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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백화점 서울 시즌2 -post subculture 후기

스포가 있을수도 있어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즌1 엄청 재밌게 봤걸랑요 전시 끝나고 나가는 길에 시즌2 오픈하면 빠르게 서울 올라가서 봐야지~ 하고 달력에 표시해 두었는데 마침 서울 일정이 오픈 일정과 맞는 바람에 오픈날 보고 왔습니다 1회차와 입구는 동일하게 이번 전시에 도움과 영감을, 취향을 큐레이션 한 아티스트의 이름이 적힌거로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각자의 방을 맡기 보다는 저 가수들이 주제에 맞게 큐레이션 하는 식으로 했더라구요 좋아하는 가수가 분위기에 맞게 추천해준 음악을 듣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전시는 크게 5개로 나눌수 있는데 기사를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취향에 맞게 큐레이션 할수 있는 서브컬쳐 스트릿으로 시작됩니다 (새로산 디카 사진이 블로그랑 호환이..안되어서 사진은 패스) 두번째 방부터는 호환 되는 포멧으로 찍어서 사진 나이스 두번째는 아티스트가 각 세계관과 배경에 맞는 음악을 큐레이션 해둔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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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과 만남과 시험 (26.02.05-07)

형, 출장좀 다녀오셔야 할거같아요 한마디에 다녀온 꽁 서울 나들이 일기 마침 보고싶던 전시도 있었고 친구들도 모일수 있다 하여 마음을 비우고 다녀왔습니다 거기에 하루 더 머물러 미루고 미뤘던 오픽 시험이나 보고 오자… 하면서 환급 받기 위한 데드라인이 다가왔으니까요 사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취업 전 부랴부랴 영어 따고있을거 같았걸랑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원래 목적이던 포럼장이 강남에 있어서 먹을만한건 많었습니다 ㅎㅎ 외국인친구 (폴란드 그녀석) 이랑 포럼을 같이 온 바람에 최대한 그친구가 먹을수 있는거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음… 서브웨이 갈걸 (후회) 밥 먹고 호다닥 포럼장에 와서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는 눈에 잘 안들어오고 ㅜ 계속 오픽 공부나 합니다… 사람이 급하니까 그냥 미친듯 자료만 읽고 있더라구요 그냥 의미없는 사다리랑 문 사진 출장 같이온 한국인 석사과정생과 저녁을 먹습니다 밥먹으러 성수까지 온건 연구실에 비밀 성수까지 온 이유 서울브루어리 성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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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_B_25.04.04

카메라를 새로 샀어요 기존 쓰던 Canon 60D에 꽂아둔 메모리카드는 그대로 카메라만 새로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이제 카메라 속 사진들이 알아서 드라이브에 올라갑니다 엄청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점점 사진 실력이 늘어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그냥 막 올리는 사진첩 하나 만들고 싶어서, 많은 사진과 작은 글로 천천히 꾸준히 적어볼라구요_ 많이 봐주세요 : ) 24.04.04_제주도 with Canon 60D 사탕먹는 우영이 이 사진 제일 맘에 들어요 그냥 이유는 없어요 벚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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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_B_250410

블로그에 도쿄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그때 사진을 정리하면서 하나하나 소개하는 글을 쓰고싶다는 말을 했었는데 마음은 정리되었지만? 이제 위치가 기억이 안나요 사진이 다 인물사진이라 올릴 수가 없어 아쉽다~ 그래도 이제는 행복한 기억이라는게 감사합니다. 24.04.10_도쿄 with Canon 60D SHIBUYA 긴자였나? 배경이 너무 좋았는데 크롭... 뭔가 봄이 짧다는게 느껴지는 순간이였는데, 이거 찍을때... 디즈니 씨_90%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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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울해서 빵샀어 (30주년 포켓몬 빵 리뷰)

그냥 그런 날이 있어요 빵 많이 사고 싶은 날 근데 좀 과한 날 이번 빵은 4개가 신규 출시 되었는데 포켓몬스터의 시작인 적,녹 중 적을 담당하는 리자몽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 포켓몬스터의 시작인 적,녹 중에 녹을 담당하는 이상해꽃 이상해꽃의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 적,녹 시리즈 이후 발매된 포켓몬스터 옐로를 기념한 포켓몬의 인기! 피카츄 피카츄의 파마산치즈 롱파운드 근데 넌 왜…? 나온거야 야도란의 슈크림쏙빵 한번에 4가지의 빵을 먹는건 좀… 오바라 리자몽 빵을 먹어봅니다 붉닭소스 13.97% 꽤 매워보이는데 안에는 꽉 찬 소스와 닭고기가 들어있구요 맵지만 빵에는 간이 없어서 금방 중화되는 맛? 그리고 닭고기가 많아서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배불러서 리뷰 마치기 꺼억 + 씰은 피존투와 또도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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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벽에 동네를 걷다가 (2026.05.13)

