부지는 지금도 운동화를 만들고 있고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 발부터 먼저 보고 내가 집에 가도 제일 먼저 뭐 신었나 발부터 보신다 부산은 원래 고무, 신발 만드는 공장이 많은 곳이었고 을지로에 있는 철물점에서 일하던 아부지는 돈을 벌려고 할아버지한테 돈 500만원 빌려서 사업하려고 부산에 내려왔다고 했다 그리고 80년대는 부산이 신발로 제일 잘 나가던 시기였다고 한다 아부지는 공장 차려서 일하면서 가족들도 먹여살렸고 IMF 터지고 부산 고무 공장 신발 공장 다 망하고 문 닫고 다들 동남아시아로 갈 때도, 동남아로 갔다가 실패해서 누군가가 목숨을 끊을 때도, 집에 가져다 줄 돈은 없어도 공장을 닫을 수는 없어서 기계 돌리면서 부산에 남았다고 했다 그리고 아직도 부산에 남아서 신발을 만들고 계신다 예전에는 일을 도와주던 직원들도 몇 명 있었던 것 같다 외국에서 돈 벌러 온 사람들도 있었고 집에 초대해서 같이 밥도 먹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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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의 계절/Industar 50-2 50mm f3.5

카메라 후지필름 X-T30 렌즈 Industar 50-2 50mm f3.5 날이 좋길래 오랜만에 인더스타 가지고 나갔다 맑은 날 아니면 못 쓰겠더라 이 렌즈는.. 아직 수국은 많이 피어있는 것 같다 수국 보면 여름이 오나보다..싶어야 하는데 이미 더워서 너무나 여름이고 장마 시즌이구나 해야되는데 이게 장마?? 싶고 비가 며칠 좀 오고 금방 그치고 이래서 원래 장마가 이랬나 싶다 예전엔 안 이랬던 거 같은데 아무튼 수국 시즌 가마쿠라도 사람 터져나가겠지..(거기는 항상) 가려다가 도저히 사람 틈바구니에 낄 자신이 없어서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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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가든, 장미 페스티벌

후지필름 X-T30 미놀타 MC Rokkor 50mm f1.7 이제 그냥 카메라에서 미놀타 렌즈를 빼지 않음,, 제일 무난해서 좋아하는 렌즈?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렌즈 1년중 잉글리시 가든의 입장료가 가장 비싼 시기 이 시기에 자주 다니기 위해서 연간 패스포트를 결제한 것이다 장미가 만개했고 곧 아지사이 시즌도 시작될 거 같다 .......장마가 온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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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녀여행,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 카페 인 더 부산

후지필름 X-T30 미놀타 MC Rokkor 50mm f1.7 부산 마지막날 아침에 해운대에서 걸어서 달맞이고개 가서 카페 갔다가 버스 타고 다시 김해로 돌아가기로 ........지쳤기 때무네...나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어보이고... 달맞이고개에서 해운대 쪽으로 내려오는 길 엄마랑 동생, 마음에 드는 사진 여기 보고 와 가마쿠라 코코마에 같다 이러면서 사진 찍었는데 나중에 트위터에서 여기 부산 가마쿠라라고 하는 글 보고 사람 다 생각하는 거 똑같구나 함ㅎㅎ 카페 인 부산 시그니처 메뉴로 보이는 구름라떼를 마셨다 그렇게 부산 다녀오고 또 집에서 쉬다가 일본 돌아오는 날 비가 퍼부어서 비행기 취소되거나 연착될 줄 알았는데 너무 멀쩡하게 정시에 출발해서 일본에도 무사히 도착함 한국 또 언제 갈 수 있지.. 연말에나 가겠지ㅠ 여름에 알아보니까 비행기값 너무 비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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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미술관, 루브르 미술관전ー사랑을 그리다ー

L O U V R E 루브르에는 사랑이 있다 루브르 미술관전ー사랑을 그리다ー @국립신미술관 오디오 가이드 모리카와 토시유키 미츠시마 히카리 2023.03.01-6.12 주최: 국립신미술관, 루브르미술관, 니혼테레비 방송망, 요미우리 신문사, BS닛테레, 닛폰호소 https://www.ntv.co.jp/love_louvre/ 【公式】ルーヴル美術館展 愛を描く|日本テレビ 国立新美術館にて2023年3月1日〜6月12日開催。ルーヴルには愛がある。ルーヴルが誇る珠玉の“愛”の絵画が一堂に! www.ntv.co.jp 총 74점 전시 프롤로그 -사랑의 발명 1. 사랑은 신의 아래에 -고대 신화의 욕망을 그리다 1-2. 폭력과 마력 -욕망의 행위 1-3.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연인들의 결말 1-4. 사랑의 승리 2. 기독교 신의 아래 2-1. 로마의 자애에서 기독교의 자애까지 2-2. 효심/부모자식의 사랑 -성가족의 모범 2-3. 희생에 이르는 사랑 -그리스도의 희생과 성인의 순교 2-4. 법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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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녀여행, 부산 해운대 야경 유람선

후지필름 X-T30 미놀타 MC Rokkor 50mm f1.7 배 타는 거 좋아해서 동생한테 요트 타러 가자고 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유람선 타는 건 즐겁다 좀처럼 평소에는 없는 일이라 그런가 배타는 거 = 비일상적 이벤트 원래는 요트 타려고 했었는데 야경 유람선으로 계획 변경했다 이 때 (5월초) 해가 좀 늦게 져서 19시 출발이면 야경 못 볼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출발 때는 좀 밝지만 돌아올 즈음에는 야경도 볼 수 있었다 근데 그 다음 20시 출발는 진짜 사람이 미어터지더라고..대기실이 북적북적 19시 배 타길 잘했다 싶었다 여어~ 밋치~ 하는 하나미치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음ㅎㅎ 누리마루와 해운대 타워맨션 부산은 태풍이 직격으로 오는 곳인데 바닷가에 통창으로 것도 타워맨션을 지어서 통유리창 깨지고 난리났던 바로 그 해운대변 개비싼 아파트들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반짝이는 광안대교 앞에 보이는 요트에서 하는? 불꽃놀이 그래서 요트가 더 비쌌구나 싶었다 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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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녀여행, 부산 기장 롯데월드+아울렛

이렇게 일상 글 올리면 좀 덜 오타쿠 같겠지? 박효신, 아이유, 그리고 NCT127... 롯데월드에서 산 하리보 팔찌ㅎㅎ 엄마 하나 사 주고 나도 비슷한 걸로 맞춰 샀다 요즘 좋아하는 착장 올리브 데 올리브 블라우스랑 유니클로 턱 와이드 팬츠(신상으로 나온 올리브색, 이 바지 너무 좋아해서 깔별로 쟁여놨고 회사갈 때 내 교복임) GU 숄더백(많이 들어가서 편함) 아식스 젤 라이트5 꼬막비빔밥 몇 년 전에 유행했던 거 같은데 이제서야 처음 먹어봄 맛은 있다만,,정말 한국 물가 미친 거 같다 몇 년 전만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계속 가격 보고 엥? 헉??? 히엑~~?? 이러고 다님 일본이 한국보다 싼 듯 꼬막 무침도 시켰는데 이게 2만원이나 하던데 넘 달아서 거의 못 먹고 다 남김,,돈 아까워 기장에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동생이 가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다ㅎㅎ 난 사실 기장까지 가는 김에 용궁사에도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다ㅠ 생긴지 1년 밖에 안 된 곳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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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은 슬램덩크 포타 목록(CP 위주)

~~아직 수정 중입니다~~ 재밌게 읽은 작품들 정리해봤다 나 자신을 위해 메모장에 정리했던 걸 블로그에도 올려둠 리디에 쓰던 돈을 토라노아나랑 포타에서 탕진하고 있다 역시 덕질 보존의 법칙(오타쿠는 어디서든 항상 일정량의 가산을 탕진한다) 몇 주 포타 성인인증이 안 돼서 밀린 포타가 너무 많다 해외에서 인증하면 한국 들어갔을 때 성인인증 풀리는 거 아셨어요?? 전 첨 알았네요............한국 핸드폰이 없으니 내가 나라고 인증을 할 수가 없고 여권으로 신청했는데 반려당하고 몇 주 동안 난리도 난리도 아니었음 암튼 요즘 제 안에서 동오대만이 뜨겁습니다.. 진짜 동댐 포타 너무 재밌어 빙글빙글, 비즈니스 매너의 이해, 구남친이랑 육아 용품 중고 거래에서 만난 썰 푼다 필독 포타임 물론 동댐 외에도 재밌게 본 것들 기록해나가는 중 동오대만? 동오는 젠틀하고 다정한 사람일 것 같애 정대만은 무던한 면도 있지만 은근히 까탈스럽고 예민하고 변덕스러운 면도 있을 것 같음 그런 정대만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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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만화] 우울한 아침 w.히다카 쇼코

