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산뜻하게 심부름으로 시작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전날 있던 비구름이 조금은 남아있어 선선한 아침이였습니닷 스타벅스에 도착해 교수님의 빵과 커피를 삽니다. 직원이 참 친절했지만 서로의 영어를 못알아듣는 바람에 약간의 소통-소동이 있었지만 디카페인/제로카페인/드카페인/카페인프리/카페인 노노 등등의 다양한 어휘 활용을 통해 카페인 없는 커피를 주문하는데 성공했다는 인간신화..
였습니다. 교수님한테 말하니 영어 공부좀 잘하라는데 그럴거면 교수님이 일찍 일어나서 카페 가시지 ㅎㅎ 라고 할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러고 제 아침을 삽니다.
교수님 빵의 반의 반값이면 마트에서 빵을 살수 있어요 그리고 과일이 참 싸서 납작복숭아 그냥 가방에 넣고 쫌쫌따리 베어먹고 다녔답니다. 교수님 : 거지냐 왜 길거리에서 먹냐 우영 : 하핫 낭만이지 않습니까 +닥터페퍼 바닐라맛은 별로였습니다.
씻고 하늘을 보니 맑았습니다. 숙소 앞에 나오기만 해도 이...
원문 링크 : 교수님과 두근두근 폴란드 2편 /학회 첫날 (바르샤바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