상대적으로 덜 바쁘다 생각 되는 기간에는 블로그 잘 안쓰다가 진짜 바쁘다 바빠 되는 기간에는 새벽이 많아서 그런지 그냥 키보드를 두드리는 딴짓을 하고 싶었던건지 참 그냥 5월이 글쓰기 좋은 계절인거로 합시다. 요즘 새로 시작한 일! 주에 한번은 일기를 쓰자! 라는 마음으로 모르는 사람과 일주일에 한번씩 교환일기를 쓰고 있습니닷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번씩 답장도 오고 아래는 예시로... [제출 - 05/13 20:22] 다음주 화요일에 졸업 심사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거의 출근과 퇴근이라는 단어와 취침시간이라는 단어 없이 시간을 달리고 있습니다..! 달리는 시간에 제가 휩쓸리기 시작한 걸지도 모르겠네요ㅜ 화요일에서 수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잠깐 자취방으로 샤워 겸 산책을 다녀왔었는데요 뭔가 타지에서 학교 생활을 꽤 오래 했는데 이 동네도 곧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훅 찾아왔어요 마침 월요일에 교수님이 사진을 찍어달라 하셔서 카메라를 사무실에 가져다 놓은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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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두근두근 폴란드 3편 /바르샤바 구도심(올드타운), 와지엔키 공원

여전히 아침은 심부름으로 시작합니다 이날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고 다른 빵 종류를 사서 교수님께 드렸었는데요 버터의 풍미가 어쩌고 별로다 저쩌고 해서 앞으로는 그냥 스벅에서 빵 사야겠다 했던 날이였습니다 오늘은 교통 패스를 끊고 바르샤바 올드타운으로 갑니다. 학회에 정말 볼게 없었거든요 트램을 한번 타보고 싶어서 타봤었는데 어머나 반대였네 근데 찐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나서 좋았기도 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르샤바의 구도심(올드타운)입니다 뭔가 전주 한옥마을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유럽스러운 느낌이 한가득이라 부는 바람에, 따스한 바람에 잠시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 너어어무 좋았습니다 근데 올드타운이라기에 건물이 진짜 깔끔했었는데 폴란드가 전쟁으로 부서지고 나서건물을 거의 다 새로 올렸다고 하더라구요 한옥마을 st감성이 이런 이유로 나왔건건가 중심부의 동상을 보고 왔는데요 주변에 수학여행온 꼬마들이 선생님 따라 와다다다 지나가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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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두근두근 폴란드 4편 / 바르샤바대학교, 바르샤바 미술관

아침 빵으로 시작~ 바르샤바 중앙역 근처에 빵 자판기가 있어 신기해서 사봤는데 비싸고 차가운게 별로인 느낌? 그치만 편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늘은 바르샤바 대학교 중앙정원을 가봅니다 전날에 산 교통패스가 아직 유효해서 이틀간 알차게 참 잘타고 다녔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텔에서 얼마 안걸리는 바람에 눈도 못붙이고 바로 도착해버린 바르샤바 대학교 도서관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 도서관같은거려나 Previous image Next image 도서관 옆면이 이렇게 산화된 구리로 되어있는데 음악이나 수학등 각 분야에 맞는 유명한것들이 붙어있어서 보는 맛은 있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실 전대 도서관도 잘 안가는놈이 무슨 해외왔다고 도서관을 신기해하면서 보겠습니까 ㅎㅎ 도서관 옥상이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길래 가봤는데 공짜로 이걸 개방해서 산책 하는게 맞나 싶은 크기..? 아니 도서관 옥상이 이렇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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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두근두근 폴란드 5편 / 크라쿠프 탐방

이번 여행 하루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빵사기 5일차가 되어서야 자금의 여유가 있다는걸 깨달은 저는 교수님꺼 사면서 같이 스벅 커피와 빵을 먹어봅니다 지금 되어야 깨달았는데 어차피 교수님이랑 아침값 n빵 하는거면 왜 싼거 먹었나 싶긴 하네요 5일차에는 크라쿠프에 갑니다. 교수님 픽으로 다녀왔는데 역시 연륜의 선택은 대부분 옳더라구요 결과만 말하자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차를 탑니다. 6인이 한 방으로 된 객실 기차였는데요 이런 호그와트스러운 기차는 처음이라 ㅎ 가는 동안에는 창밖을 바라보기만 해도 시간이 잘 갔습니다. 날이 좋아서 더 기대되는 날이였습니다. 도착해서 역 안의 맥도날드에 갑니다. 튼실해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밥을 먹고 나와 거리를 걸어봅니다. 목적지는 바벨성, 교수님이 고른 목적지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는길에서 느낀점 크라쿠프가 바르샤바보다 훨씬 옛 느낌이 난다... 더 유럽유럽하다 Pr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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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2025. 12. 20, 쏜애플콘서트)

아무것도 하기 싫어 우리는 그늘을 찾았네 태양에 댄 적도 없이 반쯤 타다가 말았네 밤에 잠드는 남들은 돌고 도는 네 개의 계절 우리는 끝이 없는 기나긴 하나의 계절 지글지글 끓는 땅 위에 이름도 모를 꽃들이 피어나네 식어버린 말을 지껄일 바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어쨌거나 달아나진 말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남아요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고등학생때 처음 들은 시퍼런 봄의 충격의 여파가 어느덧 10년이 지나 이제 청춘? 이 맞나? 하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꾸준히 라이브를 보고싶던 어린 마음은 시간이 많고 돈이 없어 점점 작아졌다가 돈이 많고 시간이 없는 시기를 지나 이제는 용기를 내어 도전해볼만하다 느꼈습니다. 그냥 가고싶었던 공연 드디어 다녀왔다는 소리입니다 아가미부터 멸종까지 기다리다 새로운 곡까지 듣고 왔습니다… 얼른 신보 내주세요… 그때는 사진 많이 찍을게요 사진을 찍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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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두근두근 폴란드 6편 / 마지막 이야기, 결산