2008년 연재 시작-2018년 완결 전 8권 일본 BL계의 바이블 뭐 그런 거 공) 쿠제 아키히토, 10살->20살, 쿠제 가 도련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0살의 나이에 자작의 지위에 올랐다 수) 카츠라기 토모유키, 21살->31살, 쿠제 가 가령이자 아키히토의 교육 담당 적자가 없었던 쿠제 가에 후계자로 입양되었다가 아키히토가 태어나는 바람에 자리에서 밀려나 가령의 직위로 쿠제 가에 남았다 시대 배경은 메이지 기. 화족령이 제정되고 구 화족과 신 화족(주로 군공 등을 세워서 새롭게 화족이 된 가문)이 혼재하던 시기. 이야기는 아키히토가 가마쿠라에 있는 별장에서, 아자부에 있는 서양식 저택인 본가로 거처를 옮기면서 시작된다 10살의 아키히토 앞에 나타난 카츠라기는 냉정하고 사무적이며 자신을 엄하게 가르치는 커다란 벽 같은 남자 카츠라기는 아키히토의 아버지인 선대 아키나오에 대한 충성심으로 쿠제 가를 잇고 더욱 가문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런 카츠라기와 아직 어린 아키히토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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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성우 토크 이벤트 라이브뷰잉 (23.05.07)

실제 이벤트는 토요스에서 하는데 선행추첨 떨어져서......사실 토요스까지 가기 귀찮기도 하고...그냥 근처 영화관에서 라이브뷰잉으로 보기로 했다 혼자 갈까 했는데 지인이 같이 가겠다고 해서 티켓 두 장 끊었다 하 그리고 슈곤 너무 귀여웠다.......ㅠ 역시 태양같은 사람 https://twitter.com/shugoabc/status/1655183541544845312?s=46&t=bQ0Z0gEj46cbkGfy8Bi55A 트위터에서 즐기는 仲村 宗悟 “『THE FIRST SLAM DUNK』声優トークイベント付き上映会"COURT SIDE in THEATER" ご覧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好きなシーンいっぱいありすぎてまだまだ語りたい! スラムダンクが大好きだ! ありあと。” twitter.com 출연진 나카무라 슈고(미야기역, 송태섭역), 기무라 스바루(사쿠라기역, 강백호역), 카사마 준(미츠이역, 정대만역), 카미오 신이치로(루카와역, 서태웅역), 미야케 켄타(아카기역, 채치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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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녀여행, 해운대 해수욕장~동백섬 산책

후지필름X-T30 미놀타 MC Rokkor 50mm f1.7 요즘 미놀타 끼워놓고 그것만 들고 다닌다 제일 쓰기 편해서 무의식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것 같다 엄마랑 동생이랑 해운대 호텔에 놀러 갔다 왔다 근처 전망대도 가 본 적 없어서 고층 빌딩에서 내려다보는 해운대는 처음인 듯 하다 2030년에 엑스포 부산에서 개최해야된다고 난리난리.. 한교동의 탈을 쓴 쿠리만쥬: 삐뇽 언양불고기도 먹었다 와 넘 비싸다...그야 한우니까 비싸기야 하겠지만 마미와 동생 되게 아타미 같다... 해파랑길 따라서 동백섬 산책 동백섬에서 만난 야옹이 귀여워 완전 애기 야옹이야 ˶'ᯅ'˶ 그리고 야경 이것만 동생이 아이폰13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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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여덟 번째 롤/Pentax zoom, Kodak Colorplus200

카메라 Pentax zoom 필름 Kodak ColorPlus 200 필름값이 금값이라,,요즘 필름사진은 잘 찍지도 못 헌다,,, 오키나와 열대드림센터 안에 있는 민속촌에 피어있는 히비스커스 이것도 오키나와 떠나기 직전 전철 타기 전에 역에서 찍은 사진 아타미 가마쿠라 루카와 자전거 타는 길 찾으러 간 날 여기도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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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와의 등굣길을 찾아서, 에노시마江ノ島~하세長谷

Minolta MC Rokkor 50mm f1.7 카타세 에노시마 도착 오늘의 산책은 에노시마에서 시작 카타세 해수욕장 해초가 여기 저기 널려 있음,, 파도 밀려올 때마다 해초가 너무 많이 밀려와서 가만히 서서 해초 건지는 사람들도 많았다 바다 낚시 하는 사람도 있고 모래사장에 그림 그리고 돌아다니는 아저씨도 있고 나머지는 다 서핑족임.. 그 중에 마키 있을 거 같음 이나무라가사키 稲村ヶ崎 후지산과 에노시마 루카와의 등굣길 슬덩 신장재편판 2권 표지 鎌倉海浜公園坂ノ下地区 가마쿠라 해변 공원 사카노시타 지구 여길......어떻게 올라간거야...????? 이 깔롱쟁이 녀석ㅠ 이 길을 자전거 타고 통학하면서 프린스를 듣는 깔롱뽀이~ 그래 네가 바로 뉴 파워 제너레이션이다 중간에 자전거 끌고 올라가거나(조심조심 올라가야지 묘기 부리듯 올라가면 바로 바다에 빠져서 사망할듯) 아니면 유이가하마부터 올라타서 쭉 달려야 할 듯.. 여기까지 걸어온 김에 하세데라까지 갔다 하세데라...거의 7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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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아타미熱海: 벚꽃과 바다 / 미놀타 MC Rokkor 50mm f1.7

후지필름 X-T30 Minolta MC Rokkor 50mm f1.7 오랜만에 로코 렌즈 들고 나왔는데 역시 정말 좋다 바다를 찍을 건가요? 나무를 찍을 건가요? 파랑과 초록을 찍을 거라면 로코렌즈..! 3월 2일이 생일이었는데 아타미 산책 갔다 왔다 일반 열차로 갔더니 시간 꽤 걸림ㅠ 1시간 반 정도 시즈오카 아타미 静岡県熱海市 바다와 아타미성 옛날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 벚꽃이 이미 피었다가 졌다 거의 다 葉桜로 바뀌었고 아직 만개한 나무가 몇 그루 있는 듯 조리개 1.7 起雲閣 기운각 다자이 오사무가 묵었던 여관이기도 한 별장 기운각 시가 나오야, 츠보우치 쇼요, 타니자키 준이치로도 방문했던 곳 해운왕 内田信也의 별장이었고 네즈미술관으로 유명한 철도왕 根津嘉一郎의 별장이기도 했던 곳 和室 선룸 네즈미술관 같다 야자수와 만개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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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기 3일째, 남부 투어

투어 버스 옆 자리에 앉은 노부부..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부산에서 태어나서 대구에서 소학교 다니다가 78년 전에 일본으로 다시 건너온 히키아게자였다 지금 연세가 90세시라고 내가 한국인인 거 알고 말 걸어오셨다 대구에 살았었다고 계속 그러시면서 일본 사람들은 다이큐 라고 불렀었다고 그러고 또 경상북도 경상북도 그러심..지명 같은 것들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계시는 것 같았다 부산에서 학교 다닌 애들은 다 일본에서 동창회도 하고 그러는데 대구에서 학교 다닌 본인은 다 연락이 끊겨서 동창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알 수가 없다고 하셨다.. 이 날 가이드분 너무 귀엽고 재밌으셨음 방언으로 말하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아 일본에 시콰사 라는 감귤류 과일이 있는데 여름에 시콰사 츄하이 이런 것도 나온단 말이야 난 그게 지금까지 영언 줄 알았음... 근데 시-가 오키나와 사투리로 시다는 말이래.. "코레 시-사야!" 하면 이거 시다는 말이래..그렇구만....처음 알았다 슈리성 首里城 작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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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기 2일째, 북부&중부 투어

후지필름 X-T30 Super-Takumar 55mm f1.8 현청 앞에서 투어 버스 기다리는 중 중부 북부 알차게 도는 투어 나하에서 중북부까지는 꽤 멀다.. 이 날 버스 투어는 11시간 코스 오키나와 본도는 남에서 북으로 긴 형태의 섬인데 폭은 좁아서 가장 좁은 곳의 가로폭이 3km래,, 가장 넓은 곳의 폭이 츄라우미 수족관 있는 모토부 반도 튀어나온 곳인데 그래도 30km 폭이라고 함 오키나와는 이미 벚꽃도 다 피었다가 졌다 북쪽에서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해서 남쪽으로 내려오는데 이미 1월, 2월 초에 다 만개하고 졌다고 한다 열대 드림 센터 熱帯ドリームセンター 해양박 공원海洋博公園 안에는 오키나와 하면 생각나는 바로 그 곳 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다 나하에서는 차 타고 1시간 5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꽤 떨어져 있음 모토부本部 반도 가장 끝쪽에 위치한 공원인데 나는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더 이상 수족관이나 동물원은 가지 않기 때문에..그 옆에 있는 열대 드림 센터에 갔다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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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기 1일째, 국제거리

