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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2021.03.14~03.15)

 제주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2021.03.14~03.15)

#항공기결항 #제주도 #제주항공 #군산공항 #너븐팡게스트하우스 미르에서 조식을 제공 해 준 덕분에 아침밥을 먹을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 여기 커피 진짜 괜찮았는데, 이떄 당시 벚꽃이 스ㅡ멀 스멀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

바람도 따스하니 햇빛도 적당한 날이였다. 전기자전거 타고 다닐 만한 날씨, 반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참고: 칫솔모 사이에 아이폰을 끼우면 거치대 역활을 할 수 있다.

점심 먹으러 회국수 집으로 왔다. 주소는 기억 안난다, 길가에 아무 식당이나 갔는데 꽤 반찬도 잘 나오고 1인 손님을 크게 눈치 주지 않아 좋았다.

회국수라는걸 처음 보기도 했지만 회덮밥 만드려다 밥 하기 귀찮아, 면을 넣은 느낌이였다. 하 배고프네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일동 1734 공항 근처에서 어슬렁 어슬렁 시간 보내다 보니 여기까지 왔었다.

지금 보니 공항 근처에서 해안도로까지 전기자전거 하나로 온게 참... 그 당시 돈도 없었으니 최고의 선택이였겠지만 힘들긴 했었...