마지막 날입니다. 드디어 한국으로 갑니다 날이 근데 좀 흐려서 걱정인데 저게 6시인걸 감안하면 아직 5시간이나 남은 비행 시간에 어떤 날씨로 바뀔지 몰라 큰 걱정은 아니였던거 같...? 기도 합니다. 교수님의 마지막 빵을 사러 스벅에 왔습니다. 근데 잠시 영업 안한다고 다른 곳으로 가라고 했나 그런 뜻이였던거 같습니다. 기억이 날리가 없죠 몇달이 지났는데 ㅎㅎ 옆집으로 가 빵을 사옵니다. 6일간의 심부름 동안 빵셔틀 역활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왜 야채 든 샌드위치 놔두고 저렴이 크루와상만 덩그러니 있을까 할텐데 이미 샌드위치는 저와 한몸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당시의 저는 배가 고팠다는것을 알 수 있달까요 숙소에서 갑자기 택시를 불러줬습니다. 기사님과 결탁해 뽀찌를 떼어가는 듯 한데 공항에서 숙소로 올때보다 두배 넘는 금액을 내고 도착했습니다. 우버 타세요 꼭 숙소에서 정해주는 차 타면 바가지 오지게.. 씌워요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공항에 도착해 짐부터 넣어버리기 2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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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특별판 감상후기

화양연화 특별판 드라마2025왕가위 블로그 글 더보기 고3때였나..? 수능이 끝나 정말 뭐하고 놀아야 할지 몰랐던 19살은 무작정 극장으로 가 패왕별희를 봤습니다 사람이 정말 없던 영화관에서 어린 저에게 작은 충격..? 이였죠 그 전까지는 블록버스터! 마블! 액션 펑펑! 이런 영화가 취향이였고 감상도 오 재밌었다~ 대사 멋있네 였던 제가 그때부터 영화 취향이 잠깐 바뀌었거든요 그 이후로 흔히 말하는 예술 영화를 보자! 라는 마음으로 영화제 수상작들을 미친듯이 봤었죠 타란티노, 코엔, 히로카즈, 베리만, 박찬욱, 봉준호 그냥 안가리고 다 봤던거 같아요 영화에 대해 무지했고, 필름에서 보이는 느낌만을 따라 보다 보니 점점 상업영화에 다시 눈이 돌아가고 역시 블록버스터가 짱인가 하며 간간이 영화관을 갔던거 같아요 그때에는 감상을 남길 생각도 그리 없었다 보니 기억이 많이 휘발되어 영화를 보다가 어? 이거 나 봤나?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영화쪽 시야가 많이 트이긴 했으니까요ㅎ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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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비가 질리지 않는 날까지 (26.01.28 / 광주 쌍촌동)

생비촌 광주광역시 서구 쌍학로 12-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레이저 제모를 받고 나온 뒤 생…생고기가 먹고싶다 배 생고기가 먹고싶었습니다 전주 태생이라 피에 거스를수 없는 비빔의 DNA가 잠재되어 있는 탓에 처음 걷는 길거리에서 생고기 비빔밥을 찾아봅니다 그때 이목을 끄는 하나의 간판을 보고 무작정 그집으로 향합니다 고추장을 직접 하고 매일 고기를 들여오며 참기름을 직접 한다..? 아 이건 먹어보고싶다… 바로 20분을 걸어 도착합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안에 계신 사장님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제가 여기 갈거같았는지 문을 열어주셨어요 자동문인줄 알고 고맙단 말을 못드렸네요 신기하게 바테이블이.. 있어요 참기름 냄새가 꼬소~하이 좋았습니다 맛집 가면 무슨 ㅡㅡ의 효능 이런거 있듯이 생비의 효능 익비의 효능 이런거 적힌줄 알았는데 맛있게 먹는 방법이..? 꼭 새우 국물을 마셔 트름은 정상이야 국그릇은 들고 마셔 3줄 요약 메뉴판입니다 육비 보통 육비 특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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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겸 힐링겸 제주도(2025.06.26~06.28)