첫 오키나와 여행 미야기 료타의 고향에 다녀왔다 그래서 간 건 아니고 이미 세 달 전에 예약해 둔 여행 버스 투어 예약도 11월에 했더니 가이드분이 세 달 전부터 예매하신 분도 계시다고 하셔서..하심ㅎㅎ 아 전데요......;;;; 근데 이번에 알았는데 오키나와는 원래 2월에 비가 많이 온대..어쩐지 여행 내내 비 오고 흐리더라..... 료타의 고향은 요미탄손読谷村이라는 말도 있고 헨토나辺土名라는 말도 있는데..료타 고향 투어라고 헨토나 다녀오신 분 여행기도 봤는데 헨토나 같기도 하고 또 요미탄손 사진 보면 료타랑 소타 비밀기지 있던 동굴 있는 해변가로 보임,, 쇼호쿠(북산)의 모델은 차탄北谷에 있는 차탄 고등학교라는 썰도 있는데 하도 다 일본 사람들 자기 사는 곳에 있는 고등학교가 쇼호쿠 모델이라 우겨서ㅋㅋㅋㅋㅋ 믿을 수가 없음 둘이 같이 원온원 하던 공원도 차탄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고 함,,근데 실제 그 공원에는 농구골대는 없대 차탄은 가긴 가지만 아메리칸 빌리지만 들르는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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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난 해변 산책(쿠게누마~츠지도) /7artisans 25mm f1.8

카타세 에노시마역~쿠게누마 해변~츠지도 해변 片瀬江ノ島~鵠沼海岸~辻堂海岸 가나가와 현민의 좋은 점 쇼난이 가깝다(30분이면 간다,,) 쿠게누마 해변은 슬램덩크 마지막 장면, 재활 치료 중인 사쿠라기와 루카와가 마주친 바로 그 장소 쿠게누마 공원 쪽은 지금 공사 중이긴 한데 해변 쪽으로는 내려갈 수 있다 츠지도 해안은 이번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 료타와 엄마가 나란히 앉아 있던 해변 료타의 집이 츠지도 아파트 단지로 보이는데 그 근처이기도 하고 후지산의 각도 등으로 보아, 츠지도 해변으로 추측된다고 함 이번에 처음 츠지도 역에도 가 봤는데 생각보다 역이 엄청 크더라,,주변에 종합시설도 많이 있고 살기 편해 보였음ㅎㅎ 요코하마까지도 30분이면 가고 쇼난신주쿠선 타면 도쿄까지도 금방 가고 이번에 7artisans 25mm f1.8 렌즈를 처음 써 봤는데 사진이 마음에 안 든다 주변부 감광이........이 정도면 올드렌즈풍이 아니라 그냥 불량품 아닌가?? 조리개 개방하면 더 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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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Re:source

리소스 읽으니까 영화 어케 만들었는지 알겠는데 또 대체 어케 이걸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모션캡쳐해서 3D로 구현했는데 3D 그림 보니까 밋밋 매끈~ 이렇던데 이걸 하나하나 역동적인 움직임 더하고 포즈 고치고 머리 각도 머리카락 코 음영 입술 좀 더 두껍게 고쳤습니다~ 루카와 얼굴은 딱히 스토리나 표현에 지장이 없어 보이는데도 코끝 더 세우고 왼쪽 뺨 다듬고 아래 속눈썹 더했습니다 이래 그건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사체를 빚어내겠다는 의지만으로 수정하는거잖아 "코 끝을 살짝 다듬었습니다" 심지어 몇 만번 반복해서 수정하면서 만들었다는거잖아? 심지어 영화에 안 들어가고 버려진 장면도 많음...진짜....미친 사람이다.... 바탕에 희미하게 보이는 컬러 그림이 3D로 구현된 영상 그 위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직접 이렇게 수정하라고 지시한 그림 정말 너무 분위기가 다르잖아 이걸 한 장 한 장 그렸다고..???? 1. 언어화 한다는 것 감독 인터뷰에도 만화랑 달리 영화를 만들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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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일기(슬덩 3차 관람..)

https://youtu.be/8sp_5__YQo8 루카와 플레이리스트 두 번째 관람 3차 관람 1,2차는 쾌적하게 했는데 3차는 옆에 남자가 앉아서 망함 아 내가 남자들 우글우글 땀냄새 나는 농놀 영화 보러 간거긴 한데요 옆에 실제 남자 앉는 건 진짜 개시러요 시작부터 끝까지 한순간도 안 쉬고 계속 팝콘을 쳐먹고 (뮤트된 시간에도 끊임없이) 그러고는 손가락을 쪽쪽 빠는데 진짜 옆에 계속 보여서 드럽고 손가락 입안에서 질척질척 하는 소리 다 들리고 ㅅㅂ 그 손으로 얼굴 만지고 옆에 팔걸이 만지고 ㅅㅂ ㅠㅠ 퍼슬덩 보고나면 입만 열면 송태섭 이야기 하는 사람 있고 입만 열면 정대만 이야기 하는 사람 이렇게 나뉘는 거 같은데 후자가 저예요.. 두 번째 볼 때는 게임 장면에서 진짜 미츠이만 봄.. 잘생긴 것도 잘생긴건데 너무 웃긴 캐릭터임 예전에 감수성 풍부하던 시절에는 진짜 미츠이가 다시 농구 하고 싶어요 하고 울 때 나도 같이 엉엉 울었는데 다시 보니까 넘 웃김..뭐야 왜저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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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일기2(슬램덩크 보고 온 일에 찌든 오타쿠..)

마음에 화가 많을 때 듣는 노래 127의 매드 시티 그리고 빌리의 오버랩(1/1) 화제의 슬램덩크 보고 옴 루카와 캐스팅 카미오상이라 넘 안 어울려서 걱정했는데 루카와가 애초에 말을 별로 안 해서 노상관이었다 근데 루카와 입 열 때마다 안 어울리긴 했음 루카와는 미도리카와상이지ㅠ 미도링이 아닌 루카와 인정할 수 엄써 애니판 성우들 다들 현역인데 왜 바꿨는지 노이해 https://m.blog.naver.com/oceanab/110141762085 루카와 카에데 성우의 얼굴이 보고싶다! (대담 MAP 中) 大胆MAP アニメ声優の素顔ベスト20 대담 MAP 애니메이션 성우의 본모습 베스트 20 카나코 반응 &#x3... m.blog.naver.com 오프닝 부분에 크로키로 쇼호쿠 멤버들 걸어오는 장면에서 루카와가 넘 루카와같이 걸어서 감동함ㅠㅠ 루카와 살아있잖아 저기요 다들 보여요???? 우리 루카와가 살아 움직이고 있잖아욧!!!! 루카와의 아래 속눈썹이 살아있잖아욧!!!!!! 사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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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렌즈, 소비에트 연방 렌즈, Industar50-2 50mm f3.5

Industar50-2 50mm f3.5 소비에트 연방 제조 팬케이크 렌즈 M42 마운트 Carl Zeiss Jena의 Tessar형의 카피로 알려져 있는 듯 1974년부터 1986년까지 제조 이베이에서 구매했더니 우크라이나에서 발송됐다 가격은 18달러 정도 사진 찍을 때 파인더 너머로 보면 아무리 조절해도 이상하게 핀트가 안 맞아서 찍을 때마다 약간 스트레스다.. 그래도 팬케이크 렌즈라 카메라 자체가 콤팩트해져서 들고 다니기 너무 편하다ㅎㅎ 특징은 역광에서 보이는 레인보우 샤워 Jena만큼의 샤프함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크리스마스 시즌의 마루노우치 약간 회오리보케처럼 보이기도 한다(??) 날씨 흐린 날 시즈오카 시미즈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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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그의 시대―베르그루엔 미술관전 @국립서양미술관