항상 여행글은 왜 밀릴까? 밀린 글 쓰기 1탄 두둥 탁! 어.. 타임스태프도 같이 박을걸 그랬나 비행기 뜨기 5분 전에 급하게 부랴부랴 탔습니다 아이폰 업데이트 후 폰이 꺼져버리는 바람에 알람을 하나도 못들었지 뭡니까 하하... 택시에서 혼자만의 기도회를 열어보았는데요 하마터면 학회 못갈뻔 휴.. 외국인 6명이 있는 우리 연구실... 밥 같이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참 난감합니다요~ 배려해서 돌솥밥 집 갔었는데 시켜놓고 안먹는거 좀 마음이 그래 참 안먹을거 알았으면 다른거 먹으러 갔지 가람돌솥밥 중문관광단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332 가람돌솥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맛은,,, 사실 별로 전복이 제주산도 아니고 막 특별한게 있지도 않고.. 근데 가격은 18000원..? 마가린을 넣어주시는데 육지에서는 더 싼가격에 버터 솥밥을 판다는 걸 좀 아셨으면 저녁은 외국인 친구들 제외하고 숙성도를 갔습니다아 비싸지만 분위기 좋고.. 맛있어... 내돈내산이였으면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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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웠던 21세기의 어떤 날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려 알알이 들어와 박혀 -이육사 청포도 중 일부- 모두에게 여름이라는 계절의 의미가 다르겠지만 유독 땀이 많은 저에게는 애증의 계절인 여름입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평일에 일하면서 더워서 흘리는 땀과 주말에 뛰어 놀면서 뜨거워서 흘리는 땀은 다른 느낌이랄까나요 아무튼 여름은 언제부턴가 더워서 싫은 계절이기보다 공연으로 뜨거워 좋은 계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매년 전주 얼티밋 꾸-준히 참석하면서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 하여 작년 9주년 페스티벌이 끝날때 스크린에 적힌 다시 만나자는 말에 얼마나 울컥 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돌아오겠다 다짐 했었지만 사정이 생겨 결국 못갔네요 못간다는 사실을 빠르게 알게 되어서 아쉬움을 덜어낼 무언가를 계속 찾을 시간이 충분했다는게 참 다행이였습니다 그래서 몇개의 공연을 찾아보고, 예매하고 전주 얼티밋 하나 가는 돈보다 두세배는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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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소나기같이 갑작스러웠던 휴가에 대하여(25.08.18)

25년의 여름방학이 끝나가면서, 2학기라는 단어가 다시 익숙해지려 하는 도중 교수님 : 근데 너희들 여름휴가 안쓰냐?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3일간의 휴가 아무 계획도 없어도 가고싶은곳도 만날사람도 없었지만 무작정 서울 티켓을 끊고 출발해버립니다. 작고 작은 인간관계를 하나씩 꺼내보면서 서울로 올라가는 중 한마리의 먹이감을 포착합니다. 주변에 즉흥적인 친구들이 많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한 전무님의 얼굴을 따라 서울 도착 후 점심을 먹습니다. 사실 버스에서 여러 맛집을 추천받았지만 버스 내리고 나니 다 Break Time이 걸려버리는 관계로... 다음에는 꼭 가볼게요 낮술을 때린다는것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나 낮부터 술마시는 주정뱅이야! 이런 과시적 의미도 조금은 있지만 나 낮부터 술 마셔도 되는 한량이야! 나 지금 매우 여유로워! 하는 시간부자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사진 정리하는데 낮술을 많이도 때렸더라구요 Previous imag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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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마른 땅을 적신건에 대하여(25.08.19)

침대 사진을 올리고 꿀잠을 잤습니다. 긴긴 잠에서 깨 두달 전의 휴가를 다시 이어봅니다 저녁에 만날 친구를 기다립니다 비가오고 배가고파 지하철 역 안에 있는 분식집에서 어묵을 먹습니다. 스벅은 딸기아사히어쩌구 마셨었는데 다 마시고 식혜를 받아먹었습니다. 감귤쥬스 마실걸 식혜입니다 딸기아사히 어쩌구 아니고 피치딸기어쩌구 였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시간이 붕 떠 노래방으로 비를 피하러 왔습니다. 7곡에 5천원 받는 서울 물가에 놀랐으나 놀라면 지방에서 온 티날까봐 담담한척 했습니다. 난 서울 안살래... 운암동에서 2천원이면 7곡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이길래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리니 제 위치를 다들 알더군요 유명한집인가봐 친구를 만나러 와인바에 갔습니다. 왜 이거 말고 사진이 없지 스무스 서울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0 2층 2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가보세유 맛있고 달큰히 취했습니다 먹고 아쉬워서 2차를 왔습니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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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두근두근 폴란드 1편 /출발과 시차적응(LOT항공, 바르샤바)

7월의 어느날 아침 고우영이, 지금 내방으로 오길 바람 지도교수님 어? 뭐지? 나 또 뭐 실수했나? 또 뭐 한마디 하시려나 하며 마음 조리며 간 교수님의 방 교수님은 단호하게 한마디 9월 14일, 폴란드 학회 갈 예정이니 항공원과 호텔 알아보길 바람. 지도교수 CJ Park 사실 기분이 좋으면서도 안좋았던게... 그동안 교수님이 내 동기와 후배들을 데리고 해외 학회를 갔다왔는데 갔다온 후기가 약간 고생한 느낌이 많았었..다 보니 어? 나는 자연스럽게 스킵 되는건가? 고생 별로 안해도 되는건가? 하면서 마음 놓고 있었던 터라.. 하아.. 수발 들으러 가야하는건가.. 그래도 해외라 좋기도 하고 싱숭생숭한 날이였습니다. 7월의 저날은 참.. 그렇게 두달 뒤 항공은 LOT 폴란드 항공 이용했었는데 별명이 Late Or Tomorrow 라고 인터넷에서 많은 후기가 보여서 아 이거 비행기 안뜨는거 아닌가 지연되는거 아닌가 걱정을 조금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정시에 잘 떠서 장기비행이 시작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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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두근두근 폴란드 2편 /학회 첫날 (바르샤바공대)