피카소와 그의 시대 베를린 국립 베르그루엔 미술관전 Piccaso and His Time 2022.10.8-2013.1.22 주최: 국립서양미술관, 베를린 국립 베르그루엔 미술관, 도쿄신문, TBS, 공동통신사 후원: 독일 연방 공화국 대사관, 괴테 인스티튜트 도쿄 협찬: DNP大日本印刷, あいおいニッセイ同和損保 협력: 일본항공, ルフトハンザカーゴAG, 야마토운수, 서양미술 진흥재단 베를린에 있는 베르그루엔 미술관에 세 개의 층에 피카소의 작품들이 100점 전시되어 있는데 그 섹션의 제목이 <피카소와 그의 시대> 라고 한다 거기서 이번 전시회 타이틀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1. 전시회 분위기 마지막 날에 겨우 다녀온 피카소전 마지막 날이라 그런건지 (아마 아닐듯 언제 가도 우에노에 있는 미술관들은 붐비기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비집고 들어가야 겨우 작품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특히 최근에는 핸드폰 촬영 OK인 전시회도 많고 사진 촬영 안 된다고 별도 표기된 작품 외에는 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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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현 이세신궁(伊勢神宮)/Minolta new MD 35mm f2.8

︎코스 외궁-후타미가하라-츠키요미궁-내궁 한 번은 가 봐야하지 않나 싶어서 이세진구 여행 결심 밤에 10시 30분 야간버스 타고 요코하마 출발 새벽 3시 쯤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침 먹으라고 깨우길래 비몽사몽 일어나서 라멘 먹음 어딘지도 모르고 내려서 밥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휴게소에 <여기는 미에현입니다> 이렇게 막 엄청 붙어있어서 나같은 사람들이 꽤 있나 싶었다ㅎㅎ 그리고 외궁 도착한 시간이 새벽 5시 깜깜해서 아무것도 잘 안 보여서 회중전등 가지고 참배하러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외궁 外宮 의식주를 관장하는 신을 모신 豊受大神宮(토요우케 다이진구) 신 이름에 우케, 우카 이런 글자가 들어가면 식량을 관장하는 신이라고 하더라고.. 어두워서 마구 흔들린 사진,, 여기가 정궁 正宮 다시 버스로 돌아가는 길 6시부터 연다고 했던 수여소(오마모리를 사거나 고슈인 받을 수 있는 곳) 그런데 이 날 좀 특별히 일찍 열었던 것 같다 나도 오마모리 하나 삼ㅎㅎ 의식주를 관장하는 신이 계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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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캐시트럭:수송작전B w.노경화

공) 박주원 연하공, 전직 군인, 최건호가 일하는 현금 수송업체에 입사한 신입 직원, 참전 경험으로 큰 정신적 트라우마가 있음 수) 최건호 전직 군인, 현재 현금수송 업체에서 일하는 중 오랜만에 재밌게 읽은 비엘 앞 부분은 비엘이라기보다 브로맨스 노린 버디물 드라마 같다ㅎㅎ 주인공들이 가진 과거사와 현재의 트라우마가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것도 있고 그것 말고도 묘사만으로도 정말 살아 움직이는 인물들 같다 박주원이 최건호 의식하기 시작하고 짝사랑으로 전개되고 그걸 어느샌가 최건호도 의식하고 그러면서 그 감정이 호기심, 호감으로 바껴가고 그런 썸 타는 과정이 너무 리얼해서 읽는 내가 다 근질거림.. 이상하게 기존 BL 문법을 따르지 않는 작품이라는 느낌이 드는 소설 대체 어디서 오는 위화감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완전한 3인칭이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음 보통 BL은 수 시점이 많고 수 1인칭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시점 자체는 수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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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 전시관

집이 김해긴 한데요,, 10시에 나왔는데 봉하마을까지 4시간 걸림ㅎㅎㅎ 300번 버스가 봉하까지 가는데 배차 간격이 거의 2시간이더라고요?? 버스 확인해봐도 언제 올지 모른다고 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커피 한 잔 마시고 다른 버스 탔는데 진영 곳곳을 아주 다 돌고 가서 너무 오래 걸렸다 근데 또 봉하 정거장에서 내려야 되는데 봉하 입구에서 내려서 25분 걸어감ㅠㅠ 집에 올 때는 300번 타고 와서 금방 옴 광란의 질주였음,,역시 한국 버스 무섭다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 전시관 왜 문화체험 전시관인가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각 섹션의 구성이 정말 좋았다 노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부분도 그렇고 연설의 방도 좋고 노 대통령 당선을 다룬 섹션인 상록수가 흘러나오는 미디어 아트 코너 그리고 다른 비디오 영상 코너도 좋고 인터뷰 코너도 정말 재밌었다 시간이 있었으면 더 꼼꼼하게 보고 인터뷰도 다 보고 나왔을텐데 노 대통령 재임 당시의 신문 헤드라인을 모아놓은 방 이러던 언론이 요즘 너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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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 케이블카 / Yashinon 50mm f1.7

미러리스 말고 필름카메라로도 사진 많이 찍었는데 감광돼서 다 날아감ㅠㅠ 송도 처음 가 봤다 송도 해안길 산책로 가려고 했는데 공사중이랴,, 못 가고 갈맷길만 한 바퀴 돌고 해수욕장으로 내려갔다 모래사장 걷는 거 정말 오랜만이다 Dazz 카메라 사용 비행기 구름과 송도 바다 여길 봐도 저길 봐도 타워맨션, 아파트 진짜 흉측하다 대한민국,,, 다시 도시와 도시 사이의 황량한 지역을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리는 빨간 버스를 탔다. 앉아서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의진은 시트 사이에서 안전벨트를 꺼내 매었다. 이런 버스는 사고라도 나면 다 죽지. 좀처럼 잠들 수가 없어서 창밖을 내다보았지만 비슷비슷한 신도시들이 레일 너머로 높아졌다 낮아졌다만 반복했다. 민희네 동네에 또 간다 해도 또 헤맬 것이다. 전국이 다 비슷비슷하다. 볼썽사납게 비슷하다. 정세랑, 피프티 피플 반짝반짝 혼자 케이블카 타러 감 8인승이라 동승 시킨다고 하더니 가 보니까 그냥 한 팀씩 타더라고..? 그래서 혼자 탐 근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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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 Yashinon 50mm f1.7

한국 갔을 때 감천마을 갔다 왔다 지금은 일본임,, 일본 돌아오기 너무 싫었는데 출근하기 싫어서였던 거 같음,,에 뭐 그렇고요 갈 때는 토성역에서 걸어서 갔는데 들어가는 입구 거의 길 경사가 75도 정도 되는???? 절벽 기듯이 기어서 올라갔는데 내려올 때는 버스를 탔거든요?? 부산 버스 미친 거 같음..그 좁은 골목길 경사가 70도 쯤 되는데 거기다 커브까지 구불구불한 그 길을 내려옴....기사님 운전에 박수칠 뻔 이 날 평일 아침 시간에 가서 그런지 요즘 부산이 그런건지 한국 사람 거의 없고 다 외국인 관광객들이었다,, 어떤 가게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한참 보더니 한국 사람이에요?? 하고 물어보고 소품 가게 들어갔는데 누가 옆에서 아이브 애프터라이크를 신나게 불러제끼길래 한국 사람인가 했더니 외국인이었음,,한국인을 자극하는 뽕빨 파티 애프터라이크에 외국인도 매료되다니 이렇게 곳곳에 타일 장식이 있는데 별계단 쪽이던가 그 쪽 타일에 앙기모띠 이렇게 적혀있는 거 보고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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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BL 하반기 9월-12월 독서 목록

BANANA FISH 中 상여자특 BL 1만 권 넘게 읽음 또 구매 금액 넘겨서 십오야 포인트 받은 거.. 읽은 BL 목록 정리 (업데이트~ing) 요시다 아키미 <BANANA FISH> 中에서 파란색: 내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읽었음 빨간색: ... m.blog.naver.com 2022년 상반기에 읽은 BL(1월-6월) 전체 정리는 여기 포스팅에 하고 있음 ↓ https://m.blog.naver.com/oceanab/222152857918 내 리디 서재.. ... m.blog.naver.com 2022 하반기, 읽은 BL 정리 ① (7월-8월) 2022년 상반기에 읽은 BL 전체 정리 리디 추석 할인 들어가는 거 같은데 리스트를 정독해 봐도 읽을 만한... m.blog.naver.com 43. 봉촌각시 5,6권(손개피) 계속 연재 웹툰으로 보다가 5,6권 분량은 e북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근데 이제 봉촌각시 완결 났대 또 단행본 나올 때까지 일단 기다린다.. 우리 순갑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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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반도서 하반기 9월-12월 독서 목록

https://m.blog.naver.com/oceanab/222779936085 2022년 상반기에 읽은 책(1월-6월) 1. 백래시(수전 팔루디) 언제나 다시 읽을 만한 책이지만 조니뎁-엠버허드 사건과 헐리웃(사실 헐리웃 뿐만...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oceanab/222869864593 2022년 하반기에 읽은 책 ① (7-8월) 지난 포스팅) 1-6월 상반기에 읽은 책 https://m.blog.naver.com/oceanab/222779936085 22. 한나 아렌트, ... m.blog.naver.com 32. 소피의 세계(요슈타인 가아더) 이 책을 몇 번이나 읽었을까 세 번? 네 번 정도 읽은 거 같은데 대학교 때 교수님께 책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 받았던 책이다 참고로 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은 사르트르 전공자인 변광배 교수님임... 철학 아무것도 몰라요 근데 공부하고 싶어요 어떤 책이 좋아요? 하고 물었던 천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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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보러 갔지만 못 보고 온 시즈오카 크루징