아침은 산뜻하게 심부름으로 시작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전날 있던 비구름이 조금은 남아있어 선선한 아침이였습니닷 스타벅스에 도착해 교수님의 빵과 커피를 삽니다. 직원이 참 친절했지만 서로의 영어를 못알아듣는 바람에 약간의 소통-소동이 있었지만 디카페인/제로카페인/드카페인/카페인프리/카페인 노노 등등의 다양한 어휘 활용을 통해 카페인 없는 커피를 주문하는데 성공했다는 인간신화.. 였습니다. 교수님한테 말하니 영어 공부좀 잘하라는데 그럴거면 교수님이 일찍 일어나서 카페 가시지 ㅎㅎ 라고 할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러고 제 아침을 삽니다. 교수님 빵의 반의 반값이면 마트에서 빵을 살수 있어요 그리고 과일이 참 싸서 납작복숭아 그냥 가방에 넣고 쫌쫌따리 베어먹고 다녔답니다. 교수님 : 거지냐 왜 길거리에서 먹냐 우영 : 하핫 낭만이지 않습니까 +닥터페퍼 바닐라맛은 별로였습니다. 씻고 하늘을 보니 맑았습니다. 숙소 앞에 나오기만 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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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 2주가 지난 뒤

비온 뒤의 하늘이 점점 개어지듯, 땅이 점점 말라가듯이 새해를 맞이할 때 밟던 눈이 다 녹아가는 지금 1월 1일 글을 쓰는 이게 지금 맞나 생각이 들지만 또 이러다가는 2024년 첫 게시물로 2023 새해를 쓰지 않을까 하는 주저리주저리 시작 갑작스럽게 학원 알바 마친 뒤 충장로에서 해맞이 축제 있다고 해서 부른 형,,, 한 번에 달려 나와줘서 덕분에 혼자 안 놀았다. 휴 부랴부랴 토끼 인형이라도 손에 쥐여줬는데 너무 좋아하는 우리의 26세 명식쓰 그 나이 이제 제가 받아 가겠습니다,,, 2022시즌 MS.lee(+12) 버스에서 내려 슬라임을 만났다, 주변의 담배꽁초에 의해 눈이 만들어진 모습이다. 귀엽다 알바 끝난 뒤라 너무 배고파서 번데기를 먹었다. 새해맞이 축제나 행사 가서 번데기 먹다 가족을 놓쳐 자리에서 엉엉 울던 아이는 이제 길 잃었다 울지 않는다. 이 정도면 다 큰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이 사진 부모님께 보내니 길 잃어버리지 말고 친구들 잘 따라다니라 한다.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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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실관람! +필름마크자랑

영화보는거 진-짜 좋아했는데 넷플릭스와 티빙의 상승세, 결국 사버린 51인치 모니터, 그 외 기타등등으로 점점 영화관에 가는게 적어지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래도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하지 않나 싶어 무작정 가장 빠른 영화 예매! 근데 마침 오늘 개봉하는 첫상영이여서 호다닥 글 써보기! 스포는 없이 전반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역시 마블은,,, 음악을 정말 잘 쓰는것 같다. 어두운 화면에서 웅장한 사운드트랙 재생만으로도 심장을 울리는 그 폭력성...? 감동 뭐 그런거 진짜 잘한다. 이번에도 역시 LP든 뭐든 사서 틀어두고 싶은 사운드트랙 가득이라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 듣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다. 영화는 4DX screenX로 보게 되었는데 화면의 전환 효과나 영화적 효과, screenX 활용 모두에서 굳이 비싼 돈을 주고서 프리미엄관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느껴졌다. 물이나 체공액션 그렇게 많지 않고, 움직임 또한 격하지 않아서 의자를 일부로 흔드는 느낌이 다소 강했다랄까나...?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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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게도, 난 나를 너무 잘 알았고

또 이러다가는 2024년 첫 게시물로 2023 새해를 쓰지 않을까 하는 2023.01.15의 우영 네, 정답이네요 난 나를 너무 잘 알았고, 1년간 바뀐게 없었지만 그렇다고 1년간 한 일들이 없어지는건 아니니까... 아 몰라 다시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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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가 잘 된 사람의 예시

아 몰라 다시 시작해야지 2024.01.16의 우영 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전 1년간 저 자신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었고 지금도 너무 잘 알아서인지,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 참 무섭달까요 그래도 무섭다고 일어나지 않을순 없으니까 다시 시작 해 보렵니다. 너무 믿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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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났던 제주도 여행(2021.03.14~03.15)

#4년이가기전에 #다음화로돌아온나 #제주도 #혼자여행 블로그 다시 하려고 보니까 초안만 작성하고 안올린 글이 있었는데 4년 전 여행을 이어서 작성하는게 맞나 싶긴 한데 5년전이 되기 전에 마저 적어보는게 맞을거 같기도 하고 주저리주저리 시작 2021년 3월 14일, 신기하게도 갔었던 게하 이름들은 지금도 기억나네.. 미르게스트하우스에서의 마지막(Negative) 밤을 보내고 미르게스트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로7길 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 맞겠지..? 꼴에 분위기 낸다고 빵에 커피를 먹었네요 8시 반인데;; 하긴 여행가서 자느라 암것도 못하는것보다야,, 낫죠 근데 반대편 누구지 드론 비행 금지라 안날아다님, 평소에는 날아다님 그땐 몰랐죠 저 신발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줄, 저 바지가 이제는 안맞을거를, 동한두기가 뭔지 (지금도 모르죠) 그냥 지명? 해안도로 근처 지명같은데 왜 저기서 혼자(어케했누) 저러고 있는지는 기억 안나네요 아 갑자기 기억났어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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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Flash (25.04)

1:00~ 東京フラッシュ 도쿄 플래시 君の目が覚めたら 키미노 메가 사메타라 네가 눈을 뜨면 どこへ行こうどこへ行こう 도코에 이코오 도코에 이코오 어디로 갈까 変わらないよ 카와라나이요 변하지 않아 東京フラッシュ 도쿄 플래시 君と手を繋いだら 키미토 테오 츠나이다라 너와 손을 잡고 どこへ行こうどこへ行こう 도코에 이코오 도코에 이코오 어디로 갈까 変わらないよ 카와라나이요 변하지 않아 東京フラッシュ 도쿄 플래시 이번년도 상반기를 돌아보면서, 가장 좋았던 일이 뭐야? 하고 묻는다면 일본 다녀온 일이지 않을까 싶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거짓말 하고 다녀왔지만 그래서 벌받은건가..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마음도 같이 정리하면서 더 좋은 일이 많기를 기도 해 본다 카메라를 들고가서 폰사진이랑 DSLR이랑 사진이 따로라,, 이번 게시물은 그냥 사진전? 사진 찍어보겠다고 이것저것 다시 사진 공부 하고 갔는데 아깝잖아 근데 과연 폰을 정리하면서 여행이 어땠는지 주저리 주저리 쓸수 있으려나 떠올리기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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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2 간단 후기

#킬러의보디가드2 #cgv전주효자 #cgv 간만에 외출이였다, 비가왔다 날씨가 항상 도와주지는 않는다. 여름이였다. 모바일 멤버쉽 포인트 이용하여 무료로 본 영화이다. 찍은 사진이라고는 영화 시작 전 입장권 사진이 다인것은 다소 아쉬운 상황, 한줄평: 눈치 안볼 친구와 같이 보기를, 후기: 먼저, 킬러의 보디가드1 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관람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크게 내용 부근에서 어렵지 않았다. 간단히 유튜브에서 요약이나 영화 후기 보고 관람하는것을 추천한다. 내용은 생각없이 시간 보내면서 보기에는 베스트가 아닐까 싶다. 깊은 생각을 요구하지도 않고 내용이 뻔한 클리세를 타고 가지도 않는다. 적절한 성적 농담? 드립이 크게 걸리적 거리지 않았지만 친하지 않은 친구나, 삐약이 커플, 부모님과 함께라면 귀가 빨개질 소지는 있다. 추가로, 번역이 참 잘 되어있다. 영어 듣기가 잘 되는 사람도 자막을 꼭 보기를 추천한다. 번역이 영화에서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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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났던 제주도 여행(2021.03.12~03.14)

#애월 #함덕해수욕장 #제주도 #여행 #필름로그 여행 너무 가고 싶다. 이때 겨울 끝나서 한창 날씨 따뜻하고 좋았었는데 지금은 너무 덥다, 바다 보고 싶다. 혼자 고생도 하고 많이 용기 냈던 여행이였는데 잊어버리면 너무 아까울 거 같아서 늦기 전에 적어둬야지. 갑자기 여행이 가고싶어졌었던거로 기억한다. 10일 저녁에 12일 비행기를 예약하고 짐 싸고 떠났다. 비행기 기다리면서 숙소 찾아봤었는데 계획이 철저한 여행이 아니여서 더 좋았던 듯 하다. 처음 공항 도착해서 숙소를 애월쪽에 잡았었다. 참 멀더라, 버스도 두번 갈아탔었나, 버스 타고 다닐만한 작은 섬은 아니였던거 같다. 나 뺴고 다 알던 사실이였다. 유채꽃이 어디에나 피어 있어 눈이 심심하지는 않았다. 사람도 많지 않아서 혼자 적적히 걷기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 카페가 진짜 많았고 포토존을 각각 만들어 두어서 커피 값으로 이용료를 대신하는 곳들이 많았다. 걷다보니 목이 말라 카페에 들어갔었는데 진짜 커피만 팔아서 입이 텁텁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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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먹고 다이어트 할꺼야 1.맘스터치 치즈홀릭버거

#맘스터치 #치즈홀릭버거 #체다 #송중기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옳다 맘스터치를 먹은 20대 1인의 발언 발췌 오늘부터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모르고 방문했다가 집에 송중기 카드가 하나 늘어나겠구나 책상 앞에 널부러뜨려 놓았다. 인터넷 방송인과 방구석 히키코모리 그 어딘가 사이에 있는듯 하다. 감튀 봉지에 할인 방법이 나와있다. 그걸 이제 알려주면 어떻게 하라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화가 나는 관계로 한번 더 먹어야 한다. 먹기 전 포토카드 개봉, 재질은 버스카드 느낌, 종이가 아니라 신경 쓴 느낌이 3정도 상승하였다. 전공은 소재 관련이지만 소재를 모르겠다. 개봉 후 한입을 베어물었다. 직접 포장 해오느라 식은 줄 알았던 튀긴 닭고기의 육즙과 치즈의 온도가 전라 뜨거웠다. 맛을 느끼기 전에 혀가 녹을거 같아 급히 콜라속 얼음을 생각하며 한모금, 얼음은 이미 없었다. 여름이였다. 버거 밑으로 가보니 가라앉은 치즈들이 있었다. 그냥은 안나오고 조금 눌러주니 나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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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2021.03.14~03.15)