후지필름 X-T30 Industar50-2 50mm f3.5 니혼다이라 유메 테라스 쿠마 켄고가 설계했다는 테라스 근데 이걸 왜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음 용도가 뭔지?? 안에 전시관 같은 게 있긴 한데 1층에 걍 패널 몇 개 깔아놓은 정도고 2층에 카페 있긴 한데 엄청 작고 3층은 360도 빙 둘러 걸을 수 있는 테라스 원래 날씨 좋으면 바다도 보이고 전망 좋은 걸로 유명한데 비가 와서 암것도 안 보였다,, 원래 이건데..진짜 날씨 넘하네 시미즈항 크루징 비 오고 춥지만 끝까지 전망대 층에서 버텼다 후지산 안 보였지만 돌고래는 봄ㅎㅎ 요즘 시미즈항 근처에서 돌고래 목격 정보가 매일같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나도 봤다 신기해 이 날 비록 비는 왔지만 파도가 없어서 돌고래가 두 세 번 수면 위로 점프하는 게 선명하게 보였다 갈매기 먹이 줄 수 있다고 하던데 괜찮은건가 싶음 유람선 출발하자마자 갈매기 수 백 마리가 유람선만 쫓아옴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먹이 받아 먹고 계속 사람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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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장미정원/Industar50-2 50mm f3.5

후지필름 X-T30 Industar50-2 50mm f3.5 역시 이 렌즈 다루기 어렵다,, 파인더 상으로는 잘 안 보여서 걍 감으로 찍어야 된다 그래서 사진 찍을 땐 좀 스트레스가 있다 인더스타의 레인보우 샤워 덩그러니 서 있는 몽총한 얼굴의 눈사람 인더스타가 만들어내는 이런 사진들 좋아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올드렌즈 #후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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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키즈 라이브 ~The story of us~ 2022-2023 @도쿄돔

킨키키즈 라이브 ~The story of us~ 2022-2023 2022.12.25 도쿄 공연 마지막날 이번 굿즈는 우치와 2종, 클리어파일, 펜라이트, 텀블러 텀블러 귀여워서 샀다ㅎㅎ 킨키 약간 회사에서 클리어파일 만드는 거 디스하는 거 웃김ㅋㅋㅋㅋㅋ "우리 회사 아직 클리어파일 같은 거 굿즈로 만들어서 그거 돈 받고 팔잖아ㅎㅎㅎ" 이러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17시 공연인데 15시 입장하는 1그룹이고 심지어 22번 게이트라 오?? 이번에도 아리나??? 이러면서 김칫국 좀 마셨는데 1층 스탠드였다 그래도 꽤 좋은 자리였다 정면이기도 하고ㅎㅎ 콘서트 세트 자체는 여름 공연 때 썼던 의상 콜렉션을 그대로 재활용 한 것 같았다 그리고 직전에 세트가 바껴서 추가 좌석도 팔았다고 함 그래서 도쿄돔에 한계 수용 인원까지 꽉꽉 넣었다고 함 신기한 거 내 옆에 앉은 사람 엔시티드림 재민이 팬이었다ㅎㅎ 계속 옆에 케이팝 잘 모르는 친구한테 엔시티 이야기 함,, 엄마랑 딸이랑 같이 온 사람들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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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요코하마 아카렌가 크리스마스 마켓

처음 가는 아카렌가 크리스마스 마켓 기대하고 갔는데 사람만 개많고 볼 것도 없었다 진짜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만 바글바글 요코하마 ヨルノヨ 심지어 우리 집 근처에서도 밤 하늘에 뭐 시퍼런 빛이 보이길래 저게 대체 먼가,,하면서 갔는데 여기서 쏘는 불빛이었나봄 약간 의미를 알 수 없는 것이 현대 미술 같구나,, 월드 포터즈가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카렌가 크리스마스 마켓 2022 사람 너무 많다 얼른 나가야지 상태 캔들 넣는 컵? 같은 거 팔길래 뭔가 고흐 그림 같기도 하고 귀여워서 샀는데 부스에서는 LED 조명 같은 거 넣어서 밝게 해 놔서 그림이 선명하게 보였는데 집에 와서 캔들로 해 보니 하나도 안 보임,, 그리고 작은 캔들 넣으면 불 붙이다가 손 다 탈 거 같음,, 앞으로도 굳이굳이 제 발로 찾아 가지는 않으리라 다짐하는 내향형 인간^^ 월드포터즈 해리포터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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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요코스카 / 미놀타 MD 35mm f2.8

11월 초? (기억 안 남)즈음에 갔던 요코스카 아침에 날씨가 좋길래 그냥 집에 있기 싫어서 요코스카 가려고 전철 탔다 근데 요코하마에서 한 정거장? 쯤 가더니 요코하마부터 카미오카까지 정전됐다고 전철이 멈췄다 갑자기 불 다 꺼지고 안내방송으로 전철 창문 열라고 그래서 화재 난 줄 알고 깜짝 놀람,, 근데 정전이고 언제 복구될지 모른대서 일단 기다림(휴일이라 전철 내에도 사람들 꽤 많았음) 근데 한 시간 정도 기다렸더니 아무래도 내려서 비상대피하는 식으로 걸어서 이동해야 될 거 같다고 방송하더니 잠깐 또 불 들어오고 어? 정상운행되나? 했더니 또 정전됨,, 30분 정도 기다리니까 다음 역까지만 임시 운행한대 사람들 다 차라리 빠꾸해서 요코하마 가는 게 더 편한데,,했지만 어쨌든 히노데역까지 옴 그래서 다 내려야되나? 했는데 또 히노데역에서 20분쯤 대기함.. 아 걍 여기서 내려서 다시 집에 가야겠다 요코스카 가는 건 텄다 이러고 있는데 정상운행한대서 일단 그대로 타고 요코스카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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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3대 일루미네이션,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후지필름 X-T30 Super-Takumar 55mm f1.8 현재 관동 3대 일루미네이션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토치기현) 사가미호 일루미네이션(카나가와현) 에노시마 일루미네이션(카나가와) 라고 함 에노시마..? 일루미네이션 볼 거 있나? 싶은디,,의외다 사가미호 전에는 원래 도쿄 독일마을(치바현)이었다고 하는데 사가미호에게 자리를 뺏기고 말았다고 한다 아시카가 플라워파크는 5월에 피는 등꽃으로 유명한데 겨울에는 등꽃 대신 등꽃처럼 연출한 일루미네이션이 장관이라고 유명하다 넓긴 넓은데 그럼에도 미어터질만큼 사람이 너무 많아 또 가진 않을 듯.. 여기는 로즈가든 좋아 뭔가 알폰소 무하 그림 같아 하나초즈와 일루미네이션 여기 사람들 줄 서서 사진 찍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옆에서 보더니 절망한 목소리로 엄청 크게 "저게 뭐냐 저건 꽃을 속박한 것이다!!!" 하고 외침 그렇긴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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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다시 하나초즈(花手水) Week

후지필름 X-T30 Super-Takumar 55mm f1.8 x0.75 포컬리듀서 사용해서 찍음 사이타마 교다시(行田市)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초즈 Week 개최 중이라고 한다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하나초즈(花手水) 작은 신사도 예쁘게 꾸며서 관광객 유치하는데 힘 쓰고 있는 거 같다 초즈는 원래 신사 들어가기 전에 손 씻고 입 헹구고 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준비된 물인데 여길 꽃이나 단풍으로 예쁘게 장식해서 원래 목적은 사라지고 하나의 예술 작품화 된 거 같음ㅎㅎ 거기서 아무도 손 못 씻음 안 좋게 말하자면 인스타바에 원하는 젊은 여자들 호이호이~ 고슈인 모으는 사람들, 하나초즈로 인스타바에 원하는 사람들 욕하는 모 성별 있지만 결국 작은 신사 먹여 살리는 건 어떤 목적이든 직접 찾아가는 사람들이라는거 당신들보단 지역 경제 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오구라 토스트 먹으러 갔다 여유부리다가 버스 못 탈 뻔 원래 모닝메뉴(그날의 토스트+샐러드+커피)로 오전 장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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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요코하마 베이쿼터와 크리스마스 트리