#항공기결항 #제주도 #제주항공 #군산공항 #너븐팡게스트하우스 미르에서 조식을 제공 해 준 덕분에 아침밥을 먹을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 여기 커피 진짜 괜찮았는데, 이떄 당시 벚꽃이 스ㅡ멀 스멀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 바람도 따스하니 햇빛도 적당한 날이였다. 전기자전거 타고 다닐 만한 날씨, 반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참고: 칫솔모 사이에 아이폰을 끼우면 거치대 역활을 할 수 있다. 점심 먹으러 회국수 집으로 왔다. 주소는 기억 안난다, 길가에 아무 식당이나 갔는데 꽤 반찬도 잘 나오고 1인 손님을 크게 눈치 주지 않아 좋았다. 회국수라는걸 처음 보기도 했지만 회덮밥 만드려다 밥 하기 귀찮아, 면을 넣은 느낌이였다. 하 배고프네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일동 1734 공항 근처에서 어슬렁 어슬렁 시간 보내다 보니 여기까지 왔었다. 지금 보니 공항 근처에서 해안도로까지 전기자전거 하나로 온게 참... 그 당시 돈도 없었으니 최고의 선택이였겠지만 힘들긴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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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아이패드 미러링 어뎁터 리뷰

#usb-c #hdmi #아이패드 #미러링 #아트뮤 #어뎁터 #아이폰 아이패드 미러링 어뎁터, 생소하지만 꿀템 모니터에 연결할 컴퓨터가 없는 상태여서 아이패드를 자주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 하고 있는데 기존에 사용 하던 제품보다 더 괜찮은 제품을 발견하여 비교 및 리뷰 하려 한다. 패키징, 깔끔한 편이다. 어뎁터의 기능을 외부에서 간단히 설명 해주어서 지원하는 기능들을 쉽게 알 수 있다. 제품의 특징 1. 넷플릭스 지원 애플 기기중 몇몇 앱들은 미러링 중 넷플릭스와 유튜브 사용이 불가 할 수 있는데 자체적으로 이 기능을 지원 해주는 듯 하다. 2. 4k 60hz 지원 모니터 또한 4k 60hz 를 지원 해준다면 선명한 화질로 기기 내의 화면을 미러링 할 수 있게 해준다. 3. Usb PD 지원 PD - Power Delivery 의 약자로 전원 공급을 미러링과 동시에 할 수 있다. (이 점이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블과는 다른 점) 기존에 사용 하던 케이블, 화질과 프레임 면에서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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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2022년을 찾아서(1)

혼자 글감으로 썼던 글을 제외하면 벌써 1년간 포스팅을 안올렸,,,,던 것을 기념하면서 사진으로 2022년 결산을 해보려 합니다...! 01.05~ing 처음 주문한 칵테일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해 알아가며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는것은 설렘이 있어 두근거림을 느낄수 있는데, 1년간 묻힌 첫 사진에서 새로 가본 첫 장소, 새로 만난 첫사람을 느낄줄은 몰랐었죠 1월 5일, 범범이랑 처음 간 곳을 지금까지도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때 종종 방문하면서 현재까지도 새로움에 익숙함이 더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매번 갈때마다 크게 감사합니다! 아 이때는 코로나 영업 제한 컸던거같은데 그게 벌써 1년이네 오랜만에 새벽에 글 쓰다 보니 감성적으로 쓰는거 같아서 일단 좀 자고 써야지 (오잉 지금 보니까 1월 5,6,7 연속으로 방문했었,,,네 뭐지) 사진 얼마나 되겠어~하며 하나하나 정리 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차분히 싹 정리 해야겠다... 남의집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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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2022년을 찾아서(2)

이렇게 일주일에 하나씩 쓰면 4월 첫주에 다쓰겠다 허허 얼른 마무리 해야지 02/04~02/?? 사진첩 2월 첫 사진이 왜 메이플인가 변명하자면 2022년 기념으로 2022콤보 쌓았던것으로 사료됨 02/06~02/07 2021년도에 전역하고 사온 술을 2022년 설 지나고서야 먹는 나 꽤나 잘 참아요 이날 사진이 이거 하나뿐인걸 보면 그날 꽤 만취했던 기억이,,, ~ing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때는 밝을때도 영업 하시던 때라 보기 드문 밝은집 사실 사진찍은거보다 더 많이 갔었지만 매번 사진찍는걸 잊어버린단 말이지 02/13 새해가 가고, 설이 지나고 열흘이 흐른 뒤에야 방 대청소를 하는 나,,, 그동안 너무 공간을 대충대충 쓴거같아 넓게 살아보려고 싹 배치 다시 했었는데 지금 방 터질거 같아요 이때 싹 다시 정리 한것이 참 맘에 든다 02/16~ 지금 모니터 바꾼 뒤로 크다 생각 안들고 있는데, 이때 쓰던 모니터 보니까 역체감이 씨게 온다 저거도 32인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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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2021.06.17)