계속해서 이어서 나고야 명물 먹으러 가는 산책 요코하마 베이쿼터에 장어 전문점이 있어서 먹으러 갔다 うなぎ四代目菊川 히츠마부시 요즘 넘 지쳐서 기력 보충도 할 겸 먹으러 갔다 장어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맛있었다 근데 맛은 있지만 비싸요.. 그리고 베이쿼터 크리스마스 포레스트 렌즈는 미놀타 MC Rokkor 50mm f1.7 #올드렌즈 #후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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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미술관, 그리고 이노카시라 공원 / 야시카 야시논 50mm f1.7

지브리 미술관 내부는 촬영 금지라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다 제일 좋았던 건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케치와 애니메이션 콘티 자료들 스케치 보면서 와..정말 미야자키 하야오 미친 (..? 좋은 의미로) 사람이네 하다가 콘티북 보고 와 진짜 탈인간이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콘티북이 전시되어 있거든요? 그거 보면 정말 감탄을 넘어서 좀 무서워짐 맨날 스케치 그리기 싫은데 누가 시켜서 억지로 그렸다 난 진짜 그리기 싫었다 이러면서 개잘그림 진짜.. 그리고 미래소년 코난 코너도 재밌었다 어렸을 때 넘 재밌게 봤는데 난 어렸을 때 라나 같은 소녀가 되고 싶었다,, 알아요? 내 장래희망 라나였다고ㅠ (저기요 조용히 하세요) 굿즈샵에서 롤반 노트도 샀다ㅎㅎ 전에 산 도쿄역 한정 노트도 아까워서 아직 못 쓰고 있음 오랜만에 키치조지 갔으니까 이노카시라 공원 산책도 했다 예쁘고 아름다운 공원이지만 주말엔 종종 혐한 시위가 열리는 공원ㅎㅎ...ㅎㅎㅎㅎ 밑에 사람이 찍혀서 크롭했더니 어정쩡.. 윤슬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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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미 / Industar50-2 50mm f3.5

요코하마 잉글리시 가든 우크라이나에서 도착한 구 소비에트 연방 렌즈 Industar50-2 50mm f3.5 렌즈에 Industar라고 키릴문자로 적혀있는데 주변에 카메라 든 사람들이 다 지나가면서 렌즈를 흘낏 쳐다봄 신기하게 생겼죠..?? 카메라는 후지필름 X-T30인데 포컬 리듀서 마운트 어댑터 사용(x0.75 中一光学)그래서 거의 원래 50mm에 가까운 화각이라 생각 인더스타 50-2의 특징인, 역광에서 볼 수 있는 레인보우 샤워 그렇지만 의외로 샤프한 묘사 Harvest 디스플레이 귀여운 가랜드 코스모스가 아직 있었다..! 약간 회오리 보케 같기도 하고..? 장미꽃과 뒤에서 쏟아지는 석양빛 이 사진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결국 초점이 안 맞았네ㅠㅠ 이 렌즈 초점 맞추기 너무 어렵다.. 피킹이 거의 안 보임ㅠㅠ 걍 대충 감으로 찍어야함 꽃에 집중해서 찍는 것보다 이렇게 찍은 사진이 더 industar 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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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용하는 빈티지 렌즈 (Super-Takumar, Yashinon, Minolta MC Rokkor)

카메라는 모두 후지필름 X-T30 Super-Takumar 55mm f1.8 M42 마운트, 올드렌즈의 정석 물량이 많은 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한국에서는 빈티지 렌즈 하면 러시아 렌즈인 헬리오스가 회오리 보케로 인기인 거 같은데 일본은 아무래도 펜탁스(예전 아사히광학) 수퍼 타쿠마가 제일 기본인 느낌 난 펜탁스 SP 중고로 샀더니 거기 번들렌즈로 달려있던 이 렌즈가 딸려 옴ㅎㅎ 전기형 1962년 후기형 1965년 후기형은 아톰렌즈(방사성 물질이 있다는 의미, 산화 토륨 사용, 토륨 사용하면 굴절률 높여 정밀한 묘사력을 구현 가능하지만 지금은 피폭 위험 때문에 물론 사용하지 않음) 화려한 고스트와 플레어가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렌즈 인기 많은 이유가 납득이 되는 묘사력 요코하마 잉글리시 가든 요코하마 해머 헤드 Yashica Yashinon DS 50mm f1.7 M42 마운트 야시카 렌즈는 토미오카 광학에서 제조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까지 생산 경영 파탄으로 쿄세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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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보러 군마 여행 / 미놀타 MD 35mm f2.8

첫 군마 여행 후지필름 X-T30 미놀타 MD 35mm 들고 첫 나들이 지난 번에 토치기 다녀오고 이번엔 군마 토호쿠 지방 두 번째 여행인데 이번엔 날씨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야 생각보다 춥지도 않았다 吹割の滝 '동양의 나이아가라'로 선전하고 있는 군마현ㅎㅎ 가이드 분이 일단 동양의 나이아가라라 불립니다만 실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신 분들은 엥? 할지도 모릅니다 그냥 밑으로 떨어지는 폭포 분위기가 그렇다는 것이구요..하심ㅎㅎ 미끄러우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몇 번이나 주의사항 들었다 사망사고도 몇 번 있었다고.. 계속 물안개가 올라오는 폭포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꿀사과 소프트 宝徳寺 작은 사찰인데 최근 들어 유카모미지로 유명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된 호토쿠지 반질반질한 바닥에 단풍이 거울처럼 비치는데 그걸 사진에 담으려고 다들 빠짝 엎드려서 사진 찍는 게 웃기다ㅎㅎ 물론 나도 한껏 엎드림 <生きているだけですばらしい> 호토쿠지 앞에 쓰여 있는 글귀 이거 보고 역시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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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가든, 야간 개장 /Super-Takumar 55mm f1.8

요코하마 잉글리시 가든 할로윈 나이트 야간 특별 개장 할로윈 나이트로 야간 개장한다길래 퇴근하고 산책하러 갔었다 여긴 장미가 유명해서 장미 피는 계절에 사람 미어 터지기 때문에 긴장하고 갔는데 입구 쪽에 사람들이 엄청 긴 행렬을 만들며 줄 서 있길래 관리자로 보이는 사람한테 여기가 줄 제일 마지막이에요??;; 이러면서 물어봤더니 돌아가는 셔틀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이래ㅎㅎ 입장은 그냥 들어가시면 된다길래 머쓱해하면서 입장 안에 사람 많기는 했는데 그래도 구경 못 할 정도는 아니었다 두 바퀴 돌았는데 처음 돌 땐 없었던 누군가가 나타남.. 잔디에도 조명 다 깔아놨는데 보케 만들어서 찍어 봄 이럴 때 인더스타 61로 찍으면 볼 만할텐데,,(61 없음ㅠ) 가을 장미도 있고 라이트업 해놔서 사진 찍기도 좋다 사실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 수퍼 타쿠마의 제대로 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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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닛코(日光) / Super-Takumar 55mm f1.8

日光 닛코 여행 연차 쓰고 가는 여행인데 비 오고 춥고 도착하면 거의 비 그칠 줄 알았는데 산 속이라 그런지 비가 더 퍼붓는 게 아니겠어요? 난 빈티지 렌즈를 들고 갔지 빈티지 렌즈는 매뉴얼이라 손으로 돌려 초점 맞춰야하지 우산 들어야하는데 렌즈 돌릴 손은 없지 안경 쓰고 갔더니 안경에 김 서려서 초점이 맞는지 안 맞는지 보이지도 않지 이와중에 수학여행 시즌이라 소리 지르는 소학생들 바글거리지 좀만 걸으면 주변 안 보는 아저씨들이랑 부딪치지..진짜 하나도 즐겁지 않고 최악의 여행 닛코 되게 가고 싶었었는데 다신 가고 싶지 않아졌다.. 輪王寺 東照宮 전국에 몇 개의 토쇼구가 있는데, 토쇼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신사라는 뜻 일본에서 제일 크고 잘 알려진 곳은 역시 닛코 토쇼구 세 원숭이 見ざる聞かざる言わざる 어릴 때는 나쁜 것을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고 바르게 자라라는 의미 부모에게서 떠나 홀로서기를 하는 원숭이 여기 엎드리고 있는 원숭이가 좌절하고 있는 원숭이래 살면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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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도쿄 독일마을/미놀타 MC Rokkor 50mm f1.7

酒々井아울렛 약간 뭔 의미로 만들어진건지 알 수 없는 도쿄 독일마을 이름은 도쿄 독일마을이지만 도쿄가 아니라 치바에 있는.. 도쿄돔 19배 정도 크기라는데 정말 넓긴 넓고.. 잔디밭이 엄청 광활하게 펼쳐져 있고 뜬금없는 테마파크같은 건물이 드문드문 놓여 있는 의문의 공간 찾아보니 원래 골프장 지으려고 만든 곳이었대 근데 버블시기에 주변에 워낙 골프장이 많이 생겨서 테마파크로 바꿨다고 함 오너가 독일 여행갔을 때 독일 시골마을에 감동 받아서 만들었대,, ??? 점점 더 알 수 없는.. 관람차도 독일 국기 컬러 일루미네이션용으로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동물들 정말 무슨 의민지 하나도 모르겠다 공룡은 또 뭔지..? 공원 한 바퀴 도는 작은 관람용 차 같은 게 있는데 그 길 옆으로 공룡들이 막 입 쩍 벌리고 그러는데 의미를 알 수 없음 플라밍고와 공룡(??) 팬더???? 맨드라미 꽃 가을 장미들 독일마을인데 피사의 사탑??? 혼란하다 혼란해 피사의 사탑 밑에서 술 마시는 독일 아저씨들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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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여행(나리타 신쇼지)/미놀타 MC Rokkor 50mm f1.7

成田山新勝寺(나리타산 신쇼지) 신쇼지 가 보고 싶은데 치바 너무 멀어.. 나리타?? 개멀어 진짜.. 그러다가 버스투어에 가고 싶었던 신쇼지랑 독일마을을 한꺼번에 돌 수 있는 투어가 올라왔길래 참가 신청 해 봄ㅎㅎ 치바토쿠 플랜이라(치바 주변 지역에 사는 사람들 할인) 반값에 참여했는데 거기다 치바현에서 주는 2천엔 쇼핑쿠폰까지 받았다 오미야게 쇼핑할 때 그걸로 계산함︎ 근데 이제 지역 할인은 종료되고 전국 할인 시작했다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시간은 없지ㅠㅠ 이 날 코스는 나리타산 신쇼지 - 나리타 명물 장어덮밥 점심 - 시스이 아울렛 - 도쿄 독일마을 이었는데 난 쇼핑에 별 취미가 없어서.. 솔직히 아울렛은 가기 싫었다 역시나 가도 재미가 없어서 대충 둘러보고 벤치에 앉아서 강아지들 구경이나 했음ㅎㅎ 말로만 듣던 신쇼지 정말 가 볼만 한 곳이다 너무 멋짐... 관동지역에서 메이지진구에 이어 새해 참배객이 2위인 곳다운 사찰 정문 삼층탑 멋있다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구경함 공사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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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리본 라이트업 보러 밤 산책 (Minolta MC Rokkor 50mm f1.7)

10월 1일은 핑크리본 데이 유방암 조기 검진 및 치료를 경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여기저기서 라이트업 행사를 하는데 요코하마에서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핑크 라이트업 행사가 있었다 다들 검진 받으시는지..? 전 작년에 받았는데 또 받으러 가야 함 Minolta MC rokkor 50mm f1.7 원래 저 코스모클락은 15분마다 있는 라이트업 시간 외에는 초록색이 기본인데 이 날은 핑크가 기본ㅎㅎ 핑크가 된 월드포터즈 핑크 리본 해머 헤드에서 본 야경 이상한 원형 핑크색 고스트? 플레어? 같은 거 생김 가로등 불빛도 신기하게 찍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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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초-야마테 산책 (Yashinon 50mm f1.7)

c 후지필름 X-T30 Yashinon DS 50mm f1.7 이시카와초 American Holic Day 아메리칸 홀릭데이라 빈티지샵들도 나오고 아메리카 빈티지 차들도 총집합 한대서 구경하러 갔다 오오.. 길가 옆에서 앉아서 지켜보는 사람들 있던데 차 주인들인가ㅎㅎ 야마테 234번관 전에 서양관 돌 때 못 갔던 야마테 234번관 구경하러 들어갔다 여긴 외국인용 공동 주택이었던 곳(1927년 당시) 브리키 장난감 박물관 운전대에 앉아서 정신 못 차리는 미키 1년 내내 크리스마스인 가게 무지개 고스트 그리고 야마테 234관 앞 공중전화 アメリカ山 공원 영국관 앞 우체통 얜 뭘까 강낭콩 젤리처럼 생겼다.. 오사라기 지로 기념관 카페 霧笛 치즈케이크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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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종 대본산 소지지(總持寺)/미놀타 MC Rokkor 50mm f1.7

기린 공장에서 맥주 마시고 살짝 취한 상태로 츠루미까지 걸어서 소지지 산책하러 갔다 다시 한 번 부처님 죄송함미다.. 그치만 이해해주실거야 부처님이잖아 (???) 주말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주말이라고 절이 붐비지는 않나..??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있는 諸嶽観音堂가 소지지의 전신이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노토반도 갔을 때 가이드한테 들었고 그때 노토반도에 남은 소지지소원 바로 앞을 지나갔었다 여러분은 소지지하면 츠루미에 있는 소지지를 생각하시겠지만~ 해서 어 츠루미면 집에서도 가까운데 한 번 가 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산책하러 갔다 왔다 츠루미로 이전한 것은 1911년 조동종 하면 일본 최대 불교이자 식민지 시기에 한국 불교를 종속화하려고 하는 형식으로 일본의 제국주의에 동참하려고 했던 종파 그리고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절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네..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소당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지만 내부도 정말 멋져요.. 大祖堂 나도 들어가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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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KIRIN 맥주 요코하마 공장 견학

2시부터 견학인데 2시 반인 줄 알고 느긋하게 갔다가 중간에 늦은 거 알고 헐레벌떡 뛰어갔다 2시 5분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들여보내 줌ㅠㅠ 生麦(나마무기)에 있는 기린 맥주 공장 도착 다른 사람들 이미 견학 시작하고 VTR 보고 있어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밖에서 5분 정도 기다림ㅠㅠ 보리 주스 짜 내는 기계 홍보 담당자가 기린의 이치방시보리에 대해서, 왜 이치방시보리가 맛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줬다ㅎㅎ 원래 평일에 가면 기계들 작동 중인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주말이라 공장 가동은 하지 않았다.. 저 탱크? 하나에서 350ml 짜리 캔 맥주 35만 캔 만들 수 있는 보리 주스를 짤 수 있대 그리고 1분에 2000캔 포장돼서 나온대 이치방시보리는 모두 이 요코하마 공장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기린에서 이치방시보리에 사용하는 보리도 맛 볼 수 있게 나눠준다 근데 보리만 먹었는데도 정말 너무 달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생보리를 이렇게 씹어 먹을 일이 없긴 하잖아요?? 원래 생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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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사키 다이시(川崎大師) 산책(Yashinon DS 50mm f1.7)

후지필름 X-T30 Yashica Yashinon DS 50mm f1.7 카와사키 다이시 川崎大師 재난, 재해를 없애주는 厄除大師로 유명한 사찰 뭐라고 해야하지 액막이..? 수도권 지역에서 제일 새해 참배객이 많은 곳 순위 1. 메이지진구 2. 나리타산 신쇼지 3. 카와사키 다이시 근처에 공원도 있고 나카미세 도오리, 오모테산도에 상점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여긴 사탕이 유명한가 봐 사탕가게가 엄청 많음ㅎㅎ せき止め 사탕 같은 거(기침 멈추는 사탕) 사루스베리도 끝물 무지개 고스트 다이시 공원 大師公園 저기 정원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라는건지.. 길이 없는 곳으로 구글지도가 날 이끌었음ㅠㅠ 허망하게 서 있는 나(파란점)ㅠ 바깥으로 나와야 입구가 있었다.. 요즘 구글지도 좀 이상해 신슈엔 瀋秀園 중국의 선양瀋陽시와 카와사키시가 자매도시 맺은 지 5주년 기념으로 만든 중국식 정원 중화풍 정원인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코스프레인들에게 인기 촬영 스팟이라고 함ㅎㅎ 내가 갔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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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밤 산책 기록 (후지필름 X-T30/Super-Takumar 55mm f1.8)

후지필름 X-T30 렌즈: Pentax Super-Takumar 55mm f1.8 1962년 생산된 올드렌즈 내가 구매한 건 후기형이라 1965년 이후로 예상됨 요코하마 베이쿼터 랜턴 마츠리 큰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정말 소담스러운 이벤트군아.. 후지가 APS-C기라 55mm면 83mm 화각인데 망원렌즈 아니냐 넘 다루기 어려움 남들은 후지에 50mm 55mm 끼우고도 잘만 쓰던데 난 못 쓰겠다.. 50mm 정도만 돼도 그래도 쓸 만할텐데.. 이 날의 산책 코스 해질 무렵 아카렌가 창고(휴관 중) - 마린 워크 요코하마 - 해머헤드 - 걸어서 이동 - 운하 파크(월드 포터즈) - 기찻길(汽車道) - 랜드마크 타워 앞 도착 해머헤드 파크 해머헤드 몰 안에 피터래빗 카페 있더라 가 보고 싶음 아직 완전히 해가 지기 전 시간, 가로등 불빛 때문에 무지개 고스트 보여서 신기해 추석이라 보름달 그리고 아카렌가 창고 運河パーク 코스모 클락 15분마다 라이트업 무지개 라이트업 너무 가슴이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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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일곱 번째 롤(에노시마) Pentax SP