사건의 발단 애플펜슬(중고가 8만원) 필압이 고장나서 취미생활인 디지털 드로잉을 못하고 있다. 많이 그리지도 않지만 장비 고장나는건 못참는 공대생 고모씨. 서비스센터 검색해보니 전주 후기는 안보이고 광주후기가 보여서 광주로 갔다. (촌동네 클라스) 사진 보면 11시20분인데 배터리는 없다, 버스도 없다. 제발 다음에는 버스 예매(프리미엄 13300원) 를 먼저 하고 집에서 나오자 라고 마음을 먹었다. 덕분에 광주가서 점심먹겠다는 약속을 모두 취소하게 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전주에도 서비스 센터가 있었다. (촌동네 취소) 콩국수 누군가 말했다, 여름의 시작은 콩국수(7000원) 라고. 늦게나마 여름을 시작하기 위해 콩국수 집을 찾았다. 콩국수 이미지가 양이 적어보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거도 있다. 그냥 콩국수라면 그랬겠지... 콩국수(였던것) 무슨 음식이던 이렇게 바닥이 보이도록 먹는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않는다. 이 꺠달음을 얻기 전에 이미 다먹어버렸다.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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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근교 드라이브 (2021.06.19)

#전남대학교 #복학 #대학생 #전세 #ARABOGI 지난주에 방 몇곳 본 이후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다. 다시 광주 가서 몇곳 더 보기로 함, 겸사겸사 부모님과 드라이브 (아직 무면허라 부모님이 운전, 효자) 운전할떄 선곡은 보통 내가 하는데 팝송 틀면 뭐라는지 모르겠다 해서 잘 못튼다. 영어 공부를 명목삼아 자주 듣던 노래를 마구 틀어댔다. 이정도면 거즘 노래방 3000원정도 뽑았다 싶던떄, 광주에 도착했다. 광주 다시 간 김에 애플펜슬 수리 완료되었다 해서 ANTZ 다시 방문, 여전히 사람은 많았으나 이번엔 고친 물건만 받아 확인만 하면 되는 거여서 시간은 저번보다 빠르게 처리되었다. 이번에 방 옮기면서 컴퓨터 하나 장만하려 하는데 아직 아이맥과 맥북과 맥미니 사이에서 갈등중이다 계약금으로 모은 돈 다 내고 나면 갈등 할 필요도 없이 맥미니 사야 하는 현실이지만 가끔 현실을 잊어버리면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다. 사진 찍는걸 깜빡하고 이미 한입 먹은 국수 집 보고 나니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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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자3인과 현역1인 (2021.06.26)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사진 찍어놓은걸 나중에 확인해보니 먹는거만 남아있다. 분발해야지 볶음밥까지 먹지 못하여 다소 아쉬움이 남아있다. 장교로 입대한 친구가 첫 휴가를 나온 명목으로 보기로 했다. 연락이 끊어지지 않은 몇 안되는 친구들이라 반가움이 컸다. 닭갈비 먹고싶다길래 동네 닭갈비집에 갔다. 4인분을 다 먹지 못한 현실에 위장의 세월을 느낀 순간이였다. -다음날 배가 아팠다, 매웠나보다. 친구가 일하는 곳이여서 편하게 한잔 했다. 피자랑 치킨중 하나 고르라길래 위장에 무리가 덜가는 피자를 골랐다. 맥주와 피자는 자주 먹지 못하는 최애 메뉴중 하나이다. 다음날 나와있을 배를 생각하면 선뜻 입으로 들어가지 못하는데 어우 뒷일 생각 안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다. 항상 모일떄마다 하는 이야기는 정해져있다. 군대이야기, 학교이야기, 졸업한 고등학교의 선생님 이야기, 같은 이야기를 매번 하면서도 항상 새로운건 비슷한 추억들을 가진 채 다르게 살았던 서로가 궁금해서 였던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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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기 (2021.06.28)

뜬금없이 마트갔다가 얼초(1500원) 을 발견했다. 어릴때 엄마가 안사줬던 기억이 난다. 성인이 된 현재 내돈으로 내가 사먹을 수 있게되었다. 그러나, 본가에서 부모님의 눈치가 보일 수 있다는것을 간과했다. 초콜렛 값이 금값이구만, 시간이 흐르면서 도태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는 (주)해태제과의 노력이 보인다. 고작 보석반지 플라스틱 두개 넣어놓고 1000원 더 비싸다. 노력은 인정하지만 비싼건 비싼거다. 화장실 향수 마트에는 별 물건이 다 있다. 카운터 앞에는 향수 비슷한 제품을 전시해두었는데 무려 10가지의 향을 다 사고도 19000원이 나온다. (3번 쿨워터는 그냥 찬물 아닌가) 오뜨 뜨왈렛을 적고싶었던거같은데 오데 토일렛이라 적혀있다. 토일렛은 화장실이라는것을 명심하자.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이, 빵집 앞에서 내 발걸음이 멈추었다. 물론 사지는 않았다. 케이크가 참 크구나 싶어서 한장 찍어보았다. 얼초가 어는 동안 입이 심심할 듯 하여 계산대 앞 과자까지 게산했다.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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