Pentax SP 렌즈: Yashinon DS 50mm 1.7 (토미오카 광학 제품) c 후지컬러 100 아직도 Pentax SP 어떻게 써야 되는지 감이 안 잡혀서 실패한 사진이 많음 여섯 번째 롤도 펜탁스 SP로 찍었는데 심각하게 실패작들이라 일곱 번째 롤로 점프.. 에노시마 Sea candle 稚児が淵 해질 무렵 되니까 물이 꽤 많이 들어와서 허겁지겁 올라왔다 수동 기계식 카메라에 익숙치가 않아서 망한 사진도 많음ㅠ 망한 사진들.. ??? 초점은 저세상인데 무지개 고스트 생긴 거 봐 완전 새하얀 세상.. 펜탁스 SP 셔터스피드 1/1000 이 최대치라 노출 조절이 어려워.. 이게 뭔가 한참 들여다 봄.. 가방 안에 넣어놨는데 가방 안에서 혼자 눌려서 찍힌 사진 저 흰색 검은색 가방 숄더끈이고 파란 게 하늘ㅎ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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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江ノ島 산책

c 아이폰 SE2 에노시마 Sea candle에서 찍은 사진 전망대에서 아래층까지 바깥 계단으로 내려올 수 있는데 구경하면서 내려오고 싶어서 나갔다가 후회함 생각해보니까 나 고소공포증 있어ㅠ 속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주변 안 보고 후다다닥 내려옴 지금 사무엘 코킹 정원 무료 입장이더라 씨 캔들 입장료만 내고 갔다 옴ㅎㅎ 稚児が淵 가는 길 오후부터 해 지는 시간까지 치고가후치에 있었는데 해질녘 될수록 물이 엄청 빨리 차 오르더라 나중에는 길이 다 막혀서 서둘러서 위로 올라갔다 너무 덥고 땀도 많이 흘려서 잠깐 쉬러 들어간 사무엘 코킹 정원 안에 있는 카페 쉬면서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렸다 정원 내에 있는 귀여운 오브제들 라이트업 보려고 밤까지 기다렸지ㅎㅎ 아이폰 어플 HUJI로 찍은 사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에노시마 신사 창건 1470년 기념 행사 여러가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에노시마 신사는 일본 3대 벤자이텐(弁財天)으로 유명함(재물신) 신기한 라이트업 江ノ島灯籠2022 8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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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에 읽은 책 ① (7-8월)

지난 포스팅) 1-6월 상반기에 읽은 책 https://m.blog.naver.com/oceanab/222779936085 2022년 상반기에 읽은 책(1월-6월) 1. 백래시(수전 팔루디) 언제나 다시 읽을 만한 책이지만 조니뎁-엠버허드 사건과 헐리웃(사실 헐리웃 뿐만... m.blog.naver.com 22. 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 / 켄 크림슈타인 한나 아렌트의 일생에 관한 만화 형식의 책인데 꽤 평점이 높다 근데 이유를 모르겠다 한나 아렌트가 이룬 사상적 업적보다는 생애 자체에 집중한 느낌이라 가깝게 느껴졌다는 평가들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한나 그 자체보다는 하이데거와의 관계가 크게 부각되고 뭘 하든 하이데거..하이데거..하면서 나오는 게 거부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벤야민과의 에피소드 부분 잃다가 의아함 아케이드 프로젝트 원고를 받아서 보관한 게 한나 아렌트였다고..?? 그런 말은 들어보지도 못 함.. 벤야민이 아케이드 프로젝트 원고를 넘긴 건 바타이유였고 벤야민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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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반기, 읽은 BL 정리 ① (7월-8월)

와타나베 아지아, <ROMEO> 일러스트 2022년 상반기에 읽은 BL 2022년 상반기에 읽은 BL(1월-6월) 전체 정리는 여기 포스팅에 하고 있음 ↓ https://m.blog.naver.com/oceanab/222152857918 내 리디 서재.. ... m.blog.naver.com 전체 정리 읽은 BL 목록 정리 (업데이트~ing) 요시다 아키미 <BANANA FISH> 中에서 파란색: 내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읽었음 빨간색: ... m.blog.naver.com 리디 추석 할인 들어가는 거 같은데 리스트를 정독해 봐도 읽을 만한 거 다 읽어서 살 게 없다 뭘 사야 좋을까..? 재밌는 거 다 읽었고ㅠ 다른 것도 다 찍먹 해보고 취향 아니라 탈주한 거 밖에 없어 쟁여놓은 비엘이 몇 권 안 남아서 초조함 (삑- 당신은 심각한 비엘 중독입니다) 31. 럭키 파라다이스(강늑) 작가님이 인체를 정말 아름답게 잘 그리신다 근데 주인공수 서브공까지 체대생이라고요..? 육체미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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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다섯 번째 롤: Kodak Colorplus200 (야마테 서양관, 산케이엔)

c Konica C35 AF c Kodak Colorplus200 Konica C35로 촬영한 첫 롤 이번 현상이 영 마음에 안 드는데 이게 카메라 색감이 취향이 아닌건지, 처음 쓰는 카메라 컨트롤을 못 한건지(확실히 앵글은 아직 감을 못 잡음ㅠㅠ), 필름인지(칼라플러스도 처음 써 봄), 아니면 현상할 때 고화질이 아닌 저화질로 받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다(지금까지는 고화질로만 받았음..)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들이 있겠지..지금까지 Pentax zoom으로 찍었던 사진들과 비교하면 별로 마음에 안 든다 필름 감다가 감광 된 듯ㅎㅎㅎ 다 감은 거 같아서 열었는데 아직 필름 좀 남아있어서 엑?! 하고 다시 감았는데ㅎㅎㅎ 그래도 이건 또 이거대로 좋지 요코하마 야마테 서양관 요코하마 산케이엔三溪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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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산케이엔(三溪園) 산책

산케이엔 갔다왔다 주말이라 사람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교통편이 불편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요코하마 역 근처에서 버스 타고 한 40분 정도? 항상 이런 일본식 정원 가면 결혼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결혼 사진 팀이 있었다..ㅎㅎ 주로 가장 예쁜 포토스팟에서 진 치고 사진 찍고 있기 때문에 자리 피해줘야 돼서 사진 다 찍고 다른 자리 갈 때까지 기다리고 그래야 함ㅎㅎㅎ 여기 너무 멋있다 멋진 건물 가져와서 멋있게 배치해놨네,, 1906년에 만들어진 하라 산케이(하라 토미타로)의 개인 정원인데 교토나 가마쿠라 건물들 이축해온 것들을 175000제곱미터 원 내에 정원처럼 구축해놨다 요코야마 다이칸이 와서 그림도 그리고 그랬대 너 뭐야..? アオサギ인가?(왜가리) 전망대도 있는데 거의 등산 수준..올라가기 너무 힘들었다.. 저기 까마귀 보이는지.. 나 내려가야 되는데 저기서 까마귀가 안 비켜줘서ㅠ 비켜줄 때까지 기다렸는데 결국 안 가길래 슬금슬금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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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TOWN 라이브 @도쿄돔 (SMCU Express 2022) 22.08.29

오늘 활약 못 한 슬로건ㅠ 드림 일본 데뷔하면 쓸게?? 기대한다?? 입장할 때 저거 흔들면 박수소리 나는 거? 나눠줬는데 세상 편하네.. 킨키도 이런 거 쓰지..맨날 몇 시간 박수치다가 건강 좋아지는 기분으로 집에 감;;; 출연자 KANGTA / BoA / MAX CHANGMIN (TVXQ!) / SUPER JUNIOR / TAEYEON & HYOYEON (少女時代) / ONEW & KEY & MINHO (SHINee) / SUHO & CHEN & KAI & XIUMIN (EXO) / Red Velvet / NCT / aespa / Raiden / GINJO etc 29일 세트리스트 마지막날 21시까지 끝내야 된다고 하더니 정말 좀 일찍 끝남ㅠ 다른 날은 4시간 한 걸로 알고있는데 17시 30분 시작, 21시 조금 넘어서 종료 근데 난 다음 날 출근이라 집까지 한 시간 반은 걸리니까 마지막에 다 같이 빛 부르고 각 그룹 대표 인사할 때 빠져나옴.. 의외로 공연 시작 전 DJ 때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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